롭스타크
182
2018-11-05 13:16:29 작성 2018-11-05 13:17:16 수정됨
29
7512

국비 완전 비추입니다.. 하지마세요.


대학에서 배우는게 가장 좋지만 여건이 안되신다면

언어 하나 정해서 관련 서적 보시고  온라인 강의듣고 포폴만드는게 낫습니다.


국비 강사들 연봉 2~3천이구요. (경력자가 왜 2천짜리로 왔는지 한번 생각 해보시고..)

마인드 부터 글러먹었습니다.

수업 들어와서 절반은 농담 따먹기 하다가 갑니다.ㅋㅋ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입학도 허들이 없다 보니까 별 이상한 사람도 많고..(노인부터 아재 무개념 20대 꼴통까지 가지각색)

전 한달인가 하다가 나와서 혼자 포폴만들고 취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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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댓글 29

  • NEWBIEㅋ
    625
    2018-11-05 13:23:35

    케바케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강남 K뭐시기 교육원 출신자인데여


    좋은 강사님 만나서 좋은 학우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서로 열심히하며


    낙오된 2~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로젝트 2개씩 만들어가며 수료했습니다.


    얻은거 또한 많이 있었구요..


    많이 알아보고 가야되는 것도 맞지만.. 복불복 또한 있겠죠..

  • 10k
    2018-11-05 13:23:40

    케바케에요...

    혼자서 공부잘할수 있는 사람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헬스하는자와 pt 끊어서 하는자의 차이라고 할까

  • 도레미
    272
    2018-11-05 13:26:02

    케바케 인 것 같습니다.

    국비2번 듣고 종일반 들으면서 단기강의 및 주말강의도 청강했었는데, 그 중에는 정말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 잘하시는분들도 더러 계셨습니다.


    하지만 좋은 강사 만날 확률보다 아닌 확률이 더 높은건 ㅇㅈ..

  • 아야로
    1k
    2018-11-05 13:26:15

    잘 듣고 나오서 만족스럽게 취업한 분도 계시는데 싸잡아서 말하는건 좀 아닌것 같구요.

    나랏돈 노리는 학원과 수강자 평가 시스템의 미흡함이 문제로 보입니다.

    취업의 길을 열어준다는 긍정적인 면은 분명 존재합니다.

  • ercnam
    5k
    2018-11-05 13:28:03

    그래서 국비는 초반 환불가능 기간에 빠르게 수준을 파악해서 런할지 말지를 각잡는 능력이 필요하죠.

  • NEWBIEㅋ
    625
    2018-11-05 13:28:18

    더 붙이자면 

    교육 시스템에는 분명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원을 다 믿지는마세요 ~ ^^;

    본인이 챙길껀 챙기고 본인 스스로 준비하셔야 취업 잘 됩니다.

  • 니플
    2018-11-05 13:28:34

    롭스타크님

    저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 frankcoke
    205
    2018-11-05 13:31:38

    저도 비전공자라서 국비 다니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성인되서 학원에서 하나하나 다 떠먹여준다 라고 생각하고 다니면 

    당연히 비추라고 생각이 될 듯 하지만...

    학원은 학원일 뿐이고, 수강생이 알아서 잘 챙겨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isNotEmpty
    2018-11-05 13:34:48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윗분 말씀처럼 케바케입니다.

    저는 현업에서 직접 일하시는 분께서 오셨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들 학원에서 시급 3만원씩 받으셨습니다.

    본업은 따로 있으면서 말 그대로 계약직, 알바처럼 일하셨으니까요.

  • lllllllllllllll
    8k
    2018-11-05 13:47:09

    현업자가 평일에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학원 와서 강의하시는걸 봤는데 정말 힘들어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의평가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 zumsim
    1k
    2018-11-05 14:03:59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의 부류네요

    일부로 모든 걸 싸잡아 판단하는 사람

    그런건 케바케인거 본인도 잘 알지만 운 없어 잘못 걸린건 탓하시느라 떼 쓰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말을 좀 더 생각을 하시고 하는게..

  • 김모씨
    3k
    2018-11-05 14:23:38

    평일반과 주말반을 비교하면 주말번이 오히려 나을때가 있습니다. 

    주말반은 위와같이 현업개발자가 돈더벌려고 빡시게 하는경우가 있는거고.

    평일반은 현업개발자는 못오고 설렁설렁 쉬다가 가려는 개발자가 있기도 하죠. 

    위 시급 3만원은 주말일겁니다. 평일은 그렇게 안줄겁니다. 제가 알기론 300 중반으로 들은적이 있는데요. 

    위에서 말하는 초급-혹은 초고급 경력페이겠죠.  그런데 열정이 많을지요. 

    그리고 전문 강사가 아니니 당연히 니즈잡는 능력 교육능력이 떨어집니다. 머 전문강사급 경력이신분들이야 틀리겠죠.  거기서 얻어가려면 교육받는 사람또한 많은 질문을 통해야 한다고 봅니다.

  • 롭스타크
    182
    2018-11-05 14:33:33

    일반화 해도 됩니다. 대부분의 국비 학원이 이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중도탈락자도 많고 취업해서 1년 못버티는게 50%가 넘죠.

    -2
  • 도레미
    272
    2018-11-05 14:45:24

    국비지원의 문제점도 있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낮은탓도 있는거 아닌가요?

  • Chaed
    2k
    2018-11-05 14:48:43

    딱히 근거가 되는 통계가 있는건 아닐테죠 

  • NEWBIEㅋ
    625
    2018-11-05 14:51:31

    왜 일반화하시지..

    물론 제가 국비학원을 한 곳만 다녀봐서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유명한 곳 잘 알아보고 가시면.. 이런글 안쓰실텐데..

    열심히 알려주시는 강사분들과 교육 스태프분들,, 그리고 거기서

    열심히 배워서 개발자가되려고 노력하는 교육생들..이 보면 안타까울 것 같아서 글씁니다..

    친한동기생들 포함 근황들어보면 다들 1년 거의 다되가는데 열심히만다니네요..


    예비 국비교육생분들 잘 알아보시고 다니시면 문제없습니다.. 화이팅 ^^;

    그냥 좀만 검색해봐도 유명한 교육원들 나오잖아요.. 그쪽다니세요;

  • 제운
    1k
    2018-11-05 14:54:25 작성 2018-11-05 14:58:00 수정됨

    결국 모두 본인경험에 의한 주장일 뿐이네요. 

    케바케입니다. 

    본인 경험을 하소연하고 싶으면 무슨학원이었는지 밝히고 어느강사가 별로였는지 써야 국비학원 갈지 고민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겠죠.

    (국비선택 기준)

    1. 강사진을 보라. 

    강사진이 개발경험(현업) 전무하다면 이건 정말 큰문제. 

    또는 경험이 적다면 큰문제. 

    2. 학생 작품을 보라. 

    3. 학생들 취업률을 보라. 

    4. 연봉 수준을 보라. 

    5. 수업을 공개하는가. 



    - 흔히하는 실수  

    1. 커리큘럼만 보고 선택한다 

    2. 학원 명성만 보고 선택한다. 

    3. 광고 워딩만 보고 선택한다.

  • 지하자드
    153
    2018-11-05 16:01:34

    국비지원은 사실 본인의 페이스메이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공부는 어차피 본인이 하는거죠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도움이 참 많이 됐습니다.


  • hisuica
    3k
    2018-11-05 16:07:28

    해외취업 같은 경우에는 국비지원 받은 이력이 꽤 도움이 됩니다.

    이정도 공부했다는 확실한 증빙이기 때문이죠.

    본인이 그만큼 공부한 실력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 코딩잘하기
    1k
    2018-11-05 16:08:28

    강사분에 따라서 학원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 합니다. 

  • zumsim
    1k
    2018-11-05 16:53:07

    남탓러의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1
  • dev.joongi
    17
    2018-11-05 17:17:23 작성 2018-11-05 17:19:29 수정됨

    케바케.

    국비출신이지만 취업잘하고 잘살고있음

    참고로 제 강사님은 연봉 2억조금 안되시는 분이었고 상당한 실력자에

    많은 제자들 배출하고 저또한 잘하고있음..

  • Quattro
    16
    2018-11-05 17:23:38

    저도 국비 다른 분야 1개, 개발 1 들어봤는데, 하나는 취업 잘 된 사람들은 잘되었지만 직업 특성상 남자를 선호하는 곳이 많아서 포폴 잘 준비해도 기회가 닿지 않았고, 개발은 학원 자체 시설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일주일만에 나왔던 것 같네요 .. 틈만 나면 정전이 되고 강사가 잘 가르치지도 않고 무엇보다 규모도 작았어요,, 그 때 제가 저지른 실수가 커리큘럼이랑 취업률, 작품 하나도 안 봤다는거겠죠. 잘 알아보고 갔더라면 좋은 교육원에서 즐겁게 했을텐데 말이죠...

  • 롭스타크
    182
    2018-11-05 23:39:12

    zumsim 

    제가 어디서 남탓을 했죠? ㅋㅋ  혼자 공부해서 취직했는데

    국비 때문에 시간 날리고 취업 못했다고 표현을 하기라도 했습니까..

    이상한놈이네

  • 롭스타크
    182
    2018-11-05 23:42:00 작성 2018-11-05 23:45:30 수정됨

    제가 간 학원은 임대료만 억단위의 시설좋은 학원이었습니다.

    잘 알아보고 간거 맞구요 여기보다 좋은데 없을겁니다.

    그냥 구글링 해서 나오는 자료나 유투브에 널려 있는 강의가 몇 배는 더 좋으니 하지마세요.

    영어로 된 강의 들으시면 더좋고

  • jeffdev
    1k
    2018-11-06 07:55:51

    그학원이 잘못된거같은데 제목을 무슨 전체학원이 잘못됬다는식을 써놨네요

    잘 알아보고 간거 맞구요 여기보다 좋은데 없을겁니다.<-이건 님의 주관적인 생각인거구요..

  • 한식
    1k
    2018-11-06 11:06:59

    저번에는 지방대학 절대가지마세요... 라는 글이 있더니

    이번에는 국비학원 절대가지마세요... 라는 글이 있네요 ㅋㅋㅋ;;;

    불만족이시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여기보다 좋은데 없을거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건 시설만 말씀하신거죠? 다른분들 얘기 들어보면 시설만 그런거같네요

    님은 안좋은 강사만나고 다른분들은 괜찮은 강사 만났다고 하는분들 있으니까요

    원래 책을 한권도 안읽은 사람보다 한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서운법이지요

    주관적인 생각이 오피셜인것처럼 말하는건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 web java
    3k
    2018-11-06 12:01:55

    국비학원이 너무많아서 제대로된 학원찾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10%는 제대로된 교육기관도 있으니까 여러군데를 직접 발품팔아서 알아보는게

    가장 현명한듯하네요~

    사이트나 시설만좋다고 좋은학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교육하는 강사와 개개인 학생관리를 어떻게하고 방과후 수업은 어떻게진행되며

    취업은 어떤식으로 연계되는지를 자세하게 확인해보고 선택하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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