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한번 질문드렸었는데
연봉 3천 vs 연봉 2400 회사 질문드렸었는데
다들 연봉 3천을 하라고 하셔서 결국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회사에서 말하길 인턴을 6개월 진행
후에 정규직 채용을 한다고 합니다.
정규직 채용은 확실하고 실력에따라 연봉이
달라질거라고 이야기하시고
인턴 연봉은 2200만원을 이야기 합니다.
계산해보니 월 180만원 정도에다가 실수령액은
165만원정도던데 인턴기간이
6개월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2400회사는 수습 3개월 80퍼센트로 한다고 하는데
뭔가 인턴기간이 긴거같아서 오키글을 검색해보니
인턴 6개월이면 안하는데 좋다고하는데
그 게시글 월급을 보면 또 130정도더라구요...
너무 애매해서 걱정이 많은데
오키님들의 의견을 여쭈어보고싶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