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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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1:46:30 작성 2018-10-22 11:54:0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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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도 이런 황당한 경험을 하는구나...


공식적인 경력단절이 10년...


10년을 마냥 논 것은 아니고 혼자서 대기업 시험도 쳐보고...

나름 중간 단계까지도 가보고...

일하는게 아니니...심심해서 알고리즘 공부도 좀 해보고

MS계열 언어도 건드려 보고요...

그러다 주식에 빠져서 주식 수식에 파고들다가...

VB관련 기초 수식으로 차트도 짜보고

이래저래 인생 재미있게? 지냈습니당...육아 플러스에 건강악화로 병원 생활도 아주 많이 해보구요.

개인쇼핑몰도 통짜로 다 짜서 하나 갖고 있구요...

그런데 저의 문제점은 모든걸 다 건드려봤지만

개발자로서는 모든 지식이 얇고 넓은 단점이 있다는 겁니다.

자바개발자로 시작했지만...asp, php 안건드려 본게 없는데

깊이 있는 자바공부를 다시하고 싶고...

다시 회사 생활도 제대로 해보고자

동네 짜잘한 회사서 미친듯이 갈굼 당하다

그냥 때려치고 다시 일을 시작하는데...


면접부터 맘에 안들었어요...

경력단절에 아줌마라 나이 많아 연락도 안와서

그냥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기다리자...하는 생각인데

갑자기 당일 아침...9시 30분쯤인가....

오늘 당장 인터뷰 보자 하는데

제가 어지간하면...노우!를 외칩니다.

비록 제가 경력도 없고 초급입장에서 나이도 마흔 넘어

아쉬울 입장이지만...예고도 없이

갑자기 오늘 당장 롸잇나우...

황당하기는 했지만 영업하신 분 입장 생각해서...

그냥 경험삼아 인터뷰하자...

꽤나 급한거 같은데 이런데서 뭐 날 얼마나 써주겠나 싶은 맘에

인터뷰를 응했지요.

거리도 너무 멀고 그냥 저냥 맘에 안들고 별로 맘에 두지 않고

집에 오는데...

당장 출근하라네요?

근데 업무파트가 꽤나 까다로운 연말정산이랍니다.

우리남편도 고급개발자에 연말정산 하거든요.

날밤까는 것도 많이 봤고 이래저래 별로 하고 싶지 않았으나...

역시나 맘약한 탓일까요...

영업하시는 분이 애써 찾아주신거라...네....하겠습니다 하고

출근을 하는데

하필 PC관련 제공되나 안되나 여부를....출근날 새벽에 알았습니다.

저는 PC제공이 되는 곳을 찾았는데....제 노트북 들고 오라네요...

에혀....개인 노트북인데....백업을 하나도 안해놨지

당장 출근하라니....물론 주말은 껴있지만...

사람이 예상에도 없었던 일을 갑자기 하려니...(저는 개인적으로 회사 퇴사후 2주는 쉬고 일하려 했거든요..)

집안에 빨래며 살림이 산더미이지...주말 내내 살림하고 아이들 등하교도 도우미 구해서

해달라 말라....설왕설래 하다 잘 안되서 건너동네 시댁에 애들 맡기고 ㅠㅠ


암튼 너무 정신이 없는 상태서 PC백업을 안해놨으니...

원래 노트북도 사갖구 일하려 했는데 아놔....이건 뭐

암튼 그래도 긍정의 맘으로 하자 뭐....하고 밤새 백업 뜨려는데

아놔....우리 큰아들이 제 피씨로 난생처음 뭘 깔아봤는지 ㅎㅎㅎ ㅠㅠ

바이러스가 드드드드드드드...와라라라락....

아휴...진짜 ㅠㅠ

피눈물 나드라구요...한숨도 못자고

노트북 고치고....백업 뜨다 다 못떠서

피곤한 눈으로 출근해서....사정을 말했지요

아이들 사진이 여기에 있는데  백업 좀.....반나절은 걸릴듯 한데

해도 되냐? 하니...하라더군요...그래서 했지요...열심히...

그거 하고 나니 점심 먹구 나서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가뜩이나 체력도 바닥인 상태서 에휴

그래도 제 탓이려니...하고

오후 늦게 업무 설명을 대충이나마 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쓰는 스킬이런거 다 모른다고 솔직히 말해 놓은 상태라

본인들이 교육 시켜주겠다는 말만 듣고

그냥 오케~~하고 왔는데

피곤한 상태로 이런 저런 설명 듣고 메모도 남겨놓고 했는데

업무 설명하는 사람이 말이 너무 빠릅니다....

제가 무슨 알파고도 아니고...한방에 다 기억하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2시간 정도 그냥 전체적인 화면구조와 시스템정도...정말 그 모든 항목이 2시간에 설명이 될리가 없잖습니까?


그런데도 그냥 또 네~ 하고 나와서 백업 마무리 하고 여기서 설치해서 쓴다는 자바 버전과 톰캣부터

새로 다운 받아 깔고 제가 최근에 오라클을 쓴적이 없어 ODBC 관련 파일도 다운 받고

DB툴도 다운 받고 이래저래 셋팅 준비를 마치고

담날이 되어서 혼자 셋팅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깔린 자바와 톰캣이 있는데다 추가적으로 설치하는데 무리는 없었네요.

물론 SVN 관련 툴도 너무 오랫만에 사용해서...혼자 가가호호 별짓을 다하며 셋팅을 거의 마무리 하는데

SVN이 안되는 겁니다용

왜 안되나...

저는 문제가 생기면 바로 쪼르르 물어보는 유형이 아니어요.

조금 남들보다 그래봤자 한두시간 느리지만....

그걸 혼자서 해결을 해보려고 끝까지 노력하는 형이라...그래야 다음에도 같은 실수를 안하기에...

이것도 충분히 인터뷰때 설명 드립니다.

나 느려...근데 느린게 느린게 아냐...처음엔 파악하느라..꼼꼼히 보느라 느려...근데 끝날때 보면 누구보다 빨라...그게 나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란다...이렇게 설명 합죠...


암튼...혼자 해결 하고 마지막 원인을 알아서 해결하려던 차...

정직이 와서 아직도 안되냐......좀 재촉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솔직히 초급이 혼자서 아무한테도 안묻고 셋팅하는거 정도면 쌩유붸리 감사급 아닐까요?

그것도 하루만에 거의다 되는데??

그러더니...본인이 와서는 자바 버전이 안맞네 뭐네 하던데....그럼 잘알려주던가.....

문서에는 떡하니 버전뭐뭐 설치하라 해서 하란대로 했을 뿐인디...

암튼 그렇게 설치하고도 뭐가 안맞아 제가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하면

쫓아와서 아직두 안됐냐.....ㅠㅠ

속으로....이 사람 성질 급하구나...보통 셋팅은 기본 2일은 되야 하는거 아님? 하고 느끼며

그래도 빨랑 하라니까 했죠 뭐...하라니까 뭐 어째요...

이게 2일째입니다.

2일째 퇴근하기 한시간전에 화면 하나 만들라네요...

CRUD 다 되는 화면입죠.

그래서 저는 아...드디어 만드는구나..이거 만들면서 업무 분석하고

프로세스 다 이해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죠...


그럼서 화면하나 띡 주더니 똑같이 복사하랍니다.

객체명이나 이런건 다 독립되게 만들랍니다.

아네~~ 하고.....퇴근 시간 다 되어서

다음날 오전에 만들려는데

이게 만들라는데 링크를 안떠주데요? 링크가 눌려야 내 화면이 뜨는지 마는지 아는데

염병...이래서 혼자 떠봐야 겠다...하고 화면 찾다가

일단 DB구조도 제대로 살펴봐야 겠다 싶어

제가 자주 쓰는 DB툴을 깔아 봅니다.

근데 이놈이 잘 안되네요....최신 버전 업뎃 하고 나서 메뉴가 좀 바뀌어

한 2시간 헤메서 겨우 셋팅하고 DB구조를 살펴봤습니다.

그 사이 오전 10시 넘어서인가....화면 링크 만들었다고 메세지가 오네요...

DB툴 셋팅하느라 일단 점심시간 끝나면 화면 만들어야 하고 DB툴 깔고

개발관련 문서가 총 4개인데...한개를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한시간 문서 보고 나니...점심 시간이고..

점심시간이 지났고요...


그런데 갑자기...정직이 오더니

저보고 다 만들었냐 하네요...

이게 3일차 점심 지나자 마자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너가 준 문서도 아직 다 못봣따? 그랬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가더라구요...

저도 같이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좀 황당해서 문서도 다 못보고 그냥 일단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그냥 자바에 jsp면 모를까.....레포팅툴에 특유의 시트프로그램(얼버무려 말합니다...어딘지 다 아니까 ㅠㅠ) 이걸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이 툴들을 써본 적이 없어서

값들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일체 몰라

메뉴얼들을 보면서 하나씩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똑같이 복사하라는 화면도 대체 왜 복사하라는건지 왜 만들어야 하는건지

업무가 왜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샘플로 만들라는 화면 자체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화면이었답니다...나중에 샘플이 여러번 바뀌더니

그냥 저보고 알아서 화면 찾아서 코드 복사해와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암튼.....3일차 오후가 되었습니다.


저보고 다 만들었냐? 이러는데 정말 화당하더라구요.

저 초급이구요...댁이 요구하는 퀄리티는 중급이거 같은데요? 라고 반박하고 싶었지만...

메뉴얼 보느라 아직 안됐다.....이거 언제까지 해야하나? 제가 물으니 대답을 안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생각에는 적어도 지금 이 시간에 CRUD가 다 되어 있어야 한다고 본다..이러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러면서 퇴근을 했습니다....

자 4일차입니다...

오전에 다시 화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도무지 여기서 쓰는 변수가 오고가는 애들이 뭐하는 애들인지

설명이 없어서 하나씩 찾아보면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또 쳐다보면서 만드는데

또 완성 안했냐구...아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모르겠다고 도대체 무슨 값이 어떻게 넘어가고 기본적으로 갖고 가는 값이 뭐인지

기본적인걸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다 만드냐고....그리고 DB도 한곳에서 가져오는게 아니고 모두다 틀린데 나한테 준 DB정보는 빈테이블 주고...도대체 뭘 알아야 값을 끌어오고 할 것 아니냐? 하니...

점심 시간 지나서 화면 설명 해준다네요...

그래서 점심 시간 지나고 소스코드 설명을 한번 쫘악 들었는데

매번 설명 할 때마다 저번에 이거 말했는데...또 말해주는 거다...하며 2시간 남짓 설명 들었습니다.

진짜 열받는게 애가 말이 빨라요

겁나 빨라요...너무 빨라서 뭔 말하는지....정신도 없고 두서도 없고

마치 상대방이 내용을 다 안다는 전체하에 이야기를 하니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왠만해서는 남 얘기 잘 안듣는데 같이 개발하는 다른팀 직원이..제가 하는 일 하다가 못알아 들어먹어서

파트 옮겼다고 하는데...보아하니...저도 딱 그짝이더라는 ㅠㅠ

말만 여러번 빠르게 해놓고 상대방에게 못알아 듣는다고 핀잔 주는 그 모션은 이후에도 지속 쭈욱 됩니다.


그렇게 해서 4일차 오후 늦게 제가 화면을 싹 날리고 다시 처음부터 만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대로 프로세스 이해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하는거죠

그래봤자 남은시간 2시간도 안된 시간동안 그냥 큰 틀을 만들었습니다.

CRUD 다 초기화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새로 만들겁니다.


5일차는 그래서 조용히 하루종일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바로바로 했구요.

이제 DB도 이해가 됐고...몇 가지 아직 파악 안된게 있지만

큰 흐름은 파악 했습니다.

저는 나름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제 화면 금방 만들겠구나.....왠일로 하루종일 조용함....

어지간한건 다 되는데 문제는 몇 몇개 항목이 어느 DB에서 끌어오는지

파악이 안되면서 조회할 때 문제가 있습니다.

물어보면 계속 바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대충 소스 보여주면서 참조하라는데

아무리 똑같이 참조해도 안됩니다.

여기만의 함수가 있다보니...그 함수를 혼자서 일일히...공통코드 어딨나 뒤져봅니다

이것도 시간이 꽤 가더라구요...


그리고 6일차가 되었습니다.

화면 검증하면서 문제점을 잡아주더군요...이거 이거 고쳐라 고쳐라

아눼~ 하고 고칩니다.

근데 역시나 말이 너무 빠릅니다.


정말 짜증나는건 뭐든 정확하게 말해주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 놀려먹는 것도 아니고

저를 테스트한다는 기분이 너무 나쁘더군요

다 알아서 찾아보랍니다.

그러면서 질문을 안하면 왜 이렇게 안물어 보냐고

빨리빨리 물어보라고 재촉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느낀 제 감정은 오로지 제 주관이기에...

그 사람 입장에서도 제가 답답했겠지요.

하지만....오자마자 셋팅이 끝나기 무섭게 분석 시간도 안주고 화면부터 당장 만들어 놓으라 하니...

아...진짜...ㅠㅠ


아무튼 제 생각에는 6일차에 큰 가닥은 다 잡혔습니다. 다 완성했다 싶으면

조회 조건이 뭐가 틀리다....뭐가 안맞는다 메세지로 옵니다.

그럼 그대로 고칩니다.

그럼 애초에 조회 조건이 이렇다 저렇다 정확히 설명이나 해주지

자꾸 본인이 대충 그려준 화면설계서 보고 참조해서 그대로 만들라는데

그 화면은 그대로 구현은 되지만...문제는 조회조건이나 참조하는 DB...쿼리문 같은거

초급이 하기에도 웃기게도 난이도 있는 쿼리문을 제가 짜면서

나 지금 뭐하나??? (제가 다른건 몰라도 쿼리는 잘 짜는 편입니다만....ㅠㅠ)

여기 쿼리는 뭐 이상한 if문을 넣어서 쓴다는데 도무지 적응이 안되서

다시 제가 짰습니다. 뭐 물어보면 다 복사해다 쓰라는데

함수가 안맞는다고 뜨지...함수가 안맞음 그냥 DB랑 컬럼명만 알려줘도 내 다 알아서 가져다 써줄텐데

또 물어보면....자긴 아까 혹은 어제 혹은 얼마전 똑같은 답을 줬다....왜 같은 이야기 또 하게 하나? 이런식으로...복사해다 써라....이런다는...

에라이 얼어죽을 염병어ㅣㅁ허ㅣ아ㅓㅣㅏㅁ허ㅣXXXX켁켁컥컼 ㅎㅎㅎㅎ ㅠㅠ

그 문제로 하루를 다 잡아먹습니다...7일차는 바로 쿼리문 바로 잡다 다끝냈네요...

뭐가 검색이 되어야 하고 안되어야 하는지....와....진짜 개 난감...

나 한때 DB조회해서 언론에다 내가 통계낸거 뿌리던 사람인데

아놔...자괴감이 팍팍 들고 ㅠㅠ


그리고 8일차가 되었습니다.

짜잘잘 자바스크립트나 알러터 뺴달라네요...다 뻈네요..

조회 조건 뭐가 안걸린다해서 걸어줬습니다...다 끝냈습니다...30분도 안걸린거 같네요.

근데 전화 옵니다...

ㅎㅎㅎㅎㅎ ㅠㅠ 회사 영업사원입니다.

제가 경력단절은 오래됐지만 감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느낌 싸~~합니다...

철수 하랍니다.

너무 느리답니다...

와.....ㅋㅋㅋ


이글 쓰는데도 어이가 없고 웃음이 나네요.

그런데 작업한거는 확실히 다 남겨두고 가라네요.

이 씁쓸함은...

엄밀히 말하면 업무를 크게 제대로 이해하고

화면 제대로 뽑은 시간이 이틀입니다. 만 하루는 쿼리를 끌어오는 DB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제가 일일히 찾은 시간이 만 하루...

열받고 억울하기도 하지만

뭐....

초급 끌어다 중급같은 효과 날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빠이빠이 하자는데


아놔!!!


내가 중급 실력 내면 내가 초급단가 받고 일하겠냐?? 어????????????????????

아놔.....나이먹어 욕하기는 싫고

교양있게 철수하고 나올라구 진짜 뼈에 사리나오도록 오지게 이를 악물었네요.


여러분....스프링으로 제대로된 게시판 만드는 소스나 추천해주세요.

공부나 해야겠네요...초급같은 중급이라...아니다...중급같은 초급이랬나?

돈은 초급이고 일을 중급으로 하란 말이죠...아 빡쳐....우리 애들 앞에서도 안쓰는 말입니당...쩌ㅃ

말만 들어도 웃기네요....이제 저 화면 만들라면 내가 2시간이 뭐냐...한시간도 안걸리겠구만

업무파악 소스분석 다 끝내니까 나가라네요 켁켁켁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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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댓글 44

  • 니플
    32k
    2018-10-22 12:01:24

    나이는 차는 데

    실력이 오르지않을때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공부 많이 해야겠네요

    -33
  • 라임두
    288
    2018-10-22 12:10:37

    400두 못받았네요...중급같은 초급이라 ㅠㅠ 전 뭐 애초에 설명을 다하고 갔으니 황당하죠...느그들이 쓰는 툴 나 몰라...나 못해~ 그러니..교육시켜줄테니 해~~ 이래서 오케~~~했는데....느리다니...그냥 다른 곳에 이력서 밀어 넣구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과거 초급시절 일못하는 고급 아래서 말도 안되는 설계 비스무리를 했습니다. 그게 설계겠나요? 남들 만들어 놓은거 Ctrl+C, V하면서 에러 뻥뻥 터뜨리고 일못하는 50대 고급이 초급이 못따라와서 에러났다고 얼버무려 갑한테 저 찍힌 일도 있었다는 ㅋㅋㅋ 10년전 50대 그 고급님 지금 뭐하실까나 ㅠㅠ

    0
  • 라임두
    288
    2018-10-22 12:17:11

    /님...저 나이는 차는데 실력이 오르지 않는 상황은 아닙니다....

    제가 모르는 툴이니 당연히 모르지요. 그리고 얇고 넓게 알지만 깊게 알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이제 깊게 공부중입니다. 실력이 없는데 어찌 10년전 자바개발 경력으로 취업했겠습니까....최근에 C#공부를 좀 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그 바닥 취업하려다...그래도 기본이 자바이니..자바로 가자! 해서 경험한 에피소드입니다. 다음은 좋은 곳 갈꺼에요. 그리고 저는 제 나이 많다고 생각 안합니다. 남들은 많다고 해도요~ 이거 아니어도 먹고 살길은 분명 있지만 전 이 길이 좋아요~ 그래서 열심히 할겁니다~

    8
  • 주6일근무자
    1k
    2018-10-22 12:24:51
    이거 그냥 경력 뻥튀기 되서 보내진거 아닌가요?
    앞으로도 이런일이 반복될것 같은 예감인데요.

    비슷한 치지에 있는 사람으로써 이게 
    극복이 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전 극복하기 전에 나가 떨어지고 있는 
    케이스라서....전직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0
  • 배고파서서러워요
    2k
    2018-10-22 12:46:07

    나이 먹고도 황당한이 아니라 나이 먹어서 황당한 것 같은데요...

    이바닥이 나이많으면 대우가 많이 바뀌지요....

    0
  • DeeH
    369
    2018-10-22 13:03:20

    흠 들어가실떄 너무 급하게 들어가신거 같네요

    일단 파견나가신데서는 중급으로 알고있는거 같은데 뻥튀기가 아닌지 좀 의심도 들구요..

    지금 들어가신 회사자체가 걍 인력업체인거같네요 차라리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0
  • 머줄라
    41
    2018-10-22 13:16:34

    저도 어후...사수가 잘못한거 덤탱이 씌우고 난리도 아닙니당... 수고 많으셨어요.

    0
  • 라임두
    288
    2018-10-22 13:35:43

    경력뻥튀기 아니에요. 자기들 입으로 초급인데 중급처럼 쓸라고 했다네요. 암튼 저는 제 급수에 맞게 일할라구요. 셋팅2일 분석기간2~3일은 주는곳이요. 고로 화면 개발은 2주차에 할 수 있는곳이요. 이게 정상 아닌가요? ㅜㅜ

    0
  • cyj0110
    905
    2018-10-22 14:22:30

    아....한국돌아가서 프리하려했는데..한국가기싫어지네요..ㅠ.ㅠ 그냥 일본에서 6개월일하고 6개월놀아야겠네요 ㅋㅋㅋ

    0
  • 코피
    8
    2018-10-22 14:26:44

    고생많으셨습니다.

    근데 저 위에 싸가지 없게 댓글다는 놈은 뭐냐. 에휴 어딜가나 인성쓰레기들이란...쯧쯧.

    3
  • 거북이가거북거북
    645
    2018-10-22 15:14:59

    쓸애기가 하나 있군요..

    0
  • Ananya
    615
    2018-10-22 15:21:10

    맨 위엣분

    실력은 좀 있을 지 몰라도 기본 인성과 사회성이 결여될 때 상황을 자세히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부인 쪽에 가해지는 가사 부담과 육아 부담이 OECD 국가 중 거의 최고 수준을 찍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한 아이의 어머니에게 할 말인가 생각해보세요. 요즘 젊은 부부는 덜할지 몰라도 30대 후반~40대 이상에서는 아직도 맞벌이 부부임에도 여자 혼자 살림하고 결국 그거 못 견뎌 여자 쪽이 일 그만두면서 경력단절 오고.. 그런 집이 대부분입니다. 한국 아저씨들 가사 노동에 들이는 평균 시간이 터키/일본 남자보다 적어요. 집안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면 결국은 엄마가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나라 엄마들이 무슨 공부와 자기계발을 합니까. 애 똥기저귀 갈기도 바쁜데. 

    유독 이 업계에 (특히 나이 적은 분들이나 학생분들) 싸가지 없이 글 달면서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일침이라도 가하는 것인 마냥 우쭐대고, 그게 자기 실력을 증명이라도 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 보통 사회성과 실력은 정비례합니다. 이 일도 나 혼자 하는 일은 아니거든요 ^^;;  

    8
  • 장플
    2k
    2018-10-22 16:09:27

    제가 SI 현장에서 겪은 바로는 싸가지 없는 놈들일 수록 실력이 형편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많이 까이고 트러블 일으키고 사고터뜨리고. 그러다가 짤리고.

    어딜가나 있죠. 인성이 결여된 진상들. 

    보통 싸가지 없는 놈들에게는 사람들이 말을 잘 안겁니다.

    그리고 될수록 멀리 피하죠. 자신에게 말거는 사람이 없거나 친근하게 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자신의 인성을 뒤돌아 봐야 합니다. 온라인 환경에서조차 생각없이 댓글달고 욕먹는 수준이라면 실생활에서는 안봐도 뻔하죠. 

    2
  • pchero
    462
    2018-10-22 16:57:59

    글쓴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악플은 무시하세요.

    1
  • 라임두
    288
    2018-10-22 18:31:52 작성 2018-10-22 18:38:12 수정됨

    juunini 공식적인 자바 경력단절 10년이지 이후 회사생활은 4년 했습니다. 10년 무짜르듯 쉬고 바로 자바 개발자로 복귀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셋팅하고 디비분석하지는 않겠지요? 동네서 짜잘한 다른언어 건드리며 일을 하다 박봉에 업무외 스트레스로 다시 본격적인 개발일 하는거였습니다. 요즘 추세가 셋팅 하루만에 끝내고 소스분석도 없이 바로 화면 개발들 한다는 뜻으로 쓰신건 아니시지요? 젤 위에 그동안 공부한거 나름 티나지 않게 나열했지만 저 공백기에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ㅜㅜ 병실에 입원해서도 스크립트 원서보면 피똥(진짜임 :혈변 ㅜㅜ 죽음직전 ㅜㅜ)싸면서도 공부는 놓지 않고 살았답니당 ㅜㅜ

    1
  • 라임두
    288
    2018-10-22 18:45:24

    juunini 님 제가 오해해서 죄송요. 근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프리랜서에게는 육아휴직의 개념은 없어요 ㅜㅜ 아이를 낳고 싶음 쉬어야하는데다 저는 불임까지 가서 반강제로 일을 못하고 쉬었답니다. 그래두 착한 남편과 아이들의 배려덕분에 일을 다시 제대로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일주일만에 짤렸지만 ㅜㅜ ㅎ 다시 좋은 자리 구해질꺼라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0
  • 칠성도사
    199
    2018-10-22 19:42:25

    다른 걸 떠나서 소개해 준 업체도 잘못 만나신 듯하네요 

    가신곳도 별로 좋은 곳도 아니고요 그래도 좋은 곳 많으니까 

    다음번에 좋은 사이트 가셨으면 좋겠네요

    0
  • 서비스지향개발자
    7k
    2018-10-22 20:11:29

    원래 자사 소스 복붙만 하던 정규직 대리 정도되면

    최고로 기고만장 해지는 것 같아요.

    당연히 알려줘야되는 업무 설명도 안해주고

    내가 너보다 잘하지 않냐? 이런느낌?.

    개개인의 능력보다 프로젝트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는 생각을 못하는 정도..

    이번에 숙달 되셨으니 좋은데 가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ㅎ

    0
  • jja
    2k
    2018-10-22 21:02:14

    초급으로 안 넣은거임 ㅋㅋ 수고하셨습니당.

    0
  • 한든
    395
    2018-10-23 09:42:49 작성 2018-10-23 09:43:25 수정됨

    본인은 초급으로 들어갔으나 업체는 중급으로 넣은 거 같아요.

    초급인줄 알고 그랬으면 담당자가 이상한거고

    담당자는 중급으로 인지 했을 확율이 높습니다.

    0
  • 외주인력
    968
    2018-10-23 16:07:05

    뻥튀기 가능성이 꽤 크구요.


    그 정도면 담당자에게 초급뽑은거 맞냐고 함 물어보셨어도 될듯한데요.


    암튼 담당자가 싸가지가 없네요.

    근데 프리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그런사람이 상당히 많으니 앞으로 익숙해지실 필요도 있습니다.


    프리경험이 많지 않으신거 같은데요.

    비슷한 나이의 개발자로서 조언좀 드리자면


    환경세팅이든 업무든 알아서 고민해서 해결하시려하면 절대 안됩니다.

    회사마다 특유의 방식이 있을수있고 별거아닌 하나때문에 욕먹는경우가 많아요.


    처음 시작할땐 모든걸 물어보세요.

    환경세팅 하나하나 기초적인거부터 업무내용도 용어하나까지 이미 알고있는것도 물어봐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물어보는거 어려워 하시면 프리로 일하기 힘들어요.


    또 개발할때도 천천히 고민해서 완전히 익히고 넘어가는것도 좋지만 그건 본인에게 좋은거구요.


    담당자 입장에선 답답할수 있어요.

    이미 다른사람이 알만한걸 가지고 고민하지 마세요

    빨리 물어봐서 처리하시고 나중에 따로 복기하시면 좋습니다.


    괜한 오지랍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안타까워서 몇자적었습니다.


    2
  • 라임두
    288
    2018-10-23 17:47:28 작성 2018-10-23 17:58:04 수정됨

    외주인력/ 당연히 모르면 전 물어봅니다. 물어보지 않고 해결할 수있는건 제가 합니다. 셋팅은 어지간한건 다 하는편인지라...문서만 주면 하구요. 문서가 틀려도 어지간하면 하루정도면 다 하기때문인데요...물어봐가면서 하루도 안걸러 할 순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저는 기계가 아니라서요. 프리는 경력단절이 심하지만...과거에도 프리했고 남편이나 주변인이 다 개발자라 그 생리를 모르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뭐가 안타까우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황당한 경험을 했을 뿐이지 그 프로젝트서 일찍 나오게 된걸 아주 감사히 생각해요. 담당자 기분 맞추려고 셋팅하자마자 개발을 하는건 저는 싫으네요. 어쨌거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제 급수에 맞추어 일할겁니다.


    근데 가만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네요. 제가 질문을 잘 안한건...질문할 때마다 담당자가 제대로 답변을 주지 않아서였고 이후 저를 테스트했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어 다른 개발자에게 물어보니...테스트가 맞다네요. 고로 모로가든 일단 빨리 해놔라 이거였던거죠. 저는 굳이 이런곳에 맞추고 싶지 않아요 ㅜㅜ 저는 기본셋팅 2일 분석 2~3일을 반드시 따져가며 할겁니다. 저를 위해서도 있지만 이건 그 회사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장경험이 몇 번 있어서 나름의 기준이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0
  • 김모씨
    2k
    2018-10-23 18:04:05

    뻥튀기에 1표 넣습니다. 

    나이먹고 경력 단절된데에 적당히 넣어서  지금까지 일하신거처럼 수정해서 보냈을 가능성이 크다봅니다.

    그리고 중급 받아 먹은듯.....

    0
  • 라임두
    288
    2018-10-23 18:06:59

    그런데 댓글을 보니..ㅜㅜ 정말 경력 뻥튀기가 되었나 의심은 되지만 제 이력서와 스킬인벤토리는 제가 직접보고 확인하고 그 자료로 인터뷰하고 경력단절 이야기하고..등등등 

    초급이어서 직급도 대리였구요...저는 업체보다는 담당자가 분명 성격이 급했고 프로젝트도 급했던 상황이 맞물려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경험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그땐 경력뻥튀기 맞았고 그땐 결과물도 못나와 짤리던 경험이 새록새록하네요. 아무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옥히짬밥으로 따짐 13년차네요. 저도 과거 옥히안에서 베스트에 오를만한 에피소드 쫘악 풀어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다시 이곳에 이야기를 풀어 놓은게 13년전 얘기랑 똑같아서 데쟈뷰를 겪는듯 합니다. 이번은 아주 신중히 업체 골라 가겠습니다. 답글들 감사히 읽었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쇼~!

    0
  • 램그로프
    295
    2018-10-24 01:27:31

    토닥토닥~

    그냥 운이 없으셨을 뿐입니다. 좋은 곳도 많아요. 힘내십시요.

    0
  • SW개발자
    1k
    2018-10-24 08:03:00 작성 2018-10-24 08:04:30 수정됨

    계속 나가시길 바랍니다.

    뉴스에 경력단절 아줌마(본인이 사용하신 단어라)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그런 분들의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0
  • topolo
    436
    2018-10-24 09:50:21

    금방 감 잡으실꺼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소스 놓고 가라고 하면 일하신 비용은 받으셨나 싶네요.


    다음에는 SI말고 SM쪽으로 알아보시면 좀 적응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어설픈 갑들이 어설픈 짓 많이 하지요.

    그냥 XX ㅈㄹ 이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




    0
  • 프리만세
    922
    2018-10-24 10:28:05

    경험상 영업들은 단가싸면 자기들 많이 남으니 무조건 밀어넣고 보자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실무하는 사람들은 자기들과 비슷한 사람이 오길 바라죠.

    교육을 해준다고 하지만 실무자들 솔직히 귀차나 합니다.

    그니깐 말이 빨라지고 '알아서 익혀라 내알바 아니다 모르면 물어보라 말했으니 이제

    내책임 아님' 이라는 걸 깔아두고 가죠.

    머같이 말해도 딱하고 알아듣길 바라는데 ㅋㅋ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프리하시다 보면 이런일이 많으실거에요. 좋은 경험했다 치시고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

    좀더 자신감 가지기 위해 좀더 준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영업이 하는 말 너무 믿지마세요. 다된다 다해주겠다

    이거 거품이 엄청 많습니다. 그냥 나는 맨땅에 헤딩이다.. 그니깐 드루와드루와

    다 소화해주겠어 이런마인드가 더 편하실겁니다.

    0
  • choju
    677
    2018-10-24 10:42:39

    화이팅이요..


    0
  • 라임두
    288
    2018-10-24 11:57:06

    그러게요. 영업이 하는말은 안믿는편인데 더욱더 조심할께요. 근데 저는 15년전...세대라 그런가요? 그땐 거품이 아니라 거의 핵폭탄 버섯구름급으로 경력 뻥튀기를 해서 이번 경험이 큰 상처는 되지는 않았고 그냥 뭐랄까요 ㅎ 이런경험 하나도 없이 생활하는 주변 개발자 분들에 비해 저는 시작하자마자 또 걸려버리니 과거시절로 회귀하는 기분이라 씁쓸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걸 느끼네요. 예전은 진짜 ㅎ 얘기하면 머리가 막 아플정도라 ㅋ 그때 공기업급 전산실서 주먹을 휘두르고 쌈박질 하던 고급개발자가 생각나네요. 키보드보다 주먹이 설쳤던 그 시절...설마 요즘도 사람 패지는 않지요? ㅋ ㅜㅜ 잘 적응한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저는 오뚜기과라 절대 넘어지지 않아요 감사~^^

    0
  • 로직X
    249
    2018-10-24 14:22:51

    고생이 많으십니다ㅎㅎ...

    자바기본서+스프링기초 요정도 책 아무거나 골라잡아 보셔도 요즘에 다 좋아서...도움많이 되실듯 합니다.

    화이팅~!


    0
  • 이스트우드
    164
    2018-10-24 15:24:50

    글에서 느겨지는데요 내공이... 님의 실력을 믿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0
  • 허허
    1k
    2018-10-24 18:02:43

    좋은데 많아요  계속 알아보셔요

    저런곳은 공개해서 모두모두 안가야 하는데 ㅠ^ㅠ

    고생 하셨습니다.

    0
  • 즐겁게
    712
    2018-10-24 22:48:15

    자세히는 안봤지만 화내거나 문제점 말하는건 익히셔야할듯합니다

    정당한 대우받기가 어렵죠.

    정당하게 화내는거 저도 잘못해서 노력중인데...

    간결하고 분명하게 원인을 말하고 말하고 따쟈야합니다

    단, 감정이 격해지면 지는거에요

    오해는 풀어야하고 부당할땐 화내셔야합니다

    0
  • tco99
    915
    2018-10-25 00:56:39

    보통 자세히 안알려주는건 십중팔구 지가 몰라서...

    0
  • 기분전환
    1k
    2018-10-26 11:25:10

    근데.들어온지 3일만에 화면 하나 짜내라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0
  • BonBon42
    37
    2018-10-26 14:54:04

    응원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경력 단절 상태에서 다시 일 찾으시고, 초급으로 시작하시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세요.

    거지 같은 곳을 한 번 경험하면, 다음에는 좀 좋은 곳이 얻어걸리기도 하고 그러드라구요.

    다음 기회는 훨씬 더 좋은 기회일거라 예상하며, 응원합니다!

    0
  • 아야나미
    2k
    2018-10-27 08:18:02

    스프링 게시판 잘 되어 있는 예제는..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이클립스) 설치하시고 

    샘플프로젝트 생성 누르시면 게시판 프로젝트 만들어져요..


    작년엔가는 홈페이지(스프링시큐리티도 들어있던) 예제로 있었어요..


    예제 소스 보실때 egov(전자정부프레임워크) 붙은건 빼고 보시거나 직접 구현 해보시면 될듯합니다.


    가볍고 빠르게 스프링 게시판 보기에 용이할 것 같아서요.. 


    다음엔 좋은 곳에 입사하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0
  • eBrainJobs
    2k
    2018-10-29 10:23:37

    라임두 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저희가 크게 도움은 못되더라도

    꼭 한번 자세한 이야기 듣고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봤으면 하는데요. 

    따로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댓글 남깁니다.

    편하실 때 연락 부탁드릴게요. info@okky.kr

    0
  • falhed7418
    143
    2018-10-29 10:27:38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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