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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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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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기간의 웹개발 업무를 내려 놓았습니다.


웹 개발직 6개월 업무를 마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적성이 안맞는 것도 있었고, 파견 근무지에서 회사 상사 1명하고 같이 근무하는데 문제는 이 사람이 본사에서 사람들간에 문제가 있어 파견직으로 쫒겨난 사람인데 역시나 맞을리가 없었으며 크게 배울것도 없었네요. 그나마 적성이 좀 안맞았어도 사람하고 잘 맞으면 버티면서 최소 1년은 버티어 보려고 했는데 사람도 안맞고 적성도 둘 다 안맞으니 더 이상 버틸수가 없더군요.

이제 개발분야를 떠나게 됬지만 다음 회사를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 계약시에도 면접당시에는 분명히 대표가 2400이라 했는데 수습 3개월 기간이 끝나고 5주가 지나도록 근로계약서 쓰자는 말이없어 직접 전화해서 쓰러갔는데 2200으로 적혀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우리는 2400이라 말한적이 없다고 하길래 딱히 대안이 없어서 계약서를 쓰고 일을 했습니다. 다음 회사를 고를 때는 입사가 어렵고 기간이 길어질 지언정 준비를 제대로 해서 좋은 회사로 가야겠습니다. 

저에게 OKKY에서 많은 정보를 주신 분들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개발자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다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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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야롱
    344
    2018-10-13 08:11:39

    상처받은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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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uttle2212
    176
    2018-10-13 12:22:59

    6개월 하고 직종을 변경하실 정도로 상처많으셨나 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언제고 다시 돌아오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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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wwww
    65
    2018-10-13 15:09:08

    아 상처가 크셨나보네요..

    마음추스리시고 웹이 싫은건지.. 회사가 싫은건지..

    잘생각하셔서 앞길 정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는 일 다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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