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ni
25
2018-10-12 2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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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4학년 졸업반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개발자로 가고싶은데 앱개발쪽 생각하고있는데 

솔직히 java주력으로 개발하는곳이면 어디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저를 봤을땐 앱이든 뭐근 할줄아는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정말 앱으로 해본거라곤 이미지인식 자동번역 쁀이라서 아무것도 없는거나 마찬가진데 어디서부터 공부하고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은 내년 안으로는 하고싶습니다.

나같은 새끼를 누가 써줄까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면서 우울에 빠지고있습니다.

쓴소리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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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

  • Chaed
    1k
    2018-10-12 23:55:38

    졸업반이시면 이번 하반기에 기업들 지원들 좀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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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ni
    25
    2018-10-13 00:00:38
    아니요 솔직히 제가 저를 봤을 때 너무 능력이 없어서 도저히 지원을 못하겠어서 안했습니다. 못했다고 하는게 맞겠죠.
    회사에서 신입에게 바라는게 일적인 태도 외에 능력적으로 어떤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떤 언어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사용하는 것을 바라는지를요. 
    그래서 제가 스스로 생각했을때는 내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지금이라도 뭔가 공부를 하면서 앱으로 스스로 프로젝트를 하는게 포트폴리오도 될거 좋을거같아서 생각중인데

    일단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개발하는거 되게 재밌었는데 실력을 생각하면 요즘은 오히려 나랑 적성이 안맞나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 좀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0
  • 주사위술사
    301
    2018-10-13 00:11:24

    현장실습 같은것을 알아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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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ni
    25
    2018-10-13 00:22:05 작성 2018-10-13 00:22:19 수정됨


    그런 계획들을 못짜는거같습니다 저는...

    26에 인턴들어가서 어떤식으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지.. 너무 정보를 못얻는게 문제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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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프고가난한백수
    452
    2018-10-13 00:32:32

    솔직히 저도...

    대학원까지 나와 놓고 어디서 나같은 놈을 써주기나 할까 싶었는데요

    떨어지더라도 일단 지원해보고 뭐라도 전형을 겪어보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경험 해본거하고 한 번도 경험 안해본 미지의 세계하고는 느낌 자체가 다르니깐요.

    어디라도 지원해서 서류든 필기시험이든 면접이든 경험해보는게 도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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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탄
    2k
    2018-10-13 00:35:46

    저도 지방대 컴공 출신으로 자격증없고 어학점수도 없는 상황에서 자바 6개월 학원다니고 

    SI 중소기업가서 몇년간 밤새면서 경력 쌓고 이제는 원하는곳은 적당히 선택해서 이동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 자신은 지방대에 스펙은 없는데 고연봉에 일은 편한곳만 추구한다면 드릴 얘기는 없지만

    적당한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면 인력 구하지 못한 그런 중소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경력을 쌓으시던지 아니면 스펙(어학/자격증)을 올려 좀 더 좋은 회사로 입사를 준비하시던지 본인이 

    잘 고민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
  • busni
    25
    2018-10-13 00:36:36

    저의 제일 고민은 저암ㄹ 엄청난 행운으로 스킬로 합격을 했다쳐도 그 회사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 피해만 쥴거같은 느낌에 주눅드는거같습니다.

    이게 결국 회사에서 어느정도의 실력을 요구하는지 파악 못한거에서 비롯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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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ni
    25
    2018-10-13 00:40:48

    일단 제가 이거 태그 다는법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현재 자격증은 정처기만 따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정처기도 실기때는 일단 4년간 배운걸로만 한번 경험삼아 쳐보고 다음에 제대로 치자했는데 어쩌다보니 합격해서 뭔가 제 실력으로 딴거같지않다는..


    뭐 개나소나 따는 자격증이라는 말들은 있지만..


    0
  • BK
    206
    2018-10-13 07:29:27
    나같은 새끼를 누가 써줄까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면서 우울에 빠지고있습니다.

    나같은 놈을 누가 만나줄까? 하며 가만히 있다가는 솔로 탈출 못합니다.

    연애와 취업은 방관해서 해결되는 게임이 아닙니다.

    "내가 뭐 어때서?"라는 마인드로 시장에 뛰어 들어가는게 우선이고,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끊임없이 개선하는 노력을 통해 보다 나은 상대를 만나가는게 정석입니다.

    "뭘 할지 모르겠다"는 비겁한 변명일뿐 (참조: 결정장애/햄릿증후근).

    짜장면-짬뽕이 고민이면 가나다순으로 먹으면 됩니다.

    쫄면 굶습니다.

    짜장면 시키면 중국집 사장한테 피해만 줄것같아 마음 조리고 있다면 아직 배가 덜 고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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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ed
    1k
    2018-10-13 08:54:38

    아무곳도 지원안하셨단건 좀 그렇네요

    가령 카카오만 하더라도 지원만 해도 시험 자격이 주어집니다. 물론 떨어지겠으나 유형이나 대략적인 느낌이라도 알 수 있었을겁니다. 그 외에도 서류만 넣으면 코딩시험 자격은 주어주는곳도 몇 있습니다.

    고민만 하지 마시구 지원도 여러곳 해보고 깨지고 공부도 계속 지속해보시는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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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ni
    25
    2018-10-13 09:22:42
    위 두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단 늦었다는 생각은 제쳐두고 구직 활동과 공부를 병행해야겠네요. 

    더 많은 의견들 있으시면 다른 분들도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앱개발쪽은 어떤 것들을 필요로 하는지 조언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
  • 협군
    4k
    2018-10-13 09:49:11

    앱을 만들어 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요즘 앱 개발 커뮤니티만 가도 초중고생들도 너도나도 만들었다면서 사용기 부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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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ni
    25
    2018-10-13 09:51:45

    제대로 하나 만들어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취업을 앱쪽으로 하고싶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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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군
    4k
    2018-10-13 10:08:00 작성 2018-10-13 10:11:36 수정됨

    그럼 일단 만드세요.

    제가 20살때 포트폴리오가 11개의 게임, 십수개의 홈페이지, 다수의 응용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일단 실천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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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ni
    25
    2018-10-13 14:06:44
    네 감사합니다 당장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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