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개발자란
105
2018-09-19 08:34:56
22
2601

2년차 연봉 및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생각이 종종들어서 여쭤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인서울 하위권 4년제 졸업생이고 학점은 3.3 입니다

관련학과 졸업하였구요

기사는 저번달에 취득했습니다


입사는 17년 1월에하고 수습 3개월을 거쳐 4월에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연봉은 2400이였고, 올해 2600으로 통보받았습니다

아 참고로 솔루션 회사입니다


연봉 200인상은 너무 적다고 사장에게 다이렉트로 이야기 해봤지만 매년 200씩올려주면 10년차엔 4400이나 되는데 뭐가 불만이냐며 혼나기까지했네요


그래도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기 싫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가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배울것도 많지 않습니다

솔루션 업체이긴 하지만 1년에 6개월은 고객사에서 상주합니다

상주하면서 다른 사이트 업무도 봐주고있네요

종종 본사에도 들어가서도 작업합니다

그리고 회사 직원들은 웹개발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개뿔도 못하는것들인대도 말이죠


요즘 자꾸 회의감이 드네요


내년 1월이나 2월에 또 200정도 오를거 같은데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연봉이 오르면 이직을 할까요

아니면 바로 이직을 할까요


제 생각에는 연봉과 연차가 오르고 이직하는게 유리할거 같은데 맞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고객사에 출근하면서 버스안에서 작성하느라 두서가 없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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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진정한개발자란
    105
    2018-09-19 08:36:59 작성 2018-09-19 08:46:59 수정됨

    아 참고로 개발했던 사이트 유지보수하는 업무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근과 주말출근은 많지 않습니다 어느곳이나 다 그렇듯 오픈 1, 2주전부터 오픈 후 1주일 정도까지 야근이 좀 심하네요


    당연히 수당은 없습니다

    상여금 없습니다

    점심식대 안나옵니다


    단 휴가는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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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hanks
    55
    2018-09-19 08:45:57

    10년 차에 4400이 뭡니까! 한마디 해주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벌써 9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제가 같은 입장이라면 1월에 인상이라고 하시니 내년에 인상을 한번 받고서 이직을 하겠습니다.


    * 전 회사 연봉 안보고 테이블대로 가는 좋은 회사도 있지만, 전 회사 연봉을 보는 회사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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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84
    2k
    2018-09-19 08:53:19

    10년동안 오르는 물가는 상관 없고 4400이라는 숫자만 중요한가보네요

    근데 지금 당장 10년차에 4400도 불만 있을 금액 아닌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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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vor
    121
    2018-09-19 08:54:58

    이직하세염..10년차에 4400ㅋㅋ 돌았나 4억4천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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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버터
    1k
    2018-09-19 09:08:42

    1년차에 4천 받는 사람도 있는데..

    옮기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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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ker2501
    1k
    2018-09-19 09:09:29

    저도 이직추천합니다.

    딱히 스타트업회사같은 비전을 보면서 1,2년만 버텨서 추후에 대우해주겠다는것도  아니고...

    고작 10년후에도  4400 으로  당연히  퉁치려는 곳이면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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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개발자란
    105
    2018-09-19 09:10:28

    바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내년에 연봉오르고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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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펠리시스
    513
    2018-09-19 09:16:41

    사장님이란 분은 10년차에 연봉4400이면 많이 받는거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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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이민가고만다
    105
    2018-09-19 09:19:01

    그만둔다고 말씀하시고 옮기려고 생각하지마시고 계속 이력서를 내고서 괜찮다 싶은 회사들 몇개 정도만 면접을 봐보세요.

    개인 연차를 사용하든 병원을 간다고 하시든 한달에 1군데 정도는 면접을 우선 봐보세요. 괜찮다 싶은 회사만요.

    더 연봉 많이 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그만두고 옮기시면 되구 아니면 그냥 계속 계시다가 내년에 연봉 오르고 가셔두 되는거구요.

    회사에는 미안한 마음이 생기긴하시겠지만 그래도 연봉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이게 현실적이지 않나싶네요.

    저도 첫회사 5개월만에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다가 면접보러다니구 400올리고 이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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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ker2501
    1k
    2018-09-19 09:21:06

    우선 퇴사전에 이직할곳 구하고  퇴사하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그러나 연봉200때문이라면 그다지  연연하실필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전회사 연봉확인도 힘들고, 이직시  희망연봉만 언급하면 되죠.

    그리고  지금 2600이라고  2600희망한다고  할건 아니잖아요. 3천초중반등으로  쇼부치면서 이직할수있는곳으로 찿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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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ker2501
    1k
    2018-09-19 09:27:44

    참고로  이직할때 면접도 기술이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회사에서  면접자를 확인하는거라고만생각하지마세요.개인입장에서는 회사를 간보는거죠.

    근데 어떻게  간보냐? 이건 경험해봐야압니다. 회사규모, 플젝수행내역, 관련분야, 복지수준 등등...

    한회사서만 계신분중에는 10년차가 넘어도  잘 모르시는분들도 있죠. 보통  프리생활오래하신분들이 간을 잘봄.


    간을 잘봐야 쇼부도  잘볼수 있죠. 회사가 괜찮으면 희망연봉도  더  찔러볼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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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대존맛
    1k
    2018-09-19 09:30:06

    예전 저를 보는듯하네요 하고싶은말이 많아 길어지지 않게 번호로 적을게요



    1. 사장말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10년차때까지 200올려주겠다는건가요? 참내..


    2. 그렇다고 200은 막 너무 적은금액은아닙니다. 회사도 할말이 있는 금액이니 강하게 나가세요.

     ( 2년은 채우란말을 드리고 싶었고, 위의 경우때문에 많은분들이 이직하며 연봉 더올리곤 합니다.)


    3. 강하게 나갈때 저의경우 결국 타협이 이루어지지않아 다시 얘기하자며 총 세번 연봉협상을 하였습니다.


    4. 이래도 안되면 걍 2번째 연봉협상후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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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chKing
    12k
    2018-09-19 09:54:00

    이직이라는게생각보다 쉽거나 빠르게 되지않습니다.

    전 2번 이직해서 지금 3번째 직장인데 2번의 이직 모두 5~6개월 걸렸습니다.

    지금부터 이력서 내고 면접이라도 보러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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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아픈환자
    73
    2018-09-19 10:15:16

    10년차에 4400을 '이나' 라고 표현하다니..

    싹수가 보이네요 

    0
  • 독거소년
    2k
    2018-09-19 10:25:13

    2600 이상 써도 오케이 해주는 회사 많습니다.

    거기서 굳이 썩으실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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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라벨
    588
    2018-09-19 11:13:30

    현재 그정도 금액이면 어디로 이직하나 그것보다는 많을 것 같습니다...

    0
  • pooq
    1k
    2018-09-19 12:01:15

    근데, 연봉 더 올려달라고 했는데 사장이 혼내기까지 했다면 ...

    글쓰신분의 실력이 아직 2년차에 맞는 수준은 아니라고 예상할 수도있겠네요.

    이직할때 하더라도 본인의 실력을 한번 점검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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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개발자란
    105
    2018-09-19 12:09:36

    실력적으로는 시키는건 다 완수하는 정도이고, 혼자서 고도화 작업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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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것도모름
    27
    2018-09-19 13:56:55

    사장도 쉽게 못짜라는거 같네요 200올려주면서 적다고하니 화를낸다? 무슨 연봉협상에서 화를내고 말고가 어딨나요 

    본인이 생각하는금액못주겟으면 다른사람 알아보는게 맞지 똑같이 말해주세요 내가 생각한 금액이 아니면 그만두겠다고 

    협상아니고 통보할거면 못다니겠다고하세요  

    업체 유지보수를 파견까지 나가서 하는거면 얼마를 받아 먹는건지 안봐도 뻔하네요 마음이 떠나면 있어서 뭐하겠어요 

    질러보기전에 알아보시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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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리니맘보
    376
    2018-09-19 14:37:51

    연봉 오르고 퇴사하시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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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개발자란
    105
    2018-09-19 21:16:48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직준비 바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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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un9
    1k
    2018-09-19 22:11:55

    1.회사에 배울게 많다.

      돈을 포기하고 기술을 배운다.

    2.회사에 배울게 없다.

      배울게 없지만 급여가 만족스럽다.


    ???

    이직은 항상 준비하는 거에요.

    이직해야 월급이 오르지 한 군데 계속 있으면

    안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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