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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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안경


가벼운 안경하나 살려하는데요

개발하면서 맨날 모니터만 장시간 보는데

코가 계속 눌리는 느낌이네요ㅠㅠ정말 깃털처럼 가벼운안경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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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

  • 독거소년
    2k
    2018-09-10 16:23:19

    수술...하시면 안경무게 0g

    요즘 젊은층에서 유행하는 안경알 큰 안경은 매우 무겁습니다. (후회중..)

    결국 안경알 사이즈, 경량 안경테 조합이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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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hineal
    620
    2018-09-10 16:38:57 작성 2018-09-11 00:02:50 수정됨

    브라이어 br-6803쓰고 있는데, 가볍고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opt_island/221338201776

    이거랑 같은 제품인데, 저는 명동 다빈치안경점에서 구매했어요.


    브라이어 제품이 가벼운 제품이 많아 좋아하는데, 이 모델은 코부분은 가늘고 탄성있는 재질에다가 실리콘부분이 부드러워서 코부분에 눌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처음쓰면 어색해요)

    1년정도 착용중인데, 실수로 안경이 눌리거나 해도 코받침이 변형되거나 파손되지도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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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ed
    2k
    2018-09-10 16:42:07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윗 분 댓글대로 요즘 유행하는 안경을 작년에 썻다가 무거움을 느껴 어제 새로 사서 바꿧습니다.

    (이전껀 3만원짜리 테;;;)

    이번건 그래도 10만원짜리로 해서 제일 가벼운걸로 샀더니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

    남대문으로  꼭 가서 비교하고 사세요 제일 매장이 몰려있고 비교해서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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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팅스타님
    70
    2018-09-10 16:52:31

    린드버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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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rain
    2k
    2018-09-10 17:15:26

    국산인데 가볍고 좋습니다.

    PIO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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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scraft
    2k
    2018-09-10 17:30:03

    안경 무게의 대부분은 렌즈 무게 아닌가요?

    압축률 높은 플라스틱 렌즈로 작은 무테 안경이 제일 가벼울 것 같은데...


    저는 중학교때 부터 20년 정도 안경 끼다가 10년전에 수술하고 지금도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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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그니야
    405
    2018-09-10 17:54:47 작성 2018-09-10 17:57:29 수정됨

    베타티타늄이라고 요새 엄청 가벼우면서도 부러지지도 않고, 견고해서 안경분야에서 각광받는 소재가 있어요. 근데 잘보고 사세요. 다른 물질이랑 혼합하는데 베라티타늄 비율 적게 합성해놓고 베라티타늄 안경테라고 과대광고 하는데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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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0 18:07:52

    와우 모든분들 답변감사합니다..수술은 부작용때매 무서워서 하지를 못하고있네요ㅠㅠ

    압축률도 최고로 높이면 제일가벼워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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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그니야
    405
    2018-09-10 20:26:08 작성 2018-09-10 20:27:06 수정됨

    눈 수술은 우리나라 손에 꼽히는 젊은 대기업 ceo나 그 가문 엄친아들 몇명만 봐도 아직은 의료기술이 때가 아니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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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rpEngineDev
    1k
    2018-09-10 22:53:59

    브랜드 보다도 인그니야 말씀처럼 소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고르고 고르다가 티타늄으로 만든 제품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써본 안경중에 가장 가벼운 것 같습니다.

    처음엔 워낙 가볍고 종이로 만든 것처럼 앏아서 걱정했는데 1년 넘게 썼지만 튼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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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버터
    1k
    2018-09-11 07:58:46

    답변은 못드리지만 해외 의학계에서는 아직도 눈 수술은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저도 눈 수술은 내키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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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scraft
    2k
    2018-09-11 10:46:39

    눈수술 이야기만 나오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짧게는 10년, 길면 30~40년까지 예후를 봐야 한다, 안과의사들도 안경쓴다, 돈 많은 대기업 총수들도 안경쓴다, 그래서 안정성을 담보 할 수 없어서 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수술한 사람들은 다들 말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본인이 선택하는 거죠 뭐 대기업 총수까지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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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버터
    1k
    2018-09-11 10:56:02

    basscraft 님 일단 팩트는 해외 학계에선 아직까지 부정적이란 겁니다.

    주변에 의사 지인도 몇 있는데 다들 추천하진 않더군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 조심하는게 나쁜건 아니잖습니까 ㅎㅎ

    그리고 저 위에 분들도 딱히 없는 말 지어내서 한 건 없는데 그냥 의견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
  • basscraft
    2k
    2018-09-11 11:20:26

    땅콩버터

    해외 학회에서 아직 까지 부정적이라는 말씀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수술한 사람으로써 저런 소리 들으면 되게 불쾌해요

    얼핏 들으면 시력교정수술한 사람들이 무지하거나 무모한 사람들 처럼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술 한지 10년쯤 되었고 그때 주변에 수술한지 10년쯤 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아직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쩌고 하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수술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3~40년은 지켜봐야 한다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

    앞으로 3~40년 후에 제가 살아 있을지 또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저는 다시 시력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다시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각막이 두께가 안나와서 못하면 렌즈삽입이라고 하려구요

    다시 안경끼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시력교정술에 대한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면 시력에 의지하는 포류동물로서 눈이라는 고도로 발달하고 재생이 불가능한 감각기관에 망실에 대한 두려움과 시력이 나쁘지 않은 일부 사람은 미용으로써의 시술 정도로 생각하는 성향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처럼 장애에 가까운 시력-시각장애자는 청각이라도 좋지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다시 선택해도 무조건 할 것 같네요.

    0
  • 땅콩버터
    1k
    2018-09-11 11:59:28 작성 2018-09-11 13:01:10 수정됨

    FDA와 NEI에서 진행한 라식이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라식 수술 전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던 환자 중 약 46퍼센트가 시각적인 질병을 앓게 되었다는 보고.

    https://www.accessdata.fda.gov/scripts/medwatch/index.cfm?action=reporting.home


    뉴욕 타임즈 2018년 6월 기사에서도 라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18/06/11/well/lasik-complications-vision.html


    업무중이라 논문을 직접 다 찾을 시간은 없지만 간단하게만 검색하셔도 전문의들이 대부분

    부정적이라는 의견은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0
  • basscraft
    2k
    2018-09-11 17:41:49 작성 2018-09-11 18:50:42 수정됨

    땅콩버터

    첫번째 링크에 들어가서 말씀하신

    FDA와 NEI에서 진행한 라식이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라식 수술 전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던 환자 중 약 46퍼센트가 시각적인 질병을 앓게 되었다는 보고.

    에 대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https://www.fda.gov/MedicalDevices/ProductsandMedicalProcedures/SurgeryandLifeSupport/LASIK/ucm190291.htm

    이거네요 연구 결과 부분을 옮겨보면


    Study Results

    The problems some study participants developed after having LASIK surgery, such as difficulty driving at night, severely impacted a patient’s daily living, and included debilitating vision symptoms (seeing starbursts, glare, ghosting, or halos) and severe dry eye. In each of the PROWL studies, less than 1 percent of patients experienced difficulty performing their usual activities following LASIK surgery due to any one symptom.

    When LQOLP was designed, we intended to conduct a larger study to identify predictors for those patients who develop difficulties performing their usual activities following LASIK. Given our findings of so few patients experiencing debilitating symptoms, a very large clinical study would be necessary to more accurately estimate the prevalence and find useful predictors for these patients. Although we are pleased to have our questionnaire available to researchers interested in this area, resource limitations prevent the FDA from conducting a study of this size.

    Based on further analyses of our studies:

    • Up to 46 percent of participants, who had no visual symptoms before surgery, reported at least one visual symptom at three months after surgery.
    • Participants who developed new visual symptoms after surgery, most often developed halos. Up to 40 percent of participants with no halos before LASIK had halos three months following surgery.
    • Up to 28 percent of participants with no symptoms of dry eyes before LASIK, reported dry eye symptoms at three months after their surgery. This is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 Less than 1 percent of study participants experienced "a lot of difficulty" with or inability to do usual activities without corrective lenses because of any one visual symptom (starbursts, ghosting, halos, glare) after LASIK surgery.
    • More than 95% of participants were satisfied with their vision following LASIK surgery.
    • Participants were more than twice as likely to report their visual symptoms on a questionnaire than to tell them to their health care provider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ill help to refine our current thoughts on the labeling for LASIK devices which will be incorporated into our patient labeling guidance. In addition, we will ensure our website reflects these findings to better inform consumers of the potential outcomes following LASIK.


    서두 마지막줄에 보면

    1 % 미만의 환자가 라섹 수술 후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나옵니다.


    아래에 추가 분석 부분을 보면  첫번째 문단에

    46% 이상이 수술 후 3개월 이내에 수술 이전에 격지 못했던 시각적인 증상이 나타났다

    이게 말씀하신 근거 같은데 그 아래를 보면

    수술 후 이상 증상을 보인 대부분은 빛무리(후광)현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참가자중 40프로이상은 수술후 3개월 이내에 후광 현상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8%가 수술후 3개월 이내에 안구 건조 증상

    참여자중 1% 미만이 후유증(빛번짐, 후광, 눈부심등)으로 교정 렌즈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다

    참여자중 95% 이상이 라섹수술후 시력에 만족했다


    제가 영어가 짧아서 좀 러프한 해석이고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FDA와 NEI에서 진행한 라식이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에 대한 결론이

    수술 후 46퍼센트가 시각적인 질병을 앓았다고 하는 소리는 왜곡된 말씀 아닌가요?

    정확한 팩트는 연구 참가자 중 46%가 3개월 이내에 수술전에 나타나지 않은 빛번짐, 후광, 눈부심 같은 시각적인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이고

    참가자중 1프로 미만이 일상생활 하는데 교정장치(렌즈나 안경을 말하겠죠)가 필요

    수술 후 95%는 수술 결과 시력에 만족했다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래 링크의 뉴욕타임즈 기사 내용이야 어딜 검색해 봐도 나올 법한 반대의견중 비슷한 소리라 구지 첨언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수술 당일날 빛무리, 눈부심 현상이 있었고

    2~3일은 극심한 고통이 있었습니다. 수술 전에도 예고된 상황이고 진통제를 함께 받았습니다.

    잘 보이는건 당일 부터 아주 잘 보였고 3일차 부터 업무에 복귀 했고 1주일 정도 지나서 느낀게

    초점 거리가 멀어졌다 정도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고도 근시였다가 정상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후유증이라는게 (수술이 잘 못된 의료사고 말고) 빛번짐, 빛무리, 안구 건조증 같은 증상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 됩니다. 제 절친이 저보다 더 고도 근시였는데 제가 수술한거 보고 같은 병원에서 했습니다. 그친구는 한 6개월 정도 후광 현상이 있었다고 저한테 하소연 했습니다.

    그래서 후광현상때문에 수술한거 후회하냐고 했더니 당연 NO

    이후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모든 수술이 원래 있던 것 보다 나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도 근시에 안경쓰는게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일종의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안면에 커다란 혹이 있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다면 그냥 사는거고 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컴플랙스라면 제거해야겠죠 그 수술에 대해 얼마나 안전을 담보 할 지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전 제가 수술 할 때도 그 병원에만 하루에 한쪽에 15분 정도 양쪽에 30분 걸리는 수술을 몇일 대기해야 했었습니다.

    물론 수술보다 검사가 훨씬 오래 걸리고 대부분 병원 스텝이 검사진행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검사만 3~4시간 받은것 같네요.

    실제 수술은 원장같은 사람 한사람과 간호사 한명 정도 

    수술 후 예후 봐주는 의사 두명 뭐 그런데 병원은 대기자로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이런 수술이 문제가 됐다면 벌써~ 큰일이 났겠죠.


    간단한 양성종양 제거에도 어떤이는 과다 출혈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거고 상처에 염증이 생겨서 패혈증이 폐로 전이되어 악화되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모두 중대한 리스크라고 생각한다면 의술의 도움 없이 그냥 생긴대로 살거나 병이 걸려도 의술의 도움은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흉터가 남았지만 평생을 불편하거나 컴플렉스로 앉고 살았던 것을 떼어내고 만족하고 사는게 더 삶의 질이 높지 않을까요?


    저를 포함 제 주변에 많은 수술한 사람들 모두가 수술 경과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수술 안하고 사는 사람들은 안과의사도 안경끼더라, 대기업 총수도 안경끼더라, 신문기사에 후유증에 대해서 나오더라... 결국 두려워서 못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경끼고 사는 불편함 보다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이라는 것 이해합니다.


    저는 본글의 안경이 불편하다는 내용에 대해 20년 안경을 써본 입장에서 아무리 좋은 안경을 써도 불편하다는 생각에 수술을 권유해드린 것이고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잘 쓴 120만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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