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러
524
2018-08-29 20:53:19 작성 2018-08-29 23:07:41 수정됨
9
1833

면접 두곳에 합격했는데.. 소심한 고민이 있습니다


면접을 두 곳에 다녀왔었는데,


이것저것 가릴 처지는 아니지만,


면접을 통해서 모두 제 취지에 안맞는 회사들이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두곳다 합격해서 출근하라고 연락이 왔지만 내일 다시 거절을 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번에 면접본 회사에서 합격통보가 와서 조건이 그쪽이 더 맞아서 그쪽으로 가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어긋난 행동일까요..?


사회선배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0
0
  • 댓글 9

  • 시인들
    1k
    2018-08-29 20:57:09

    회사는 마음에 들지만 제 길이 아닌거 같습니다 고생하세요 !!!!!! 

    0
  • 시작러
    524
    2018-08-29 21:00:44

    면접을 본지는 며칠이 지났는데

    그때 너무 질문마다 괜찮다는둥 너무 긍정적인 답변만 해버려서

    너무 무안해지네요 ...

    0
  • ceastgun
    1k
    2018-08-29 23:00:51

    그냥 "나랑 맞지 않는 회사인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이런건 상대가 들어서 딱히 기분나쁠만한 내용도 아니예요.

    1
  • 주6일근무자
    1k
    2018-08-30 00:52:09

    사정이 생겨서 못갈것 같다고 말하는 

    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눈치 못까면 다른 회사에

    가게됬다고 하는 수 밖에요.

    0
  • mirheeoj
    8k
    2018-08-30 08:07:05

    안맞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고연봉을 불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0
  • 지디입니다만
    717
    2018-08-30 09:15:36

    mirheeoj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가기 싫은데 그냥 연봉을 엄청 높혀 불렀는데 오라해서

    돈보고 갔다가 죽어라 돌려서 못버티고 사표썼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0
  • 머신러닝
    700
    2018-08-30 09:26:58

    좋은 성품을 가진 분이신가 보군요. 


    어차피 상대방 회사도 면접자가 마음에 안 들면, 망설이지 않고 냉정하게 내칩니다.

    마찬가지로 님도 회사가 마음에 안 들 때, 거절을 망설이지 마세요.  

    2
  • mirheeoj
    8k
    2018-08-30 12:30:33 작성 2018-08-30 12:31:25 수정됨

    지디입니다만  // 그거야 원하는 곳을 간다 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 그것까지 다 예측하긴 어렵죠. 예측 가능했다면 그건 돈을 덜 불렀다는 뜻이고요.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