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sees
459
2018-07-26 18:40:25 작성 2018-07-26 19:58:36 수정됨
5
2442

회사가 넘어갔는데, 찜찜합니다.


7월부로 폐업하고, 다른회사로 합병되어 넘어갔습니다.

이직할 사람은 새로 계약서를 쓰고, 서약서인지 뭔지도 쓰고 하는것 같던데

넘어가는 회사가 영 맘에 안들어서 폐업에 의한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7월부로 폐업이라는데

퇴사 관련 서류를 준다고하는데... 관련 결제를 빨리 처리하라더군요


이 경우에는 그냥 퇴사관련 서류 처리 해주지 말고 버티다가

폐업되게 냅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라는대로 할까요?

지금 믿음이 안가는게... 7월부로 퇴직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퇴직금 전부를 못준댑니다;;;


그것때문에 회사서 뭘 하라고해도 믿음이 안가서요...

이 경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0
  • 댓글 5

  • pousees
    459
    2018-07-26 18:53:11

    전화상으로는 폐업으로 인한 퇴사로 해준다면서 퇴사서류 작성하라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 kim
    395
    2018-07-26 21:15:02

    과연 퇴직금을 맘대로 안줄수 있을까 ㅋㅋ 노동부 상담받아 법정소송 맥여주세요~

  • 푸른돌
    79
    2018-07-26 22:38:00

    좀 재봐야 할 듯합니다. 현재 못받은 금전적인 내용이 있다면 자발퇴사는 좀 그렇습니다.

    합병한 회사에서 조건을 제시 할 테니 들어는 봐야겟지요... 제친구는 10년월금 참고 생활하다가... 합병전에 퇴사해서 퇴직금도 못받고 그합병한 회사에서 다닙니다

  • pousees
    459
    2018-07-27 10:55:30

    아무런 조건 제시된게 없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전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더운여름 보내고 다시 취업할 생각인데,

    이게 가만히 있다가, 폐업처리되어야 실업급여가 되는건지, 

    아니면 회사에서 하는 말 듣고, 퇴사서류를 결제받고 퇴사를 해야, 실업급여가 되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회사 말에 믿음도 안가고 ㅋㅋ;;

  • pooq
    8k
    2018-07-27 11:36:02

    현재 회사를 그대로 인수인계 받으면 퇴직금도 그대로 인수인계되니 부담이 되겠죠.

    그래서 현재 회사를 폐업하고, 퇴직금에 대한 책임을 전 사장한테 돌려놓은뒤에 기존 직원들을 신규 입사처럼 고용할 생각인가봅니다. 

    퇴직금의 경우 법적으로는 무조건 줘야하지만, 파산 신청하거나 기타 상황에서는 사라질 수 있으니 뭔가 꿍꿍이가 있겠죠.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