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op
46
2018-07-25 23:03:56 작성 2018-10-15 23:38:58 수정됨
43
9833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저는 사고력'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소위 말하는 '기본상식' 어떤 것들에 대한 '정의' 이런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구글링 하면 주르륵 나오기에 평소에 암기 하지 않아도 그런 팩트들은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가서 바로 대답을 못하면 무식한 것 같기도 하고 상식에 무지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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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3

  • Person
    50
    2018-07-25 23:11:18 작성 2018-07-25 23:22:52 수정됨

    제가 쓴 코드도 하루지나면 까먹는데... 무식해도 살 잘고 있습니다. 허헛!! 허허헛!!!

    그리고 공대생들은 보통 미적분, 푸리에, 전자기학이 상식아닌가요!! 

    1. 저보다 고스팩이신 분들이 이해 능력이 뛰어나셔서

    제가 대충 말해도 다들 찰떡 같이 알아들으십니다.

    2. 사회 생활의 진수가 저의 상식이 되면 인성을 먼저 봅니다.

    그런 말 들으면 무시합니다. 

  • 니플
    2018-07-25 23:13:35 작성 2018-07-25 23:16:55 수정됨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 김백수
    1k
    2018-07-25 23:26:47

    스스로 부끄럽고 민망하셨다면 찾아보세요.

    상식은 교육 수준이랑은 또 달라서 몰랐던걸 계속 모르는 상태인 것과 몰랐을 때 찾아보는 것에서 차이가 벌어지거든요. 지하철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문득 모르는 단어, 알듯 말듯한 단어 하나 찾아보는게 상식이 됩니다.

    구글링하면 주르륵 나오는 세상이지만 그 구글링을 하기 위해 기억의 잔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검색의 키워드를 뭘로할건가 하는게 상식에서 출발하잖아요?

  • EF
    910
    2018-07-25 23:36:34
    같잖아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더닝-크루거 효과라고 아시나요? 사람은 능력이나 지식이 없을 수록 자신을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죠. 지식의 깊이가 깊을 수록 자신의 무지함을 알고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어요.
  • 앙앙이
    4k
    2018-07-25 23:43:49

      인생 전체로 보면 못나고 잘나고 해 봐야 자연 앞에 나약한 인간입니다.

    다만 전문 분야는 전문 분야만의 세계관이 있기에 인생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접근할 수 없을뿐이지요.

  • Chaed
    2k
    2018-07-25 23:57:51

    자기가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은 힘들어보이네요 ㅋㅋㅋㅋ

  • mirheeoj
    12k
    2018-07-25 23:59:23 작성 2018-07-26 00:06:12 수정됨

    1. 사람간 대화내용, 수준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대학"이 전면적으로 내세워야 할 변수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고작 대학을 그 변수로 앞세우면 그게 바로 무식한 거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상대방의 입장을 포용해주지 못하고 우열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는 것도 무식한 거고요. 진지하게 대화할 생각이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상식 교류를 위한 자리도 아니고 영어를 공부하는 곳인데 남의 상식 부재나 탓하면서 타인과의 대화라는 귀중한 기회를 날려먹는다는 것도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설사 영어공부 자리가 아니었다 쳐도, 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왜 출신대학을 서로 밝혀야만 하는지 그것도 좀 안타깝습니다. 하는 일, 관심사, 취미 이런것부터 접근하면 안되는 건지... 왜 이렇게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되는게 많은지 참 답답합니다. 한국말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2. 대화를 할 때 어떤 사람은 1단계부터 바로 구글링을 해야 하고 어떤 사람은 5단계까진 머릿속에 들어 있고 6단계부터 구글링이 필요하다면 효율이 다르겠지요. IT로 얘기하면 내장 캐시가 없는 CPU는 처리속도 면에서 불리한 것과 비슷하달까요. 그래서 상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단순 암기라 할지라도요. 단지 상식이 과연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겠지요. 


  • rezigrene
    1k
    2018-07-26 00:37:41

    1. 남자가 평균적으로 힘이센것 처럼 당연히 대학서열에따라 사고력포함하여 머리쓰는일에 수준차이가 '평균적'으로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관심주제가 달라서이지 대학레벨과는 무관합니다. 오키 어딘가에서는 고졸과 서울대생이 답글로 대화하고 있었을 겁니다


    2. 주변사람이 많이 알고 있는 상식?은 어느정도는 알아두는게 마음의 평온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심하면 안중근 도시락폭탄 만큼의 비난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몰라도 빌게이츠가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지식이기도 합니다.

  • fender
    24k
    2018-07-26 01:21:00

    개발자가 정말 실력이 있으면 그걸로 좋은 프로그램이나 기술 문서를 만들지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 찾아서 과시하는데 쓰진 않습니다.

    일반 상식도 비슷한 문제라고 봅니다.

  • 북삼촌사람
    1k
    2018-07-26 03:19:45

    지랄도 풍년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는 것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짓이 무식한 짓있죠

    국기, 나라, 수도 잘 몰라요 ㅋ 필요한 지식을 쌓는 것죠 그리고 같이 사는 것죠

  • 우르부르
    18
    2018-07-26 07:44:50

    음 제가 대학교를 문사철쪽으로 들어가서 학부생 중에는 제법 공부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하고 많이 얽히고 공부해 봤는데요, 분명히 그렇게 대화수준 나누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럼 공부를 어려운 대화하려고 한건지 한숨부터 나오죠.  

    1. 대화가 불가능하면 그 사람이 쉽게 설명을 못하는게 제일 크죠. 사실 풀어서 설명하는게 별건 아니거든요. 엥겔지수가 높다 = 월급에 비해 식대가 많이 나간다 대충 이렇게 설명하는게 가능하거든요. 그럴때는 아 표현력이  크게 부족하시구나를 잘 둘러서 말해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서 직구날려주시면 되겠습니다.

    2. 많이 쓰는 API라면 기억을 하겠지만 우리 "높으신 대화수준"에서 쓰는 말은 잘 안 쓰기때문에 "높으신"거겠죠? 굳이 그 모든걸 기억하는데 쓸데없이 머리를 싸매지 마세요. 문사철도 용어사전같은거 단어장 암기하듯 쓰는거 아니고 모르면 찾아보는데 씁니다. 


    PS. 다음번에 또 그런식으로 그 분이 무시하신다면 "그런식으로 고급과 저급을 나누는걸 보니 아마도 70년대 구조주의 혹은 그 이후 부르디외 철학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선생은 예술관련과를 나왔지만 다다이즘은 아직 이해 못한 채 그 이전의 권위에 기대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발 말해주세요 제가 이 말을 못해서 한이 맻혔습니다.

  • 해아일락
    498
    2018-07-26 07:54:47

    대화수준 떨어지는건 상대방인데..

    단어를 모르면 설명을 해서 대화를 하면되는거지 그걸 면전에다 대고 타박을 하면...

    이런걸 보통 누워서 침뱉기라고 하죠.

  • code-01
    1k
    2018-07-26 08:05:07

    엥겔지수, 스탈린은 고등학교 교육에서 배우는거라 

    대학레벨도 아닙니다.



  • catsfriend
    2018-07-26 08:31:56 작성 2018-07-26 09:03:23 수정됨

    실업계라  전자쪽인데 다이오드와 저항으로 레지스터 만들수 있는데 그건 아시죠? 아 그걸 몰라요?  무식해서 레벨이 안맞네


    배워온 것과 자라온 영향이  모두 다릅니다

    감안하고 상대방을  배려 못하는 고자세로 

    상대방에게 레벨따지는  저급한 수준이네요


    전공지식은  먹고 사는 문제고  책임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만 

    일반 상식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 hisuica
    3k
    2018-07-26 09:03:19

    엥겔지수, 스탈린 자세히 알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답니까?ㅋㅋ

  • 10k
    2018-07-26 09:12:57

    저도 엥겔지수는 아는데.. 스탈린은 모르는데... (소련의 스탈린을 말하는건가..-_-a)

    제가 그사람보다 연봉이 더 높을텐데....

    그럼 무식한사람보다 연봉 낮은 사람은 뭐가 되나요..

  • clean00007
    1k
    2018-07-26 09:40:57

    면전에 대고 무식하다고 한 사람은 좀 이상한거 같긴한데


    기본상식, 일반상식정도는 좀 알아두고

    세상 돌아가는거에도 관심 가지는게

    관심없고 모르는것보단 훨씬 나아보이긴 합니다.

  • onimusha
    9k
    2018-07-26 10:01:24

    상식보다도 공중 도덕좀 잘들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상식이겠지만..)

  • 장플
    3k
    2018-07-26 10:21:14

    인성 쓰레기일 뿐입니다.

    상식을 논하기 이전에 인성부터 갖추라고 한마디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면 됩니다.

    아마도 그 본인도 소개팅 나갔다가 상대방한테 무식하다는 소리 들어서 그런듯 합니다.

  • imkh
    1k
    2018-07-26 10:33:47

    대화란 상대방과 상대적으로 하는건데 일방적으로 하는건 제목대로 본인이 무식하다고 티를 내는거지요.

    웃으면서 무식한 저에게 배려심있게 얘기 해주시지 못하는 상대방한테 실망했다고 얘기 하십시오.


  • 현현현현
    366
    2018-07-26 10:50:41

    유시민님이 한말중에 고수는 어려운걸 쉽게 설명한다고 하고, 

    헛물뜨기는 별거아닌걸 대단한거마냥 어렵게 설명한다고 했습죠ㅎㅎ

  • 저기봐라
    1k
    2018-07-26 11:23:22

    영어 스터디는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 모임이지

    일반 상식가지고 잡담 하려고 모이는 곳은 아닐텐데요



  • 소교
    1k
    2018-07-26 11:28:02

    공부 열심히해 좋은대학 나와서 유식해지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해지진 못한 친구네요. 

  • BK
    1k
    2018-07-26 11:51:27

    다음 영어 스터디 모임은 드웩 교수의 Growth Mindset을 주제로 다뤄보심이 어떨는지요:

    https://www.ted.com/talks/carol_dweck_the_power_of_believing_that_you_can_improve/transcript


    흠... 스탈린에 엥겔지수라... 초등학교 졸업하신걸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분인가봐요.

    다음에는 그냥 "아, 유치원때 들어본것 같은데, 제가 일찍부터 기술문서에 빠져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한 수 가르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시면 될것 같네요. ^_^


  • 초보.
    5k
    2018-07-26 13:33:25

    ㅎㅎㅎ 지적 수준하고는

    앵겔지수/스탈린 담고 있는머리에 예절이라는 기본은 없나 봅니다.

    오히려 지적 수준이 떨어지시는 분인거 같은데요

  • ghrod
    1k
    2018-07-26 14:22:20

    상대방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단지 그 한 대화 때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가 대놓고 저렇게 이야기 하는걸 들어본 적도 해본적도 없는데 뭔가 특이한 이벤트가 있어서 인 것 같네요...

  • action
    2k
    2018-07-26 14:22:42 작성 2018-07-26 14:25:17 수정됨

    예의, 양심 없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거라고 하더군요.

    무식은 몰라도 그분 지능은 부족한가봅니다.

  • lllllllllllllll
    8k
    2018-07-26 14:44:00

    그 사람에게 Kruskal 알고리즘이나 Prim 알고리즘은 아냐고 물어보세요

    모른다고 하면 "어휴 ㅉㅉ 무식하게 그것도 모르세요?" 라고 말...하다간 싸움나겠지

  • yamanin
    2k
    2018-07-26 14:51:41

    아무리 한가지 이유때문이 아니라도 장난으로 무식하다.라는게 아니라면...

    싸우잔 뜻인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살아온 방향이 다른거고 대상에 대한 관심, 느끼는 가치가 다른것인데... 자기가 아는거 몇가지 모른다고 하여 무식하다고 싸잡아 얘기하는건 그냥 시비터는거라고 보이네요.

    무식함은 자기가 아는 조잡한 지식을 뽐내는게 무식하고 없어 보이는게 아닐까요!

  • 돈까스
    5k
    2018-07-26 18:54:37 작성 2018-07-26 18:58:44 수정됨

    일단 그 상대방이 예의가 없게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1. 대학 레벨이 다를수록 '수준'차이가 존재하고 소위 대학 레벨이 높은 사람하고는 대화가 불가능한게 현실일까요? (같은 전공쪽이 아닌 다른 분야 대학 레벨이 다르다고 가정) 

    -> 대학 레벨에 따라서 수준 차이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대학 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면 상대방 대학이 뭔지는 별로 생각이 안 듭니다만, 대화가 잘 안될 때 대학 레벨이 달라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은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저는 사고력'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소위 말하는 '기본상식' 어떤 것들에 대한 '정의' 이런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구글링 하면 주르륵 나오기에 평소에 암기 하지 않아도 그런 팩트들은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가서 바로 대답을 못하면 무식한 것 같기도 하고 상식에 무지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 사고력만 중요하고, 기본상식이나 정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이건 글쓴분이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천재가 아닌 이상에야 사고력은 대부분 사람들이 고만고만 하고요, 사고력이란 것도 자기가 알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사고력이 생기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보자와 경력자의 차이중에 하나가 업계용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인데요... 그 두 경우에서 대화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엥겔 지수에 대한 개념은 알겠지만, 정작 엥겔 지수라는 단어를 모른다면 그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표현하려면 장황하겠죠.


  • 개나소나고생
    7k
    2018-07-27 13:04:16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저정도수준의 토론이라면..고급레벨..인데..헐..

  • 알코인
    658
    2018-07-27 13:52:19

    영어를 잘했으면 스터디에 가지도 않았을텐데 스터디모임에서 수준을 논하는거 자체가 ㅋㅋㅋ

    그냥 무시하시고 그런식의 발언 불쾌하다고 말하세요.

  • 어흥다잡아먹겠다
    337
    2018-07-29 19:14:32

    그냥 미친년들이예요.. 무시하세요 ㅎㅎ 

    사람이 정작 갖춰야되 예의 교양은 개밥주듯이 버리고  예체능이 그런거 알아서 뭐한답니까 ...

  • 김강용
    902
    2018-07-29 20:02:35 작성 2018-07-30 08:44:10 수정됨

    흠..아무래도 개인간의 관심사가 다르면 상대방과 대화하기가 힘든 것 처럼

    누군가와 어떤 주제를 두고 얘기할 때 그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대화 나누기 힘들지 않을까요?

    마치 Okky에서 프로그래밍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과 얘기할 때와 마찬가지겠죠.


    그런데 영어 스터디에서 앵갤지수와 스탈린 얘기는 왜 나온거죠?

    토론 주제였나요? 영어 스터디에 토론 주제로 정말 어려운 것 같은데..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스탈린과 앵갤지수가 그렇게 깊은 사회 인문학적 지식이 있어야 

    알 수 있는 것들이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것들이라..

    정말 주관적이긴 하지만 저도 앵갤지수랑 스탈린을 아에 모른다고하면

    좀 황당하긴 할 것 같긴 해요. (정말 지극히 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그런데 황당하건 안황당하건 면전에서 상대방한테 모른다고 면박주면서 대화수준 떨어진다고 하는건

    진지한 상황에서 얘기했다면 정말 무례하긴 하네요.




  • 아마그래밍
    363
    2018-07-30 02:52:35 작성 2018-07-30 02:58:23 수정됨

    두서없이 써봅니다.

     엥겔지수와 스탈린 많은 이들이 상식이라

    생각하고 상식의 범주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식을 기준으로 

    무식의 범주를 정하고 

    남을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사람이 얼마나 몰상식한 사람이자

    궤변을 지껄이고 오만하기 그지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식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자면

    배우지 아니하고 보고 듣지못해 아는 것이 없음.


     이를 토대로 글쓰신 분에게 

    렝겔지수와 스탈린에 한해서 무식하다. 는

    팩트 였겠지만


    그 외 지식 마저 무식은 아니다. 

    또한 팩트 입니다.


    과연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주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대단하기에 

    자신이 알고있는 쥐똥만한 지식 하나로 상대방 자체를

    무식하다. 평가할 수 있는지 ...

    궁금 하지도 않네요.


      


     

     


  • Spectral Fox
    2
    2018-07-31 11:22:47

    제 생각엔 남을 깔보는 사람이 오히려 대화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사람이 각자 모르는게 있을 수도 있고 그러면 그걸 알려준다던가 그러는게 진짜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토크쇼 하는 분들을 지식이 많아서 토크쇼를 할까요? 제 생각엔 아닙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들어주는 것도 대화의 일부분이죠.

  • LimeDoo
    745
    2018-08-01 08:09:35

    댓글로 세대차이 느끼네요 ㅋ 스탈린은 아는데 엥겔지수는 배운것만 기억나고 까먹었네요. 전 물리학 관심 많은데 그 지인보고 초끈이론과 블랙홀 원리와 영화인터스텔라의 헛점을 짚어보라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건 타인과의 공감대가 떨어지는 눈치없는 인간이 무식한겁니당

  • 레이몬드
    189
    2018-08-01 08:59:07

    전 마인드를 중요시 봐요.

    아무리 무식해보여도 배우려는 의지가 있고, 배우는대 감사해 하면 많이 알고 거만한 사람보다 100배는 호감입니다.

  • siro
    548
    2018-08-01 13:10:13 작성 2018-08-01 13:11:15 수정됨

    더워서 그런지 지랄도 풍년이네요.
    저런애들이 서울대 나온애들 뒤 빠는 거죠.

  • mr
    13
    2018-08-01 16:04:11

    분명 배운 것 같긴 한데, 기억 나는건 없네요.

    뭐,, 상식이라고도 한다지만

    살아가면서 관심 밖에서 멀어지면(또는 다른 관심에 밀려)

    잊혀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물론 기억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런것으로 대화 수준을 가늠 한다는게 참...

    그런걸 유식한 것 마냥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잘 사는지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 잘살아보쎄
    220
    2018-08-01 20:21:07

    너는 int가 뭔줄이나 아냐고 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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