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09:19:27 작성 2018-08-05 08:56:16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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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

  • 독거소년
    2k
    2018-07-14 09:32:45

    저희(중견 제조업)는 실제로 업무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시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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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AOI
    175
    2018-07-14 09:37:57

    1. 같이 일을 해보지 않으면, 실력을 알기가 힘든데 모든 지원자들과 같이 일을 해 볼수는 없고..

    2. 적성 너무 안맞는 사람들 걸러내기

    3. 이 직업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노력을 했는지 알고 싶어서 

    정도 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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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der
    13k
    2018-07-14 09:44:38

    개인적으로는 소수 분야를 제외하면 알고리즘 시험이 좋은 개발자를 뽑는데 최적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안전빵'이라고는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문제 은행처럼 풀이법만 달달 외운 경우가 아니라면 꽤 변별력 있게 논리적, 수학적 사고가 가능한 지원자를 걸러낼 수는 있는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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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teloper
    265
    2018-07-14 09:46:18 작성 2018-07-14 09:53:16 수정됨
    당연히 사람을 뽑을 때 여러가지 면을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딱 "문제해결 능력"만 평가한다고 하면 알고리즘 코딩 시험만큼 분명하고 확실한 게 없죠.
    단순히 기출이나 자주 나오는 문제를 외워서 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답만 맞췄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답이 정말 최적의 답이냐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회사 입장에서도 코더들을 걸러내야 하니까요.
    요즘엔 비전공자 개발자도 많고 그 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난 분들도 계시니 면접 때 컴퓨터 공학 전공을 묻기 보단 알고리즘이 더 낫죠. 참고로 알고리즘이 컴퓨터 공학의 전공 과목으로 있긴 하지만 그건 방법론을 배울 뿐이고 실제 생각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비전공자도 평소에 코딩하면서 기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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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5k
    2018-07-14 09:49:41 작성 2018-07-14 09:51:38 수정됨

    알고리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네요 ~ㅎㅎ

    원하는 기업에서  인재상이 그렇다면 거기에 맞춰줘야죠


    이 본문이 전장(戰場)이 안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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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9144
    433
    2018-07-14 09:51:56

    더 좋은 사람을 신중히 뽑기위해 면접 과정을 늘리는 장치중 하나입니다.

    이력서와 한 번의 면접으로 뽑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면접의 횟수를 늘리기도하고, 대면 전에 전화나 화상 인터뷰를 먼저하기도 하고 사전 과제를 내기도 하고 알고리즘 문제를 내기도 하고.

    알고리즘 문제를 내는 기업에 면접이라도 보고싶다면 열심히 해야겠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할 필요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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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욥욥욥
    892
    2018-07-14 10:34:21

    기업들은 사람을 어떻게 뽑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도대체 뭐냐라는거죠.

    그 다음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동안은 알고리즘으로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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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un9
    1k
    2018-07-14 11:29:08

    알고가야 서로 편해서

    알고가는 알고리즘을 보는 겁니다.

    뽑아놓고 모르면 서로 당황 스러우니가

    최소한의 실력을 테스트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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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zigrene
    956
    2018-07-14 12:48:58

    알고리즘을 외우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가 아니라 코딩테스트와 알고리즘시험의 차이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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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der
    13k
    2018-07-14 12:58:45

    전 개발자 채용시엔 깃헙에서 진행하는 개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코드 리뷰식의 문답을 진행하는 방법을 즐겨 사용합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짧은 코드로 기대하는 결과를 내는지보다는 좀 더 긴 호흡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보면 개발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어떤 깊이로 했는지, 또 사소한 코딩 습관 등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잘하고 있는지 등을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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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thinkall
    1k
    2018-07-14 13:01:35

    일반적인 웹이나 앱개발의 경우 알고리즘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는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보다는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 클래스나 메소드 네이밍.

    테스트. 프레임워크 사용 숙련도. 효율적인 설계 능력 등이

    현 실무에서는 이런 것들이 중요한데 이것들을 테스트 할려면

    페어프로그래밍을 해서 보던지 인터뷰에서 구직자가 직접 짠 소스를 보면서 질문하고 설명듣고 해야 하는데

    이런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하기 어려운 방식이지요

    알고리즘 테스트는 최소한을 걸러낼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그 정도 공부를 제대로 할 정도라면 이 분야에 대한 진출 의지를 진지하게 본다고 생각 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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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6k
    2018-07-14 21:55:14 작성 2018-07-14 21:59:26 수정됨

    기준이 없어서 대충 이런거 잘하면 일도 잘하겠지 하는 식으로 알고리즘 문제를 내는 경우는 (최소한 제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그런 용도면 수많은 외부 서비스 (코딩테스트, 사이코메트릭 등등등) 하나 이용해서 거기서 미리 점수 받고 나서 진행하자 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쉽고 돈도 싸게 먹히죠. 면접관들이 면접보느라 몇시간씩 소모하고 이러는 것도 인건비 부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의 사전 테스트를 요구하는 회사들은 실제로 꽤 있더라고요. 

    하여튼 본론으로 되돌아오면, 면접시에 나오는 알고리즘 문제들은 현업들이 직접 제시를 하는데 다 그럴싸하게 해당 회사의 개발 업무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그런 것들을 내더라고요. 입사하고 나면 실제로 연관성이 있는 일을 하게 되고요. 형태가 이렇다보니 미리 쪽집게식으로 대비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즉흥적으로 추가 문제를 만들어서 물어보기까지 하니 기술면접 하나 치는데 4-5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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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5 10:50:56

    모든분들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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