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아맘
-26
2018-07-05 15:42:58
28
3987

동성애, 차별금지법 막아주세요. 참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7월14일 서울 시청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 입니다!


서울 시청광장/대구 동성로 광장은 모든 시민들의 공간이므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들의 혐오스러운 행사를 우리가 쉬고 누려야할 광장에서 보는것을 원하지 않을 뿐입니다.
동성애자들을 인정하지 않거나 혐오하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은 인권을 강조하지만 뒤로는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약을 먹는등..

 

국민 청원이 이십 만을 넘어야 퀴어축제도 막을수가있는데   많은 참여바랍니다.

널리 퍼날라주셔요~


이 링크가 대한민국 모든곳에 전달 되기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0921?navigation=petitions


-12
0
  • 댓글 28

  • 다시시작
    658
    2018-07-05 16:07:50

    뭔지도 모르겠는 광고만 올리던 아이디가

    갑자기 퀴어축제 반대?

    뭐하는 분이세요?

    물론 퀴어축제는 저도 꼴보기 싫긴 한데........

    0
  • 효아맘
    -26
    2018-07-05 16:26:46

    네. 그렇게 되었네요.

    그냥 일반인이에요.


    동성애의 문제가 심각한것 같아 올렸어요.

    우리가 막지 않으면 자라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못모르고 하는행동들로 인해 어두워질 미래를 생각하니.. 그냥 있을수가 없어 부탁을 글을 올렸습니다.


    홍보글이 거스렸다면 죄송합니다.


    동성애방지와 차별금지법!은 별게이니 꼭 참여부탁드립니다.

    -5
  • 화이트데이
    1k
    2018-07-05 16:30:46

    그걸 왜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리시나요? -_- 

    동성애랑 개발자랑 뭔 상관이라고..

    0
  • 효아맘
    -26
    2018-07-05 16:46:03

    사는얘기 게시판으로 올렸습니다.

    -3
  • 꺄오스
    27
    2018-07-05 16:48:28

    저도 그런사람들이 불쾌하긴해도

    그들도 그들의 권리가 있는데

    그들도 보통 평범한 사람들의 행사중 불편한 것도 있지 않을까요?

    굳이 청원까지 해야할 일인진 모르겠네요..

    그날은 그냥 피해가면 안되려나요??

    0
  • 효아맘
    -26
    2018-07-05 16:53:46

    이게 단순의 그들의 권리로만 볼수 없습니다.


    에이즈의확산과 청소년들의 불법성관계,그들의 치료비를 우리가 내고 있다고 하면 이것도 남의 일이 될순 없겠지요..


    아이들이 뛰어노는 광장에서 성기모양의 비누를 팔고 웃옷을 벗고다니는걸 그냥 모르는척 피해가는걸로는 안될것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나의 자녀 일이 될수도 있는 일을 그냥 볼수가 없어서 올린것이니 큰 오해 없길 바랍니다.

    -4
  • 올빼미
    60
    2018-07-05 17:02:18
    -3
  • 메잉
    98
    2018-07-05 17:07:56

    그들의 치료비를 우리가 내고있는게 아니고 개인이 부담하기 어려운 질병에 관한 치료비를 국민이 낸 세금의 일부로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내 아이가 그런 행사를 보는 걸 저는 막지 않을거 같습니다. 내가 싫다고 아이도 싫어할 거라는 보장이 있는 건가요? 만약 내 아이가 성소수자라면, 내가 낳은 아이인데 사랑할 권리를 침해할 권리가 나에게 있나요?

    또한 전쟁, 기근, 부정부패 등 나쁜 것은 좋은 것과 동일하게 똑바로 보도록하고 바른 판단을 하도록 도와주는게 어른의 역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0
  • 제운
    1k
    2018-07-05 17:11:15

    퀴어 축제가 꼴보기 싫긴하지만, 동성애가 나쁜건 아닐텐데요. 성소수자차별을 너무 대놓고 해서 불쾌하군요. 이게 나치 유대인차별, kkk 인종차별과 다를게 없고요.

    0
  • Gibson USA
    708
    2018-07-05 17:12:07 작성 2018-07-05 17:24:38 수정됨

    도대체 답답하리만치 논리가 없네요.


    청소년들의 불법성관계 =>

    이것과 성소수자는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미국의 경우 성인과 청소년의 관계는 불법이지만 청소년끼리의 사생활까지 뭐라하진 않습니다.

    청소년들의 이성에 대한 인식이 문제라고 하는 것인지?

    청소년들의 성경험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 라고 한다고 봐도

    그것이 또 불법성관계라 불려야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법률적으로 또 사회통념상 청소년들의 성관계가 성매매나 폭력이 아닌 이상

    불법이 될 여지도 없고 그걸 본인이 판단할 문제도 아닌데

    대체 청소년 불법성관계라는 말에 성소수자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고

    청소년들의 이성교재가 왜 불법이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에이즈의확산

    => 반드시 성소수자로 인해 발현되는 문제는 아니죠.


    그들의 치료비를 우리가 내고 있다

    =>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랑 묶어서 생각해볼 일이고 의료비 현실화 문제와 고루 살펴볼 부분이지

    '이게 다 누구 때문이다' 라고 할 문제인가 싶네요.


    곱씹어 보면 곱씹어 볼 수록 현상과 현실을 냉정히 객관적으로 따져봤다기 보다는

    징징거림과 여론몰이란 생각이 듭니다. 좀더 합리적인 말씀을 하시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앞뒤도 안맞는 말씀으로 섣불리 타인들을 배척하려하시는 건 아주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0
  • 지호빠
    2k
    2018-07-05 17:25:13

    혹시 .. 어디 종교 단체 아니죠? ;;

    비슷한걸 본적이있는거같은데

    0
  • 효아맘
    -26
    2018-07-05 17:25:17
    -4
  • 메잉
    98
    2018-07-05 17:30:20

    아네....

    동성애 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게 그렇게 물고 뜯고, 맘먹고 달려들면 깨끗한거 없습니다. 

    0
  • fender
    14k
    2018-07-05 17:30:40 작성 2018-07-05 17:34:07 수정됨

    정말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될 것이 있다면 우리 곁에도 성소수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아직도 이 사회에는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정체성 자체를 이유로 혐오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청원이 채택이라도 되서 어디 외신에라도 소개될까봐 두렵습니다. 애국심까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가서 한국사람이란 것까지 부끄러워서 숨기고 싶진 않거든요.

    -1
  • 곰탁이
    43
    2018-07-05 17:33:13

    20만 넘어서 금지하는게 아니고 답변을 주는거에요 ㅋㅋ

    커뮤니티니까 이런거 올릴 순 있죠.

    USA님 ㅋㅋㅋ
    청소년들이 돈받고 팔거든요 실제로 ㅋㅋ 남자애들이 게이한테 팔아요 게이가 아니지만


    1
  • yamanin
    1k
    2018-07-05 17:51:44 작성 2018-07-05 17:57:14 수정됨

    저 축제를 막는다고 성소수자가 없어지나요?

    의료보험에서 관련 병에 관해 치료비 지원을 안하면 생각하시는 병이 없어질까요? 늘어날까요?

    정신적으로 이성애자라고 생각하시는 효아맘님이 정상일까요? 성소수자가 정상일까요?

    신이 만약 인간을 만들었다면 인간을 동성애자로 만들었을까요? 이성애자로 만들었을까요? 양성애자로 만들었을까요?

    퀴어 축제를 실제로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듣기로 성기모양비누 막팔고 공공장소에서 이런건 불법이 아닌가요? 이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음란한 의상, 음란한 행위 공연음란 위반이니, 경찰이 좀 잡아갔으면 좋겠네요. 
    시민들의 공원에서 시민들이 행사하겠다고 집회신고 하고 하는거는 뭐 정상적이니까.
    0
  • 어쩌다개발자
    1k
    2018-07-05 17:54:46

    청소년들이 성매매하는 자체도 문제지만 동성에게 판것이 더 문제인게 에이즈때문아닌가요?(남자만 해당)

    동성애를 자기들끼리 즐긴다는데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그로인해 우리주위에 피해가 생기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퀴어축제도 사진을보니 너무 더럽더군요.;;;;

    어른이보기에도 불쾌한데 아이들이 보기엔 어떨까요?


    결론은 동성애 하고싶으면 해라~대신 공공연히 보고싶진 않다.

    2
  • Gibson USA
    708
    2018-07-05 18:18:55 작성 2018-07-05 18:21:18 수정됨

    제 스스로 뭐 논리적으로 어떻네 하는 건 너무 주절거림이 심하니 다른 리플들은 삭제하는데


    퀴어축제는 공연히 할 짓은 아닌 거 같다는 의견에는 동감하나

    그렇다고 성소수자 문제를 마냥 감정적으로 이것저것 같다 붙여 혐오로써 다룰 일은 아니며

    위에 언급된 반대 이유들은 굳이 성소수자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정도로 정리하렵니다.


    그리고 에이즈는 동성끼리의 관계가 원인이 되는 게 아니라

    원래 성별에 상관이 없이 감염자의 체액 같은 직접적인 매개체로 감염되고 전파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전파된 원인도

    주로 8~90년대에 외국인과 원정 성매매를 다녀오신 분들이 국내에 전파시킨 게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이외에 소수지만 성접촉이 아닌

    후진국에 의료봉사 처럼 혈액이나 체액으로 감염될 여지가 있던 분들도 계셨구요.


    당시 최초의 에이즈 환자의 기원이 원숭이 같은 유인원을 관찰하던 관계자에서 비롯되었다는 뉴스보도와 속설도 있죠.


    문제는 저 당시에 국내에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국가적 관리도 없었고

    현재처럼 출입국시에 질환에 대한 검사체계도 마땅치 않았다는 점과

    에이즈라는 질환의 사회적인식을 국가가 좀 방치한 면이 있던 탓에


    매개체에 따라 성행위가 아닌 수혈이나 수술 같은 의료행위로도 감염될 수 있는 것을

    뭔가 추접한 짓을 해야 걸리는 병으로 사회에 인식되기 시작했고


    한참 문제가 터진 93~96년 무렵 당시에 에이즈 환자를 치료/간호하다 감염된 분들도 매도되어 아주 심각한 사회적 고립과 고통을 겪은 일이 많았습니다.


    다시말해 에이즈가 꼭 동성애로 인해 발생한다는 말은 의학적 근거보다는 종교에서 주장하는 바라는 점이고 이에 따라 성소수자 = 에이즈의 매개 또는 원인이란 인과관계는 없다는 겁니다.

    0
  • 야롱
    769
    2018-07-05 18:51:24 작성 2018-07-05 18:51:31 수정됨

    개인적으로는.. 그냥 동성애자 싹 모아서 처형하고 싶음

    저 퀴어축제라면 공개 처형으로는 딱이군요..ㄷㄷ

    그 동성애 유전자가 인류에게 유전되는것을 그렇게 막고싶습니다..

    0
  • fender
    14k
    2018-07-05 19:11:25 작성 2018-07-05 19:24:29 수정됨

    저는 대체로 정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진보적인 입장이지만, 세부적인 면에서는 진보 진영의 주류 의견과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들도 많습니다.

    혐오 발언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한 내용도 그 중 하나인데, 다원주의와 포용성은 민주주의 사회의 가장 근본이 되는 원칙이라는데는 전혀 이견이 없습니다만, 그것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가능하거나 바람직한지, 또 표현의 자유와 상충하는 지점에선 누가 어떤 근거로 이를 조율해야 할지 등의 문제에서 좀 생각이 다른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 같은 데서 공개적으로 했다간 직장을 잃거나 심지어 법적 처벌까지 받을 수준의 혐오 발언을 예사로 하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흔들릴 때가 있더군요.

    아마도 그런 법이 있더라도 나와 다르단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증오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바꾸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눈치는 보게 만들 순 있겠고, 그런 사람들이 내던지는 발언에 상처 받는 사람들은 좀 줄어들테니까요.

    0
  • 야롱
    769
    2018-07-05 19:47:41 작성 2018-07-05 19:54:30 수정됨

    언제부터 모든 사람을 위했다고 다원주의 다원주의 선비질 하는게 좀 역겹다..

    글봐서는 진짜 개인적으로 살고있는 인간형인거 같은데.. 쩝..

    암튼 동성애자는 지들끼리 좋다는데 내가 상관할바는 아닌건 맞는데..

    다만 대놓고 퀴어축제같은건 없어져야되는건 확실.

    이성애자로서 보고싶지않은걸 강제로 보게되니까 진짜 역차별적으로 짜증이 남..

    1
  • fender
    14k
    2018-07-05 20:01:34 작성 2018-07-05 20:05:43 수정됨

    야롱// 님이 위에 적은 '동성애자 처형' 운운하는 덧글을 캐나다에서 실명으로 썼다면, 혐오발언을 금지하는 법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독일에서는 비슷한 법률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네덜란드에선 1년 이하의 징역, 스위스에선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그리고 쉽게 검색으로 형량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경우만 몇 개 나열한 게 저 정도입니다.

    님이 '선비질' 운운하면서 '역겹다'고 욕하는게 바로 발전한 나라들의 사회적 합의이고, 위에서 님이 위에 적은 그런 혐오 발언을 거리낌 없이 일삼는 부류를 우리나라로 치면 '일베충' 취급하고 심지어 법적 처벌까지 하는 것이 그런 사회의 상식입니다.

    0
  • 효아맘
    -26
    2018-07-06 10:50:34

    어제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잠이 안옵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니 제가 오해했던부분도 있었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그들을 모두 에이즈감염자로 본것들과 치료비 등의 문제들~~ 여러가지등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들은 제대로 알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주부이자 6살,8살 아이들의 부모입니다.


    티비에서 동성애자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그저 막연하게 그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왔지만

    그들의 어둔 뒷얘기를 들어보니 이건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나의 자식일이 될수도 있어 부모로써 정말 막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그들이 서로 좋아 지내는게 나와 상관없다, 그저 관심없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나의 아들 딸, 손자,손녀들이 후에 같은 동성을 데리와서 함께 살꺼다.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말한다면....그래 그건 너의 인생이니 이해해주마~ 라고 단번에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 일이 나의 일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잔아요.


    아이들와 시민들이 뛰노는 광장에서 성기모양의 빵과, 속옷을 입고, 블러드주스를 나눠먹으며 즐기는 그들...그꼴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 은 아니잖아요. 보기 싫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축제 반대 청원의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막을수 있잖아요.


    저야 그저 편안히 자리에 앉아서 자판이나 두들기고 댓글쓰는게 전부이지만 앞서서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그들의 안보여진 모습까지 왜곡된 모습이 아닌..사실 그자체를 강의하시는 분들.. 생명의협박까지 감수하며 나서주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동성애자들만의 문제로만 보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들이 광장에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축제라고 일컫는 일들만은 막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 fender
    14k
    2018-07-06 11:16:48 작성 2018-07-06 11:41:54 수정됨
    나의 아들 딸, 손자,손녀들이 후에 같은 동성을 데리와서 함께 살꺼다.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말한다면....그래 그건 너의 인생이니 이해해주마~ 라고 단번에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 일이 나의 일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잔아요.

    왜 안되나요? 이런 글들 때문에 상처 받는 일이 있을까 봐 걱정이야 되겠습니다만...

    아이들와 시민들이 뛰노는 광장에서 성기모양의 빵과, 속옷을 입고, 블러드주스를 나눠먹으며 즐기는 그들...그꼴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 은 아니잖아요. 보기 싫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축제 반대 청원의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막을수 있잖아요.

    전 기본적으로 동성애든 아니든 저런 부류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선 광범위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미성년자들이 지나치게 노골적인 성적인 내용에 노출되지 않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면 완전히 동의는 못해도 존중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중파 티비에서 걸그룹들 엉덩이 내밀고 흔들어 대는 걸 카메라로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는 시대에, 방송도 안해주는 길거리 시위에서 신체 부위 닮은 빵 좀 먹는다고 뭐가 그렇게 큰 문제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속옷이나 성기 모양이 문제가 아니라 그 것이 동성애를 상징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겠고, 여배우가 드라마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오면 '환상적 몸매'니 뭐니 찬사를 보내도 동성애자가 하면 '역겹고 더러운 무엇'이 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저런 방식의 시위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면 그건 바로 그런 이중적인 잣대를 지적하는 것일 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정말 그런 성적인 내용을 우연히 길을 가던 아이들이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쳐도, 그래서 그 아이들이 무슨 '동성애 전염병'이라도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시위를 허용한다고 동성애자들이 무슨 바퀴벌레 처럼 증식이라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세대의 어린이들을 보호해야하다면 그건 저런 시위 같은 것이 아니라, 바로 글 쓴 분이 은연중에 내비치는 나와 다른 성적지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전염병이나 해충 취급하는 그런 편견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일 겁니다.

    자녀 분들이 선진국에서 '일베충' 취급 받는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나도 별 문제를 못느끼시는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2
  • 효아맘
    -26
    2018-07-06 14:12:06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청원의 글에 단 한분이라도 '동의합니다' 해주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아닌건 "아니요" 말할수 있는것도 저한테는 용기입니다.


    부탁드려요~~

    3
  • 어쩌다개발자
    1k
    2018-07-06 15:48:06

    Gibson USA//

    동성애때문에 에이즈전파되는게 아니라구요??

    남자동성애의 경우 항문성교시 항문출혈이 생기기때문에 그로인해 에이즈가 옮기는거라고 알고있는데요. 현재 에이즈환자중 상당수가 동성애자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에이즈전파가 동성애때문이 아니라니....혹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면 알려주세요.

    1
  • 효아맘
    -26
    2018-07-18 17:25:10

    그들이 말하는 성소수자...그들만의 축제는 이뤄졌을지라도...



    옳지않다라고 바르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부모와 학생,단체의  5만명의 바른생각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그 더운 땡볕 더위도 마다않고 많은분들이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목소리를 더 하여 주셔서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이 정신바짝 차리고 있구나. 라는 반가운 맘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들끼리 좋아서 즐기는 일을 왜 국민들이 뒷바라지를 해줘야하는지....

    무작성 협오나 몰아세우는게 아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아요.

    위에 어느분 말씀하신것과 같이 치료과정이나 수혈등으로 에이즈환자라면 모를까...지극히 사적인 병인데 왜 국가가 책임져 줘야하는지.. 성교활동으로 얻은병을 도와줄 그돈으로 정말 불쌍하고 조부모가정이나 어려운형편을 학생들을 도와준다면 기꺼이 찬성하겠것만.....




    0
  • 제운
    1k
    2018-07-22 23:43:00
    하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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