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공업사
56
2018-07-02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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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개인적으로 면접보면서 진짜 이 회사에서 꼭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취업 준비하면서 정말 이곳저곳 많은곳을 면접보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사생활 질문


'술 잘먹냐', '여자친구 있냐' 이런 질문하는 회사와


정말 기술적인 질문만 하는경우


'AWS에서 인프라를 구축할때 주의점', '프로트엔드에서 React와 Vue의 차이' 등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후자인 쪽은 오히려 제 포트폴리오 같은걸 보고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블로그에 AWS에 대해서 쓴글 정말 잘 읽었다.' 등


후자쪽은 면접 보면서도 너무 배울게 많은 느낌도 나고 뭔가 제 가치를 알아봐주는것 같아서 (별볼일 없지만) 무언가 남자라면 그런거 있잖아요


'남자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다한다' 괜히 이런 생각도 떠오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Q. 여러분들은 면접 보시면서 기억에 남는 질문이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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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asd
    16k
    2018-07-02 14:47:52

    질문은 아니고 코딩테스트 합격한 다음 기술면접 들어갔는데 코드가 정말 좋다고 칭찬해주신게 참 기억에 남네요..ㅋㅋ

  • 한량개발자
    1k
    2018-07-02 15:09:14

    저도 대부분 면접 합격하는곳이 

    기술적인 질문 및 인간적인 면접을 진행한 곳이 대부분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리딩도 안되어있고, 질문도 면접자에게 이상하게 하고;;

    공격하고. 무시하고 이런곳은 뭐.. 알아서 거르기도 전에 떨어뜨려주더라구요 ^^ㅋㅋ

  • 소교
    1k
    2018-07-02 15:32:45
    저는 면접비로 2만원 주던회사.. 돈없는 취준생 시절 그게 얼마나 고맙던지 정말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들어갔던 기억이있네요.
  • 즈루시
    2018-07-02 15:39:47 작성 2018-07-02 15:40:06 수정됨

    면접 전에 회사 소개를 한 10-20분정도 해주시던게 좋았습니다(ppt 곁들여서)

    모르고 온건 아니지만 회사의 비전도 같이 공유하면서 면접을 진행하시더군요

  • whdckstngh
    1k
    2018-07-02 15:40:46

    저도 신입 중소기업 위주로 면접을 다니던 중

    현재 회사 다니게 되었는데, 당시에 면접비(2만원) 주며

    '소정의 돈입니다만, 면접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듣자마자 합격되면 다녀야지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 파주공업사
    56
    2018-07-02 15:43:13

    와 회사 오새 10~20분 해주시는건 진짜 좀 감동적일듯하네요


    면접비 저도 한번 받아봤는데 진짜 기분 째지더라구요 가면서 보쌈정식 먹었습니다. ( 결과는 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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