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플
3k
2018-06-21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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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

IT학원 강사 이야기


사설 학원에서 강의한 적도 있고,

유명 국비지원 학원에서 전담강사도 알아봤지만, 일단 급여가 너무 짭니다.

시간당 2만원이 안되는 곳이 많았고, 시간당 3만원이 넘으면 정말 잘받는 강사입니다.

더욱이 강사 경력은 프리랜서의 IT경력으로 반영이 안됩니다. 대부분의 강사는 정말 저렴한 임금 받고 생활합니다. 근데 요즘엔 코딩교육이 뜨다보니 중고생도 강남 IT학원 많이 가더군요. 단지 강남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학원생들이 엄청 몰리고 있습니다. 학원장만 엄청 돈벌지요.


사실 돈 잘버는 개발자가 굳이 강사의 길로 접어들진 않지요.

능력있는 개발자는 주중에 회사에서 개발하고 주말에 강의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개발을 잘하는 것과 강의를 잘하는 것은 별개이지만, 개발잘하는 사람이 말빨과 설명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강사로서는 금상첨화이지요.

그리고 IT강사야 말로 끊임없이 최신트랜드를 공부하고 치열하게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자가 제일 처음 접하는 IT기술의 이미지이자 선택의 기로이고, 지식의 기반을 쌓는 첫걸음 이기때문에  어떤 강사를 만나느냐가 향후의 진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저는 현직 프리랜서 개발자이자 코딩학원장인데 정말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을 만드려고 합니다.


코딩학원이 제공해줘야 할 것.

1. 정확한 지식전달

2. 학원생의 진도관리, 레벨별 그룹화

3. 구현해낼 수 있는 코딩능력배양

4. 학원생 소스코드 리뷰/피드백


치열하게 공부해왔던 현직 개발자들이 주말에 직접강의하는 주말코딩학원

7월초에 오픈합니다.

- 프론트엔드 + 풀스택 과정 

- 백엔드 서버전문 과정

- 인공지능, 딥러닝

- 자바/스프링 과정


나중에 오픈후 다시 홍보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운영자님, 이 글이 문제시 자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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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siro
    523
    2018-06-21 10:09:08

    저런걸 제공 하려면 도대체 강사님에게 억대연봉을 드려도 모자랄거 같네요...

  • 장플
    3k
    2018-06-21 10:10:56

    강사 혼자 전담하진 않죠 .학원장이 책임감 갖고 관리 및 서포트 해줘야 겠지요?

  • 니플
    2018-06-21 10:13:58

    정말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을 만드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그런 강의를 듣기도 하고 직접 강의를 하고 싶네요 ㅋㅋ



  • 작은눈이
    396
    2018-06-21 10:24:17

    가능하시다면 프론트엔드 + 풀스택

    커리큘럼 좀 알고싶네요

    HTML5부터 시작을 해서 완전 생초보 기준으로 수업을 하실 예정인가요??

  • 친절한춘향
    1k
    2018-06-21 10:30:15

    몰론 직장인 내일배움카드로 연계해서 듣는 수업들은 아니겠지요? ㅎㅎ;


    사실 스프링같은걸 예로 들어볼때 주말 하루 8시간씩 보통 5번 수업을 들으러가는데


    강사님마다 하시는 말씀은 너무 시간이 촉박하고 부족하다.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좀더 늘렸으면 좋겠는데...이게 나라에서 정해진 수업일수로 하는건지 그건 잘모르겠네요.

    ㅎㅎ

  • ercnam
    6k
    2018-06-21 10:34:52

    친절한춘향

    나라에서 쳐냅니다.. 커리큘럼 기간 길어지면 자연히 원생들 줘야할 지원금도 늘어나니까요 ..ㅎㅎ

    쳐내고 쳐내서 컨펌받아야 해당 강의 열수 있다고 전에 국비 강사님이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 친절한춘향
    1k
    2018-06-21 10:37:09

    // ercnam

    어짜피 각 개인당 지원한도금은 정해져있고

    그안에서 듣는건데, 모든사람들이 강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1달-> 2달정도? 라도? ㅎㅎ

  • Chaed
    2k
    2018-06-21 10:40:13

    개인과외는 시간당 3,4 받는데..

    학원이라지만 급여가 너무하네요 ㅡㅡ;

  • 밀크씨슬
    703
    2018-06-21 11:03:22
    진짜 짜네요. 시급 4~5는 되는줄 알았는데.
  • 파티쉐
    82
    2018-06-21 11:16:50

    장플님을 응원합니다.

  • 남비마2
    173
    2018-06-21 11:17:45
    현직 개발자가 소스리뷰 해줄때 요점을 딱 잡고 이해시켜주는 과정만 있으면야.. 거의 하버드급...
  • 이상이상
    1k
    2018-06-21 11:19:43

    번외인데 궁금한게있어서요

    8시간 수업에

    4시간 강의 + 4시간 자습이면

    강사님껜 당연히 4시간만 들어오져..?

  • 더미
    16k
    2018-06-21 12:50:05

    자습떄는 강사가 없겠죠

  • 초오찌
    5k
    2018-06-21 15:41:10

    전 이분 저번에 과외매칭 해준다면서 정보들 받아놓고 그뒤 답도 없어서

    정말 하시는건지 이번에도 약간 의심되네요

    이번엔 정말 하시는건가요?

  • 장플
    3k
    2018-06-21 17:10:33 작성 2018-06-21 17:27:30 수정됨

    초오찌님 저번에도 제글에 댓글다셔서 댓글로도 답변 드린것 같은데, 왜 자꾸 태클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때도 답장 없던것에 대해 댓글로 사과드린것 같은데요. 아마도 답변이 없었던 것은, 과한 단가였거나, 경력이 모자랐거나 였습니다. 답장이 없던거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때 당시 과외 매칭은 아는분들에게 부탁해서 진행했었죠.

    사실상 시장단가와 소비자들의 기대단가가 맞아야 매칭은 성사되겠지요. 소비자와 생산자의 만남이란 결국 통상적인 시장단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때 느꼈던 것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원하시는 분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강사 단가는 보통 2만원도 안되는 사람이 태반이고 과외도 3-4만원 받으면 잘 받는건데 그것도 개인이 스스로 구하기 힘들죠. 저는 꾸준히 교육사업을 병행해왔습니다.


    flowerx2 님 이미 강사분들은 섭외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저 강좌가 탄생한 겁니다.

    실무자이자 유명학원에서 주말마다 강의했던분, 인공지능/딥러닝 개발연구원, 대기업 서버개발자 등 섭외 완료되었습니다. 사실상 사업이 힘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여러가지 변수가 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일단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겠지요. 그리고 열정, 실력등이 있겠네요. 다행히 오래전부터 알던분들과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한분이 있는데, 다들 돈보단 강의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강의하는 것을 좋아해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더미
    16k
    2018-06-21 17:23:16

    헐 2만원이라니....

  • 로봇이아닙니다요
    10
    2018-06-21 19:40:31

    장플님 혹시 언제 시작인지 알 수 있을까요 ?

  • 제이제이
    124
    2018-06-21 19:45:38
    확정된 강좌 정보는 언제쯤 다시 올라오나요??
  • 초오찌
    5k
    2018-06-21 20:24:38

    과한 단가였거나, 경력이 모자랐거나 였습니다. //무슨 말씀을 이렇게 왜곡하시나요?


    전혀 이런 단가얘기라던지  경력 언급하신적도 없으셨는데요?

    그리고 저번글에도 태클요? 그 태클이라고 표현하실만큼 제가 크게 비난했는지 모르겠네요. 

    또 결과적으로는 결국 저번 것도 진행안하시고 오늘은 또 딴거하시잖아요..

  • 초오찌
    5k
    2018-06-21 20:30:03 작성 2018-06-21 20:30:19 수정됨

    장플//이제는 태클은 걸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하시는일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혹여나 다른 분들이 피해입을 수도 있지않을까 해서 걱정한거였는데

    괜한  오해를 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 장플
    3k
    2018-06-21 21:42:07

    초오찌//

    https://okky.kr/article/363009

    이글에서도 분명 댓글다시면서 동일한 불만을 표현하셔서 댓글로 정중히 사과드렸었습니다.

    님 덕분에 예전 메일 찾아보니 제가 답메일도 드렸었네요. 2016년 1월 29일 (금) 10:14분에 답메일도 드렸었고 수신확인날짜보니 2016년 1월 29일 14:44분에 확인하셨었네요.

    조*훈씨 맞으시죠?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괜한 생사람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메일보니 시간당 3만5천원 원하신다고 쓰셨으면서 단가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다고 하시고..

    시간당 3만5천원이면 12시간 해도 42만원이네요.. 그 돈주고 과외받을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혹여나 다른 분들이 피해입을 수도 있지않을까 해서 걱정한거였는데.. <- 이거 보니 참 기분이 안좋네요..

    제가 무슨 사기꾼도 아니고 누구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여태까지 남들한테 퍼주면서 살아왔는데 '피해'라는 단어는 신체, 재산, 명예 등에 손해를 끼칠때나 쓰는 단어입니다.

    님이야 말로 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 초오찌
    5k
    2018-06-22 10:07:30 작성 2018-06-22 10:09:57 수정됨

    장플//단가얘기를 장플님께서 안했다고 한 의미였습니다.  오해할만한 문장은 죄송합니다.

    그 답메일이라는것 제 상세한 개인정보나 원하는 단가 등을 다 보냈는데도 답이없자 독촉해서 받은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뭔가 독촉이런것 없이 스스로 보내신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그 그 답장이 그냥 마무리 짓는것이 아니고 제가 독촉하니까 매칭안됐다는 연락과 사이트 준비중 이라는 얘기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매칭을 실제로 해보신것도 의문인것이 제가 매칭부탁 독촉메일 드리고 하루인가만에 매칭이 안됐다고 그러시고 그뒤 기다렸는데 지금까지 상황 연락 없으셨고 준비중이라는 사이트 안내도 못받았죠.

    제가 장플님이 단가 얘기를 안했다는 것은 그 답메일 이라는것 이후에 제게 단가조정하자거나 그런내용이 없었다는 얘기이구요. 그 사후매칭건에 대해 얘기해주셨는지요? 

    제 나이 전번 이름 경력 스킬 이때까지 실시한 과외비의 단가 이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 보냈는데 그뒤에 매칭은 무소식이고 기다리던 사이트도 안나오고 그런데 내 개인정보는 왜 넘겼나 싶더군요. 

    지금 제 이름 중간에 가려서 얘기하셨지만 여기 댓글 길어지면 제 신상다 적으시겠습니다? 

    그리고 3.5만이  말도 안되게 비싸다고 하시는데 메일에서도 먼저 정보제공했듯 그렇게 진행중이라 적은 것이구요. 영어나 수학과외비용은 얼마하시는지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님 성함 한글자 가려서 적고 싶지만 안하겠습니다)


  • 장플
    3k
    2018-06-22 17:01:57

    초오찌 //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참 피곤합니다. 메일 글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 들었던 감정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에도 많은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유일하게 어투가 기분나빴던 분이셨었네요. 원래 업무메일 글쓸때도 그렇게 쓰시나요? 회사에서도 일할때 주변사람한테도 그렇게 하시나요? 매칭부탁 독촉메일이라 하셨는데 부탁어투도 아니고 따지듯 다그치는 메일에 누가 기분좋게 다시 알아봐드리겠습니다 합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님처럼 메일에서조차 주최자에게 기분나쁘게 메일보내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에게 단가를 떠나서 그 누구에게 소개를 시켜주겠습니까? 제가 무슨 욕을 먹으려구요. 나이,전번, 이름, 경력, 스킬, 원하는 과외비 등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냈고, 님 기준의 민감한 정보보다 더 민감한 정보를 보낸 무수히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님처럼 내 소중한 정보 받고 왜 피드백 없냐, 내 정보 괜히 넘겼다 등으로 얘기하는사람은 님이 처음이자 유일합니다. 

    제가 무슨 보도방 업주도 아니고 그거 받아서 어디 팔아넘긴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님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거나 명예를 훼손시키거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시킨 것도 없는데 저한테 뭔 억하심정이 있어서 제가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글에 이렇게 찬 물을 끼얹고 이번엔 제대로 하는거냐? 정말 하는거냐? 같은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글에도 댓글로 답장메일이 없었던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이제 그만 제글에 댓글좀 그만 다시죠? 사업하다가 어떤 이유로 잘 안될 수도 있고 새롭게 도전할 수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고, 진행사항이 없으면 그냥 안하나보다, 접었나보다 보통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물론 의지력이 부족해서 이사람은 뭔가 하다가 금방 접는구나.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다른일이 있을 수도 있기에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억울한 일을 만들지 않으려는 배려 차원에서 굳이 님처럼 악성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과거에 진행된 일은 답변도 없는데 이번일은 제대로 되는거냐 같은 '님이 하는 일은 신뢰성이 없어보인다,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할 것 같다' 등의 인식을 심어주는 댓글을 구태여 달아야 합니까? 제가 님한테 도대체 어떠한 피해를 준겁니까? 또는 저로인해 누군가가 피해받은 사실을 본적이 있습니까? 피해준 사실이 있다면 다 보상해드리겠습니다.

    님 같은 분 때문에 사업하는 사람들이 맥빠지고 피해를 당하는 겁니다. 제가 님한테 현실적으로 피해를 준 사실이 있습니까? 돈을 받았나요? 명예를 훼손했습니까?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했습니까? 불량식품을 팔았습니까? 님처럼 생각없이 댓글 다는 사람들로 인해 정작 피해를 입는건 사업하는 사람들입니다. 영어 수학 과외비용이요? 우리나라 영수 고액과외자는 학벌이 90%먹고 들어갑니다. 능력되시고 학벌되시면 직접 본인이 원하는 가격으로 꾸준히 하시면 되겠네요. 

    저도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는데 님은 좀 해도 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실제 사업하다보면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나마 자신이 즐겨찾던 커뮤니티, 카페 등에 올리는 겁니다. 개인이 새해 목표를 세워도 한 해 돌아보면 90%가 안지켜지는데 하물며 여러사람이 함께 일을 도모해야 하는 사업은 더욱이 많은 변수와 돌발상황으로 인해 성사되기가 더 힘들죠. 

    제발 내키는대로 댓글 달지 마시고, 자신이 쓴 글이 어떠한 부분에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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