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30
2018-06-12 18: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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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js,php,python 만지던 사람인데


올해 졸업한 1년차 개발자입니다.

아는분께서 자바 스프링 웹 작업으로 한달 일해달라고합니다.

작업상황은 90% 완료되었다하고 주업무는 디버깅과 간단수정 이라던데

자바는 학부생때 객체지향으로 배운것 뿐이거든요

배우면서 일이 진행이 될까요?

괜히 제 분야도 아닌데 전혀 관계없는 SI업체 분들에게 쿠사리나 먹을것같고

일하는동안 자존감이나 낮아질까 고민됩니다.


일의 강도 차이가 심할까요? 그리고 같은 개발이라고 보고 쉽게 생각하면 되는걸 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기존에 하던 노드나 파이썬 등은 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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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니플
    2018-06-12 18:16:03 작성 2018-06-12 18:16:12 수정됨
    그렇게 걱정되면 안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kenu
    50k
    2018-06-12 18:21:48

    절대 하지 마세요.

    프로그래머에게 "거의 다 되었다"라는 것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 지훈
    30
    2018-06-12 18:24:43
    그렇군요 넵 감사합니다!
  • ahdiamm
    2018-06-12 18:48:23

    어떤 프로젝트건 막바지가 제일 힘들고 야근도 많이 하죠.

    짜던 코드도 아닌 첨 보는 코드 디버깅, 수정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테고요.

    혹시나 누군가 도망가서 땜빵으로 들어가는 경우라면... ㅎㄷㄷ

  • 7i
    1k
    2018-06-13 12:45:26 작성 2018-06-13 12:45:48 수정됨

    백지에서 처음부터 만드는게 쉽죠....
    프로젝트 다 완성된거면 코드 한줄 수정하는것도 어디까지 영향이 있는지 파악을 해야되고 ;;

    작업상황은 90% 완료되었다하고 주업무는 디버깅과 간단수정 이면 왜 사람을 뽑는지...

    거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아주 배터랑이 단가 비싸게 받고 마무리 한다는 심정으로 들어가야될 프로젝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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