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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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2:36:41 작성 2018-05-21 15:43:3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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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직서를 주면서 싸인하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1일에 솔루션 회사에 입사한 신입 개발자입니다.

밑에 세줄요약 적어두겠습니다. 신입의 고민을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회사에서 "감독 간부 직원의 지시와 조언에 따라 맡은 바 직무를 즉시 수행하여야 한다." 라는 취업규칙의 내용을 퇴직사유로 기재해놓고 사직서를 들이밀며 싸인하라고 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다음 주 업무에 대한 지시사항이 나오는데 그 내용이 월~목 까지 내가 해야할일을 하고, 목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동안 테스트케이스, 통합명세서, 화면정의서를 16개화면(팝업버튼 등록버튼 등 다른화면으로 넘어가는 것까지 치면 50개 이상화면)을 다 하라고 지시를 줬습니다.


저 화면들도 고객사 프로젝트가 아닌 2014년에 고도화가 끝난 저희 회사 솔루션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라는 지시입니다. 4~5년동안 문서가 없었으며 이번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본사 솔루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파악했을리도 만무하고 다 알고 있더라도 순수 문서작업만 해도 한달은 걸릴양을 1주일에 하라고 줬습니다.


( 제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고 9년차인데 얼마전 퇴사하신 제 사수님이 열을 내면서 부장이 할일을 저만치 많은 양으로 왜 너한테 주냐고 노발대발 하셨습니다. )


해서 저는 금요일에 지시를 받을 때 양이 너무 많으니 쭐여주시거나 기간을 주실 수 있겠냐고 부장(pm)님께 물어봤습니다. 부장님은 사장님 지시사항이니 난 권한이 없다 다 해야한다고 했고 부장님한테 전화가 오는 바람에 금요일날 얘기를 못끝내고 월요일(5월1일)쉬고


화,수,목 부장님과 오전에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주 내용은 내가 일을 줄때마다 불만을 가질거냐 너가 양이 많다고 했을 때 표정이 상당히 맘에 안들었다.내가 준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양을 준거다. 사내 프로젝트도 납기일이란게 있다 등등 

저는 이때까지 야근을 하든 업무량에 불만을 가진적이없었으며 고객사 납기일이 코앞인 일정을 다투는 일도아닌데 주신양은 매일 밤을 새고 주말 내내 하더라도 1주일에 못끝낼 양 같습니다.

( 퇴사하신 대리님(사수) 얘기는 안꺼냈습니다 갠히 엮이실까봐)

만약 고객사 프로젝트를 할 때 급한 사정으로 많은 양을 주셔도 불만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허나 이 문서 작성은 금요일까지 못끝낼꺼 같습니다.


이런식의 내용으로 3일 내내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결국 금요일날 화면16개는커녕 근무시간안에서 있는시간 없는시간 다 쪼개가며 1개도 대충? 끝냈습니다.


월요일 아침 고객사로 출근하니 부장님이 본사로가서 사장님이랑 면담하라고 했고 본사에 가니 사장님이 자리에 앉지말고 회의실에 들어가라고 하시더니 넌 태도가 안됬다 왜 다 못끝냈냐 등등 절 깍아내리시면서 사직서를 내밀었습니다.


해서 저는 사인 못합니다 권고사직 해주십쇼 라고 말씀을 드렸으며 사장님은 알겠다고 하시고 권고사직 양식 우리회사 사직서대로 작성해서 금요일에 사인해서 들고오라고 했습니다(화수목 예비군)


당시에 저는 권고사직= 해고 인줄알았고 권고사직(해고)를 당하는게 저한테 이득인줄 알았었습니다.


세줄요약 

1.부장(pm)의 터무니 없이 많을 정도의 지시사항이 내려옴( 그만둔 사수도 같은생각)

2.업무량을 재고해 달라고 부장에게 요청

3.사장님의 사직서 사인권유


이상황입니다.

며칠간 제 생각은 

1.어차피 이직할껀데 그냥 내발로 나오자

2.회사는 절 해고하길 바라는거기 때문에 해고 해달라고 땡깡쓰자 안그럼 출근한다고.


위 두가지 사항중 이직시 불리한 부분이 생길수 있을까요?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할까요?


이 일의 경과

https://okky.kr/article/46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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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더미
    14k
    2018-05-18 12:50:37

    해고로 가서 실업급여 받으세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2:53:03
    이직할 회사에서 제가 해고당한걸 알면 안좋게 보겠죵?

  • onimusha
    8k
    2018-05-18 12:55:25

    그 무지막지한 뻥튀기 업무가 정말 회사에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였으면 사장놈이 사직서 들이미는 짓은 애초에 생각도 않았겠죠.. 더 쪼고 닥달하든 사람 더 쑤셔넣든 해서 빵꾸 메꾸게 했을테죠..;;

    그냥 업무 주기 전부터 짜를 생각이였던 거에요.

  • ercnam
    5k
    2018-05-18 12:55:26

    권고사직은 일종의 관용어(?) 같은것이고 법적으로는 자진퇴사로 취급한다고 압니다

    즉 권고사직 != 해고

  • 리제네아
    2018-05-18 12:56:51

    굳이 해고 당했다고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 워라벨
    1k
    2018-05-18 12:57:41

    권고사직은 회사에서 직원보고 나가라고 권유를 하는거고 거기에 동의하면 퇴사 처리가 되는거죠

    해고를 하기 위해서는 30일전에 예고 해야하고, 만약 30일전에 예고하지 않았다면 30일분의 해고수당을 지급받으시면 됩니다


    결론은 권고사직을 받고 바로 해고처리가 되는 절차라면 30일 예고를 지키지 않았기때문에 한달 치 급여를 줘야합니다. 아니면 한달 후에 퇴사 처리가 되는거죠

    자진퇴사는 바로 퇴사처리가 되더라도 회사에서 돈을 더 줄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권고사직은 실업급여 대상자입니다.

    퇴사사유에 권고사직으로 적혀야합니다


    이익은 한달치 임금 + 실업수당

    실업수당은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채워야 가능합니다.


    나오실때 경력증명서가 필요하시면 미리 떼고 나오시면 됩니다


  • 춤과파티
    1k
    2018-05-18 12:57:47

    오니무샤님 저와 퇴사하신 사수님의 의견도 짜르기위한 밑밥작업이라고 느꼈습니다. 헌데 짜르려면 짜르지 왜 사직서를 제손으로 써야하는지 몰겠슴다..

  • ilcake
    1k
    2018-05-18 12:58:24

    대단한곳이 다 있네요.

    받아낼 수 있는거 다 받아내고 모자르면 털어먹을 수 있도록 준비 잘 하셔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2:59:03

    ercnam님 권고사직!=해고 라면 제가 이직할때 해고 당했다 하면 안좋게 평가하는게 있겠죠..?

  • 소교
    1k
    2018-05-18 12:59:14

    븅x 같은회사 그냥 개소리 짓거려도 다씹으시고 해고 당할때까지 대기하시길

  • 춤과파티
    1k
    2018-05-18 13:00:12

    칸쵸님 이직할 회사가 저에대해서 궁금해서  해고당한 회사에 전화하는경우가 있을꺼같은데 자주 그러진 않나요?

  • 워라벨
    1k
    2018-05-18 13:00:52

    권고사직은 관용어가 아닙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에서 실업급여 신청시

    퇴사사유로 권고사직이라고 적혀있으면 대상자라고 안내 받은적이 있습니다


    단지 업체에서 말로만 권고사직이라고 말하면서 서류상으로는 자진퇴사로 꾸미는거죠.

    속지 말고 퇴사사유에 권고사직 이라고 적고 싸인하면 됩니다

  • ercnam
    5k
    2018-05-18 13:02:47

    이력서 보면서 지난 회사는 왜 나오게 됬는지 정도는 물어볼거라 생각하는데

    그럼 가감없이 대답하시면 됩니다. 해고당했는데요 라고 한마디로 끝내지 마시고,


    회사가 잘못한건지 글쓴님이 잘못한건지는 이직할 회사가 판단할 문제구요.

    이직할 회사도 지난 회사랑 비슷한 스타일이라면 글쓴님을 채용하지 않을테니 서로 갈길 가면 되겠습니다.

  • 춤과파티
    1k
    2018-05-18 13:02:53
    워라벨님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에서 끝나는거면 해고당하고싶은데 다음직장 구할때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네요 전 청년공제도 잃게되고 직장도 잃게됬는데 앞으로 직장구할때 꼬리표도 따라온다면 너무 억울할꺼같네요..
  • 더미
    14k
    2018-05-18 13:03:27

    애초에 전화해서 인사평가할 정도면 

    자진퇴사든 권고사직이든 해고든

    저 회사가 좋게 평가할거 같나요?

    결과는 안 달라집니다.

  • 춤과파티
    1k
    2018-05-18 13:03:28

    Ilcake님 조언감사합니다

  • ercnam
    5k
    2018-05-18 13:04:22

    워라벨 

    백과사전엔 그런식으로 나오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식인 검색글을 보다보니 워라벨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윗 댓글은 정정해야겠습니다...

  • 리제네아
    2018-05-18 13:04:22 작성 2018-05-18 13:05:16 수정됨

    간혹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 전화하여 입사자에 대해 묻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런 회사가 많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묻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이전 회사 퇴사 사유를 물을텐데

    그냥 개인사유 라던지 생각한 것과 달랐다 라는 등 말씀하시면 됩니다.


  • 춤과파티
    1k
    2018-05-18 13:05:23

    소교님 월요일아침에 걍 집에가라고했고 오늘 회사가서 권고사직서(저는 해고 해달라는의미)들고 찾아간다고 했는데 걍 뻐팅기고있으면 무단결근으로 제가 잘못하게 되버리는거 아닐까요? 걍 눈치밥먹더라도 월요일에 고객사 출근해서 부장님 옆자리(제자리) 앉아 있을까요?

  • jslovers
    2k
    2018-05-18 13:06:29

    춤과파티 

    이직할 회사에 해당 내용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안 좋게 본다면 그 회사가 이상하거나 지금 회사와 비슷한 거니 오히려 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 춤과파티
    1k
    2018-05-18 13:08:02

    워라벨님 오늘가서 퇴사사유를 권고사직 적어놓으면 30일 이전에 해고를 안내받지 못한사람과 같은 취급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3:11:25
    많은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억울한게 많았는데 결론은 퇴사사유에 권고사직이라고 적었을시 30일 이전에 해고를 통보받은 사람과 같은 처우를 받는다면 그렇게 하고 그게 아니라면 회사에 해고를 요청하고 해고사실이 확인되기전까진 고객사로 출근해서 무단결근의 빌미를 안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heProdigy
    1k
    2018-05-18 13:11:53

    고용보험 ei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권고라고 말해놓고, 그냥 11(일반퇴사) 로 신고할 수도 있으니까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3:13:38 작성 2018-05-18 13:14:13 수정됨

    TheProdigy님 그럴가능성도 충분해보이는데 미연에 방지할 방법이 있을까요?

    혹은 일반퇴사로 신청한사실을 알고 이의제기를 할수 있을까요?

  • 오송쭈니
    3k
    2018-05-18 13:13:58

    모든 대화는 녹음...하고

    중요한 사항은 녹취하고

    법적 대응도 불사해야 합니다.

    딱 보기에... 대리 사수가 나가니

    부장이 신입 댈고 일할 수 없으니까

    트집 잡아서 내보내는 거네요.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못하겠죠.

    잘 설득해서 끌고 나가는게 일반적인 회사겠죠.

  • overtimepay
    270
    2018-05-18 13:17:13

    http://lasttrain.tistory.com/152

    26번코드로 권고사직에 해당되면 실업 급여 대상이 안될꺼에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3:19:42

    원래사원이 사장(개발자아님) 부장, 경력9년대리(사정상 프리랜서 고용), 1년6개월된 선배님, 저와 신입사원동기 6명인데 9년차대리님의 프리월급이 6년간동결이여서 그만두고 다른데가서 2배로 받고 일하고있습니다. 헌데 저 상황에서 제 신입사원동기는 군말없이 문서작업한다( 다못끝냈고 개발실력은 미흡합니다) 라고 비교하면서 나가라는데 나가드려야죠,,

  • 워라벨
    1k
    2018-05-18 13:25:08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

    링크를 읽어보시면 좀더 이해가 잘가실거에요


    법적으로 정당한 해고사유라도 30일 전 해고예고를 해야하고, 정직원을 일방적으로 해고를 할 수는 없으니 권고사직이란 명칭으로 회사와 근로자 모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서 처리가 되는거죠.

  • reistrem
    159
    2018-05-18 13:28:30

    그 회사는 직원이 아닌 노예를 부리고 싶은거네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3:29:09

    감사합니다 워라밸님 덕분에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알겠습니다.

  • 춤과파티
    1k
    2018-05-18 13:29:36

    reistrem님 정확하십니다...

  • 워라벨
    1k
    2018-05-18 13:30:13 작성 2018-05-18 13:31:04 수정됨

    타 회사 취업시 이력서에서 이전회사 경력기간이 길지않다면 아예 빼버리시던가.

    아니면 개인사정으로 자진퇴사라고 조절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이전회사에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체크하기가 힘들어요

    (아는 지인이 있어서 건너건너 듣던가, 이전 직장에 전화걸어서 평판을 물어보는거 말고는 힘들어요)


    고용노동부에는 전산기록이 있을건데 그기록을 회사에서는 요청할수 없을꺼에요

    개인정보라서..

  • 춤과파티
    1k
    2018-05-18 13:35:10

    그래도 제가 박봉이지만 회사에서 나름 열심히 한 일이 있는데 싹 날려버리긴 그렇고 윗분들 조언대로 저는 당당하다고 혹은 자진사퇴했다고 하고 면접 봐야겠네요

  • 워라벨
    1k
    2018-05-18 13:37:51

    청년공제는 IT업체에서 청년공제하는 회사치고 똑바로 굴러가는곳은 못봤어요.

    (청년공제를 해도 잘 운영되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주변에서는 못봤습니다.)


    솔루션 회사던지 SI회사던지 결국에는 일감을 많이 처리하려면 사람이 필요로 합니다.

    좋은 회사를 가시려면 실무진인 과장, 대리급이 두터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래야지 배울것도 많고, 삽질도 덜하지요.

  • 춤과파티
    1k
    2018-05-18 13:40:40

    맞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진작부터 다른회사 다니고 싶었지만 청년공제가 발목을잡아 고민하던저를 고맙게도 짤라주신다네요 직장은 짤렸지만 기분이 좋습니당

  • sunnyfly
    386
    2018-05-18 13:46:32

    그런 쓰레기 회사 얼릉 때려치세요

    짤린거 맞는지 확인 꼭 하시구요.

    말만 권고사직이지

    자진 퇴사 처리 됬을수도 있습니다.


    그거 실업급여 받을때

    꼭 회사에서 권고사직처리 된게 확인되어야 합니다.


    근데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 하면

    노동부에 신고가 들어가서

    관리 대상 회사 목록에 올라가서

    회사들이 보통 권고사직 처리 잘 안해줍니다

    꼭 챙기세요

  • 지호빠
    2k
    2018-05-18 13:48:59 작성 2018-05-18 13:52:34 수정됨

    권고사직시 : 한달동안 이직이나 인수인계를 위한 시간을 줘야한다

    (노동부에서 인정하는 일수 못채울시 실업급여 못받음, 제가알기론 만10달로 알고있음)

    해고 : 정해진날에 바로 퇴직당하며, 이를 노동청에 신고할경우 한달치의 월급을 지급해야한다.

    (어떠한 사유 불문하고 실업급여 가능)

    이정도가 팩트되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을 하나씩 읽어봤는데

    꼬리표같은거 안따라옵니다 물론 그회사 협업업체면 그럴순있겠지만 확률이 미비하므로 걱정할 필요 없을거 같구요

    녹취음성 등등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해고든 권고사직이든 싸인할때 회사만 달랑 한장가지고있으면 안되기때문에 싸인끝내시고 사본하나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기업과 본인 같은 사유서를 지니고 있으면 됩니다(위조 방지)

  • 춤과파티
    1k
    2018-05-18 14:01:11

    지호빠님 사장님이 해고 해준다는데 제가 싸인해야할 서류가 따로있는건가요? 지난 월요일 앞으로 나오지말고 퇴근하라는 얘길들었고 오늘 해고를 해주고 해고해준 시기에 저한테 알려달라는 말씀은 드렸습니다 혹 해고를 안시키고 무단결근 한사람으로 몰아가진 않겠죠?

  • 정의구현
    1k
    2018-05-18 14:01:28

    내용만 봐도 암걸리네..

    나도 다니던 전회사 부장이 저랬음


    능력 ㅈ도 없으면서 관리직 꿰차면서 월급 따박따박 받는

    인간들 진짜 극혐입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그지같은것들 퉤퉤 ~

  • 심심한사부
    1k
    2018-05-18 14:07:55

    30일 해고 유예 절차 없이 즉시 해고하는 경우 예고 수당을 주게 되어 있는데

    그걸 안주려고 사표내고 나가는것으로 처리 하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것도 싸인하지 마세요.



  • 이루미이루미
    81
    2018-05-18 15:36:03

    회사는 많고 이직기회는 많습니다. 다른 회사 들어갈떄 불이익이있으면, 그 회사는 안 들어가면 됩니다. 또 다른 회사가 있으니까요. 

    만약 그 회사가 불이익을 줫다면, 아마 같은짓을 시키는 회사일꺼에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대부분 회사들이 채용절차가 까다롭지 않은 회사들이 노예들을 많이 고용하더라구요.. 

    읔..

  • forever
    282
    2018-05-18 15:51:49 작성 2018-05-18 15:52:23 수정됨
    실화인가..
  • 구로막차
    445
    2018-05-18 16:02:16

    게임업계 정리해고 대응 가이드 라인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T6pkPzng-OENzZmYcR_fwzV5tYdgcLudxP6yBkZ7glo/edit


    저는 이 문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된 노무사님을 회사 근처에서 찾아서 큰 도음을 받았습니다.

    1시간 상담시 7만원 수수료가 있는데요. 상담시 30분이내로 해주시고 상담료 받지 않더라구요.

    사측과 이야기하는 방법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야기, 그리고 각 종 절차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문자로 전화통화를 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아이러니
    2018-05-18 16:46:43

    뭐저런 쓰레기같은데가 다있죠..?


    어차피 짧은기간이니 해고처리로 받으시고 실업급여 타시면서


    천천히 좀 더 괜찮은 곳으로 지원하는게 나아보입니다.

  • 시인들
    1k
    2018-05-18 22:59:39

    잡플래닛 후기 남기세요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 curioustore
    1k
    2018-05-21 08:18:10

    대단한 회사네

  • 지호빠
    2k
    2018-05-23 09:23:26

    춤과파티

    해고하셨다했으니 처리된 서류 달라고하세요

    사회초년생이라고 우습게보고 본인 의사 퇴직처리나 그외 처리해놓고 해고했다고 드립칠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요 ㅎㅎ


    말섞지 않고 확인해보는방법은 노동청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알수있습니다~

  • 크레쵸
    64
    2018-07-30 02:24:00

    저런데는 진짜 그냥 기업이름 까면 안되나...

    글러먹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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