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은 6시30분인데 눈치때매 항상 7시에 퇴근하는데 이것도 칼퇴라합니다.야근을 안하면 열심히 안하는거다 라고 생각합니다윗내용이 그 분이 말한건가요?물론 도와드릴꺼 있나요? 물어보는것도 좋지만있다고 할수도 있으니 할일 다 하셨다면 그냥 쌩까고 퇴근 ㄱㄱ
저도 첫회사에서 칼퇴를 넘 자주한다고 집에 무슨일있는거 아니면 남아있으라는 메일도 받고 그랬었네요.조르고 졸라도 일을 안줘서 할게 없어서 퇴근한건데 ..ㅋㅋㅋㅋ할일없이 시간때우고 앉아있느니 집에가서 공부라도 하는게 낫죠 뭐하러 앉아있어요..어차피 맨날 야근해도 열심히한다고는 생각안할걸요.. 그냥 할일 다하셨으면 먼저가보겠다고 하고 퇴근 ㄱㄱ
그회사의 문화인겁니다. 경험상 그런회사는 정말 피곤합니다.그런 상사들의 마인드는 대부분 내가 남아있는데 니가가? 이런 마인드라 이해하려 하면 피곤합니다.그문화를 어느정도 수용하시거나 그냥 무시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후자의 경우는 아마 회사에서 낙인이 찍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