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u
54k
2018-04-14 23:13:25
37
8059

사이트 분탕질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17023


역대급 분탕질러가 okky에 온 줄도 몰랐습니다.

페북에 제 친구라면 구XX 친구신청 최근에 갔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 계신 지인 분이 10몇 년 전 얘기하면서,

야구방망이, 주차장, 오프라인 얘기를 전화로 얘기해 주셨는데,

소송도 몇 번 당하신 경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말인데, 심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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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마PD
    867
    2018-04-14 23:24:51

    그들을 상식선에서  이해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흔들리고 스스로 무너지는걸 보고싶어합니다

    냉정해지시갈...


    정의로운건 좋지만 위대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공정하게는  해야겠지만 공평할 필요는없습니다

    어차피 이해하거나 용납할수없습니다

  • 후니
    1k
    2018-04-14 23:29:36

    어짜피 모든 사람은 만족시킬수 없고

    곤경에 빠질땐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시는게

  • 후니
    1k
    2018-04-14 23:31:36

    이거 또 올라오는거 아닌가..

    그때랑 상황이 다르지만

  • 마PD
    867
    2018-04-15 00:02:31

    모바일이라 오타가 --;;

    한가지 예로, 오늘의유머 바보 운영자님이 일베 게시판을 만들어준적이 있습니다.

    네. 여러분이 아시는 그 오유이고 역시나 잘 알고 계시는 일베 입니다.

    바보 운영자는 그들도 사람이라며 (...) 또 오유 자체가 열려 있는 광장이라며 그들도 포용하겠다고 하여 게시판을 만들어줬습니다.

    목적 자체는 숭고하다고 생각하고 의도 또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모두가 예상하듯이 개판..................

    결국 폐쇄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었죠.


    아무리 목적이 정의롭고 위대하고 숭고하더라도 예측 가능한 실패는 있습니다.

    앞서도 써놨지만 위대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 저들로부터 자유로울수도 없습니다.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만 책임을 가지고 계시길 바라고,

    그러는 동안은 냉정하게 할일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즈루시
    2018-04-15 00:09:33

    이번엔 페미를 등에 업고 나타났습니다 ㅋㅋㅋ

    10년전 포스트인데 변한게 없네요 엊그제 적었다고 해도 위화감이 없는 글인데요???

  • yukariko
    626
    2018-04-15 00:17:02

    무슨일 있었나요?

    오키는 자주 들어왔는데 저가 모르는 사이 큰일이 오고갔던거 같군요..

  • code-01
    1k
    2018-04-15 00:19:38

    주말인데 고민이 크시겠네요. 

  • hyperion
    537
    2018-04-15 00:41:23

    뭐랄까...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참 일관된(?) 분이신 거 같네요.

  • yeori
    2k
    2018-04-15 02:39:20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저러는거 같아요.

    누구나 어떤면에서는 열등감을 느끼기마련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통해 극복하거나 긍정적으로 해소하곤 하는데 유독 이걸 잘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면이 불안하니까 반작용으로 목소리가 커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누군가를 공격해서라도 빈약한 자존감을 바로 세우려고 합니다.

    어지간해서는 고쳐지지 않는거 같고, 오히려 분란을 일으켜서 사람들이 싫은 소리를 하게끔 유도함으로써 자신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오해를 합니다. 자 봐라, 내가 글만 쓰면 사람들이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달고 내가 이렇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경험이 누적되어서 성격이 쫌 이상해지는...ㄷㄷㄷㄷ

    예전에 읽어본 어떤 책에서는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에서 늘 갈등을 일으키는 식으로(모 아니면 도) 대응을 한다고 하더군요.

    어린 애기들도 좋다, 싫다 나름 감정을 표현하는데 부모가 이에 반응해주지 않고 무심하면 자해를 하거나 바지에 똥오줌 싸고 막 악을 쓰고.. 이러면 부모가 관심을 보여주기는 하거든요. 물론 기분좋은 관심은 아니지만 어쨋든 관심을 끌기는 하니까요.

    그런 성격이 이제와서 고쳐질리가 없고, 대응을 안하는게 제일 나은 방법같다는 생각....

  • 로보넥스
    2018-04-15 03:30:38

    GPG때 일이군요^^

    커뮤니티 활동을 본격적으로 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ㅎㅎ

    전 이제까지 소송 한번도 걸어본 적 없어요.

    누굴 때려본 적도 없구요.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분들이 본냥 전파하고 있네요 ㅎㅎ


    전부 다 틀린말을 하고 있어서

    반론하자니 양이 많네요. 어딘가 반론의 글이 있을겁니다.

    글쓴 분과 당시 전화통화로 오해풀었고

    소송걸려다가 내가 어린 동생에게 무슨짓일까 싶어

    캡쳐한 90여장의 소송문건 찢어버린 기억도 납니다^^


    부산의 병특출신 피아도트분.

    같은 회사에게 일한 적이 있죠. 부산 내려가서

    본 건으로 만난적도 있었죠.


    멘사회장 지형범씨는 빙상계의 불사조 부회장같은

    분입니다. 친구들과 사무총장, 간사, 회장등 자리 바꾸며

    20년 이상 실권자 행세하는 분이죠.

    긴 말 않겠습니다. 싸울만해서 각을 세운 겁니다.


    빅오표기법.. 아직도 모르구요 ㅎㅎ

    알 필요도 없습니다. 방통대 다니고 있는데

    1학년때 책에 쓱 보였는데 유심히는 안봤습니다.

    소팅에나 적합한 거죠.


    GPG는 제가 망하게 한건가요?

    데브피아도 제가 망하게 한건가요? ㅎㅎ

    제가 대단한 놈인가 봅니다^^


    그래요 케누님이 과거에서 교훈을 얻으시려하니

    감히 한마디 적어 드리자면, 커뮤니티의 멸망은

    한 목소리를 강요하면 일어나게 됩니다.

    약 20여명의 강성 댓글러들에 의해 커뮤니티는

    점령당할 수 있습니다. 비난하는 자. 거짓을 꾸미는 자.

    동조하는 자. 반대 목소리를 각개격파하는 자로써

    역할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공격놀이에 취한 자들.


    그들에 의해서 눈쌀이 찌뿌려지고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떠나게 되면 정보의 수요공급선이 무너져서

    커뮤니티는 문을 닫게 됩니다.


    전 드라마를 수없이 재방송으로 봤지만

    케누님은 이런 경험 이제 처음이신가요? ㅎㅎ

    중요한 시절이군요.


    모두가 지켜보고 있지요.

    다양성을 짓밟아 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떠나게 되는지를.


    관리자가 굳이 활동을 하고 싶을땐

    익명의 다른 ID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 로보넥스
    2018-04-15 03:37:44

    어떻게든 동조여론을 잠재우고 싶으신가 보네요..


    10여년전 일을 딱 공격포인트만 가지고

    와서 운영자가 직접 선동하려 하다니.. 비겁합니다.


    동조여론에 기름을 붇는 격이죠. 이건..

    요즘 사람들은 언론에 의한 학습효과가 꽤 많아서

    그렇게 어설픈 색깔씌우기에 놀아나지 않아요.


  • topolo
    444
    2018-04-15 06:31:12

    어떤 분탕질을 하셨는지는 다 찾아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전에도 분탕질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제재를 한적이 있으나 20년 가까이 아주 잘 유지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20년 가까운 커뮤니티 운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운영자에게 그렇게 가르치는 투는 별로 대화가 통하는 분이라는 인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오키는 남이 만들어준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운영자 대한 기본적인 배려 및 운영방향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라는 겁니다.


    저기 있는 사는얘기는 오유에 붙어 있는 일베 게시판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선이 요구되는 게시판 분류입니다. 


    단방향으로 지식을 전해주시고 배워 가실 내용이 없으신 분인 듯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보통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데... 왜 여기서 구지 운영자의 제재를 받으시면서 이러시는지?


    강퇴 당하면 아이디 바꿔가시면서 까지 부당한 제재에 맞서시겠다는 의지시라면 그냥 쫌  말투를 좀 바꿔 보시면 그냥 에너지 낭비 안 하셔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남의 말투 가지고 왜 뭐라고 하냐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커뮤니티는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이잖아요. 다 그렇게 하잖아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상대편이 오해하면 일단 그런 의도 아니였다고 설명부터들 하던데요..

    소속감까지 바라지는 않겠습니다만 상호 적응을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대화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말이지요.


    이전 사건이 오해라고 하신다면 안 그런 모습을 보여주심이 오해를 불식 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겠지요.


    제가 여기 주인장 좀 아는데요. 

    여기 주인장 분탕질 매우 싫어 합니다. 종교 정치 이야기 게시판에 쓰는 것도 싫어 하는 걸로 압니다.

    커뮤니티가 시끄러워지고 사람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이지요. 그게 운영자라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거거든요 . 

    이 커뮤니티에 제일 애정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구요. 20년 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이것부터 인정 하시고 적응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요즘 선거철인데 그쪽 게시판 가서 여흥을 즐기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사는애기 게시판이 있어서 좀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여긴 IT관련 커뮤니티 거든요. 

    그런 컨텐츠가 우선되고 활발해야 하고 그게 주가 되어야 하는 하는게 목적인 커뮤니티예요.


    간만에 주인장의 관심을 끄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

    이전의 분탕질러 보다는 논리는 있으신 거 같아서 한번 말씀 드려 봤습니다. 


    참 현피 비스므레 한 발언은 좀 삼가해주시구요. 무섭네요. 좀 화도 나구요.(진심입니다.)

    전직 사체업자는 아니시지요? 회사를 찾아가신다구요? 허참...

    참고로 어두워진 다음에는 불법추심인건 아시지요??(허허 농담입니다만.. 웃기진 않네요.)

     

    그리고 신고 안하셔도 가끔 개인정보니 ssl등으로 전화 받아 왔던 걸로 알고 있으니 괜히 보태진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건 일면식도 없음에도 불구 하고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잘 안 받나...?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운영자의 일반 아이디는 아닙니다.  짤린 okjsp 시절의 부운영자입니다. 

    어쨋든 운영자 편이라는 거지요. ^^


    수고하세요.


    간만에 신선하긴 하네요. 



  • 스텁
    2k
    2018-04-15 07:04:18 작성 2018-04-15 07:11:57 수정됨

    운영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다양성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 로보넥스
    2018-04-15 09:20:36

    토폴로님>


    관계자시군요. 케누님께 지운 두개의 글을

    보여달라고 하세요.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또는 제가 쓴 글을 봐주세요.

    과연 저 자식이 문제가 있는지 댓글이 문제인지요..


    타진요에 가면 아직도 타블로는 스탠퍼드 학생이 아닙니다.

    타진요 회원수가 16만명입니다. 16만명.

    16만명이나 타블로가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않겠죠? ㅎㅎ



  • 로보넥스
    2018-04-15 09:40:36

    그리고 한 100명정도는 싫어해야 분탕질러지..

    저번 글 보니까 운영자가 직접 타게팅해도 7명밖에

    동조하지 않는데 그게 무슨 공론이며, 분탕질러인가요?


    그리고 회사 찾아가는거? 왜 회사는 찾아가면 안되요?

    만나면 치고받고 그런 시뮬레이션 인가요?? ㅎㅎ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 놓으면

    그게 아니란 것을 가장 빠르게 증명하는게

    만나서 커피한잔 하는겁니다.


    제가 얼마나 인간적이고 정의롭고 약자의 편인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분들이

    100이면 100, 느끼고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저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못 믿겠죠. 온라인의 한계입니다 그게.

    인간은 기계적인 면모가 있어서

    시뮬레이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스텁
    2k
    2018-04-15 10:07:35


  • topolo
    444
    2018-04-15 11:09:52

    로보넥스님


    현재 상황은 정확하게는 관계자는 아니고 관계자였었던거구요. 더 명확한거는 주인장 지인이지요. 

    같은 편이라는 의미로 쓰신거라면 얼추 비슷합니다.
    오키 운영자라는 의미로 하신거라면 그건 아닙니다.

    현재 운영자로써 어떤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잖아도 쓰신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현재 진도는 소스 가지고 토론하신 글(원본글은 기억이...) 정도 까지네요.

    일단 글을 쓰시면 비난하는 글이 달리고 주로 약간 비야냥 거리는 대응을  하시는 추세더군요.

    이후에는 완전 전투모드로 서로 본인 이야기만 하시고 계시구요.

    뭐 이건 쌍방이겠지만요. (서로 똑같은 사람이란 뜻은 아닙니다.)

    왜 서로 이렇게 이야기하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언제부터 이랬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걸 어느 시점까지 봐야 되지? 라는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또 의문은 kenu의 글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던데 그것도 좀 급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 답글만 보자면 니가 운영자면 운영자지 왜 이래라 저래라야 라는 느낌이랄까요?

    "이곳은 선배의 삽질을 후배들은 하지 말라고 만든 곳입니다. 

    나쁜 프로젝트 피하고, 좋은 팀 만나라고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

    가 오키의 목적이라고 하는 건 읽으셨어요?

    근데 나 짜르면 피곤할꺼다 건드리지 말아라.. 

    이건 좀 튀는 반응 이였습니다. 

    그전에서 kenu가 경고한 내용이 있나요??

    그 글 이전에 kenu에게 기분이 상하신 것이 있으셨던 건지 아님
    이건 추측 입니다만 이전 경험에서 오신 짜증이 버럭하게 한건지요?
    (두번째 케이스가 아니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타진요 운운하시고 예전 경험을 언급하시길래 추측해봤습니다.) 

    그 이후에는 댓글로 약간의 야유성 글을 올리셨구요.

    그러다가  로보넥스님 입장에서는 분란의 요소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글을 두개 올리셨는데 주인장이 숨김처리를 한거구요.

    거기에 기분이 상하신건가요?

    그것만 이야기하자면 일단 한달에 하나씩 올리시기로 약속하신건 위반하신거 같은데요.

    물론 중간에 30개의 싫어요가 있어야 한다고 조건을 바꾸신 건 있긴 하지만 kenu는 거기에 동의 한적이 없는 듯 합니다. 


    그냥 5월 10일날까지 기다리셨다가 적당한 글을 올려보심이 어떠실까요?

    되도록이면 오키의 목적에 맞는 글을 올려주시면 좋구요.


     그게  아니고  기분이 상하신 지점이 "(로보넥스님의 표현에 따르면) 관심도 없는 관리자가 나의 자유를 막지?"라는 것에 대한 억울함과 클레임이시라면 그건 운영자에게 문의 해야 할 내용인 듯 합니다.
    근데 그 또한 운영자를 매우 무시하는 발언이시구요. 


    어쨋든 로보넥스님이 애초에 글을 쓰시는 목적이 분란은 아니시잖아요?

    이제 오키 회원들의 성향과 오키의 목적을 아셨으면 본래의 목적인 정보 전달 및 건전한 토론을 달성 할수 있게 융통성을 발휘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올리신 글을 원론적으로 평가하는 것보단 결과적으로 돌아가는 모양세를 기반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제 생각엔 그게 또 이 사건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내글에 무슨 문제가 있냐? 시비 거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아니냐? 도 하실 수 있는 말씀이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분란이 일어나는 것도 그냥 관망할 순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좀 냉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과 두세 단계 더 깊은 의견을 피력하고자 하시는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재미있게 토론이 이어졌다며 좋았을텐데 결과적으로는 운영자 입장에서는 분탕질인건 맞습니다. 

    분탕질은 아주 야단스럽고 부산하게 소동을 일으키는 짓. 이라는 의미라네요. 네이버가.


    여기 운영자들 이걸로 떼돈 벌면서 하시는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후배들 위해서 그런답니다. 
    로보넥스님도 후배들에게 도움 될만한 쓴소리를 쓴소리 답게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로보넥스
    2018-04-15 11:25:32

    사이트를 선순환시키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글 내용에 관계없는 인신공격을 심판해 주면 됩니다.

    기계적으로..


    그러면 저도 굳이 거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거의 욕설인 단어를 묵인하기 때문에

    제가 거칠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운영자가 동참 또는 선봉장이 되면

    매우 갑갑해지죠..


    이 글, 잘 생각해보세요.

    나는 내가 나를 제일 잘 아는데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유있는 논쟁의

    단편을 가지고와서 만인앞에 나를 괴물로 정의내린다?


    당사자가 자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아직 앙드레김이나 마이클잭슨처럼 보살이 아니라서

    끝까지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힘드네요 ㅎㅎ

  • topolo
    444
    2018-04-15 12:02:28 작성 2018-04-15 13:50:40 수정됨

    //로보넥스님

    메갈까지 읽고 왔습니다.

    그 이후에 정치 이야기로 추정되는 글이 삭제 되었구요.

    거기에 이게뭐져라는 낚시성 제목의 글을 쓰셨구요.

    (주로 운영자를 약간 타도의 대상으로 보시네요. 항상.)

    그때 운영자가 공지사항 보여주면서 이래서 지웠다고 아주 친절하게 이야기했고 다른 분들의 클레임에도 옹호 해 주셨구요.

    로보넥스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긍하셨구요. 정치 이야기는 안 올리시기로 하셨구요.

    글을 자주 안 올리는게 관리자 도와주는 일이라고 까지 하셨구요.


    그리고는 또 문재인 이재명 글 올리셨구요.

    댓글에서는 소통은 나의 의견을 관철 시키고 빡세게 싸우는거라고 하셨구요.

    근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로보넥스님과 다른 공감소통을 이야기하고 계시구요.

    다른 회원 들은 아무리 제목이 사는얘기 게시판이라도 개발커뮤니티 인 만큼 개발관련 사는 이야기나 솔로 한탄(요건 예전에 많았던 거 같아서요) 같은 개발자그룹에서 공감 될 수 있는 주제였으면 한다는 의견들을 주셨구요.

    근데 그 시점에서는 제 느낌 상 내맘이지 않냐는 태도이셨던거 같구요.

    물론 다른 분의 댓글에 맘이 상하셨던거 같지만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미묘하게 자꾸 되돌이표를 찍으시네요.


    그런 부분이 문제네요.


    로보넥스님은 개인적으로는 개발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올리시는 걸 즐겨 하시고 이러신거네요.


    아직 계정이 짤리시지 않으셨으니 늦기전에 그 되돌이표 안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딱 떨어지는 비유는 아니지만 여긴 네이버나 다음과는 달리 사유지에 가까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성격이 다른 곳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처럼 서로 신고 버튼 누르고 운영자가 서로의 잘잘못 따져주는 시스템은 구지 필요 없는 곳입니다.

    그렇게 20년 가까이 흘러 온 문화가 있는 곳입니다. 

    또 운영자를 무슨 타도해야 하거나 무시해도 되는 사람들로 생각하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하겠지요.

    도메인 따고 사이트 열어 놓으면 자동으로 활성화 되지 않겠지요?

    이렇게 활성화 되는데에는 그 관심 없는 운영자의 몫이 큽니다. 

    물론 컨텐츠는  회원이 채우는거긴 합니다만 그걸 채우는 회원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이 운영자인거 아닙니까?

    더군다나 매월 강사 섭외하고 장소 섭외해서 세미나 하는 이런 커뮤니티가 도대체 얼마나 있습니까?

    그래서들 많이들 들어오시고 덤으로 사는얘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고자 들어 오는거잖아요.

    가뜩이나 스트레스 많은데 공감되지 않는 의견을 강요당하면 많이 불편하겠지요?


    제 생각에는 쓰시는 글도 이슈를 만들지만 그 되돌이표에 사람들이 질린 거 같습니다. 

    징계 사유를 잘못 이해하신 건 같습니다.

    법보다는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생리에 적응 하시는게 먼저 인 거 같습니다.

    사소하지만 약속하신거 지키시구요.

    안지키셨으면 사과라도 하시구요.


    5월 10일이라고 하네요. 지키셔야 할 약속이..

    스스로 악순환을 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topolo
    444
    2018-04-15 12:20:21 작성 2018-04-15 13:04:56 수정됨

    //로보넥스


    로보넥스님이 운영자 아니시잖아요. 우리가 기계하고 일을 하지만 여긴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권한을 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가 운영을 하는 겁니다.


    이전 사이트 이야기 가지고 인신공격 받으시는 건 개인적으로는 언급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지만 (저도 글을 읽어 봤습니다만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니까요) 워낙 유명하셨어서 우려가 있으신 분이 계신 거 같고 다른 회원들 말고 운영자가 처음부터 그 부분을 언급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운영자의 의견을 묵살하고 과응 대응하시니 걱정이 생기겠지요. 당연히.

    로보넥스님의 대처도 별로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제가 윗글에 올린 것처럼 순서를 잘 생각해 보세요. 중간 중간 원인제공을 하셨습니다. 분명히.

    물론 다른 회원분들에게 마음이 상하셔서 대응이 원활하지 않으셨던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과정을 훅 뛰어 넘고 결과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말씀드린것처럼 5월 10일부터 시작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게 룰이니까요.

    먼저 룰을 지키시고 이후에 대응하시는게 순리인 것 같습니다. 


    주말 마저 잘 보내시고 에너지 아끼셨으면 합니다. 


    제 의견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제가 권한이 있는 운영자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힘빼셔도 가지고 가시는게 없을 듯 합니다. 


    참. 개인적으로는 다른 회원 분이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의견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로보넥스님이 힘들어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오키에서는 반복되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왜 회사를 찾아가면 안되냐구요?? ㅋㅋ

    공감능력 제로시네요..

    7명밖에 안 싫어 하는데 왜 분탕질이냐구요?

    물타기하세요??  요점이 그게 아닌데요.

     




     

  • 로보넥스
    2018-04-15 14:24:22

    운영자님의 노고를 몰라뵈고 힘들게

    해드린 점은 깊이 사과드립니다 -_-)


    5월10일까지 글쓰지 말라고 하면

    어쩌겠습니까? 쓰지 말아야죠..


    다만, 공개적으로 제 망신을 주고 있는 점은

    그 누구에게도 좋게 보이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운영자의 판단을 ‘짓’이라 표현한 것과

    저를 정신이상자로 매도하는 것에는

    정도의 차이가 심하지 않을까요? ^^


  • topolo
    444
    2018-04-15 14:55:57

     어쩌겠어요 애초에 공개된 장소인데요.

    서로 입장에서는 할말과 할일들은 원하신대로들 하신듯.

    더이상 인신공격은 안 받으셨으면 하네요.

    전 부운영자일때도 하지 않았던 이런글들도 써보고 이런일도 있네요.^^

    애초에 공감소통이 잘 되었다면 일이 커지지도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5월10일은 운영자가 한 지시는 아니고 합의 하신 내용이시라..

    기분 안 좋으시겠지만 일요일 오후라도 충전 좀 하셔요.

    저희가 밧데리는 아니지만요 ^^

    화도 좀 내리시구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가 다라면 당연히 정신병자운운이 더 과한거지요.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쉬세요~~

  • Gracefulife
    607
    2018-04-15 15:44:17
    어휴..
  • 스피드스타
    426
    2018-04-15 16:12:23

    로보넥스님... ㅠㅠ

  • 로보넥스
    2018-04-15 18:03:39

    머 글은 데브피아에 쓰면 됩니다^^

    논지는 충분히 이해했어요 ㅎㅎ

  • topolo
    444
    2018-04-15 19:56:37

    감사합니다.


  • ramisiel
    3k
    2018-04-15 21:05:49
    진짜 역대급... 힘내세요 케누님!!
  • ssssssu12
    211
    2018-04-16 10:29:32

    이분이 쓰신 글 몇개 대표로 링크 걸어놓고 찬반투표 하면 안될까요?

    어마어마한 분탕질을 이끄시는 분이 

    저번 글 보니까 운영자가 직접 타게팅해도 7명밖에

    동조하지 않는데 그게 무슨 공론이며, 분탕질러인가요?

    이런 말 하시는 거 보니 참.. ㅜㅜ

  • ramisiel
    3k
    2018-04-16 10:54:15 작성 2018-04-16 11:00:48 수정됨
    su12
    괜찮네요 투표로 처벌좀!!
    진짜 그만좀 보고싶네요.

    분탕러들 신고하는 기능이 생겨서
    운영자분들이 덜 고통 받으셨으면 합니다.
    (신고는 누적수 몇건 이상일때, 투표진행 됬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분들이 운영으로 진행하는데
    분탕러들이 처벌을 못받아들이다니
    차라리 결과를 보여줘서 수긍하게 했으면 합니다.)

    설마 컴퓨터 아이피 바꿔가면 분탕러들이 자기투표수 올리진 않겠죠?
    진짜 그러면 인간개XX기

    그리고 오키 가입시 분탕시 투표후 ㅂㅂ 이걸 넣어서
    "날 강퇴시키면 널 괴롭힐거야"이딴 뻘소리도 안보고 싶구요ㅎㅎ

  • 좋아해사랑해
    107
    2018-04-16 11:15:51 작성 2018-04-16 11:22:35 수정됨

    선동과 날조.. 편파적..

    사이트 운영과 수준 낮은 댓글에 암 걸린다..

  • 로보넥스
    2018-04-16 12:48:45

    "사나이답게 승부닷~"


    이런 글도 썼었어요.. 100명이상 50% 동의하면

    꺼져 주겠다고..^^


    그런데 그 글마저 지워버리더이다..

    뭔가 배치 돌리는 건지.


  • 마쓰시타
    549
    2018-04-16 13:36:24
    링크된 글 잘 읽었습니다. 진짜 무서운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치는 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로보넥스
    2018-04-16 13:40:04

    마쓰시타님>


    그건 여러분들에게도 해당이 된답니다^^


  • 욥욥욥
    941
    2018-04-17 00:57:06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괜한 글 또 잇나 싶지만 정말 참다 몇자 적습니다.

    동조가 별로 없다니요

    여기 활동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학습이 되서 뻔한 상황에 발을 들이지 않는것 뿐입니다.

    매글은 건드리기만 해봐라하는 느낌이고, 조금 거슬렸다싶으면 전투적으로 끝말잇기를 하시니 누가 대화에 끼고 싶을까요. 안끼면 그만입니다.

    이런상황을 오랜기간 여러번 겪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결코 일반적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주변, 온라인을 통틀어 겪고 보기도 힘든데 오프라인에서 티타임으로 풀게 아니라 왜 자꾸 이런상황이 벌어지는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런일 벌어질 일도 없고 오프라인으로 안만나도 문제없이 둥글둥글 잘 지내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런일을 겪을 일이 없다구요.

    님 기준으로 여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뭐가 중요한지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공짜로 제공되는 나름의 고마운 쉼터입니다.

    한번씩 시끄러웠던적은 있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름 마무리되는 모습도 충분히 좋아보였구요.

    하지만 지금 이상황은 정말 표현하기 힘들정도네요..

    운영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하니
    564
    2018-04-25 11:06:52

    @욥욥욥


    한마디로 사람들이 매너를 지켜주세요 말하기보다 먹이를 안주는 쪽을 선택할 만큼 피하고 싶은 사람이란거군요.

  • 존도
    192
    2018-05-22 08:49:27

    노답 + 관종 + 자아도취 + 빅오 표기법 모름 + 그걸 자랑스럽게 여김 + 기초가 없다는 걸 인증함 = 뭐하는 놈이지? 

  • 로보넥스
    2018-05-22 20:55:40

    뭐하는 놈일까요? ^^

    님들 인생에서 두번 보기 힘든

    뛰어난 프로그래머죠 ㅎㅎ


    한국엔 진짜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극소수라서

    그들의 성향을 관찰할 일이 별로 없고

    그걸 님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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