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뭉
165
2018-02-21 11:52:37
40
10498

팀장이 자진퇴사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처음 글 쓰는 게 안좋은 글입니다.

혼자 고민해보지만 답이 안나와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의 신입입니다. 다닌 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1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팀장이 면담으로 제게 자진퇴사를 자꾸 권합니다.

제가 회사와 맞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이 형편없으며 가장 중요한 건 팀장이 더이상 저와 일을 하기 싫다고 합니다.

노력해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듯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제게 남겨진 선택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무시하고 계속 일하다가 잘릴 것인가, 팀장 성화에 못이겨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 것인가...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프론트를 오롯이 혼자서 프로젝트를 맡아야 했기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게다가 팀장이 여자개발자에 편견이 있어서 그거 만회하려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엔 인정받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제게 기대가 커졌나봅니다.

이제와서 토사구팽이라니 1년도 못채우면 도대체 어딜 가란 건지, 게다가 비전공자인데...

물론 최종 인사 확정은 사장이 내립니다.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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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0

  • 주6일근무자
    1k
    2018-02-21 12:06:53
    나가는 대신에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 없나 물어보세요. 아니면 딱 1년 맞춰서 퇴사 일정 맞춰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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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1k
    2018-02-21 12:12:09

    권고사직이고 6개월이상이니 실업급여 대상은 될 것 같네요.

    자진퇴사는 절대 하지 말고 권고사직으로 짤라라 하세요.



    1
  • zepinos
    18k
    2018-02-21 12:14:29

    저라면...퇴직금 아까워서라도 12개월 채웁니다. 11개월 될 때 퇴직금 챙겨준다고 하면 또 모를까...그리고 재직 중에 다른 회사 면접 보고 옮길 곳 알아보고 옮기세요. 면접이야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 판에...편의 안봐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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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리오사
    2k
    2018-02-21 12:15:51

    권고사직으로 협의 보고 퇴사하구 다른데 찾아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보통 2-3개월이면 충분히 실력이나 성격 파악이 됩니다..

    아마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보이네요.

    혹시 4대보험 가입은 되셨나요?

    1
  • mirheeoj
    8k
    2018-02-21 12:23:23
    절대 자진퇴사는 하지마세요. 사측에서 원해서 퇴직하는건데 왜 자진퇴사를 합니까. 
    1
  • 무뭉
    165
    2018-02-21 12:29:50

    라구나힐스

    다시 신입으로 시작해야 되나요? 중고신입일까요...?


    0
  • 무뭉
    165
    2018-02-21 12:31:37

    주6일근무자

    사실 팀장이 입사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회사에 1년 있다가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 얘기 그대로 말해주었더니 네가 알아서 해라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권고사직 받고 물러나는 편이 대다수인가요?

    0
  • 무뭉
    165
    2018-02-21 12:32:54

    톰소여

    권고사직이라니...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끝이 이런 게 너무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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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뭉
    165
    2018-02-21 12:36:06

    zepinos

    저도 채우고 싶은데 팀장이 보내려고 안달난 것 같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면담만 두번째입니다. 

    이직할 곳 알아보라고 하긴 하는데 그마저도 늦어지면 자를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 채우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습니다...

    0
  • ShipJH
    1k
    2018-02-21 12:40:23 작성 2018-02-21 12:42:09 수정됨

    무뭉  

    자진퇴사 절대 하지마세여.. 절대로 절대 절대로 권고사직해서 실업급여 탈 수 있도록 하든,  1년 채우고 퇴직하겠다고 하고 퇴직금을 타시든 절대 자진으로는 나가지마세요.


    그리고 중고신입이던 신입이던 그게 중요한지 궁금하네요;

    지금 회사보다 급여를 좀더 받는곳에 신입으로 가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막말로 순진한건지 미련하신건지;; 자진퇴사를권하면 딱 잘라 거부하세요; 

    어차피 좋게 못끝날거같은데 버팅기다가 권고사직 받거나 1년 철판깔고 다니세여 

    0
  • onimusha
    7k
    2018-02-21 12:40:50

    신의경지끕으로 일 하셨어도 똑같이 나가라고 얘기 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애초에 1년짜리로 쓸려고 뽑은 듯;;

    0
  • 무뭉
    165
    2018-02-21 12:42:37

    퓨리오사

    4대보험은 다행히 들어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팀장이 수습기간 때 저에 대해 파악 다 했습니다.

    단지 제게 부족한 면은 같이 일하면서 채워질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게 안되서 이 사단이 났지만요...

    0
  • 무뭉
    165
    2018-02-21 12:43:50

    mirheeoj

    자진퇴사는 안하려고 합니다. 더이상 회사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지 않아요.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0
  • 열공모드
    1k
    2018-02-21 12:44:55

    힘드시더라도 1년은 채우시고 절대 먼저 사직서를 쓰지 마세요 

    권고사직으로 해야 실업 급여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채워서 퇴직금 + 경력1년 꼭 채우세요 

    경력 1년과 경력 1년도 안되는 것과는 확연히 틀립니다. 

    1년도 안되는 경력이면 중고 신입? 으로 입사할수 밖에 없는데

    1년되면 1년 경력 가지고 입사가 가능합니다. 

    힘드시더라도 1년 채울때까지만이라도 참으세요 




    0
  • 퓨리오사
    2k
    2018-02-21 12:45:53

    퇴직금 주기 싫어서 그런걸로 보이네요...

    무뭉님... 멘탈 가다듬으시고 감정에 휩쓸리지말고 힘들지만 냉정하게 판단하셔합니다.


    1. 퇴직금 받기

     1년을 채워서 퇴직금을 받는다.

     1년을 안 채우고 사측에서 해고 시 해고 관련 각종 수당을 받는다.

    (근무 했다는 증거 확보 필요)


    2. 회사와 딜

     1년을 채우지 않는 대신, 권고사직으로 처리하여 실업수당을 받는다.

     현행 근무일이 6개월부터 실업수당이 가능한지 권고사직만으로 해당이 되는지 확인은 필요...

     그리고 알아본 회사로 직행하던가 실업수당을 받으면 구직활동을 한다.


    3. 자진퇴사

    아무것도 얻는 것 없이 나온다.

    0
  • 무뭉
    165
    2018-02-21 12:48:59

    ShipJH

    죽어도 안할 겁니다. 여기까지 온 마당에 저도 들인 시간과 노력이 있는데 제 손으로 망가뜨리고 싶지 않아요.

    말씀대로 버티다가 잘리는 게 낫겠지요. 생활비도 벌겠다...

    제가 똑부러지는 성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0
  • 도각도각
    3k
    2018-02-21 12:56:52

    자진퇴사하면 얻는게 없다고들 하시는데..

    물질적으로는 그렇지만..


    나를 탐탁치않게 여기는 팀장과.. 3개월을 더 일하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은데..

    0
  • 스즈흐
    499
    2018-02-21 12:56:54

    철판깔고 기간채우시거나 잘리시길 힘내세요!화아ㅏㅏㅏㅏㅏㅏ이팅!

    0
  • manijang2
    157
    2018-02-21 12:57:55
    저라도 1년 채우고  실업급여 받겠습니다.
    하지만 1년 채우는 것은 회사 선택이고
    글쓴분께서는 권고사직으로 이야기해보세요.

    실업급여 있는것과 없는것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큽니다...
    0
  • 도살자
    527
    2018-02-21 13:05:49

    팀장이 좀 이기적인거같네요 아무리 뭐같아도 상대방 사정 생각없이 하기싫으니 나가라는건.. 계속 대화해서 절충안을 찾으시는게 제일 무난한건 1년채우는게 날거같은데..

    0
  • 무뭉
    165
    2018-02-21 13:08:28

    onimusha

    사실 이번달에 프론트 신입을 뽑았습니다. 저 혼자 하기엔 개발이 커져서 뽑긴 했는데... 씁쓸하네요.

    0
  • 무뭉
    165
    2018-02-21 13:10:43

    열공모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걸 읽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버텨서 잘리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채울 수 있을 때까진 채워보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잘했다고 할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0
  • 무뭉
    165
    2018-02-21 13:17:32

    퓨리오사

    일면식도 없는데 다들 아낌없이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다시 위로받습니다.

    오늘 도저히 일할 컨디션도 멘탈도 안되서 병가냈는데 여기서 힘 얻고 갑니다.

    퇴사하고 싶을 때마다 이 글을 읽으며 버틸 힘을 받을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0
  • YHS2
    18
    2018-02-21 13:22:02 작성 2018-02-21 13:24:59 수정됨

    위의 선배님들이 말씀 하셧던것처럼 절대 자진퇴사 하지마시고

    나오실때 경력증명서 떼달라고 꼭하세요(1년을 못채우고 나온다고 하여도 재취업시에

    필요할수 있습니다, 요구하는건 회사마다 다름.) 

    4대보험으로 증명 가능하나 가지고 있으면 나쁠건 없다고봅니다.


    "다시 신입으로 시작해야 되나요? 중고신입일까요...?"

    경력 1년안되면 살~짝 애매하다고 신입으로 하자는곳이 많을겁니다.



    저도뭐... 아직 개발경력 많진 않지만 1년을 못채우고 2번 나왔었어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0
  • 유닉스파워툴
    792
    2018-02-21 13:57:12

    회사하고 딜하는게 제일 좋은거같네요

    1년채우시고 실업급여받으시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베스트 일꺼같네여


    0
  • 오키좋아
    513
    2018-02-21 14:28:48

    다른 분들이 퇴사방법을 설명하셨으니 넘어가고,

    퇴사한 후가 중요합니다.

    또 똑같은 환경의 회사를 들어가거나, 비슷한 대우를 받지 않으려면,

    9개월동안 해왔던 것들을 꼼꼼히 정리하고,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이직을 준비하세요.

    경력이라는게 별것 없습니다.

    글쓴이 본인이 9개월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인지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그게 경력인 겁니다.

    1년을 하던, 2년을 하던, 9개월을 하던 본인이 무엇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고, 그래서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해 고민을하고 다음 회사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글쓴이님이 개발을 못하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던,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글쓴이님의 잘못은 아니라 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음의 도약을 위해, 앞으로를 위해서 고민을 하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0
  • 한번만하자
    162
    2018-02-21 14:31:56
    힘내시고 일단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는데 정확하게 어떤부분에서 안되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듣고 고치실 부분이라 생각이 되면 고치시고요 짤릴때 까지 기다리세요. 태도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신입은 열심히만 하면 되는거 아닌지.. 어떤게 안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
    0
  • hihit
    44
    2018-02-21 14:46:18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런 부당한 일이 있을 경우 면담시 녹음하면 안되나요?


    몰래 녹음하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네욤


    0
  • bizGom
    39
    2018-02-21 15:08:26

    hihit 제 3자가 아닌, 본인이 직접 하는 녹음은 상관없지 않나요?(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0
  • ㅇㅈㅇ
    3k
    2018-02-21 15:15:12

    일단 님이 나갈 마음이 없기 때문에 자진퇴사가 아니라 

    해고 내지는 권고 사직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회사는 권고사직을 위해 협상에 임해야하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해고해야합니다. 

    하지만 해고는 기업입장에서 부담이 크기때문에 보통 

    좀 더 이득을 주더라도 권고사직에서 마무리됩니다.

    보통 권고사직할때는 한달치 임금을 더 주는걸로 협상합니다.

    0
  • 독거소년
    2k
    2018-02-21 16:49:47 작성 2018-02-21 16:50:50 수정됨

    저라면 퇴직금 + 1년까지 남은기간의 급여의 50% 내놓으라고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잡플래닛에 평 남겨놓는것 잊지 마시고요

    0
  • 지호빠
    2k
    2018-02-21 18:05:21

    글쓴이님도 이미 삔또상해서 나가는것으로 마음먹은걸로 봐서는 ..


    1년 반드시채우구요(퇴직금)

    절대 권고로는 나가지 않습니다. 많이 봐줘야 계약만료정도로 ..


    해당 회사에서 해고를 때리게되면 노동청에서 유리해질수있습니다 1년까지 채우면

    퇴직금 + 실업급여 + 2달치월급 수령하실수있구요(강제해고에 대한 생계보존 어쩌구 있습니다)

    >> 혹시 근무태만이나 어쩌구 드립이 나올수있으니 지금까지 작업한것들 전부 날짜까지 더듬어서라도 기억해내서 만들어 두시구요.. 


    그리고 반드시 나올때 대표나 사장한테 사유같은거 다 기재해서 보내세요

    한통속이면 모르겠다만.. 현팀장 인성에 흠집을 내줄수있습니다.

    0
  • March
    2k
    2018-02-22 19:18:58

    딱 1년

    반드시 채우고 나오셔요.

    이건..... 회사가 퇴직금 아끼려고 꼼수 쓰는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직원을 잘 다독여서 이끌어 나가는게 팀장의 몫인데...일방적으로 퇴사를 권유한다?

    그건....사장과 별도의 딜이 있었는거 같네요.

    딱 1년 채우고 나오셔요.


    0
  • 우루부루구루
    656
    2018-02-25 10:55:24

    현실적으로 팀장이 찍어서 내보내기로 마음 먹었으면 1년 채우기 힘드실텐데...

    전 개발자 괴롭히려고 마음 먹으면 어떻게 괴롭히는지 봐서...

    사장이나 팀장급 사람이 그렇게 하면 주변에서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자기 밥줄도 걸리기 때문에.

    잘 선택하세요.

    정말 괴롭히기로 작정하고 괴롭히면 정신 건강 해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상관 안 하는 멘탈을 가지셨다면 퇴직금 챙기시는 게 맞구요.


    0
  • extreme
    737
    2018-02-26 17:01:08

    이거 어디에 정리된 글 있었는데 기억나지 않네요.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인 조언은,

    1. 어서 빨리 다음 직장을 알아보자. 구직중 연봉협상 등에서 재직중에 하는게 유리하다. 

    2. 절대로 사직서를 쓰지 않는다. 권고 사직을 당하는게 여러모로 낫다: 실업 급여, 회사에 불리 등

    3. 작은 회사는 현실적으로 끝까지 버틸 수 없다. 1년 근속 후 퇴직금 지급, 1개월 급여 추가 지급 등으로 1~2개월 급여 정도 더 받는 방식으로 딜하는 경우는 흔하다.

    4. 절대로 자신이 부족해서 잘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회사에 맞지 않았을 뿐. 아니면 그 팀장 분위기에만 안 맞았을지도 ... 좋은 곳 찾아가면 되니 자책 금지.

    1
  • 404
    1k
    2018-02-26 22:13:32

    마음고생이정말심하시겠네요


    본인이 모자라서 그런거아니니 너무 마음에 두지마세요


    이득볼건 확실히보세요 퇴직금꼭!


    어차피 함부로 짜를 수도 없어요 

    0
  • OkiDoki
    1k
    2018-02-28 07:12:35

    조금 힘드셔도 자진퇴사는 지양합니다...

    추후에 취업할 때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

    무엇보다 자진퇴사를 하면 퇴직금 혹은 실업급여를 받는 것이 어려워요

    0
  • 오로로오로로
    12
    2018-02-28 11:31:07

    자진퇴사 하실거라면 1년을 채우고 퇴직금을 받으시고

    아니면 권고사직 처리해달라고 해서 실업급여 받으세요.


    퇴직금, 실업급여 둘다 가능하면 더 좋습니다

    0
  • 코디
    75
    2018-03-08 15:45:16

    팀장과 무엇인가가 맞지 않나 보군요~


    님의 팀장은 인사권한이 없을것이고~ 아마 인사팀장등을 통하여 "해고 예고"정도 해야 강제 퇴사가 될텐데...

    어떤점이 맞지 않는지....이야기를 한번 더 해보시고 1년을 채우시면은 어떨까요? 권고사직도 좋치만 이직 회사에서 좋게 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질은 나시겠지만 사회 경험이라고 생각 하시고 팀장과 진솔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보시지요... 잘 않될것 같지만 그래도 성의를 보이는것이 좋치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참고적으로 전 개발자가 아닙니다. (개발자가 아닌 시야로 이야기 드립니다.)


    타 회사에서 "권고 사직"으로 퇴사를 했다고 하면 정말 좋치 않는 시각으로 면접을 보실것 입니다.


    조금 참으시고....계약기간 넘기셔서 퇴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권고사직"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는 다음 회사에서도 기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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