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tjrhks001
10
2018-01-18 14:44:21 작성 2018-01-18 15:23:37 수정됨
31
9811

5년차 개발자가 학원 출신 개발자들에게 쓰는 편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
  • 댓글 31

  • 무명소졸
    6k
    2018-01-18 14:50:47

    "학원출신 개발자" 라는 부분이 거슬리네요(학원 출신으로써)

    예의를 갖추듯 보이지만

    피해의식이 느껴지네요

    생업으로 택하신분들도 많습니다.


  • 구구구구우
    1k
    2018-01-18 14:55:10

    그러면 학원에서 교육을 받은 개발자를 지칭하기 위해 어떤 단어를 써야 하나요?

  • 칠역한천겁
    2k
    2018-01-18 14:55:10 작성 2018-01-18 14:59:36 수정됨

    글쓴님이 조금만 더 경력을 쌓는다면..


    참고로 글쓴님보다 경력이 2배 이상 많습니다.


    전공자라고 어쩌고...

    비전공자 라고 어쩌고...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는거 느끼실 겁니다.

    구지 학원 출신 비전공자로 국한짓지 않아도...


    이바닥 연차에 비해 실력 떨어지는 사람 많고요.

    프로정신 없이 그냥 복붙해가며... 자기가 짠거 왜 그리 짰는지 설명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학원 출신 개발자라고 하면....

    내가 전공했으나... 실력이 미진한거 같아서 학원에서 다시 공부하고 취업하는 전공자도 있습니다.


    한꺼번에 학원출신으로 그룹짓는거 위험합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밥그릇 지킬려는 글로밖에 안비쳐 지겠네요.

    최소한의 장인정신...그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이런 모습만 가져도 충분히 다른분야 일하시다가 IT로 오셔도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실력없고 노력조차 않하면 사회에서 걸려질테니까요.


    참... IT만 그런가..

    학원교육 수료한 개발자를 왜이리 다른 눈으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IT전공을 했으면... IT관련 학원 다니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학원 다니는게 죄인가요. -_-?


    학원 출신 개발자 라는 단어는 상당히 저도 거슬립니다.

    구지 구분을 하자면... 비전공자 라는 단어를 앞이나 뒤에 붙여야겠죠.


    아직...전공자...그것도 나보다 연차 몇년 앞선 사람이 나보다 개발을 못하는 상황을 봐야...

    이놈의 전공자 비전공자 프레임에서 벗어날려나요. 

  • 초코쪼꼬
    6k
    2018-01-18 14:57:54 작성 2018-01-18 15:01:03 수정됨

    @ehtjrhks001


    우선 선 죄송합니다. 디스의 의도는 없습니다만.. 이글은 오지랖인거 같습니다.


    본인인생은 본인이 정하는겁니다.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영역은 아닌거지요.


    질문중에 "2. 자신의 적성과 맞는 선택을 하신건가요?"
    굳이 개발자라고 적성에 맞는사람만 와라.. 라는 부분이 필요한가요? 지금현직에 계신 개발자분들은 전부 적성과 100% 맞아서 하는 분만 계신건지 되려 묻고싶습니다.


    "4. 학원 수료과정에서 자신이 작성한 코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80%이상 이해하고 설명할수 있으시나요?"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이 전부 이해력이 다 좋으면 좋겠지만 개개인마다 역량이 다를진데.. 이해도가 느린사람이 있는 반면 이해도가 빠른사람도 있겠죠.. 그렇다면 위에 정한 80%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80%이하는 개발자를 할 자격이 없다는 건지.. 그 의미도 이해가 잘안됩니다.


    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디스의 의도는 없습니다.



  • 3차원메트릭스
    305
    2018-01-18 15:02:32

    좋은 글입니다 직업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저 충고에 대해 비판을 하자면 지금의 현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혹은 맞는 일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기만족의 일에 돈 벌어서 밥먹고 사는 것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지금의 대졸자 분들을 보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을 하는 사람은 30~40%밖에 안되는 통계가 나오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공과 쪽 말고는 취업도 안됩니다 문과쪽 신규 시장도 없다시피하죠  오죽하면  쟁쟁한 대학에 나온 젊은이들이 대학에 들어가서 새내기때 부터 공부하는 게 공무원 시험이겠습니까?


    지금의 20대에게 남은 길은 수요가 그나마 있고 미래를 봤을때 유망한 직종 그리고 나에게 맞는 일 그리고 시장과 정부가 주도해서 일자리를 창출해 주는 곳은 개발쪽입니다.


    당연히 누구나 일은 하기 싫습니다 코딩도 마찬가지죠 코딩이 좋아서 하는 사람은 특수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다 먹고 살자고 개발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코딩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싫어하는 것을 참고 반복하고 반복하다 보면 스킬이 늘고 자신감이 붙어서 좀 더 시야가 커질 것입니다.


    학원에 다니시는 분들은 힘내시고 지금의 현실에서 꾿꾿이 버텨 나가시기 바랍니다.




  • 아플라
    617
    2018-01-18 15:07:12 작성 2018-01-18 15:11:52 수정됨

    글의 맥락을 보면 굳이 학원출신 개발자가 아니어도 컴공 졸업생에게도 통하는 내용인것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 관련 키워드를 다른 직업에 해당하는 키워드로 치환해도 질문의 본질이 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결국에 내용은 이쪽 진로 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별 고민없이 시작한거라면 다른직업을 선택해라 가 되겠네요.

    안타깝게도 진로적성에대해 충분히 고민해보고 진로를 정하는 경우는 주변에 많이 없을거라 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공무원고시에 목매는 젊은사람들도 많이 없었겠죠.

    이런내용의 글을 사람들이 안쓰는 이유는 용기가없어서라기보다는 저 질문에 응했을때 부정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할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방법이 없기때문입니다.

    다른길 알아봐야한다는 결과가 나온 사람들이 그럼 다른길 어떤쪽이요? 라고 묻는다면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라는 대답밖에는 못해주니까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쪽길로 어쩔수없이 오는사람들도 있을테고 적성에 안맞지만 그래도 노력하는사람들도 있지않을까요.

    어느쪽이되었던 그분들도 힘내시라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해주고 싶네요. 그게 결과가 좋던 나쁘던 자기인생이니까요.

    또한 사람마다 직업선택의 기준은 다 똑같을수없습니다.

    누구는 지금 당장 안정된 삶을 살기위해 일수도있고 누군가는 관심분야에서의 성공일수도 있구요.

    다른사람들도 다 자기와 생각이 같아야한다는 건 좀 위험한것같네요.

  • 초보.
    3k
    2018-01-18 15:20:45

    인생 좀더 살아 보시면 지금 작성하신글이 참으로 부끄러워 지실겁니다.

  • Gibson USA
    712
    2018-01-18 15:40:28

    결국 전기낭비

  • skynet
    37
    2018-01-18 16:03:29
    근데 안써도될 이런 글을 왜 쓰시는지?? 궁금하군요.
  • 닐리니맘보
    686
    2018-01-18 16:08:40

    글 내용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읽다가 멈칫한 단어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skynet
    37
    2018-01-18 16:14:55 작성 2018-01-18 16:19:31 수정됨

    댓글을 보면 뭔가 글을 많이 써놓으신 것같은데...

    저한테 보이는 건


    5년차 개발자가 학원 출신 개발자들에게 쓰는 편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밖에 안보이죠? ㅎㅎ;

    위에 두 문장 밖에 안보여서 도대체 이 글을 왜 쓰는지 얼핏보면 까는 것으로밖에 안보여서..ㅎ

  • 울릉도
    2018-01-18 16:48:17

    내용 바꾸셨어요.

  • ssssssu12
    211
    2018-01-18 17:05:11

    아플라

    글 읽으면서 아플라님 댓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쓰려고 했는데

    이미 쓰셨군요. 제가 생각한거와 거의 비슷한 내용이셔서 그냥 댓글 추천 박고 갑니다

  • ktsedd
    6k
    2018-01-18 17:26:29 작성 2018-01-18 17:30:29 수정됨

    음...꼰x....음...꼰....꼰.... 뭐였지

    단어가 생각안나네ㅎ


    차라리 공부가부족한 개발자들이라고 하면

    좀더 와닿았을텐데 말이죠

  • 지호빠
    2k
    2018-01-18 17:42:42

    같이 일하시는분이 그런사람이어서 급 빡치셨다고 생각해봅니다

    마침 거기에 아다리가 맞아서 ... 크흠 ..

  • 얍!
    823
    2018-01-18 17:52:56

    재밌네요. 역으로 비슷한 질문을 작성자분에게 했다면 확신있게 대답하실 자신이 있으신지..ㅋ

  • ramisiel
    3k
    2018-01-18 18:29:58 작성 2018-01-18 18:32:06 수정됨

    댓글만 봐도 내용이 상상이 되네요.

    학벌 좋으면 개발 잘하는줄 아시나ㅋㅋㅋ

    전 학벌,출신,등등 진짜 개발 구축에 비중이 낮다고 봅니다.

    자격증,학교졸업장,출신이 나대신 코딩해주나ㅋㅋㅋㅋ

  • che1
    137
    2018-01-18 18:50:10

    다들 너무 민감하신듯..

    본문 내용처럼..

    코딩하는 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슈팅스타
    433
    2018-01-18 18:55:23

    본인 인생 본인들이 사는건데 이런 글은 오지랖이죠

  • 쓰리고
    88
    2018-01-18 18:59:24

    자극적인 내용 올려놓고 수정할꺼면...

    도대체 왜 올리신건가요...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글 작성하신거같은데...

    왜 논란이 생길만한 글을.... 에휴...

  • 깨구리
    1k
    2018-01-19 06:23:17

    4년차 학원출신 개발자가 5년차 개발자에게 드리는 편지.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개발자들이 그 누구도 이런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기에 먼저 용기내여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히어로 무비를 보면 자기가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악당보다, 자신이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악당이 더 위험하더라고요. 작성자는 스스로 뭔가 대단한 진실을 '용기내어 키보드를 두드려' 알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프로그래머가 대단히 특별한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자기 직업에 사명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남에게 그러면 꼴불견입니다. 직업을 적성만으로 정하셨나요? 돈, 명예, 워라벨 등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아주 많답니다. 컴퓨터만 하지말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도 하면서 사세요.


    일 못하는 사람에게 데이셨나요? 그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니 학원 출신이었나요? 그렇다면 실력없는 사람을 뽑은 회사와 면접관에게 따지셔야지 엄한에서 이렇게 점잖은 척 하면서 똥을 싸시면 안됩니다.


    다음에는 부디 본래 사용하시는 아이디로 '용기 내어 키보드를 두드려' 주시기를 바랄게요.

  • rosa
    1k
    2018-01-19 08:56:08

    글은 이미 내용이 바뀌어서 모르겠지만

    댓글들 분위기만봐도 어떤 내용인지를 알겠네요.

    흑백논리 같으네요. 

    본인이 어떤 상황을 겪으셨는데 [학원 출신]과 그런 상황이 되어서 모든 학원 출신들에게 

    [용기](라고 쓰고 비겁함이라고 읽습니다)를 내셨다고 생각하셨네요.

    그 상황은 글쓴이가 처한 상황의 그 사람과의 일이지 

    학원출신이냐 전공자냐 하버드생이냐의 분류에 대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수강권
    313
    2018-01-19 09:31:24

    18시간 전 수정됨 게시글 작성시간 옆에 텍스트를 누르면 작성전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podomilk
    408
    2018-01-19 16:19:52

    예전에 아는분이 그분은 고급이셧고~  제가 5년차때 하시던 말씀이

    5년차면  뭣도모르고 다아는냥  한창 깝칠 년차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 로보넥스
    2018-01-22 23:34:43

    몬봐서 아숩..^^

    남들 안쓰는 주제 직설로 풀어놓은 자체는 환영.

    공론화 효과..

    그러나 학원출신의 업계물흐림.. 이런 내용이었다면

    그 맥락에는 반대를 하겠네요^^

    그러나 공론화 해보는 것은 환영 ㅎ

  • 롤롤
    359
    2018-01-23 16:42:01 작성 2018-01-23 16:44:23 수정됨

    가장 꼴불견인것 중에 하나가 남탓하는거....

    학원개발자 핑계대는 분들 보면 본인이 돈 제대로 못받고 야근하고 하는걸 무슨 공장 찍어낸 양산형 개발자들 떄문인것처럼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냥 본인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솔직히 대학 대충 얼렁뚱땅 나와서 취직할려고 기웃거리는 대졸신입보단,

    취직할 각오하고 학원에서 빡세게 공부하고 온 의욕있는 학원출신이 차라리 낫습니다.

  • 언제이바닥뜨나
    2
    2018-01-24 08:39:55
    인성이 중요함.
  • fire123
    446
    2018-01-24 10:27:02

    여기 사이트 좋은게 아무리 수정해도 지난글이 다~ 남는거죠. 아이디 옆에 ~일전 수정됨 클릭하시면 이력이 쫙~

  • 서비스지향개발자
    7k
    2018-01-24 14:28:29

    엠큐 못읽어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ㅋㅋㅋ.

  • 꿈많은개발자
    63
    2018-01-25 09:36:43

    글읽고싶었는데 어디갔죠??...아쉽네요

  • 로보넥스
    2018-01-25 21:31:12

    와~ 오키 글시스템 완전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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