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rip
2017-10-23 12:33:25 작성 2017-10-29 16:08:46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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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오후
    1k
    2017-10-23 12:49:05

    개인적으로 그냥 현재 대학을 졸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본인 노력하게 일과 학업 두가지다 잡으실수도 있겟지만
    현실적으로 고졸로 실무경력을 쌓을수있을만한 좋은회사 들어가기도 힘들것이고 그만큼의 학업보다는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날것입니다.

    0
  • 404 not found
    391
    2017-10-23 12:49:43

    그냥 지금 학교 다니면서 학점 챙기고 개발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던가 스터디를 하던가 추가적인 학습을 통해서 실력 업을 하는 게 낫지 않나요?

    모든 건 본인의 선택에 달렸겠지만 교수님 수업이 안맞는 건지 본인이 해당 분야에 맞지 않는 건지 확인해 보시고 맞는 거라면 굳이 편입 말고 현재에 조금 더 충실해 보고 뭐하면 교수랑 얘기해서연구실 들어가서 제대로 공부해 보는 게 낫지 않나요? 그래도 아니라면 편입하든가 다른 방도를 찾던가 하는게..

    1
  • 심심한사부
    1k
    2017-10-23 12:58:14

    자신의 심장이 뛰는 곳을 향해 가세요.



    1
  • 드림팀팝
    493
    2017-10-23 12:59:58

    우선적으로 정말 학교의 수업방식이 안 맞으신건지

    단순히 학교 다니기가 싫고 공부하기가 싫으신건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싶네요.

    수업 방식이랑 맞지 않아 독학으로 공부를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점 초반대의 학점이라면

    독학으로도 그렇게 효율적인 학습을 하고 있진 않으신것 같습니다.

    단순히 취업을 하고 방통대를 다닌다고 해서 실력이 늘진 않습니다.

    취업 준비및 취업 후에도 본인이 공부를 하셔야 실력이 늘텐데

    그냥 공부하기가 싫으셔서 다른 돌파구를 찾고자 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0
  • baltasar
    7k
    2017-10-23 13:01:23 작성 2017-10-23 13:01:59 수정됨

    대기업 현업과 마케터들은 컴공이나 경영과 상관없이 국문과 출신도 있습니다.

    원래 학위는 타이틀에 불과하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되고, 영어점수만 높으면 다 됩니다.

    영어점수에 매진하세요.

    0
  • failer0805
    255
    2017-10-23 13:02:47

    방통대가봐야 배운거 별로 없고..

    국내 4년제 학위용입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원 나온다 하더라도 취업 잘 안됩니다 요세....;;

    막연한 계획만 가지지 마시고

    실제로 찾아보고 알아보고 계획하세요

    (인터넷만 찾지 마시고, 관련 된 사람들의 경험이나, 직접 전화를 해보던지,, 카페 등등..)


    저처럼 망하지 마시구요...;

    0
  • 칠역한천겁
    2k
    2017-10-23 13:08:07

    제일 효율좋은 거야 당연히 일하면서 방송대 졸업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고졸이 들어갈수 있는 회사는 제한되어있고 들어가더라도 착실히 기술을 익혀서 배울만한 곳이 많을지 모르겠네요. 경력 뻥튀기 시켜서 플젝 투입이나 안시키면..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컴퓨터 전공으로 1년에도 쏟아져나오는 사람에다가.. 거기다가 학원공부까지 하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고졸이 좋은 회사 들어가긴 힘들거잖아요. 물론 실력이 있고 그걸 어필해서 좋은데 갈수 있다고 하지만..

    과연..그런곳이..


    아마도 좋지 않은 회사들어가서..야근에 허드렛일(?) 하다가 몸도 마음도 지쳐서 방송대 공부에 집중도 못할 확률이 크지요.


    결론은 정규학교 마치고 취업하는걸 추천하지만..

    본인성향에 안맞으면 별수있나요.


    정말 강한 정신력으로 일과방송대를 병행할수 밖에요.

    방송대 하나만 쭉 하기엔.. 아마도 좀이 쑤실겁니다. 

    저도 방송대 편입해서 다니고 있지만.. 인터넷강의 10분 들으면 오금이 저려서..


    거의 듣지도 않아요. 걍 책보고 셤치는 수준..

    0
  • woorip
    2017-10-23 13:11:42 작성 2017-10-23 13:15:32 수정됨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면서 문제점이 하루에 6시간 가량을 학교 수업, 통학 시간으로

    보내는데 문제는 그 시간에 아예 수업을 무시하고 열심히 독학하기엔 집중도 안되고 어느정도 교수님

    하시는 말씀은 들어야 어디 위주로 시험 문제가 나올것이며 어떤 과제가 나올것이다 어디가 중요하다

    하는건 들어야되니까 독학을 하면서도 교수님 말씀에 어느정도 주의를 기울이긴 해야되다보니까, 또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내용은 죽어도 머릿속에 안들어오고 해서 하루에 수업시간은 정말 말그대로

    버리는 시간인 실정입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독학을 한다고 해도 솔직히 제가 하루 종일  열공할만큼

    악바리는 아닌지라 절대적인 공부량 면에서도 부족한게 사실이구요. 그러다보니 학점도 잘 안나오고

    기본기도 늘지가 않는다고 느끼고있고 지금 수강중인 과목이 아닌 부분에서 다시 공부하고싶은게

    있더라도 그럴 시간이 안되다보니까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못하게 오히려 방해를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통대로 편입해서 정말 자유자재로 제가 필요한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단순히 코딩만

    재밌어서하겠다는게 아니라 수학, 알고리즘, 자료구조 같은 기초 부분을 오히려 학교 다닐때보다

    훨씬 더 심도있게 공부하고싶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그렇게 하고싶어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또 스택 오버플로우에서 궁금한거 물어볼 작문 실력 정도는 되고 가지고있는 영어 점수는

    토익 900점, 오픽 AL이 있습니다만 이걸로는 턱없이 부족한거 알고있고 앞으로 GRE 준비 등등

    영어도 더 공부해서 유학, 현지 취업에 문제 없는 수준까지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워낙 한국을 벗어나고싶고 서양, 미국에 대한 동경이 있다보니까 뭐가 됐든 미국 유학, 취업에

    도전은 해볼 생각입니다. 마냥 미국이 개발자의 천국이고 환상의 나라고 그럴거같아서가 아니라

    개똥밭에 굴러도 미국에서 굴러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0
  • nstyle
    249
    2017-10-23 13:30:57

    미국에 워홀이라도 다녀오세요..

    그리고 학교는 졸업하세요

    0
  • DHS
    463
    2017-10-23 13:39:17 작성 2017-10-23 13:43:21 수정됨

    제 친동생이라 생각하고 잔소리하듯 글써봅니다.

    1.

    글쓴이가 말했듯 여지껏 살면서 수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나봅니다.

    그런 습관이 몸에 전혀 배어있지 않으니 대학에 와서도 똑같이 수업이 지루하고 힘든거구요.

    서울의 중위권 대학이라 하셨는데, 하루에 수업시간 4시간 반, 통학시간 2시간 총 7시간. 통학시간은 뺍시다.

    하루 수업시간 4시간 반 + 도서관에서 얼마나 공부하세요?? 중위권대학이라는게 어디까지가 서울의 중위권인지 제가 수능쳤을때랑 많이 다르겠지만 다 아는 서울 상위권대학기준 말씀드립니다. 절대 긴시간 공부하는것도, 하루에 엄청난 수업을 듣는것도, 엄청난시간 통학하는데에 할애하는것도 아니네요.

    거기다 좀 더 걱정스러운건.. 독학하면서 집중도 잘 못한다고 써놓았구요.


    2. 지금 대학은 수업듣기 아깝고 못알아듣겠어서 독학중인데 학점은 3점대.

    그럼 방통대는 어떤게 다르죠??? 

     2_1.

    밑바닥 회사라도 다니면서 방통대에 진학 => 독학을 하겠다는것 같은데 알겠지만 이 분야에서 정시퇴근은 할 수도, 상황에따라서는 못 할 수도 랜덤입니다. 
    저같은경우 오히려 정시퇴근을 강요하는 회사에 다니고있지만 내가 남은일이있으면 어느정도 남아서 하다 간다던지, 오픈일정에 맞추면 어느때는 연속으로 야근할 때도 있는법이죠.

    그거 다 감안하고 애초에 수업듣는걸 못하는 사람이 독학해서 도대체 얼마나 좋은학점을 받을 수 있을런지..

    2_2. 

    방통대 졸업까지 혼자 공부 => 기분나쁘겠지만 제가볼 때 재수학원까지 다니면서 수업을 무시하고 독학했던 글쓴이가 얼마나 독한지 모르겠으나. 방통대 졸업까지 혼자 공부할 바엔 지금 학교에서 수업을 잘 들어보도록 더 노력하세요. 저도 한국에서 초 중 고 대학 나오며 수업들어본 사람으로 이야기하는데, 수업이 귀에 들어오지않고 몸이꼬이고 도저히 못앉아있겠다는건 이 수업에대한 기초지식이 깔려있지 않은겁니다.

    기초지식을 먼저 배우세요. 그리고 수업 들어보면 분명히 귀에 들어올껍니다.

    수업이 귀에 안들어오고 어려운것과, 적성에 안맞는건 전혀 다른이야깁니다. (참고로 저는 의대 중퇴했습니다. 적성에 안맞아서)

    3.

    외국대학원 이후 이야기부터는 그닥 잔소리가 의미가 없는것 같아 안할께요. 

    그런데 한가지, 서양, 미국에대한 동경이 있다는 이야기와 개똥밭에굴러도 미국에서 굴러보자 마인드..

    제 경험에 그런 마인드라면 지금학교에서 수업듣는게 100배 쉽습니다.

    그 막연한 동경, 특히나 미국이라니 제 동생이라면 제 사비를털어서 두달간 맨몸으로 보내주고싶네요. 


    ++ 그렇게나 적성에 안맞는것같고 하기싫으면 그냥 분야를 바꾸는걸 오히려 적극 추천입니다. 

    1
  • DHS
    463
    2017-10-23 13:49:03

    아래아래 글에 이런글을 썼더군요

    --------------------------------------------------------

    지원자격이 4년제 이상인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생기겠지만

    다른 4년제 지원자들을 상회하는 실력이 있더라도 방통대라서 서류에서 걸려서

    사실상 못들어가는건 아닐련지요 면접이라도 볼 수 있으면 실력으로 어필할 기회가 있을거같은데요


    도저히 못따라가겠다고 했으면서 다른 4년제 지원자들을 상회하는 실력을 갖출 뭔가 있나봐요..

    글쓴이의 '막연함' 이 너무 상상초월 막연해서 안타깝네요... 1부터 하세요 1부터 


    0
  • 하두
    10k
    2017-10-23 13:49:13 작성 2017-10-23 13:51:02 수정됨

    빠른게 빠른게 아닙니다.

    그냥 다니시고 열심히 하세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이보다 몇수십배 더한 불공정을 느낄건데,

    그때마다 지혜로운 대응방법을 고민하지 않고,  옮기실건가요.

    우리나라 어디든 공부하는곳 많는지요 ㅋ

    자뻑입니다.

    선배께서 드림~~~

    0
  • 파이썬초보..
    613
    2017-10-23 13:58:14

    졸업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0
  • 구구구구우
    1k
    2017-10-23 14:04:14

    참 안타깝네요. 누구나 다 같은 상황인걸 모르고 본인만의 취향, 성격, 스타일이 남들과 달라 현재 시스템(다니는 대학에 공부 방식)에 안맞으니, 내 편한곳으로 가면 더 잘되거라는 막연한 믿음때문에 현재 상황을 피하는거 같아 참 답답합니다.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생각 안해본 사람 별로 없을 걸요 대부분 대학에서의 시간 투자가 아깝고 비효율적이고, 따라가기 버겁고 등등의 생각을 다 했을겁니다. 이럴꺼면 차라리 혼자 독학을 하는게 낫다. 수업시간에 난 교수님 말은 듣지 않고 혼자 하겠다. 

    과제도 수업때 가르친 내용으로 해결하기 버거운거 같고 내가 수업 안듣고 혼자 공부했으면 아주 잘 해결했을거 같은 느낌도 들고, 수업 때 들었던 내용들이 제대로 되 내용도 아니고 체계적이지도 못해서 머릿속에서 겉돌기만 한다고 생각일 들테지요. 여기에 대학에 비효율성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만 이야기 하더라도요

    근데 중요한건 누구나 다 같은 상황일걸요. 그런데도 보면 성적이 좋은친구, 잘따라가는 친구, 그런대로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되어있는 친구들은 있을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 글쓴이 본인께서도 서술했듯이 열심히 하지 않은게 문제겠죠. 이게 진실입니다. 잘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정말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거겠죠. 특히 제 경함상 잘하는 애들 대부분이 시작부터 잘하고 잘 유지 합니다. 

    애기 하시는 내용중에 자료구조, 기초부분을 심도있게 하고 싶다. 이런얘기 하시는걸로 봐서 3 학년 이나 2학년 2학기 정도 된거 같은데 아마 이런 기초가 되는 과목을 시작할 쯤에 많이 집중력이 떨어진채로 학교 생활을 했겠죠. 그리고 현시점에 와서는 그런것들에 부족함이 다른걸 배울때 자꾸 언급이 되니 무언가 기초 뼈대가 안잡힌거 같아서 불안한 것일 테구요. 이미 무너질게 뻔한 뼈대 위에 자꾸 쌓아 올리는거 같은 느낌일겁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이미  흘러 버린시간을 다시 바로잡고 싶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세운 계획이 글에 내용이겠죠. 근데 솔직히 현재 대학을 그만두고 다른 대학(현재 대학보다 사회적 인지도가 떨아지는)에 편입.... 그것도 고졸로 취업해서 병행.... 그다음에 계획(미국행)에 대해서는 저는 아무런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확실히 본인의 선택에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앞에 그건 아니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네요. 첫쨰 밑바닥 회사에서 뭔가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내 부족함을 남이 채워줄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어떤 회사를 가도 나 자신이 발전되도록 도와주는 회사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미 내가 배울걸 회사에서 마음껏 펼쳐보이는 것이 회사입니다. 부족한 사람에 대해 회사가 주는건 낮은 자존감과 실패일 뿐일겁니다.(사실 이것도 회사가 아닌 본인 스스로 그렇게 만들게 될겁니다.)

    둘째 일하면서 공부를 같이 하는건 정말 힘들일입니다. 대학생활을 생각해보세요 학생의 신분으로 놀면서 공부를 했는데 잘되었나요? 아니면 알바를 하면서 해보셨나요? 그냥 공부만 해도 잘안되는게 공부입니다. 처음에 다짐이 몇일 못갈게 분명합니다. 저는 직장입니다. 거의 매일 칼퇴근이죠. 매일 같이 오늘은 집에서 나의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지 라고 마음먹지만 실천해본건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근데 이게 능력없는 고졸이 밑바닥 회사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채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부를 한다니요.... 


    그냥 오늘 부터 공부를 하세요. 집에 오면 공부하고 방학때 공부하고, 책사서 보고, 끝임없이 해보세요. 

    학교 그만둬서 편입해서 취직해서 ...... 너무 멀리 돌아가는 거에요. 성공확률도 더욱 낮습니다.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생각해봐요.  지금 학교 그만 두지 않아도 미국행에 대한건 원하다면 하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마 처음에 할게 너무 많아서 이거 저거 보고 너무 힘들거에요. 그래도 차근 차근 하나씩 해보면 됩니다. 학교에서 말하는 책 말고 시중에 나와있는 책 서점가서 좀 읽어보고 맘에 드는걸로 골라다 읽으세요. 책에 돈 아끼지마시고요. 같은 내용이더라도 다른 책도 보고요

    4
  • 하두
    10k
    2017-10-23 14:12:11 작성 2017-10-23 14:21:24 수정됨

    철이 없다 란 말이 뭔말인지 아시나요.

    눈앞에 보이지 않는 더 많은것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예요.

    교수나 수업방식을 탓할게 아니라

    4년동안 전공과목 5개만 절반만 이해해도

    it업계에서 충분히 살아갈수 있어요ㅋ

    프로그램 언어만 배워서도 비전공자들 일잘하시는분들 많자나요.

    세상은 편견,선입견,불공정,이기심들로 넘쳐난답니다.

    그런것들을 넘어설수 있는 힘을 기르셔야죠.

    대학이란곳이 지식습득의 장일수도 있지만,

    직장생활을 위한  예비직장이란곳도 생각해보시길~~~~

    0
  • slackware10
    -22
    2017-10-23 14:24:51

    그래도 학교는 졸업하는게 맞습니다.

    0
  • 은하수
    1k
    2017-10-23 14:36:04

    답정너같은데 하고싶은 대로 하셔요

    선택도 본인의 몫, 성공도 본인의 몫, 실패도 본인의 몫.


    0
  • 하두
    10k
    2017-10-23 14:36:41

    빌게이츠 따라하지 말것.

    여기는 미국도 아니고, 

    운 좋은 빌게이츠는 더더욱 아님.

    0
  • kito
    267
    2017-10-23 14:37:29 작성 2017-10-23 14:39:28 수정됨

    학교 다닐때의 공부 1시간을 직장 다니면서 할려면 3~4배의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졸업하시고 다른걸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방통대 졸업도 쉬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0
  • onimusha
    7k
    2017-10-23 15:00:04

    개발자 할려는 것 아니면 글쓴대로 답정너 하면서 살아도 됩니다.

    0
  • woorip
    2017-10-23 15:00:55

    비슷한 질문글을 여기저기 많이 올렸었는데 여기 분들이 조언을 더 잘해주시는건지,

    아니면 그간 질문글을 올리고 조언을 받는게 반복되면서 질문글을 작성하는 요령이 는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번쩍 하면서 정신이 깨어나는듯한 기분이 든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정말 진심을 다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싶습니다. 특히 구구구구우님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내가 도피를 하려고 했었구나 라는걸 여실히 깨닫게됐습니다. 학교 관둘 생각 접고

    정면으로 돌파하겠습니다. 저를 일깨워주셔서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
  • 구구구구우
    1k
    2017-10-23 15:12:19

    제가 볼때, 당장 공부를 해야 하는건 맞는데 아마 시간도 부족하고 막막할거에요.

    새글 파셔서 지금 몇학년이고 학교 커리큘럼은 어디까지 진행됐고, 각 과목마다 부족한건 뭐였는지, 앞으로 하고 싶거나 관심있는 것이 있다면 말씀하시고 각 과목마다 책이나 동영상 강의, 학원등을 추천 받으세요. 

    솔직히 말해서 학부생들 중에 잘하는 애들 드뭅니다. 그리고 그 잘하는 애들 대부분도 못하는 애들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알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단지 기본 뼈대가 잘 잡혀있어서 불안하지 않는것 뿐이겠죠. 그것이 자신감에 원천이구요. 아직까지는 내 자신의 실력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너무 뒤처지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일단 내가 자신감을 가질만한 기초 기본이 중요해요.

    기초, 기본이 대략 잡히면 사실 걱정되는게 크게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지금 다니는 학교이름하고 영어점수가 더 빛을 발할꺼에요

    0
  • Dazzle
    4
    2017-10-23 15:22:08

    답은 정한것 같네요.

    그런데 학교 생활이 안맞아서 방통대로 편입하려는 사람을

    밑바닥 회사에서 뽑으려고 할 까요?

    0
  • woorip
    2017-10-23 15:41:43 작성 2017-10-23 15:42:15 수정됨

    네 잘알겠습니다 구구구구우님,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크나큰 은혜를 입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무사히 졸업하게 되면 어떻게든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싶은 심정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0
  • 열심히개발중
    356
    2017-10-23 15:47:19 작성 2017-10-23 15:47:57 수정됨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교 학사 따세요. 후회하지마시고

    0
  • 가난디지털단지
    150
    2017-10-23 16:34:08

    본인이 천재라고 생각이 드시면 솔플 하세요.

    0
  • 조매력
    32
    2017-10-23 22:39:50

    매번 느끼는거지만 오키분들 답변의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물론 질문을 구체적으로 잘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답변해주시는 한분한분의 내공이 보입니다.

    0
  • YYKK
    2
    2017-10-23 23:59:31

    스스로 결정 못 하는 사람인 걸 보니 걍 열심히 다니는 게 나을 듯.

    0
  • 한수위
    633
    2017-10-24 01:51:53

    아무리 실력 좋아도 학벌때문에 연봉이 낮고 좋은데 서류 통과 못하는 사람 주위에 몇 있습니다. 신중하세요 

    0
  • extreme
    808
    2017-10-25 10:50:15

    대학생활의 많은 자유시간 동안 많은걸 개발해보고, 고민해보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돈을 벌고 싶은거면 개발 알바 하셔도 좋고요.

    굳이 학위를 버리면서 나가서 할 만큼 실력이 있다면 당장 그만둬도 괜찮지만, 학습에 대한 불만이라면 학교는 다니면서 다른 방향으로 푸는게 더 도움이 될거에요.

    0
  • choju
    1k
    2017-10-25 14:20:28

    본인사업하시겠다고하면 그래도 되고..... 남의돈 빌어먹을꺼같으면 그냥 대학 나오세여.. 그편이 유리한거 같내요.

    0
  • wlzks
    175
    2017-10-26 23:47:00

    대한민국에서 4년제 학사 없어서 무시당할 것 생각하면

    졸업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못해도 앞으로 60년은 더살텐데요

    이 사회 분위기가 변할 것 같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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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키
    10k
    2017-10-26 23:51:08

    자퇴는 하지 마세요..

    졸업하세요..대학등록금 아깝지 않으세요??


    0
  • 자바킬러
    136
    2017-10-27 05:28:23

    다니던 대학도 졸업 못할민큼

    내성 딸리는 인재를 써 줄 회사 없습니다. 

    회사에서 중퇴자 괜히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0
  • 스타
    3k
    2017-10-27 09:27:06 작성 2017-10-27 09:30:35 수정됨

    자아 실현 하시는 모습은 좋은데,

    부모 도움은 그 계획에서 빼고 시작해도 막상 하다보면 도움이 필요할 판에 계획에 집어 넣는다는 것은 의지가 그 만큼 약하다는 의미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집이 부자에요?

    그 동안 낸 등록금은 뭐가 되요? 그리고 이제 미국에서 또 대학 들어가요? 생활비는.... ?

    굴러보자는 심산이면 대학은 빼고 미국행 까지만 고민해도 되지 않아요? 거기가서 또 독학하고 싶어지면?

    물론 의지가 약하다고 다 실패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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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_26
    739
    2017-10-27 23:18:24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이미 어중간한 대학 나오는건 손해"


    http://ppss.kr/archives/13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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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과라임
    3k
    2017-10-28 00:25:55

    혁명, 개혁은 아주 낮은 확률을 뚫었을때 붙여진 것입니다. 자신이 그 확률을 뚫을 수 있을 것 같으면 해도 됩니다.

    제가 최근 아주 많이 느끼는 점은 쉬운 것은 없다. 노력할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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