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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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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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직할 준비가 된것같다..! 는 판단..



나는 OO할 준비가 된것 같다..! 라는 판단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이 하필 회사같지 않은 회사라 1년만에 퇴사 후 

1년이 지난 아직까지 이직을 위한 공부중입니다..


코딩은 할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제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모르겠고..

공부해도 공부해도 끝은 안보이고.. 이 실력으로 취업해서 풀칠이나 하고 살겠나.. 싶고

이게 내 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가끔은 극단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공시생들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지 이해가 될것 같기도 하네요..


분명 그때 코딩할때 해결했던 문제인데.. 두세달 지나면 또 까먹고, 또 까먹고

세달전에 만들었던 툴인데, 잠깐 네트워크 영역 하다 오면 그 툴이 전혀 기억이 안나요..


그깟 면접 떨어지면 내가 손해보는것도 없는데, 그래도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지원도 못하겠네요.

천성이 겁쟁이인가 봅니다.

전 아직 이직할려면 한참 멀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개발자란 직업이 저와 인연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글이 두서가 없네요.  '내가 이직할 준비가 된 것 같다' 라는 판단.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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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nstyle
    249
    2017-09-19 13:42:18

    면접도 하다보면 어느샌가 면접관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답니다 ㅋ

    제 경력도 어느덧 16여년 되는데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공부를 틈틈히 하려고 하고요

    저도 두세달 코딩안하고 딴짓하다 오면 기억 안납니다.

    근데 다시 하다보면 조금씩 돌아온답니다..

    아마 대부분의 개발자님들이 그러시지 않을까 하네요..ㅋ

    자신감을 가지세요..스스로에게, 단! 자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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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힘차게~~!
    232
    2017-09-19 15:17:28

    일단 이력서도 쓰다보면 늘고 면접도 하다보면 느는거라서 걱정만 하기보다는

    1. 현 스팩을 점검하고 그 스팩에 맞거나 조금 높거나 낮은 곳 골고루 이력서를 쓰다보면 아 내스팩이 어느정도 까지는 먹히는 구나를 알수 있으실거에요

    2. 그다음에는 당연히 공고를 많이보다보면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마련인대 그부분에 대해서 급하게 마음먹지말고 한줄한줄 채워나가세요

    3. 1번을 자꾸하다보면 굳이 최종까지 안가더라도 면접기회가 생기는대 그때마다 가서 나는 면접공부하러 간다 생각하고 가세요

    4.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내 스팩이나 실력에 갈수있을 법한 기업이 보이실태고 당연히 면접연습이 많이 되어있다면 자연스럽게 1승을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즉 이직준비가 처음부터 되어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에요 하지만 하다보면 준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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