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72
2017-09-07 09:29:02.0
42
3027

회사에 배울게 없습니다.....


퇴사글같은거 보면 이런내용 굉장히 많은데...


회사에서 월급주면되는거아니에요?

왤케 뭘 배울라는 분들이 많지....

일은 알아서 배워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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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2

  • 꾸아앙
    611
    2017-09-07 09:36:32.0

    화면만 찍어내는 작업이라면 알아서 배워지겠죠

    다만 실제 운영을 해야만 알수있는 상황이라던지

    (ex. 사용자 폭증에 대한 대처/ 소켓통신중 네트워크 이슈에 대한 대처 등등..)

    대규모 시스템설계를 배운다라던지...

    기타등등 스터디 등으로 배우기 힘든 것들은 회사 프로젝트로 배워야겠죠

    1
  • ㅇㅈㅇ
    635
    2017-09-07 09:37:54.0 작성 2017-09-07 09:38:30.0 수정됨

    사회 초년생때는 그런게 중요하죠. 

    그때 배운 체계나 일하는 방법이나 습관이 거의 평생가니까요.

    그래서 신입입사는 어느정도 체계있고

    잘나가는 사람이 많은 직장에 가는게 좋습니다.


    그런거 외에 개발쪽이나 기초같은건 혼자 공부하는게 맞고요.

    0
  • March
    1k
    2017-09-07 09:46:06.0

    가르쳐줘도 안가르쳐지니 가르쳐주기도 힘드네요.

    보람도 없고...

    이래저래 융통성있게 꼼수같은 노하우 알려줬더니 팀장이 절차와 형식을 무시한다고 신입을 혼내니 

    신입왈 "전몰라요~~ 옆선배가 이렇게 하라고 하던데요~~"

    그 후론 그냥 알아서 잘 해보라고 합니다.


    1
  • inyl
    1k
    2017-09-07 09:47:38.0

    배울게 없다라는 말은 회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일을하거나 체계없이 일을 한다라는 의미로 봐도 무방합니다.

    회사가 이런 상황이면 알아서 배워지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2
  • 신입
    6k
    2017-09-07 09:48:21.0

    현 회사에 뼈를 묻을 것이 아니라면

    나중에 이직을 하기위해 PR할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있게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따로 공부한다 하더라도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게 판단되는 것이 됩니다.


    이직을 안한다면 중요하지않지만


    이직을 안할 수가 없지않을까 합니다.



    또한 일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일이 너무나 단순하여 반복적인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트랜드에 뒤쳐지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2
  • 불감증
    637
    2017-09-07 10:02:53.0

    회사가 학원도 아닌데 뭐 그렇게 배우려고들 하는건지... 스스로 공부하세요들

    1
  • 협군
    2k
    2017-09-07 10:04:18.0

    20년 동안 회사에서 기술 관련해서 무언가를 배운적은 없는 것 같은데...

    직원 관리라던가 회사 운영에 대한 것이라면 배운거 같네요.

    기술과 공부는 원래 알아서 하는 것 아닌가요? 오히려 회사나 직원들에게 가르쳐 준 적은 많네요.

    회사에서 뭔가 배워야 할 사람은 그냥 학원 가시라고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트렌드는 회사가 오히려 뒤쳐지지 않나요?

    1
  • 하아하아
    745
    2017-09-07 10:04:35.0

    본인이 수동적인 인간이라 스스로 할 생각을 못하는걸

    누가 구제해 주나요?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0:06:02.0

    잘배워라 이렇게해라.. 얍!! 개념 주입!! 신기술은 이거야 이거 가르쳐줄게!!

    이럴까요?

    0
  • Ires
    470
    2017-09-07 10:06:11.0

    한 회사에서 뼈를 묻을 생각이거나,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자기개발은 필수져

    1
  • 신입
    6k
    2017-09-07 10:16:33.0

    제가 말한 공부를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인생에 무엇이든지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이 있습니다만

    회사에서도 어떤 것이든지 배울 것이 있겠죠


    현군님이 말한 운영이 될 수도 있고


    제가 말한 것은 언어나 기술 같은 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이나 시스템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기서 더 그만 나가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배울 수 없다고 말씀드린 것은


    기술적인 것도 포함될 수 있지만 인격적으로도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가 아닐까합니다.

    0
  • 더미
    5k
    2017-09-07 10:17:41.0

    인격적인건 멀 말씀하시는거에요?

    0
  • 내가개발자라니..
    322
    2017-09-07 10:24:00.0 작성 2017-09-07 10:24:39.0 수정됨

    신입입장으로 볼땐 개발직이 참 차갑네요 ㅎㅎ 

    전 그래 느꼈어요

    '배울게 없다' 라기 보단 '가르쳐 주지 않는다' 란 말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항상 질문의 답은 구글과 오키선배님들이 알려주죠

    0
  • 신입
    6k
    2017-09-07 10:24:41.0

    기술적인 것도 필요없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사용한 기술이 추후 이직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는 회사를 입사하기전에 회사를 자세히 알아보고 선택해야되는 것이죠


    회사에 무엇을 배우러 간다가 아니라

    회사에서 사용한 것을 제 것으로 익히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할때 기술적인 것을 많이 보기도 하니

    ㅇㅇ를 해봤나 ㅇㅇ를 어떻게 적용해 보왔나 하는 것들이죠

    0
  • fireguy
    3k
    2017-09-07 10:34:31.0

    직무에 따라...

    기존에 사람이 짜놓은 소스봐도 배우는것이고..

    자기가 네이버에 찾아서 복사해서 붙이는것도 배우는것이고...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사람 및 진상들을 보는것도 배우는것이고...

    술마시는것도 배우는 것이고..

    담배피는것도 배우는것이고..

    즉... 그냥 삶을 배우는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임을.....

    배움이 없는 직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0
  • 잉여3
    131
    2017-09-07 10:36:56.0

    배운다는게 꼭 남이 가르쳐줘서 배우는건 아니죠

    업무 자체가 이미 다 아는수준에서 반복적으로 노가다만 하는것일수도 있죠

    다른 회사가면 업무 자체가 자기개발인데 월급만 받는것보다 일하면서 실력늘리고 월급받는게 훨씬 나은거 같은데요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0:41:10.0

    불가이님 약간 핀트가 어긋난거 같은데요?

    술마시는거랑 담배피는건 직장 들어가기전에 탑재하고 들어가는거잖아요.

    다른 얘기인데요,

    평생 담배 피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왜 그런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0
  • 말년개발
    1k
    2017-09-07 10:41:20.0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운다는것은 꼭 모범이 되는 경우만 있는건 아니죠.

    반대로 생각해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것도 배우는겁니다.

    하지만 회사를 고만 다닐 이유를 거기서 찾으신다면, 그냥 복잡하게 이유를 찾지마시고

    그만 두시면 됩니다.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0:51:46.0

    아니 근데 가르쳐 주는게.. 별 의미 없어요. 구글에 다 있는 내용이고,

    그걸 이해 못해서 상사한테 물어볼 정도면 *나게 혼내주고 더 찾아봐라 라고 해주고

    그게 맘에 안들면 나가야됩니다.


    이상적인 직장이 내가 원하는걸 다 가르쳐주는 곳이라면,

    그런거 없으니 꿈 깨고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0
  • 내가개발자라니..
    322
    2017-09-07 10:59:56.0

    음 가르키다란 의미를 

    선생이 학생에게 가르킨다라는 뜻으로 들렸다면

    먼저 오해란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1:02:37.0

    가르'키'는건 대상을 지목 할 때 쓰는말입니다.

    가르'치'다 가 현재 교육에 대한 주제에 맞는 표현이에요.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1:03:24.0

    맞춤법 교사가 아니므로 지적하고 싶지 않았지만

    신경이 쓰이므로 지적해 봅니다..

    0
  • 내가개발자라니..
    322
    2017-09-07 11:05:50.0

    감사합니다 (꾸벅)^^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1:06:43.0

    근데 아마 가'리'키다가 표준어 일건데 이것도 알려드립니다.

    아니면 댓글부탁 드립니다.

    0
  • 협군
    2k
    2017-09-07 11:12:33.0

    둘다 표준어 이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입니다.

    http://motionco.tistory.com/116


    0
  • 내가개발자라니..
    322
    2017-09-07 11:20:06.0

    음 그런데 이건 다른 질문이다만

    충고나 조언 등이

    듣고 싶으면 이상한걸 까요..?

    저희 회사엔 전혀 그런게 없어서

    내가 지금 잘 하고있는건가 싶고 막 그러네요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1:24:38.0

    별로.. 이상한건 아니구요.

    정신건강상 내가 한걸 남이 지적하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안짤리고 쿠사리도 안먹고.. 어쨋든 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그게 잘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잘하는 사람이 입장이되서 남들한테 충고를 해줬더니,

    *발롬들이 똥오줌 못가리고 * 같이 구는걸 너무 많이 당해서

    그냥 내버려 둡니다요.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1:26:11.0

    뭐 없어요 그냥.. 아무렇게나 막하면 됩니다.

    0
  • 하아하아
    745
    2017-09-07 11:27:27.0

    진짜 이건 인정하기 싫겠지만 모두 그러고 있습니다.

    0
  • 내가개발자라니..
    322
    2017-09-07 11:28:15.0

    그렇군요 ..!!

    선배님들 답글에 많이배우고 많이웃고갑니다 ~~ ^^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0
  • 잉여3
    131
    2017-09-07 11:35:00.0

    모르면 물어보는게 당연합니다

    모두가 구글링해서 다할수 있으면 경력직을 쓸이유가없죠

    근데 본인이 정말 될수있으면 해볼려고 노력했는데도 도저히 모를때 이야기겠죠

    보통은 질문하는것만 봐도 얘가 진짜 해볼려고했는데도 모르겠어서 묻는건지 나를 무슨 지식인 마냥 모르는 족족 물어서 답만 받길 원하는건지 대충 보이니깐요

    보통 전자면 대부분 도와주고 후자면 아는것도 가서 찾아보라고하겠죠

    0
  • 소교
    582
    2017-09-07 12:21:37.0

    기왕에 다니는거 자바개발자 하고싶은데 워드프레스나 xe같은거 만지면 도움 안되잖아요ㅎㅎ 공부는 혼자하는게 맞긴한데 업무경험도 쌓고 할려면 맞는회사 가야죠

    0
  • cooper
    200
    2017-09-08 16:29:38.0

    알아서 배워라 회사에서 뭘배우려고하냐 라는 말이 성립되려면

    회사에있는 시간이 짧아야합니다.

    1
  • 북삼촌사람
    461
    2017-09-09 10:12:21.0

    사람과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계속 물어보면 짜증나고요. 노력하면서 책도 같이 보고 의논하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상대라면 알려주고 배울 수 있습니다.


    0
  • 실력과연봉은비례하는가
    259
    2017-09-09 17:24:48.0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개발자와, 그냥 회사는 월급만 잘나오면 된다는 마인드인 개발자와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자기계발하고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고

    후자는 회사는 적당히 일하고 월급만 받고, 퇴근후의 여가시간을 즐기겠다는 마인드인 것이고..

    어느게 더 좋다는 것은 없으며,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배울게 없다고 불만인 사람은 전자의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고, 글쓰신분은 후자의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

    그리고 오키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전자의 부류의 개발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0
  • Rel
    1k
    2017-09-11 10:13:36.0

    회사에서 배울 게 없다=회사가 정체되어있는 느낌이다

    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적어도 제가 저 생각할 때는 저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리구 일은 알아서 배워지기는 하는데 어떤 때 부터는 그냥 알고있는 것 만으로 일하게 되서...
    (단순반복같은 작업들 ㅠㅠ)

    그런거에서 지쳐서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0
  • NoDe
    1k
    2017-09-12 10:46:20.0

    회사가 발전이 없다? 혹은 이전 기술만 쓴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생각을 안한다 등...

    여러 이유가 있겠죠. 본인이 노력을 안한하는것도 하나의 이유겠구요.

    저도 지금회사에서 배울게 없습니다. 디자인 위주로 돌아가는 환경이다보니 개발자가 할건 한정되어있죠.

    이런 환경이라면 배울게 없다가 맞는 경우겠죠

    0
  • seychelles
    405
    2017-09-12 14:28:14.0

    글쓴이분은 그동안 좋은 회사에 다니셨나보네요

    0
  • 겸손합시다
    216
    2017-09-13 16:14:52.0

    월급 받고 노동의 댓가를 치뤘으니까 회사 사운이 걸린 프로젝트 문제 생겨도 칼퇴하고 주말 쉬어도됨?

    논리 조지네 쓰레기 같은 꼰대 새끼들

    0
  • 겸손합시다
    216
    2017-09-13 16:17:25.0

    직원 역량 강화 목적으로 사내 세미나 주기적으로 열고 컨퍼런스 참여도 주기적으로 시키는 판국에

    어디 자바 두명타요 회사만 다니셨나 마인드 존나 글러먹었네

    0
  • Rel
    1k
    2017-09-13 19:18:23.0

    겸손합시다

    왜 갑자기 그러시는거죠..? 본문 내용이랑은 상관 없는 거 같은데.. 무슨 글 보시고 그러시나요?


    0
  • 불감증
    637
    2017-09-14 09:14:30.0

    여기 닉값 못하시는분 계시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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