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부루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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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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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경력 쌓은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오래 전에 okjsp일 때 여기에 푸념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겠지요.


 그때 답답했던 심정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일하고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스스로 느끼려구요.


 이제는 경력 만 1년을 넘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글들을 봤고 경력 1년이 넘기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도 했었습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은 개발자를 말 그대로 조립 공장의 조립원으로 취급하던 곳이었고 

 매일 밤 늦게까지 진행되는 야근과 다양한 이유로 이직을 결심하였었고 그 이직의 도전의 결과로

 만 1년 개발자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팀장이 참 좋은 사람이었던, 5인 미만의 회사로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던 그 회사에서 Java base로

 일한 1년이란 시간이 저에게 참 귀중한 것이 되었고 그 1년 전에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오픈하고

 여기저기 지원해도 70여곳 중 한 곳에서나마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오던 상태에서 이번에는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휴일 때 오픈을 해놓고 잊고 일하다가 기억이 나서 메일함을 보니 3일만에 여러 군데서 

 면접 제의 메일이 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이전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진 기분이더군요.

 절 쳐다도 보지 않던 스타트업들 중 몇몇 곳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고 파견 업체에서도 잘 쳐다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파견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같이 일하자고 제의가 오더군요.

 결과적으로는 직접 프로젝트를 턴키로 따서 SI를 진행하는 한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하고 나니 우리나라 탑클래스 대학을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들이 차린 중규모 솔루션 회사에서도 

 면접 제의가 오고 유망한 분야의 커가는 회사에서도 면접 제의가 오는 상황도 생겼지만 이미 면접 합격한 

 해당 회사에 출근하겠다고 통보한 상황에서 신의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 다 고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공 출신이 아닙니다. 정보처리기사도 없어요. 영어 성적은 아예 못하는 건 아니구나, 하는 정도의

 공인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1년이 지나니 대우가 달라지더군요.

 

 비전공자 여러분.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도전하신 분들. 30대 초중반에 도전하신 분들. 

 희망을 가지시고 끝까지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은 그런 분들은 좋은 곳에서 하기 힘드실 겁니다.

 학원 나오고도 그 출신들과 강사와 함께 모임을 가지곤 하는데, 듣기로는 요즘은 비전공자도 가리지

 않고 회사들에서 잘 받아주는 추세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취직할 때보다 전공자 가리는 것은

 줄어들었겠지요.

 하지만 그게 줄어들었다고 했지 좋은 회사에서 검증이라는 시스템을 거치지 않는다는 소리는 아닌 걸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그 검증 시스템은 비전공자가 넘기 힘든 벽이 있을 거에요.

 대표적으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비전공자는 그걸 배운 적이 없거든요. 거기서 많이 걸러질 겁니다.

 그렇기에 비전공자 분들은 안 좋은 회사라도 java base로 웹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웹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쌓아야 해요.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저도 취직해서 잡다한 문서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사장이 만들라는 것을 그때그때 만들어야 했어요.

 바쁘고 초조한 상태로 작업들을 처리해 내는 시간의 연속이었죠.

 그렇게 여러 작업들을 처리했더니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모 그룹사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사람들에게 3~4년차 아니냐는 질문을 받을 실력이 되더군요.

 아직 모르는 게 많은데도 그정도 연차의 실력은 되어 보인다고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일정도 상당히 앞당기고 거기다가 저는 직접 턴키로 프로젝트를 수주한 회사

 소속이라서 남들의 물량도 대신 쳐줘야 하는데 그 작업이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더군요. 물론 부담스러운 

 작업이 저에게 온 것도 아니지만.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에 예전에 일본에서 하는 말처럼 블랙 회사에 다니다가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근로기준법을 지키고 휴가도 주는 회사로 오니 살맛이 나더군요. 여러분도 참고 견디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참고 견디세요.


 그리고 저는 요즘 주말마다 계속 책을 봅니다. 평일에는 몇 년 동안 안 하던 운동을 하고 있구요.

 건강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을 보며 깨닫고 있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어서

 그러고 있구요. 공부는 스스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나름 재테크 책이나 경제경영 분야 책도 몇 번 읽었는데 어느날 문득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나중에 40~50대나 되서야 읽어야 할 책이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연봉이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해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는 시점이 재테크 책을 볼 때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절세에 관련된 책은 

 중간중간 보긴 합니다.

 어쨌든 그런 생각이 든 뒤로는 주로 보는 책이 웹프로그래밍 관련 책들이에요.

 높게는 인공지능 중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는데 해당 분야의 것을 만들 수는 없어도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용할 줄 아는 수준까지 가는 것이 목표이기도 해요.

 그렇게 주말을 보내다 보니 딱히 사람 만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가 많이 줄어들더군요.

 예전엔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냥 만나서 밥 먹고 놀곤 했는데 요즘은 같은 계통의 사람이 아니면 

 잘 안 만나게 되더군요. 나중에 경력 좀 쌓이고 아는 것도 많아지면 다른 계통의 사람들의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그럴 생각이 안 들더군요.

 모임 중에는 웹개발자 모임을 참석하고픈 욕망이 있어요. 하지만 아직 실력이 낮다 보니까 부끄러워서

 쉽사리 나서지 않게 되더군요. 이런 마음인 사람들이 제법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력을 하다보니까 정보처리기사도 취득하게 되더군요.

 저는 2주 단기 속성 등등의 것으로 따지 않았어요. 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보고 주말엔 몰아서 보고 했죠.

 그리고 돈도 썼어요. 유료 강의들을 결제해서 열심히 봤죠. 그 덕인지 한 번에 몰아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참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묵직한 큰 것이 가슴에서 쑥 빠지는 기분도 들었구요.

 

 비전공자 여러분. 우린 비전공이지만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적어도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니까 많은

 분야 중 웹 개발을 선택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그건 저 자신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이제 막 시작하는 비전공 나이 많은 입문자 여러분.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런 스킬을 갖추면 SI에서 일을 시작해도 크게 애를 먹진 않겠구나

 하는 정도의 글을 올리려고 해요.


 일단 Java. 

 Java는 기본 책 한 권 떼는 수준이면 좋은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공부는 나중에 또 해야 겠지만 초반에 너무 자바에 매몰되진 마세요.

 다룰 줄 아시면 됩니다.

 JSP.

 JSP도 다룰 줄 알아야겠지요.

 나중되면 서블릿에 대해서도 잘 알고 해야겠지만 일단 입문이시라면 JSP만 잘 다룰 줄 알아도 됩니다.

 서블릿은 이런 게 있구나, 하는 정도만 하시면 되요.

 JSP를 잘 다룬다는 것도 EL 다룰 줄 아시고 몇몇 JSTL 다룰 줄 아시면 되는 수준입니다.

 스크립트릿인가? 그건 아주 가끔가다 쓰이고 어지간하면 안 쓰는 게 요즘 경향인 것 같아요.

 Spring framework

 가장 중요합니다.

 이거 모르면 SI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SI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스프링 프레임워크 아니면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요.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쓸 줄 알면 전자정부프레임워크도 쓸 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스프링을 알아야 해요.

 전 학원에서 스프링을 배우기 전에 나왔어요. 그전에 취업이 되었거든요. 조급했죠. 경솔했구요.

 그래서 스프링 배우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스프링이 거대한 벽처럼 느껴졌었어요. 암담했죠.

 인터넷에서 스프링 책 추천 글은 다 훑어보고 다녔어요.

 결론은 혼자 독학하신다면 쉬운 책으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진행해 볼 수 있는 책으로

 공부하세요. 이론이 자세히 써진 책은 입문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스프링을 익힐 수 있었어요. 이제 저도 스프링에 대해 깊게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 오긴 왔습니다.

 스프링이 중요합니다. 꼭 잘 배우세요. 학원을 다니실텐데 학원에서 스프링 다 배울 때까지 잘 다니셔야

 합니다. 나와서 혼자 익히려고 하면 고생해요.

 Javascript, jQuery.

 이건 묶어서 표현했습니다. SI프로젝트를 가면 퍼블리셔가 따로 있어요. 퍼블리셔가 Javascript, jQuery

 까지 처리해 줘야 한다 아니다 등의 글이 있는데 어쨌든 개발자도 Javascript, jQuery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ajax. 전 ajax를 왜 굳이 콕 찝어서 면접관이 물어봤는지 1년 전에는 그 이유가 궁금했어요.

 근데 이제 알겠더군요.

 ajax 무척 중요해요. 그걸 알고 모르고에서 controller와 view 사이에서 데이터 전달에 처리 능력의

 차이가 납니다.

 ajax까지 배울 수 있는 책으로 꼭 구매해서 잘 보시기 바랍니다.

 깊게 배울 필요는 없어요. 

 깊게 배우는 건 일하면서 틈틈이 공부해서 익히면 됩니다.

 일단 비전공자에 나이 많은 저희는 취업해서 돈 버는 것이 가장 급하잖아요.

 javascript, jQuery를 쓸 줄 아는 수준까지 익히세요. 입문 서적 한 권 정도 떼면 충분할 거라고 봅니다.

 HTML5, CSS3.

 사실 그룹사에서나 정부에서 진행하는 규모 좀 있는 프로젝트에 가면 퍼블리셔가 따로 있어서 크게 

 HTML을 건들 일은 없어요. 그래서 깊게 배울 필요가 없기도 하는데 보통 비전공에 나이가 많으면

 열악한 곳에서 시작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HTML5와 CSS3를 본인이 할 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열악한 곳이 아니더라도 그걸 모르면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만 전 이미 겪어봤어요. 

 참... 인상이 깊었고 그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퍼블리셔와 일을 해봤죠.

 HTML5와 CSS3를 익히는 건 어렵지 않아요. 

 다만 그걸 잘 쓰는, 그러니까 보기 좋게 웹 디자인을 하는 능력은 별개의 것이에요.

 거기까지는 나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이건 무슨 기능이고, 이건 무슨 기능이고 하는 정도만 익히시면 됩니다.

 Oracle.

 디비는 Oracle 하나만 익히세요.

 그럼 다 통하게 됩니다.

 Oracle을 다룬 책 한 권을 골라서 입문 서적 수준의 책으로 잘 읽어서 익히세요.

 그럼 현업에서 충분히 먹힐 겁니다.

 

 이정도로 공부하시면 신입으로 시작하시기에 부족함은 없으실 거에요.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나은 곳을 향해, 그리고 더 좋은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계속 노력해야겠지요.

 그건 그때그때 정보를 수집하면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이제 막 입문자를 벗어났다고 생각하기에 입문자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나중에 몇 년 흘러 제가 초급자를 벗어났을 때는 초급자 분들을 위한 글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그럼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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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샤르르
    259
    2017-08-27 15:02:39

    같은 개발자로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0
  • kimchiboy
    86
    2017-08-27 15:45:16

    글을보면서 참 열심히 사는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힘든시간 잘버티셨으니 좋은 세월이 온거겠지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0
  • 딴짓이
    158
    2017-08-27 16:39:44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0
  • nee
    38
    2017-08-27 17:47:52

    국비지원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공부중이면서 취에업대한 고민도 많고 나같은 걸 ? 뽑아주려나 ? 란 생각으로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지만.. ;; 응용;;도 잘안되는;; 하하 이제 서블릿 배우고있는데 느낌만 알정도네요 ;

    이글을 보고 참고버티고 배워나가자란걸 많이 느끼네요

    좋은글이였고 저에겐 큰힘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하드려요 ㅎㅎ  

    0
  • 하두
    7k
    2017-08-27 19:56:47

    살아남는것이 중요해요.

    잘 하실듯~~~

    0
  • M-170901
    92
    2017-08-27 20:13:33 작성 2017-08-27 20:13:51 수정됨

    고졸 비전공 개발자로서 첫 취업까지가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네요...

    현재 면접제의가 들어와 날짜 기다리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도 떨어질까 불안하긴 매한가지입니다 ㅠ...

    0
  • 난착하다규
    22
    2017-08-27 23:57:1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0
  • roksoulmc
    2017-08-28 09:19:11

    최배달 하산 느낌

    0
  • nikerun23
    102
    2017-08-28 09:35:38

    저도 33살에 개발 신입으로 좋은회사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하시면 가능해요. 대신 그만큼 남들과는 다르게 열심히해야해요.

    포프님이나 이쪽계열에 평소 관심도 많아야하고 깃허브에 자기 포폴 올려놓는건 기본이고 자기가 학원에서 했던 파트에 자신감을 가지고 설명할수 있을 정도면 되요. 신입일때는 정보처리기사 있으면 확실히 어필되니까 필기라도 일단 합격하시고요

    모두 뽜이팅 입니다 :D

    0
  • 체즈B
    629
    2017-08-28 11:22: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
  • 드리데이
    17
    2017-08-28 12:39:49

    이제 갓 학원 졸업하고! 구직활동 중입니다 .


    학력이 고졸이여서 ㅠㅠ ...5일쨰인데 연락한통 못받고 헤드헌터만 계속 꼬이네요 ...

    프로젝트도 광고 사이트랑 오픈 게시판 보드 만들었는데 다 쓸모 없는거같아요 ..


    면접 볼 기회를 안줘서 ...!! 그래도 포기핮 ㅣ않고 취직 활동 중인 데 확실히 어렵네요!!


    저두 나중에  우루님처럼 될거라 믿고 계속 구직활동 하고있어요! 

    0
  • 김성민
    271
    2017-08-28 17:28:37

    //드리데이


    헤드헌터가 뭔가요?




    그리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강조하는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0
  • joy5454
    39
    2017-08-28 17:53:50

    김성민 

    위키 참조

    구인하는 업체를 대신해 온라인 구인공고를 대신 내 주거나 인맥을 통해 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이나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구인하는 업체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개인이나 업체를 말합니다.

    헤드헌터들의 수입은 구인하는 업체에서 채용이 성사되었을 시 주는 수수료이며 구직자에게는 일반적으로 돈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연락을 하진 않습니다.

    아마 계약직이나 파견직으로 헤드헌터에게 메일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추천하지 않는 편이 많습니다.



    1
  • 다반향초
    48
    2017-08-28 23:06:48 작성 2017-08-29 07:50:08 수정됨

    @nikerun23

    이전글 보니깐 쌍용에선 SI 취업연계 만 29세까지만 해준다고 하신글 봤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쌍용 수업은 어떠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0
  • BHY
    17
    2017-08-29 10:26:46

    한달차 신입입니다.

    많은용기 얻고갑니다.

    0
  • 꿀오징어
    10
    2017-08-29 10:52:14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0
  • 킁냠
    61
    2017-08-29 11:57:39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과 힘이되는 글이네요ㅎ

    0
  • 최고의직업
    248
    2017-08-29 21:54:12
    저도 비전공자인데 , 이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
  • 영쓰
    39
    2017-08-30 09: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spring framework 관련 책 읽으신 것 중에서 한두권 정도 추천 해 주실 수 있나요..?

    0
  • 메로니에
    490
    2017-08-30 09:37:10

    분야는 다르지만..경력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쭉 읽어 내려오다가 스킬들을 적어주신거 보고 정보 얻어가겠습니다ㅎㅎ

    홧팅입니다 !!

    0
  • KingKongArabia
    2
    2017-08-30 09:39:33 작성 2017-08-30 09:40:49 수정됨

    it직업 소개소(SI업체) 가라로 경력3년씩 더해서 하청에 하청에 하도급으로 집어넛는데 그런데 조심하세요 ~  ^^; (예:리덕스정보통신 등,등) 유명무실한 솔루션 예전에 했던 싸이트에서 소스 가져나와 그걸 솔루션이라고함 ㅋㅋ~

    0
  • 코드17
    92
    2017-08-30 09:59:20

    ajax랑 spring 관련 서적 추천하시는 것 혹시 있으신가요?

    1
  • TrueDev
    191
    2017-08-30 16:16:07

    저두 지방대 출신에 비전공이고 IT경력 20년차정도 되는 프리랜서인데요. 글쓰신 분처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느껴지는 분들이 인정도 받고 살아남는것 같아요. 저는 C 개발자라서 자바를 해보려고 하는데 이 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는군요. 열심히 직장생활 하시고 실력 많이 키워서 멋진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0
  • 우루부루구루
    472
    2017-08-30 23:22:50

    그저 새내기 1년차인데 과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특정 책을 추천하면 상업적인 것이 될 것도 같고...고민은 살짝 되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추천하자면 구멍가게코딩단이라는 곳에서 나온 스프링 책이 입문자에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 스프링에 대한 감을 책으로 알지 않았습니다. 유튜브나 인프런에서 seoul wiz라고 검색하시면 뜨는 동영상 목록이 있는데 그 영상 중 스프링 강의를 보고 스프링에 대한 감을 최초로 잡았습니다. 그 뒤 현업에서 부딪히며 구글링하며 익혔고 책을 구멍가게코딩단에서 나온 스프링 책을 보고 개념 정리를 했습니다.

    1
  • 우루부루구루
    472
    2017-08-30 23:28:50

    구멍가게코딩단 책을 보고 따라 코딩하다가 뭘 잘못했는지 계속 에러가 나서 따라 코딩하는 건 포기하고 책을 읽어보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스프링에 대한 감이 잡힌 상태라 아 이게 뭐구나 하고 알게 되더군요. 

    Ajax는...딱히 추천 드릴 책은 없기도 합니다만...다 괜찮은 것 같아서... 그래도 굳이 추천 드리자면 자바스크립트 jquery 완전정복 part.2를 보면 제이쿼리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그 중 ajax는 어떤 책을 참고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거기서 나온 추천 책을 찾아서 ajax 부분만 보니 설명이 잘 되어 있더군요. 전 ajax를 실무하면서 익힌터라 책을 봤을 땐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스프링이 왜 중요하냐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si 시장 중 가장 큰 시장이 공공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공공은 전자전부프레임워크 씁니다. 그리고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반 기술이 스프링 프레임워크이고 스프링 프레임워크 쓸 줄 알면 전자정부프레임워크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룹사 프로젝트에서도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많이 쓰더군요. 왜 중요하다 했는지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1
  • StartStarter
    193
    2017-08-31 00:55:59 작성 2017-08-31 10:50:17 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도 매일매일 공부하고 깃허브에 올리고 이번에 1년 넘어서 이직하는 같은 입장의 비전공자입니다.
    먼저, 1년차와 비전공자로서 노력하는 동질감을 느끼고 격려하고 같이 앞으로도 성장하자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 몇가지 의견을 남겨봅니다.

    1. DB를 어떤것을 사용하든 프로젝트의 방향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RDBMS(Oracle, MariaDB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하나의 도구에 집중하는 것은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Ajax는 결국 비동기통신이라는 개념이 핵심이고, 여러가지 등장배경에 대해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HTTP 통신과 TCP 통신에 대한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전 더 개발자로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3. Javascript. jQuery는 결국 javascript의 라이브러리입니다. 알면 좋지만, 중요한 것은 Javascript의 지식입니다. ECMA로 표준화가되면서 jQuery보단 native Javascript에 대한 방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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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17
    92
    2017-08-31 09:0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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