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를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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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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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회사가 붙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


갑자기 취업 복이 터지내요.. 1년 내내 취업 안되는데 요세 1곳 면접 합격해서 1주동안 쉬고 있는데 갑자기 전에 면접 본 곳에서 합격했다고 오라하내요.. 급여도 합격한 곳보다 많이 차이나고 규모, 복지, 집하고 근거리도 차이가 있고 합격한 회사에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거기 이사님 상당히 친절하게 어떡업무할 거라고 알려주시고 축하메세지도 보내주셨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좋은 곳 취업했다고 안간다고 말하는 것이 미안하내요 빨리 말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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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onimusha
    7k
    2017-06-27 16:12:21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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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k
    2017-06-27 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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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어엉
    1k
    2017-06-27 16:16:18

    더 좋은 회사로 가면 되지요!~

    0
  • 더미
    14k
    2017-06-27 16:28:39

    빨리 말할수록 덜 미안하실겁니다.

    0
  • 크릉릉
    2k
    2017-06-27 16:36:57

    무조건 더 좋은회사 ..  미안해지는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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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릉릉
    2k
    2017-06-27 16:37:54
    못간다고 얘기 하실때는  돈을 들먹이면 보통 한큐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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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nden
    2k
    2017-06-27 16:49:51

    내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회사는 나는 계약 관계로 움직입니다. 정으로 움직이는게 아니죠..?

    다른데 합격해서 얼마에 가기로 했다 잘해주셨는데 미안하다 이정도면 다 그려려니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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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를향해서
    124
    2017-06-27 16:49:53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말하고 끝내야겠습니다. 확실히 좋은 곳에서 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0
  • ercnam
    3k
    2017-06-27 16:53:45

    오히려 좋은 회사가 인재의 떠남과 입사포기 등등에 있어 더 관대하다고 들은거 같네요.


    너 왜 그만두냐, 왜 입사하기로 해놓고 말바꾸냐, 회사가 장난이냐 라고 따지는 데는 그렇게 좋은 회사가 아니라고 하는거 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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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미
    14k
    2017-06-27 17:00:59

    그거야... 일반적으로 좋은 회사는 사람 구하기가 쉽거든요..

    1
  • 마이러닝
    519
    2017-06-27 17:36:41

    빠르게 옮겨야지요

    0
  • ㅇㅈㅇ
    3k
    2017-06-27 20:47:54

    회사입장에서는 그냥 합격하고 안오는 많은 지원자들중의 한명일 뿐입니다. 

    그 다음 순위에게 기회가 가겠지요.

    님한테도 그런 경로로 기회가 온걸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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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tasar
    7k
    2017-06-27 22:50:14

    근로자가 조건에 따라서 취업과 이직을 해야 사업주도 좋은 조건을 내 걸려고 하지, 이건 무슨 근로자가 중국집 짜장면도 아니고 먼저 면접보고 취업된 곳으로 무조건 가야 한다는 법이나 도덕적 의무는 없습니다. 만약 근로자가 먼저 면접보고 취업된 곳에 무조건 취업해야 한다는 법이나 도덕이 존재한다면, 사업주들은 연봉이나 대우, 안정적 고용에는 신경쓰지 않고 근로자를 먼저 면접보게 하고 취업을 약속받기 위해서 온갖 협잡을 일삼는 데에 심혈을 기울일겁니다.


    근로자는 근로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도 마찬가지이고 도장 찍은 후에도 퇴직하여 어디든 다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 싶다면 좋은 연봉에 좋은 대우, 안정적 고용을  보장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겁니다.

    0
  • 하두
    11k
    2017-06-27 23:41:39 작성 2017-06-27 23:42:03 수정됨

    작은 감정에 흔들리지 마세요.

    1
  • OkkyUser
    3k
    2017-06-28 01:01:00 작성 2017-06-28 01:03:36 수정됨

    솔직히 미안한 생각이 드는 게 인지상정일 텐데요, 하지만 미안한 건 잠깐이고, 내 인생이 바뀔 수 있는 문제이니까요. 그 이사님이 서운하게 생각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그 분은 곧 잊어 버릴 겁니다. 이미 들어갔다가 다른 회사로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직 입사도 안 한 상태이면, 다른 데로 간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그 회사가 받은 피해는 거의 없는 것이죠. 그냥 감정적으로 좀 미안할 뿐...

    그래도 안 가겠다는 표현은 최대한 정중하게 잘 해 두세요. 적을 만들어 좋을 건 없고, 언젠가 그 회사 사람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고... 최대한 미안하다는 의사를 잘 표현해서, 상대방도 그 마음만은 받아들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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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트
    279
    2017-06-28 08:47:33

    그냥 얼른 말하세요 ㅋㅋ

    본인은 이런 경험이 처음이겠지만

    이사정도 되신분이면 이런경험 숱하게 겪었을꺼고 그냥 그러려니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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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딘트
    2k
    2017-06-28 10:12:49

    잠깐 미안하면 됩니다. 

    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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