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roh
9k
2017-06-23 11:37:46 작성 2017-06-23 11:42:0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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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개발자 임금, 20년만에 '맨 아워' 도입


개발자 임금, 20년만에 '맨 아워' 도입

SW사업 대가 지침 개정...공공사업에 적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622065437


작은 사건이 아닙니다. 

OKKY에서 맨처음 제안했고,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안건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 오재철사장님도 정말 애많이 쓰셨고요.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을 OKKY에서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우선 OKKY 회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 제도가 잘되기 위해서 보강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등등, 관련 의견을 내주시면 정리하는데 참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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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댓글 26

  • GAN
    1k
    2017-06-23 11:59:48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근로 감독 강화, 처벌 강화를 하지 않는 이상 맨 먼스가 맨 아워로 바뀌더라도
    2~3차 하청 이후에는 의미없을 것 같네요.


    4
  • dopeBreeze
    668
    2017-06-23 12:06:37

    취지는 좋지만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걱정이네요.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지만 과연..

    0
  • goweb
    107
    2017-06-23 13:13:17

    새로운 문화가 자리잡는데는 분명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현상황에서 전혀 움직임없이 정체되는 것보다


    이렇게 움직임이 있는게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정말 정착이 늦어지더라도 


    훗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수 도 있는거구요

    0
  • 스타
    3k
    2017-06-23 13:27:58 작성 2017-06-23 13:28:50 수정됨

    등급이 동일 한 고급 개발자 A와 B에게 기획서대로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면, 사람이라면 동일한 시간에 끝나진 않을테고 한명은 능력자 또는 무능력자가 될 것 같아요. 기업은 그걸 악용하지 않을까 걱정 되기도 합니다.

    0
  • byeworld
    2k
    2017-06-23 13:35:59 작성 2017-06-23 13:37:12 수정됨

    MM 방식보다 FP 방식이 낫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만, 

    공공에서 FP  방식 도입했던 것도 꽤 됬지만, 제대로 정착되지는 않았죠.. 

    M-H방식이 기존 MM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착이 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FP와 MH방식이 섞여야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긴 한데 

    현재의 MM보다는 확실히 낫다고 생각됩니다. 

    0
  • 램그로프
    337
    2017-06-23 13:38:33 작성 2017-06-23 14:07:20 수정됨

    <본문 인용>

    (생략)...안 팀장은 “24시간 관제업무를 하거나 일년내내 대 국민 서비스를 해야 하는 곳은 근로자의 초과 근무가 불가피하게 발생한다”며 “이런 곳은 시간 단위 투입공수 측정이 가능할 경우 ‘맨 아워’ 방식으로 임금을 계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생략)

    사업비는 계획 단계에서 산정 됩니다. 

    공공사업의 경우 위 계획을 근거로 RFP를 올려 입찰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위 본문 내용처럼 초과 근무가 확실히 예상되는 사례 외에는 유동적인 상황에서 적용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사업 중간 진행 상황에 따라 사업비를 변경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없다면 전체적인 적용은 힘들 것 같습니다.

    1
  • 영고생착
    54
    2017-06-23 14:11:16

    제일 중요한건 감시 관리 감독이겠죠...

    그리고 포괄임금제가 있는 이상 어찌 됬는 떼이게 될 것 같습니다

    0
  • 냥길동
    1k
    2017-06-23 14:12:41

    주말 공휴일은 어떻게 계산해야할까요?

    우리나라 경영진들 꼼수 알아주는데...

    개발자가 알바처럼 악용될 가능성도 있고..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래도 애매한 일 견적산정할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경우 현재 시간단위 일이 종종있어서요..

    0
  • 제타건담
    6k
    2017-06-23 14:47:06 작성 2017-06-23 14:52:05 수정됨

    흠..전적으로 제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을 드린다면..

    맨아워..로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이 있지도 않구요..

    다만 일의 우선순위가 과연 맨아워..가 우선이냐..에 대해선 이견이 있습니다..

    제가 프리생활을 하다보니..정규직 프로그래머들과는 아무래도 다른 관점이긴 한데..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직접 계약이 아닌 하청 업체와의 계약으로 인해 돈을 언제 받을지 알수 없는 그런 상황에 빠진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맨아워 방식으로 프로그래머들이 받을수 있는 돈이 많다해도 그 돈이 하청업체들을 거치게 되면 과연 그 돈을 얼마나 받을수 있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이 맨아워는 맨 나중에 처리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보이네요..

    먼저 돈보다는 이런 불합리한 구조들을 먼저 고친뒤에 그 담에 맨아워로 실질적으로 받을수 있는 돈을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개발자들이 받을수 있는 돈이 많음 머하나요..? 10만원에서 30만원 받을수 있게 되었다 해도 하청업체가 이런저런 핑계대며 돈 안주면 결국 예전과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부터 고쳤어야 한다고 보는데..그점이 아쉽네요..

    0
  • ee32321
    1k
    2017-06-23 14:56:47 작성 2017-06-23 15:16:13 수정됨

    스타 님의댓글을 보고.

    개인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그러나 능력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을 알고 고용한 경우, 개인의 컨디션등에 의한 편차가 생길 수 있다고 보네요.

    --

    제타건담 님의 댓글을 보고.

    하청업체에서 일을 할 때에 명확한 계약상의 내용을 전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계약을 명백하게 밝히지 않는 것만으로도 일에 손을 떼고 싶은 마음이 100%일 듯.. 저의 경우는 그렇군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불공정계약은 아무도 하려고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납득이 가지 않을텐데요? 일하는 와중에 항상 기분이 좋지 않을텐데요?

     그런 계약을 하려고하는 업체나, 그런 계약을 하는 사람이나,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계약이 불투명하는 것만으로, 조건이 좋다고 하더라도 해당 일을 해서는 안되겠죠. 일할 때에 기분 문제가 크다고 보네요. 애매한건 그 정도로 계약에있어서, 해서는 안되는 거래, 계약이 가진 근본을 잃었다,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계약의 투명성과 명백함이 계약성사, 서로 간의 거래를 보장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저의 의견:

    수그리지 말고, 정당하게 댓가를 요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간임금도, 소프트웨어 자체에 비하면 그다지 좋은 요구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코멘트를 하는게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말을 주고 받는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서로의 입장에 격차가 없다. 지금과 같은 모임을 활성화해서, 이것을 항상 서로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하는 것을 말해라.. 입니다. 



    댓글 남겨봅니다.

    0
  • chela
    3k
    2017-06-23 15:21:51 작성 2017-06-23 15:33:21 수정됨

    맨아워는 재하청 금지가 되어야 실효성을 발할것 같습니다.


    갑을병정무기경 다단계 구조가 되서는 맨아워는 전혀 아무런 대책도 못됩니다.


    일단, 어느단계까지 하청이 합당한가? 이거에 대한 논의가 먼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갑 을(개발자) 갑을 병(개발자) ...

    맨먼스던 맨아워던 이 큰 안에서 돌아가고 제약을 받으니까요.

    여러가지 이해당사자의 입장과, 산업계의 구조, 지금까지 여러정책 실험 결과의 과오...

    서로 상생하기 위한 가장 최선책.


    숙제만 내드려서 죄송하네요 ^^;;

    1
  • ee32321
    1k
    2017-06-23 15:30:15 작성 2017-06-23 15:42:23 수정됨

    chela님에게.

    왜 다단계 구조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발생(?)한 형태. 이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하청이 생긴다는 것을 실감나게 표현하자면, 일감을 구해줬으니, 그 만큼 돈을 떼고 주겠다. 이런 말도 되겠네요.

     거래를 구했다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보상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내용의 차이, 일에 있어서 기술적인 실제 근로등에 변화는 없을거라고도 생각해봅니다.

      그런 상황에 거래 문제, 마찰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조율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어.'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항상 거래를 할 때에 거래 자체를 지키는 것과 함께, 자신이 하는 거래, 하고 있는 거래에 대해 스스로도 양심적으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그런 거래가 계속 유지되고, 또 주위에서 답습으로 되풀이한다면, 그만큼 좋지않은 프로그래밍 업계 현실의 구조를 만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거래. 거래가 자신의 경제생활의 유지. 딱 거기 뿐이어야지, 그것이 다른 형태로 변질되는 건 아닌가.. 이런 것이 생각나네요. 만약 실제 거래가 본인에 의해 변질된다고 생각된다면, 하지 않아야한다고 봅니다. 또는 거래 당사자, 해당자가 그 거래를 다르게 변경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양심적으로 판단해서 당사자가 거래의 변경, 계약의 변경을 만들어야, 프로그래밍 업계 현실의 구조, 바탕이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겠죠.

    0
  • chela
    3k
    2017-06-23 15:53:39

    글세요 저도 의문입니다.

    다단계가 자연발생적이었든 아니든 간에..

    이 구조가 길어지면 길수록에 맨아워가 형식적으로 돌아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
  • ee32321
    1k
    2017-06-23 16:10:41 작성 2017-06-23 16:13:19 수정됨

    chela님에게.

    답변달아봅니다.

    다단계구조, 거래보다 저는 개발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개발이 잘 된다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죠. 하지만, 경제활동을 해야하니, 거래를 해야하는데, 그것이 납득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 많아보입니다.

     그런 거래는 사라질 수 밖에 없겠죠.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안하면 없어질거라고 봅니다. 비위가 상한다는데, 누가 좋다할까요? 다단계구조역시, 개발자를 그저 일감에 비례해서 모집하려고하는 형태를 만들어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개발이나 그런 실제측면에서는 하등 관련이 없으며, 이용자나 거래를 한 사람이 싫어한다면, 결국 그런 행태는 없어질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0
  • chela
    3k
    2017-06-23 16:47:35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제 댓글은 다단계의 필요성을 논하는 게 아닌, 이런 구조에선 이렇게 될것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0
  • smasma
    2k
    2017-06-24 10:21:33
    맨아워이면 저처럼 매일 30분이상 지각하는 프리랜서들은 그만큼 급여가 깍인다는 의미인가요?... 전 그럼 반대임..
    0
  • unthinkall
    1k
    2017-06-25 13:58:57

    세상에 그 어떠한 제도도 좋은 의도로 생겨나지 않음이 없지만 결국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는게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맨아워 보다는 맨데이가 좀 더 나아보이는거 같네요. 시간단위로 쫓기면 멘탈이 꽤 힘들듯 합니다.

    0
  • ee32321
    1k
    2017-06-25 23:21:48 작성 2017-06-26 01:26:21 수정됨

    또 댓글 달아봅니다.

    차리면 그만이죠. 누구 밑에 있었냐는 둥,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행태.

    소프트웨어는 실제, 정합, 부정합.. 이런 상황보다, 개인, 입장위주라고 봅니다.


    갑이 정말,  우스운게, 소프트웨어 부분이라고 봅니다. 차리면, 갑입니다. 그 상대가 XX인가보죠. 또는, 그 밑에서 일한 당신이 XX. 

    또 XX는비읍시옷. 이정도 기억하시구요.  하지마세요. 왜, 난 그 밑에서 또는, 불합리한 상황에서 해주는지 이해가 선뜻 안섭니다.  소프트웨어잖아요.


    아무튼.. 갑을관계 따질 분야가 아니라고 봐요. 소프트웨어는.

     

    안하면 그만이죠. 갑이 됩시다. 비위맞출 필요는 없죠. 갑이 머리에 든게 많다. 이렇게 선입견을 가지신다면, 뭐라하지 못하겠지만... 정말 똑똑하다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뭔가 매력에 끌리셨나요? ㅎㅎ. XX잖아요. 그 밑에서 일하면, XX?

    멍청했던, 당신들, 또는 나의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정도의 글은 필요충분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상황에서 계약을 하지 마세요. 또는, 입장을 나누고 자리를 마련했다면, 그 상대방에게 잘못이나 비판을 추긍해야할, 한국의 상황에 입장이라고 봅니다. 너나할 것 없이, 잘하는 와중에, 갑을이 어디있습니까? 

     지금 위의 회의에서 갑입장을 밝힌 사람이라도, 전혀.. 앞으로는 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갑일 수도 있구요. 너나 할 것없이 , 갑입장입니다. 그런 회의에 갑입장 나타낸 사람들... 그냥... 이글에서는 저기 저 먼곳으로 의미를 보냅시다.... 

     이런게 민주주의이죠? 입장 밝힐 처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립서비스나, 된통, 하는 스스로, 또 기분나빠할 바이엔.. 그냥, 무시가 답이라고 봅니다. 갑을이, 소프트웨어에서... 해외 어디를 보세요. 그런게 있나.

     1대 1입니다.  비즈니스이고, 단체, 또 늘어놓는거, 무시하세요. 자멸합니다. 신입만 된통 뽑아서, 비용만들라죠. 데헷.. 그들은 그래도 쌉니다. 쉽게 말해서, 맘에 들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계약서 쪼가리 드미는 XX이죠. 어디서 갑행세야~~. 그 입장, 개발도 전혀 모르는 돈을 밝히는 족속들. . 절대 상대하지 맙시다. 그것보다 개발을 해야죠.  그런 입장을 대변하지 맙시다. linux, linux foundation.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입장은 있다고 봅니다. 그냥, 사업자등록하고, 개발자 모집.. 이 행태와, linux foundation. 이 위치는 다릅니다.


     친구가 알려줘서, 이렇게 하면 된다. VS linux foundation, window, microsoft. 직접 만들었죠.


     그냥 친구가 알려줘서, 한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절대 갑이 아닙니다. 그들이 microsoft, linux같나요? (지나가다가 벌레가 웃습니다.)

     그들이 github을 만들었나요? 개발자, 또 그 입장을 대변하는 상황이, 하등 한국사업자에게 보였다면 쌍수들고 환영하죠. 이글을 보는 당신마냥.

     그렇게, 그들 입장, 또는 그 상황에 개입하면 안된다.. 전 이렇게 봅니다. 우리는 개발자 입니다!! 

    제가 말해보죠. 그냥, 친구에게 들어서, 이렇게 말하면 된다. 는 식의, 유행 또는 문화라고 봅니다. 편승하는것이, 바로 생활을 영위하는데에 도움은 되겠지만, 그 거래는 결코 좋다고, 합법적으로 보기에는 어렵죠... 그래요. 님이 생각하는 더러운 뇌물, 또 더러운 모양. 그걸 직접만든 것이죠. 그래서, 그들과는 거래해서는 안됩니다. 그냥, 친구따라서 한거예요. 그냥 내버려둡시다. 그렇게 멀치감치서, 귀엽게 봐줍시다. 그들이 개발자는 아닌거겠죠. 돈벌고 싶어서, 또는 친구따라서 온게 다인겁니다. 


    일반적, 시장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알아서, 따라해서, 편승한 사람과, 직접 개발한 사람또 그 단체. 어떤 게 인정 받을 수 있다고 보나요? 웬만해서, 소프트웨어의 사업자들을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이, linux, windows만들었나요? 그냥 거들먹거리고, 옆에서 들러리(?, 들러리라는 표현도 아까운데요.) 아무튼, 그렇다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업자들은 그냥, 그러다가 지가 만든 비효율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라고 내버려둡시다. 돈이 아닌 개발을 해야죠.

     들러리들이, 가끔 말할때, 이렇게 표현해 줍시다.

     "어디서 갑행새야?"

     들러리 주제에. CPU를 만들었니, 니네가 운영체제를 만들었니, 들러리껴서, 어디서 놀아나려구. 커뮤니티에 가슴아픈 사연, 이상한 관습, 관행만 느끼게 만드는 주제에. 기분 나쁘게 만듭니다. 기분나쁩니다. 왜 거기에 동승해야할까요? 아니, 왜 그런 문화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보게 만드냐, 느끼게 만드냐.. 이겁니다.  갑행세 안해야지. 저는 이 작자들을 단지 이런 부류들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라구요? 그럼, 저작권, 특허 뭐 있나요? 번듯한 운영체제가 있어, 아니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어..., CPU를 만드니? 그래서.. 그들은 거기까지인 겁니다. 우리가 갑입니다. 또 그들은 상대안하면 그만이구요. 어디서 잘났다고 하니? 어디서, 자기 위치가 났다고 하니?

     그들과 우리는 입장이 동등하거나, 주제파악이 안된 전~혀 상대 못할 사람들이었거나요. 


    아닌건 하지 맙시다. 전 이 댓글을 읽는 사람이 알 수 있게 이런 댓글을 답니다.


     '니네가 리눅스를 만들었니?.. 윈도우즈를 만들었니?.'


    그냥, 편승해주쇼. 돈보고 일합니다. 이런 입장.

    글쎄요. 각기 취향, 또 차이가 있다고 보지만, 개발자로서, 위의 입장에 편승하는 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상황이 어려워 그 입장에 갈 수 있다고 보지만, 소프트웨어개발, 개발자 입장에서는 꺼려해야할 모습이겠죠.


     개발자에게는 지속적 개발이 우선이고, 이익이 같이 가면 좋겠지만, 취미? 한편으로서, 또 재미로, 공유로.. 아무튼, 지속적 개발이 된다면, 전 그게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환경, 그 환경이 계속 유지되는가?... 전 이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개발자라면, 그 외에 다른걸 바랄 이유는 없겠죠.  물론, 과학적윤리를 들이댈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도뎍, 윤리에 부합하고.. 저 역시 비과학적, 또는 비윤리적인 개발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상황이라면(마치 공포영화에 한장면, 폭력적, 선정적이라면..)차라리, 자급자족을 하고 말겠습니다. 저라면은. (농담.. 또 라면.. 라면은? 이렇게 되나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하루면 돌하루방?) 끊임없는 말장난도 비슷하다고 생각되구요. 그럼, 여기까지 적어봅니다.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다.

    0
  • 크릉릉
    2k
    2017-06-26 11:31:36

    인력 파견 업체에서 어떻게 후려칠지 정말 기대가 된다 

    0
  • 양돌이
    213
    2017-06-27 11:06:14

    맨먼스니 맨어스니 검색해보니 조삼모사라고 생각됩니다.

    1달 투입되는 단가를 시간단위로 쪼개서 한다는 건데, 프로그램 개발 자체가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월급 야근 계산해보면 최저임금 받고 일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되는데, 그럼 야근은 인정하고 시간단위로 쪼개서

    돈 더 주겠다는 걸로 비춰져서 우려스럽네요.

    근본적으로 야근 시켜서 몸 망치고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진국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네요.

    0
  • guyv
    1k
    2017-06-28 18:25:02

    콩밭메는 아낙네가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노력해도. 앉아서 돈버는 사람이 있죠.

    본질은 맨먼스니, 맨아워니, 맨데이니, 일시불이니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간에서 도대체 얼마를 해처드시는겁니까들?

      







    0
  • 마징가z
    301
    2017-07-04 11:04:20 작성 2017-07-06 00:21:05 수정됨
    다른 것 보다 야근, 휴일 초과 근무 시키고 근로기준법에 맞게 1.5배, 2배 급여 지급 안할 경우 사장을 무기징역에 처하는 법 만들면 모든 문제가 거의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짜로 날로 부려먹을려고 하다 보니 노동 문제가 생기죠.
    0
  • butnim
    2k
    2017-07-05 14:57:24

    규칙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건 매우 중요하고 파급효과가 클겁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상황을 바꾸려면 룰을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저게 룰이죠.

     예를 들어 드리죠.

    두명을 투입합니다.

    계약 단가는 둘다 500만원으로 금액은 동일합니다.

    한사람은 일 못하고 한사람은 일을 잘합니다.

    한명은 160시간을 일합니다.

    다른 한명은 250시간을 일합니다.

    첫번째 사람에게는 500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두번째 사람에게는 1000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pm은 돈이 모자릅니다.

    누구를 철수시킬까요? 

    돈을 많이 받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웃풋 대비 돈을 많이 받아가는 사람을 교체합니다.

    지금까지는  동일금액에 일잘하는 사람이 독박쓰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일못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외 근무를 못하게 억제하고 일잘하는 사람에게 시간외 근무를 요청하고 추가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인 것입니다. 

    용역회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이상은 생략합니다.

    무식하지는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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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5
    1k
    2017-07-07 18:45:29
    다이렉트로 받는게 아닌이상 사장이 야근강요하고 수당 꿀꺽하게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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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tnim
    2k
    2017-07-17 08:45:37

    그것 못하게 하는 룰이 맨아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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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sma
    2k
    2017-09-19 09:33:00
    그러지 말고 하도급 수수료율을 고정시키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원가 공개 의무적으로 계약서에 명시하게 하고..좀 투명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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