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쌀 찌푸리면서도 그냥 내가 무시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이제 한둘도 아니고 한번에 여럿나와서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페이지나 댓글이나 그런사람들의 비중자체가 높아지다 보니

버틸 수가 없네요. 

마저 마저 하지만...

전 잘 견디고 있습니다

아 ㅎㅎㅎ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이글쓰신분도 돌아보는것도 좋을듯요..제가글을 보다보니..글작성하시는분도 그렇게.말씀하실자격이..ㅎㅎ

적으신 글에는 동의하지만 글쓴분부터 고치셔야겠네요

올린 질문글에 답글 달아주신분들이 많던데

'해결됐다', '고맙다' 이런글 남기는게 그리 어려우신가요?

저는 지금 현재도 운영자분들께서 충분히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생각하는 입장이라, 글쓴이께서 말씀하시는 대체 똥글러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정립해야되며 물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도 나도 이런 소리들 많이 게시판에 하시는데, 이런 글도 불편한 글로 보는 어떤 누군가는 틀림없이 있을겁니다.

PS: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사항들은 이해하고 그래도 안되겠다면 운영자님께 조용히 메일로 건의하시는 건 어떨지 합니다.

주는거 없이 받기만 했으면서...

답변을 똥으로 해댄다니.. 인성이 보입니다 ㅎㅎ

여기는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글작성자님이 고객도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ㅎㅎ

가끔씩 들어와 눈팅도 하고, 나름 알고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답변도 가끔씩 달긴 하는데 이런글을보니 정말 짜증나네요. ㅎㅎ

자기 필요할때는 질문만 던져놓구 답변이 똥이라는둥 저딴소리나 하고있으니 참...

정말 같은개발자로써 창피하네요.

본인 기호에 맞는 사이트를 만드시면 됩니다. 

거기선 다른 사람이 허접한 질문 달아도 잘 답변해주세요~ ㅂㅂ~~

kkey21a

이분 누가 욕먹는 글 올리면 거기 달려가서 숟가락 걸치는 습관이 있네요.

늘근아빠//

전 제 주관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본인 생각이 아닌 숟가락만 걸쳤다면, 제 주장에 대한 근거는 아무래도 누구처럼 빈약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앙앙이//

#393438 게시물의 늘근아빠님의 댓글을 추천 하였습니다. 19시간 전
오랜만에 와봤는데...
 웃는신입개발자 88

먼저 간섭하지 말자더니, 왜 자꾸 간섭질인가요?

(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쩝!)

제발 부탁인데, 신경 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