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젤조아
149
2017-04-12 16:55:37 작성 2017-04-12 16:59:2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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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담주에 입사할 중소기업에 대해 아쉬움들이 많습니다.


수원에 있는 4년제 k대학교에 올해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연봉도 제가 생각한것보다 낮다고 생각하고

(실수령이 200도 안됩니다..)

이 돈 받으려고 대학생때 장학금받으려고 불태우면서 공부를했나..


합격한 중소기업중에서 재면서 선택했는데

연봉협상후에

연봉,복리후생등 아쉬움이 남는 기업이네요.

다음주에 출근하라고 했는데



정말 맘에드는 기업에 입사를하면

주변에 고시텔을 잡아서라도 일배우고싶고

성취감을 느낄거같은데


성취감을 못느끼고

"지금 취업을 안하면 사회에서 도태될거같으니까 억지로 취업 한다"

이런느낌이네요






1. 너무나 아쉬운기업인데 입사취소하는게 나을까요..

2. 첫직장의 네임드가 그렇게 중요하나요..?

3. 첫직장의 연봉이 다음직장의 연봉을 결정한다는데 정말인가요??

4. 올해 2월달에 졸업하고 현재 2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재 저는 빠른년생으로 25살입니다
항상 면접을 봐왔는데 면접관들이 하나같이 다
"2월달에 졸업했는데 지금 너무 늦게 구직시작한거 아닌가?" 이런 질문을 하더라구요
취업에 쫌 늦은건가요??


사실 2월달까지 대학원 합격하고 갈준비 하고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학취소를 하게 됐는데
엄청 후회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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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졸리다
    1k
    2017-04-12 16:59:14

    K라면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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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근아빠
    3k
    2017-04-12 17:00:16

    다른건 잘 모르겠고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마음 가짐으로는 가더라도 얼마 못 다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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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이젤조아
    149
    2017-04-12 17:00:18

    경희대 아닙니당...ㅋㅋㅋㅋㅋ

    0
  • jinius
    544
    2017-04-12 17:01:15

    1. 취업을 빨리 해야 하는 압박만 없다면.. 들어가서 후회 하는것보단 나을거같네요

    2. 중요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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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리다
    1k
    2017-04-12 17:01:18

    흠 처음 1~2년차도 대학의 연장이라 생각하시고 지금 노력한만큼만 더 하시면

    2년뒤엔 자기가 회사 선택해서 갈 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첫직장의 연봉이 다음 직장의 연봉을 결정은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고만고만했을때 이야기고

    그만큼 노력해서 동급개발자보다 더 잘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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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ius
    544
    2017-04-12 17:01:24

    3. 반드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 있는 이야기 입니다.

    4. 전혀 늦은건 아니구요.. 그냥 면접관이 억지로 흠을 좀 잡아서 본인들에게 유리하게끔 하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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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나우
    375
    2017-04-12 17:04:08

    조금만  버티면서 기술력 쌓으면 금방 연봉 오릅니다

    0
  • 날곰
    380
    2017-04-12 17:29:19

    아닌것같으면 빨리 그 마음 굳히고 실천하세요............

    전 아닌거같은거 취업 못하면 도태될까바 아무데나 와서 1년 보내는중인데

    정말 뼈저리게 후회해요..  

    지난주에 퇴사의사 밝히고 5월 지나기 전에 이제라도 퇴사할생각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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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오찌
    5k
    2017-04-12 17:51:04

    이미 이런마음이 드신다면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첫직장은 제 생각으로는 연봉보단

    배울수 있는 곳으로요.. 너무 편해도 안좋다고 생각해요.  

    0
  • 마구
    529
    2017-04-12 17:53:17 작성 2017-04-12 17:55:40 수정됨

    음......

    선택은 언제나 자신이 책임지고 하는거죠....

    조언은 여럿듣지만....

    그래서 어려운거고 언제나 결과뒤엔 후회가 남고....쩝....

    일단 너무 재기만 하는거 같네요. 맘에 쏙드는 회사는 거의 없기에.....

    그것보다는 뭐를 선택하든 후회없이가 아니고....후회가 적게 노력을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세요.(인생에서 후회가 없을순 없으니...적게...ㅋ)

    맘에는 부족하지만 일단 취업에 성공했으니 여기서 발전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든지의 노력...등등....

    아니면 맘에 안드니 일단 취소하고 다른회사를 공약하기위해서 무엇을 더할까하는 노력....


    결과적으로 이렇게하나....저렇게하나.....본인의 노력여하에 많이 달라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건설적인 고민과 선택을 위하여....^^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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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warsepisode
    471
    2017-04-12 17:57:46 작성 2017-04-12 17:59:27 수정됨

    면접에서 부터 꼰대 마인드가 보이는데요

    고작 2개월가지고 늦다니 요즘은 몇년 늦는것도 예사인데


    더좋은데 충분히 가실수 있을꺼같은데 정 불안하시면 보험처리하세요

    0
  • onimusha
    7k
    2017-04-12 18:00:23

    K라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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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net15
    2k
    2017-04-12 18:08:50

    전 졸업하고 1년 놀았는데... 

    가기 애매하면 안가도 되지만 요즘 불경기라던데...

    다른 마음에 드는 회사 갈때까지 기다리실수 있으시겠어요?

    여유가 있으시면 다른데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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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딸딸
    810
    2017-04-12 18:25:21 작성 2017-04-12 18:26:29 수정됨

    제가 생각하는  K대시면 그정도학벌에  장학금받으면서 공부하실정도로

    공부하셨으면 중소기업갈이유가있나용 ? 대기업 못해도 중견 들어가실수있는 스펙이 아닐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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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보크
    348
    2017-04-12 18:29:36

    저는 2년구직했는데도 저딴소리 못들엇는데 면접관이 좀 어이없네요 ㅋㅋㅋ


    경제적으로 급한거 아니시면 여유가지고 제대로 구직준비하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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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shal
    153
    2017-04-12 18:54:05

    겨우 2개월..가지고 그런 소리라니..흐..면접관 인성이 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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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H
    369
    2017-04-12 18:59:31

    면접관 얘기는 좀...그냥 흘려들어도 될 수준인거 같구요.

    이미 출근하기전에 망설여지시면 안가는게 낫습니다.

    출근한다고 마음이 바뀌진 않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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