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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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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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컴공과인데 학원을 다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을 하게되는 27살 전문대+컴공과 청년입니다.


연초에 바쁘신 와중에 몇가지 여쭤볼려고합니다.

제가 곧 취업을 준비를 하려고하는데, 컴공전문대+정보처리산업기사 이정도 밖에 없고, 특별하게 언어에 대해서 잘 몰라서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갈려고하는데, 주로 커뮤니티글을 읽어보니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프로그래밍 관련되서 회사를 찾아보면 신입이여도 보통은 전자정부프레임워크나 PHP, 닷넷 관련된 기본지식(어느 수준인지는 제가 말 모르지만..)또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곳이 많아서...학원 or 포트폴리오 중에 어느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된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여서 웹쪽으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국비지원학원을 알아보는 중에 일본해외 연동되어서 준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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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jcheolho
    137
    2017-01-20 20:52:56

    저도 전문대 졸업하고 국비지원 잠깐 다녔습니다.

    5일하고 그만두고 면접보러 다녀서 한곳 최종합격한 상태구요..

    수업이 나쁘진 않았지만 비전공자가 많은 반이라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좋은 강사님이였고 유명한 교육센터였습니다.

    초반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차라리 학교 친구랑 프로젝트하면서

    취업활동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만뒀어요.


    저는 AWS에 EC2, RDS 프리티어 받아서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프로젝트 하시는걸 추천해요.

    github도 사용해보시고 EC2에 svn서버도 설치해보시고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시면

    눈에 띄는 포트폴리오가 될 것 같습니다. 학원은 개인적으로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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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형
    4k
    2017-01-20 22:12:21

    저도 학원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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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파
    287
    2017-01-20 22:19:56

    국비지원이 완전 초급 수준부터 교육이 진행됩니다.


    나름 전공자시라면, 원하는 교육의 초반에서 초중반 또는 중후반까지의 시간이

    많이 아까우실 수도 있으니, 교육과정 한번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저도 국비 지원으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데요.

    제 경우 아쉬웠던건,

    제가 알고 싶고 해보고싶은건 교육 일정의 저~~ 뒤에 있더라구요.

    처음 해보는거라 그냥 교육을 다 이수하긴 하였으나,

    지나보니 그 시간이 좀 아쉽긴 해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취업은 많이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본경력을 잘 안처주는거 같더군요.

    일본 개발 수준이 급이 떨어진다나 어쩐다나....

    저도 자세한건 모르지만 아는 사람이 일본 개발자 경력을 반토막 내서 국내로 이직한 일이 있어서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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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마성
    44
    2017-01-20 23:22:18

    대체로 많은 분들께서 학원을 비추하시는게 비전공자들을 위한게 많아서 기존 전공자들이 듣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거네요...

    일단 저도 학원은 중급 이상의 기술을 교육하는 곳이거나 프로젝트로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시간이 걸리더라고 더 이득이라는 말씀이신거군요..


    pki6739// 일본 취업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학력을 많이 안본다고해서 알아봤는데...그만큼 열약하다는 것은 지금의 한국보다도 많이 안좋다는 거라는 거네요?...일본 취업은 제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차선으로 선택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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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비
    36
    2017-01-21 21:39:52

    저는 취준이라 도움이될만한 답변은 못드립니다만..

    솔직히 저는 비전공이라 기초부터 배워야되는게 맞고, 혼자하면 산으로 갈까봐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잘 알지는 못해도, 열심히하는 기술?노력?끈기?스텟은 있어서, 학원수업으로 기초랑 프로젝트 갯수 채우고(동학원의 타 반은 1프로젝트 1세미프로젝트라던데 저의 반은 2프로젝트라더군요)

    복습하면서, 핫한 언어(이런말로 표현하기 부끄럽네요) 로 보이는 것들을 따로 공부하고,  따로 프로젝트로 채워볼 생각입니다. 

    (그런 수준(학원을 마치고 취업 준비하기 까지의 저)이 회사에서 채용하려는 신입의 수준이나, 사업에 바로 투입가능한 수준 일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저는 이런 선택을 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선택은 님이 하셔야 되는 거지만, 걱정근심에 대해서는  진짜 시간날때마다 Git, 광고형 IT기사, Okky 눈팅으로 

    새로운 것과 동향과 무엇을 배워야할지에 대해 늘 보고있어서 떨쳐버리고, 계획을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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