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1k
2017-01-11 10:08:39 작성 2017-01-11 10:25:26 수정됨
26
5935

똑같은 질문을 3번 이상하면 시말서 쓰라는데..


똑같은거 질문한것도 아니고

몰라서 물어본건데,, 저런소리를 들었네요..

써야하나요??..어떻게해야되나요??

깜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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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 호갱되지맙시당
    2017-01-11 10:15:18 작성 2017-01-11 10:15:45 수정됨

    시말서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질문하시기전에 질문내용 한번 생각해보시고 정리해보시고나서

    물어보세용


    그래도 시말서 쓰라고하면 앞으로 구글을 스승님으로 하셔야..

    0
  • 겸손합시다
    373
    2017-01-11 10:22:44

    보다보다 이젠 질문한다고 시말서 쓰라는 회사는 첨보네;;

    때려치세요

    0
  • de
    2017-01-11 10:37:47 작성 2017-01-11 10:38:13 수정됨

    한동안 계속 올리시는 내용이 전부 거의 동일한 내용이네요.

    아무리 본인인걸 감안하면서 썼더라도 외부사람이 보기에 부정적이에요.

    1. 일은 안하고 있지만 돈은 받으니까 뭔가 하고는 싶다.

    2. 못하는걸 시키는건 받기 싫다. 내가 할 수 있는걸 받고 싶다. 하지만 못하는걸 하곤 싶다.

    3. 스스로 하기보단 누군가가 물어보는거 잘 알려줘서 내 실력을 늘리고 싶다.


    질문을 받는사람이 똑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면 똑같은 질문이 맞아요.

    본인이 현회사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매일 어떤것들을 했는지 정리해보고 메모하고 어떤점을 바꿔야할지 스스로 노력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글로만 봤을땐 바뀌려고 노력을 하지 않으시네요.

    그저 말만 그렇게 쓰시는것 같고.. 너무 수동적이에요..

    2
  • 9k
    2017-01-11 10:56:39

    이건 양쪽얘기 들어봐야됨...

    기초적인 질문에 대해서 여러번 묻는 사람도 많아요...

    알려줘도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글로만 단순히 판단할 문제는 아닌거 같음..

    0
  • John84
    2k
    2017-01-11 10:58:47

    devamu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문제는 다를지언정 풀이 과정은 같을수 있죠. 그럼 같은 문제라고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본인은 다른 질문이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답변자는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는 문제가 발생 했을때  타인에게 물어서 솔루션을 찾는것보다 자신이 직접 삽질 해서 해결 해보는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나 본인이 개발하는것이 적성에 맞지 않는게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1
  • 우라우라
    169
    2017-01-11 11:01:18

    음 제 경험상.. 

    질문묻는게 문제가아니고...

    행동에 문제가 있는거라고봄. 질문까지는 괜찮음 왜냐 모르니까 근데..(메모등 다른습관을길러야..)

    질문하기전까지의 패턴이 계속같아서 일시키는입장에서는 열받...음 ..


    ex) 제가생각하는 정상적인사람이면 했던말 계속하더라도 상대방이 모르면 ok.  하지만. 

         했던말 계속하게 만드는 상대방의 패턴을 안고치고 계속 했던말 계속하게 만들면 개빡침.

    0
  • ㅇㅇ
    1k
    2017-01-11 11:17:22
    검색안해보고 질문하시는 스타일?
    0
  • 협군
    6k
    2017-01-11 11:24:02

    이 글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은 분명한 거 같네요.

    몰라서 물어볼 수도 있지요. 사실 왠만하면 친절하게 대해줄 겁니다.

    어차피 직원입니다.

    하지만 방해가 되거나 같이 일하면 힘든 스타일은 적이 됩니다.

    1
  • 송도원주민
    248
    2017-01-11 11:26:51

    똑같은 질문 3번 이상 물어본다는게 it쪽 머리가 아니신거같은데요;

    이쪽말고 문과쪽 지원해보시는게.. 거긴 창의적인 사고를 많이 요구해서 질문 많이해도 뭐라안할듯 싶네요

    0
  • ㅇㅇ
    1k
    2017-01-11 11:38:54

    님 쓰신글을 쭈~욱 보니. 그회사 상사분들 보살들이신듯.. 

    1
  • 초오찌
    5k
    2017-01-11 11:47:04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스스로 일을찾거나 하는 습관을 들여보시는건 어떠실까요?

    0
  • 청아
    1k
    2017-01-11 11:49:10 작성 2017-01-11 11:50:05 수정됨

    지금 it쪽 업계지만 개발은 안하고 거의 문서, 업무쪽 일만하고있구요

    질문도 개발이아니라 업무쪽 (예를들면 토너관리 등)

    을 잘 몰라서 질문한거였어요,,

    암튼 제가 잘못한거는 맞는데

    질문의 요지는 ,,

    시말서를 써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였는데,,,

    암튼,,,뭐 제가 죽일년입니다,,

    저도 개발을 한다면 구글신에게 물어보고

    차라리 개발하는게 더 편할거같습니다

    토너관리를 구글신에게 물어볼수도 없지않습니까?

    0
  • 조프로
    1k
    2017-01-11 12:05:54 작성 2017-01-11 12:06:33 수정됨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물어봤는지가 중요한거 아닐까요..ㅎㅎ


    0
  • 늘근아빠
    3k
    2017-01-11 12:05:56

    토너관리가 무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토너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에 왠만한건 다 있을듯 한데요.

    0
  • 퍼대기
    549
    2017-01-11 12:17:07

    그냥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SELECT도 할줄 모르는 사람이 INSERT와 UPDATE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경우

    매번 와서 물어보고, 매번 제가 해줍니다.

    그런데 SELECT도 공부할 생각이 없습니다.

    0
  • 파괴흑마
    1k
    2017-01-11 12:20:39 작성 2017-01-11 15:30:04 수정됨

    작성자분을 비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신입이니까 다 시행착오가 있는것이죠~!

    화법에 따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다르듯이

    평소 본인의 행동도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느낌에 영향을 줍니다

    물론 제가 평소 행동을 알리 없지만 ^^;;

    평상시 개발일을 안해서 불만이신거 같은데 그런 사항은 즉각 윗선에 보고 하시면 됩니다

    개발일을 못해서 일 좀 달라는데 마다할까요

    보통은 불만사항이 있으면 윗선쪽 이사나 부장 혹은 팀장과 면담하여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그런 면담도 묵살하고 듣는시늉도 안해준다면 그 회사에 있을필요가 없겠지요

    거기다 유지보수만 한다고 쳐도 이미 완성된 시스템에는 무수히 많은 선배개발자들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그거 분석만 해도 자기 공부가 되는겁니다.

    코딩만 잘한다고 해서 개발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시말서 써오라는 그분의 행동도 잘못되었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분명히 짚어주고 성찰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작성자분의 현재 상태를 공감해주고 싶습니다만 원래 사내관계로 문제 발생시 자신을 먼저 돌아본후 남과의 관계를 체크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타인에게 종속되서 이래저래 시키는대로만 하는 소모품이 되지 마시고 자기주도적 인재가 되는것이

    신입으로써의 첫발걸음 입니다.

    3
  • narise77
    35
    2017-01-11 13:07:18

    다른글보니... 확실히 보살회사네요.


    글쓴분은 보살을 염라대왕으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신듯.


    제가 봤을 땐, 적성이 안맞은 것같으니 다른 직종이 나을듯합니다. 

    0
  • 초오찌
    5k
    2017-01-11 14:17:45

    좀 본문과는 다른얘기지만 댓글들을보면

    저는 이전글 봐도 이전글들로 이렇게 비판받을 만한 분인가 싶은데요

    안드로이드 개발하고자하는 욕망을 글을 적은것이고요.




    0
  • 오트
    279
    2017-01-11 14:37:18

    초오찌 

    쪼오금 더 이전글부터 보시면...

    일을 못한다고 낙인찍혀서 일을 못받아 할일이 없는상황 -> 상사의 업무시지 -> 막상 하려니 못할꺼같고 하기싫음 

    -> 계속 해서 일이 없는 상황 -> 다시 상사의 안드로이드 권유 -> 못할거같고 하기싫음

    이런상황이 반복되는데 솔직히 욕망이라고는 보이지않네요....

    개선의 여지없이 계속 본인이 기회를 버려버리고는

    회사에서 개발은 안시키고 잡일만 시킨다는 뉘앙스로 글을 쓰시니 좋아보이지는 않는거같습니다..

    0
  • byeworld
    3k
    2017-01-11 14:40:35 작성 2017-01-11 18:37:08 수정됨

    본문만으로도 대강 상황이 보이는군요.. 

    상사께서 '시말서'를 언급한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똑같은거 질문한 것도 아니고..'라고 쓰신 부분에서 글쓴 분의 문제점이 나오는군요.


    '견월망지'던가요? '달을 가리키는데, 손을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한다'고 하는 말에 '시말서' 운운했다고 지금 흥분해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본인이 받아들이고 자세를 바꿀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못바꾸시고 '몰라서 그런건데.' 하신다면, 직장에서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질겁니다. 



    .. 부연하자면... (못받아들이신다면 보실 필요 없습니다.)


    - 똑같은 질문을 3번 이상하면 시말서 쓰라... 에 대해..

    시말서 쓰라는 얘기가 아니라 글쓰신 분께서 '같은 질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시말서'를 언급한 것이 기분 나쁘실 수도 있고, 과격한 표현일 수도 있으나 

    요점은 같은 질문 하셨다는 것인데, 같은 질문이라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시말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같은 질문을 한 것을 모른다는 것은 본인이 논리력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논리력이라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지식을 조합하는 능력'이 됩니다. 

    보통은 '업무를 알려줘도 이해를 못해'라고 말하거나, '알려줘도 정리를 못해'라고 말하게 되는데, 

    '그 정도가 심해'라는 말을 같이하게 됩니다. 

    거기다가 겸손하게 행동하지 않고, 투덜거리거나 짜증내고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상사는 방법이 없습니다. 

    일 시키는 것보다 안시키고 직접하는게 나은 부하직원, 상전 모시는 셈이 되죠.

    (이 정도면 상사가 좋은 사람인 것입니다.)


    소싯적 과외하던 때 경험으로는 

    1) 1+2 = 3

    2) 1+3 = 4

    3) 10 + 2 = 12

    위 세가지 경우에 알려주는 사람은 모두 '같은 것'임을 알려줬을 것이지만,  

    받아들인 사람은 모두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입니다. (직장다니면서 딱 두명 봤습니다.)


    지금 같은 상태라면,

    글쓰신 분께서는 앞으로도 '같은 것'을 질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상사께서는 '알려줬잖아' 하실 것이고, '왜 같은거 질문하지?'생각하실 것입니다. 

    반면 글쓴분은 '언제?'라고 생각하실 것이며,

    지금처럼 '몰라서 물었는데'나, 같은 것인지를 모르고 '다른거 물어봤는데..' 하실 것입니다. 


    '몰라서 물어보는데'하면서 투덜거리시면, 절대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고, 부족한지 모를것입니다. 

    투덜거리며 '몰라서 그런건데'라고 하시기 전에 어떻게 같은 것인지를 겸손하게 여쭤보십시오.

    그래야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 neo_code
    543
    2017-01-11 15:22:32

    byeworld 님 비유에 무릅을 딱칩니다.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는데 난 산수를 알려주고 예로 1+2=3라고 알려주면 산수는 머리에 없고 1+2=3만 기억하는 애가 생각나네요. 정말 그렇게 머리딸린애는 첨봤더라는...

    어려운것도 아니고 정말 산수 수준인데 응용해서 예로 든걸 안물어보고 다른거 물어보면 모른다는 

    1

    5+5=? 모름. 한 10번 알려줬는데도 이해 못해서 포기. 개가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는데 참..

    0
  • 청아
    1k
    2017-01-11 17:01:32 작성 2017-01-11 17:09:06 수정됨

    오해하시는 글들이 많네요..

    물론 제 잘못이 있긴한데,,

    무턱대고 오해하고 지적질하는건 옳지않다고봅니다..ㅠ

    암튼 여기서도 욕먹어야하나 좀 회의가드네요...ㅠ

    제글 일부만 가지고 다른 싫은 사람 욕을 저에게 하는거같은 느낌을 받네요

    파괴흑마님 감사드립니다 글 잘읽었고요..

    몇몇 합리적으로 저에게 조언해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기 창피해서 글 못올릴거같습니다..ㅠㅋㅋ

    그냥 위로받고싶었던거 같아요,,

    근데 너무 같은소리를 한나머지

    상처만 다시받고 가네요ㅠ

    근데 제가 이렇게 또 글을 올리면 밑에 사람들이 또

    득달같이 욕을 하려고 달려들겠죠...

    1
  • 초오찌
    5k
    2017-01-11 17:11:40 작성 2017-01-11 17:12:03 수정됨

    청아//

    옥희에 글 쓰다보면 욕 먹기도 하고 칭찬받기도하고 격려 받기도 하고 해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ㅎㅎㅎ

    멤버들간에 손가락 붉혀도 어지간한 어그로글을 자주 올리지 않는 이상 또 다른 게시글에는

    이전 글 잊고 또 그 글에 맞는 댓글 달기에 계속 올리셔도 될 것 같은데.

    저도 뭐 그런적 많아서ㄷㄷㄷ

    0
  • Rel
    1k
    2017-01-11 17:22:20

    그냥 작성자님께서 회사에서 너무 쓴소리 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진 거 같은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자신감 떨어진 상태에서 '이거 해라' 하면 잘 될 생각보다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부터 나요.

    제 생각인데 '같은 질문'이라는 조건은 '비슷한 대답이 나오게 하는 질문'인 것 같구요.

    일단 메모하는 습관 들이세요. 그 때 다 '아 난 기억했어' 이래도 나중에 가면 기억안나요.

    메모를 못하겠다 하면 녹음이나 동영상 녹화라도 하시구요.

    대답하는 사람 입장에서 비슷한 대답 하다보면 짜증날 때도 있고 하니까 그건 생각하시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사 상사분께서 작성자님을 '의욕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한 번 그 사람을 그렇게 보고 나면, 행동에서 그 생각이 묻어나와요.

    그것때문에 더더욱 작성자님한테 날카롭게 말하고, 그러면서 작성자님이 더 위축되시는거구요.


    '나는 내 행동을 개선하겠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던가

    아니면 퇴사하시고 자신감 키우시고 다른 곳에 들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후자였네요 ㅎㅎ.. 회사가서 멘탈 다 부셔져서 불안장애와서 치료받고 결국엔 직업까지 바꿔서 지금은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있어요ㅋㅋ

    0
  • Rel
    1k
    2017-01-11 17:30:23

    아 그리고.. 고민글같은거 올리다 보면 이런저런 의견 많이 나오는데..

    그걸로 너무 심하게 상처받지는 마세요. 물론 아예 흘려듣는것도 안되지만!

    아무래도 작성자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단편적으로나마 얻는 정보로 추측하게 되니까,

    많이 오해받을 수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여러 댓글이 있는데, 공통적인 의견은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자.' 정도에요.

    이전 글들 댓글도 그렇고..

    물론 저게 뻔한 답이고 저렇게 하는 게 힘들다는 걸 알지만

    힘내시고! 기분푸세요!


    0
  • de
    2017-01-12 01:57:23

    저도 위에서 쓴소리 올리긴 했지만 

    힘내세요. 

    님이 싫어서 그리고 안좋은일 있어서 '욕' 하는거 아닙니다.. ㅠㅠ 

    물론 받아드리는 사람이 욕이라고 생각하면 욕이 될 수 있죠..

    저도 님과 비슷했던 분이 전회사 신입으로 들어와서 좀 많이 더 그랬긴 했는데 결국 그분 개발 접게한게 제탓인거 같아 많이 미안해 하고 있어요.


    개발자의 꿈은 접지 마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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