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1k
2016-12-20 0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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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계속 없는데..


일 못한다고 일 안줘서 일이 계속 없는데

부장님이 저번에 ~~이런거 한번 개발해볼래? 라고하셨는데

이 업무는 차장님 업무입니다(차장님 휴가중일때 한말)

근데 오늘 차장님 오셨는데

그 개발에 관한건을 회의시간에 얘기했는데

아무도 제가 하는거라고 언지를 안줘서

제가 해야하는 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부장님도 던지기만했지 관심도 없고..

근데 일이 없어서 이거라도 해야될거같은데

신임도 많이 잃은 상태에서

차장님께 그일을 부장님이 저보고 하라 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더 좋은말이 있을까요?ㅠ

제가 안해도 잘하는 사람 많아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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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 음...
    1k
    2016-12-20 09:29:35

    일이없다 -> 근데 일을 받았다. -> 근데, 나보나 나은 사람 많다. -> 결론은 일하기 싫다???

    "잘해보고 싶다. 제가 한번해보겠습니다." 정도로 말씀드려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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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씨
    2k
    2016-12-20 09:30:58

    그러다 혼자 파견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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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리다
    1k
    2016-12-20 09:31:34

    음 ... 휴가간상태에서 받았으면 오늘까지 시간이 있었을태고 그럼 그일을 진행중이였으니까

    지금까지 한거 결과물 보여주면서 제가 여기까지했는데 다 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도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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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09:34:02

    아직 진행은 안한 상태구요 차장님이 안오셔서..

      일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담당자가 저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부장님도

    그냥 한말같고.. 그래서 별 관심이 없으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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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09:34:16

    김모씨> 혼자 파견나간다는게 무슨말씀이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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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씨
    2k
    2016-12-20 09:36:24
    인력파견끼고 딴회사 프로젝트에 (뻥튀기가능) 좀 해서 들어가서 버티면 냅두고 못버티면 못버티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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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09:39:26

    김모씨> 아 그런 문화도 있군요..

    뭔가 '고문?'같은 느낌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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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리다
    1k
    2016-12-20 09:41:15

    아니면 회사에서 1년이상 지나셨으면 이직하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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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10:11:33

    졸리다 > 심했나요?ㅠㅠ 흑흑 제가 대우받는게 심한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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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년개발
    1k
    2016-12-20 10:14:02

    계속 개발로 일을 하실꺼면 마인드를 좀 바꾸시는게..

    일이 없고,  일못한다고 인식된 상태에서

    부장님이 일을 주면 바로 받아서 해야죠.

    그건 차장님 업무입니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순간.

    부장님 마음속에는..."역시..넌..그렇구나"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죠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죠 "얘를 어따 써먹지?"

    그러다가 혹시 회사에서 감원바람이라도 불면 생각할것도 없이 1순위인거죠.

    아니면 다른 팀 방출도 생각할꺼고...알아서 좀 나가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할껍니다.

    좀더 인생을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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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10:28:06

    말년개발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닿네요..

    저는 일을 너무하고싶은데 일이없는거에요..

    근데 자존심이랑 소심함떄문에 말하지도못하고 끙끙거리고있네요..ㅎㅎ

    그래도 방금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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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10:30:11

    궁금한게,

    저한테 일 안주다

    아주가~끔씩

    청아 이런거 시키면 잘할거 같은데?

    이런말 넌지시하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속으로, 나 시킨다는거야만다는거야?

    청아 이거 해! 이러면 좋아서 할텐데

    잘할거같은데?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그냥 웃고 넘겨서 일 기호 ㅣ잃어버린적 많은데요

    저런상황에서 자존심 접어두고 뭐라고

    얘기해야 자연스럽게 일을 얻어낼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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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ing
    1k
    2016-12-20 10:34:04

    말 안하시면 아무도 몰라요. 먼저가서 일 없냐고 일좀 달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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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리다
    1k
    2016-12-20 10:35:16

    몇년차신지도 잘모르겠고 어떤회사인지 어떤업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그회사에서는 청하님이 개발을 좋아서 하시기보단

    먹고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붙어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왕이면 좀 자신과 맞는회사 찾아가는것도 나쁜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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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mp
    228
    2016-12-20 10:36:02

    아예 무관심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관심을 주시는데

    '이런거 시키면 잘할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실때

    '그럼 제가 해볼까요?' 너스레떨면서 말하면 아무런 이상한게 없어보이는데

    그리고 이런거에서 무슨 자존심을 따지시는지;;

    개발 못하면 일하면서 배우면 되는것을... 기회를 안주는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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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팀팝
    493
    2016-12-20 10:47:09

    직장인이 일 달라는게 무슨 자존심 상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다른사람 다 일할때 혼자만 놀고 있으면 이게 더 자존심 상하는거 아닌가요?

    일못한다,일 안준다 -> 회사의 잉여인력이다.

    이런거 시키면 잘할거 같은데? -> 그래도 관심 있는 업무를 주면 잘할수 있지 않을까?

    답이없다 ->  그런데 별로 하고 싶지 않나보네...

    회사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사직을 권고하지도 않고 그냥 인력 파견 내보내지도 않고

    강제로 업무를 떠넘기지도 않고 여러가지 업무를 권유 하는거 보면....)

    한번 생각을 바꿔보시면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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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아
    1k
    2016-12-20 11:56:53

    네.. 제가 답변을 나중에는 잘해야할거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ㅎㅎ

    오해를 사게 좋게 제가 행동했던거같네요...ㅠ

    기회가또왔으면 좋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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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씨
    2k
    2016-12-20 17:10:28

    학교에서는 일과 관련없는 친구가 있지만

    회사에서는 일과 관련된 동료가 있고, 상사가 있죠. 

    개인적인 관심이 있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다가가셔야 될거 같아요. 

    일단 스스로 하도록 해봐요. 그러다 보면 적성에 어울리는지 아닌지 알게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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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krlove
    460
    2016-12-20 17:24:39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사람마다 틀리니까



    저라면 

    차장님 업무지만 협의해서 진행을 해보겠다고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차장님도 같이 도와준다고 하면 내심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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