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왔는데.. ㅋㅋ
면접만 보면서도 많은걸 배웁니다..
이력서는 6군데정도 써서 k톡회사, N사계열사, S사계열사 됐는데 k사는 2차에서탈락, n사는 ceo면접, s사는 1차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차면접이 셋다 난이도가 상당하고 손코딩, 필기문제, 리팩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해서 좋긴 했었습니다.
면접관들이 또 다들 좋은 분들이라서... ㅋㅋ 다 가고싶은데.. 현실은 ㅋㅋㅋㅋㅋ
암튼 남은곳이라도 꼭 됐으면 좋겠네요.. 일하고 싶어요 ㅠㅠ
아 그리고 면접관들 전부 맥북 쓰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