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인사평가가 잘 안나오겠죠? ㅎㅎ

열심히 하고 연봉협상 할때 연봉 더 달라 하시고, 안되면 쿨하게 이직하는 편이 좋을 듯 해요.

원칙대로라면 안해도 되죠..

근데 그러면 짤릴껄요.. -_-;;

야근수당 저도 받고 싶네요.

저도 야근 수당 없네요.....저녁식사는 제공되고..

연봉계약서 작성하셨다면,

그 안에 야근수당 포함이란 내용이 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연봉계약서에 연봉에 야근수당 포함이라고 써있는 회사들 엄청 많아요...

그경우에는 회사에도 뭐라할수가 없어요...

야근 수당을 준다고 해도 야근을 강제할수는 없습니다.

연봉에 야근수당 포함이라고 적혀있어서...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지만, 다음 연봉을 올려주지 않을겁니다...

힘들죠.. ㅠㅠ

포괄연봉(야근+연봉+기타)인데 2200이면 이직준비 열심히하셔서 1년찍고 나오세요 

4년졸 에 2200이면 싼맛에 쓰는거죠...

전에 저두 야근수당 포함인 회사 다녀봤지만 저녁식대를 결제 안해주더군요 이유는 9시 안되서 퇴근했따는 이유였찌요

그뒤로 빡쳐서 아무리 지랄해도 절대 야근 안하고 퇴근 해버림~ 그리고 1년후 전 이직했찌요 ㅎㅎ

첨엔 야근당연히해야되는줄알고하다가

몸상하고 맘상하고나서 야근하라해도 못한다고 그냥 갔더니 안시키더라구요 가만히있으면 가마니되는 세상입니다

그건 케바케입니다. 본인의 실력 여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누군가에겐 2200이 감지덕지일 수 있죠. 그러면 야근이라도 하면서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는게 양심적일거구요.. 그 반대의 경우라면 연봉을 올리거나 회사를 옮기던가 해야죠.

그건 케바케입니다. 본인의 실력 여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누군가에겐 2200이 감지덕지일 수 있죠. 그러면 야근이라도 하면서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는게 양심적일거구요.. 그 반대의 경우라면 연봉을 올리거나 회사를 옮기던가 해야죠.

흐미...2200....에 야근까지 하시나요. 

얼마 안다녔다면 그냥 이직하시는게 나을것같기도 한연봉이네요..

이분 볼때마다 느끼는데 탁구님의 향기가 나요.

야근 수당...

이건 회사 내규에 따라 다른거니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이러한 내규가 부당하다 싶으면 회사에 말해서 바꾸어보거나 

그게 안될경우는 이직을 하는수 밖에 없다고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