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u
54k
2016-08-25 0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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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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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박중수
    794
    2016-08-25 02:51:10

    저는 집이 어려웠어서 사진속 말씀처럼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교 1학년 등록금을 제외한 등록금과 용돈을 스스로 해결하게 된 케이스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모에게나 자식에게나 좋은 방법이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립심을 길렀고 어머니도 친구분들께 자랑하시는등 정말 뿌듯해하셨습니다(자랑스러워 하실만한 일은 아니였지만..) 어머니의 반응덕분에 저도 뿌듯함을 느꼈고요. 그러셨던 어머니가 지금은 안계시지만 어머니께 좋은일했던 얼마 안돼는 것들중 하나로 기억하고있습니다

  • 초오찌
    5k
    2016-08-25 10:13:50

    저는 대학교 학자금까지 부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인간노릇을 하고있지요..

    저의 어릴때 멘탈과 육체적 체력을 생각해보면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ㅠ.ㅠ


  • Dive_Drink_Develope
    6k
    2016-08-25 10:18:14

    ....저도 사실 그렇게 컸지만.

    집안에 여력이 되면 되는대로 지원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단 자녀가 공부든뭐든 스스로 해결할수 있을때)

    1학년때는 그렇게 엄포를 주면서 자립심을 키우고 

    빡센 2-3학년때는 좀 지원을 늘려주면서 여러경험을 쌓을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알크
    42
    2016-08-25 10:34:05

    저도 대학교 1학년까진 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요.

    지방 4년제 국립대라 교수님 심부름좀 하고 장학금 쪼금 받고하면

    한학기에 등록금 70정도에 자취방 월세, 용돈은 방학때 숙식제공 노가다 쫌만해도

    커버가 좀 되더라구요. 졸업할때 500정도 빚은 있었지만

    취업 바로 되서 다 갚고 지금은 집에 도움 거의 안받으며 결혼준비도 하고 있네요..

    (집 구하느라 전세대출 1억 정도 받긴 했지만..) 

    부모님도 고마워하시고 저도 제 자신한테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 Player2
    99
    2016-08-25 10:50:29

    왜 내가 행복하면 가장 좋은 자녀교육인거죠?

    자녀의 행복은 .. ?


  • isNotEmpty
    2016-08-25 11:33:33

    저게 정답일 수는 없죠.

    사람마다 길이 다르니까요.


  • 계속공부중
    219
    2016-08-26 11:14:59

    전. 알아서 스스로 컸어요 ㅋㅋㅋ.

    앞으로 태어날 우리딸도 알아서 크겠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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