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5k
2016-08-22 2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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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관련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 믿음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 SW기술자 신고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폐지된 SW기술자 등급제를 시장에서는 아직도 채용 기준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 서류상 등급이 실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느냐? "

" SW기술자 신고제도가 없어진다면 프리랜서 특성상 경력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SW기술자신고제도"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W기술자신고제도가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를 여쭤보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가기 위해서 현재 제도에 문제는 없는지 그리고 대안을 없을지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여러분의 권익과 잘못된 시장제도를 바꾸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노상범 대표님과 OKKY 운영진은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부처와 나누려고합니다.

성토의 토론장이 아닌 실제 경험과 입장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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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0

  • 조용히살자
    4k
    2016-08-22 21:31:44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거 왜 해하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등급이 아닌 경력이력 관리해주고 증비서류 관리해주는 제도가

    괜잖은것 같습니다.

    프리랜서가 경력증명하기가 솔직히 쉽지 않은건 사실이니까요...

    등급제보다 경력을 좀더 세밀하게 관리해주는 방향으로 같으면 합니다.

    여하튼 저는 찬성이고요.

    실력과 경력이 일치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공공의 경력증명서 관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지금이다
    1k
    2016-08-22 22:10:37

    기술자신고제도 자체는 아주 유용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해외경력이 있는데 해당국가와 아포스티유 협약이 되어있어 경력 공증받아 전부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프리 생활하면서도 철수 할때마다 도장받아서 등록해두니 경력관리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폐업이나 좋지않게 퇴사하여 경력인정받기 어려운 분들만 쉽게 등록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딱히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외부 인력 많이 투입된 프로젝트 하다보면 인력교체 엄청나게 빈번합니다. 수없이 짤려나가고 새로 들어오고 하지요.. 실력문제는 시장 자율에 맡겨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 전재형
    2016-08-22 22:22:25

    필요 없지 않을까요?


    어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기록만으로 그 사람의 실력을 단계로 나눈다는 것은 꺼림직하네요

  • m1d2h3
    919
    2016-08-22 22:38:00

    개인적으로 실력을 판가름할 기준이나 대안이

    없는 지금 시점에선  필수 불가결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가짜경력 관리가 좀 더 철저했으면 합니다.

  • 개그콘서트
    79
    2016-08-23 07:28:54

    아니 이 사람들아

    대통령 뽑을때  언제 프로필보고 투표했나?

  • 초오찌
    5k
    2016-08-23 07:40:14

    개그콘서트//그럼 그나마 프로필 있는 사람중에 골라야지 전부 베일에 가려진 사람을 뽑겠는가?

  • fender
    25k
    2016-08-23 07:53:24

    전 개발자가 아닌 외주 개발 업체의 등급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SI 시장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외주 개발업체가 인력 중계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서 단가 차익만 챙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외주 단계가 늘어날수록 고객사가 지불하는 인건비와 실제 투입되는 인력의 단가 차이만 커질 뿐 프로젝트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구석이 없습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등급 제도라는 것 자체가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비용에 비해 일반적으로 턱없이 낮은 성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것을 감안하면, 개발자 개개인의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님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경력만 속이지 않으면 이런 프로젝트는 몇 년차 몇 명만 투입하면 어지간하면 성공하고 저런 프로젝트는 또 몇 년차 몇 명이면 충분하고 그런 계산이 쉽게 가능할리가 있나요... 같은 년 차 개발자들도 실력이 천차 만별인데요.

    반면 고객사나 1차 업체 입장에서 외주 개발사의 기술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지금보다 상황은 훨씬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예컨대 프로젝트 수행시 소스나 이력 관리가 얼마나 제대로 되고 있고 빌드 배포 자동화가 얼마나 잘되고 있고 하는 기본적인 사안부터 시작해서 프로젝트 완료 후 얼마나 처음 목표를 잘 달성했고 예산이나 기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썼는지 등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한다면 고객사 입장에서 어느 업체가 더 프로젝트 성공 확률을 높여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중간에 이런 저런 부정의 여지가 끼어들긴 하겠지만, 적어도 개별 개발자들이 일한 기간만 놓고 평가하는 것보다야 훨씬 더 정확하게 프로젝트 팀의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어쩌면 의무적으로 프로젝트 수행사와 관계없는 제 3의 업체에 감리를 맡기게하면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아닌 업체의 기술력을 평가하게 되면 좀 더 근본적으로 우라니라 SI 업체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SI 업체들을 그런 기준으로 평가하기 시작하면 해당 업체들은 그 때 그 때 단가 싼 개발자를 뽑아서 프로젝트에 중계해주는 데 열을 올리는 대신 제대로된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올바른 프로젝트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트를 필요로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오히려 외주 개발을 하는 업체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모습으로 시장을 재편할 수 있다면 더 이상 SI에선 업무만 잘하면 된다거나 기술 따지려면 해외 취업하라는 식의 이야기는 안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외주 개발 업체의 기술력을 따질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적절한 보상을 하기 시작하면, 자연히 인력장사만 하는 기존의 보도방들은 도태될 것이고, 좋은 개발자는 기술력이 필요한 업체들이 알아서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선별하고 합당한 대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에 맡겨야 좋은 문제가 있고 정부가 개입해야할 문제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개발자의 실력을 따지는 건 시장이 할 일이지 정부가 할 일이 아닙니다. 정부가 할 일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즉, 목표가 국가 전체의 IT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면 좋은 기술력이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혹은 기술력 없는 업체가 도태되는) 환경을 조성하면 나머지는 시장이 알아서 답을 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경력만 똑같으면 비슷한 돈을 받는 환경을 조성해버리면 개발자들은 기술력을 연마할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반면 인건비를 보다 싸게 후리는 업체 대신 기술력 있는 업체가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든다면 개발자들의 전반적 기술력과 대우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발자 개인에 대한 경력 관리 제도는 폐지하는 대신, 외주 업체의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15
  • 개그콘서트
    79
    2016-08-23 08:05:10

    fender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스쿨드
    2k
    2016-08-23 09:07:55

    fender님의 새로운 의견 잘 읽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동감합니다.

    하지만 개인에 대한 경력관리제도 폐지는 현 상황에서는 이르지 않나 봅니다.

    현시스템이 아웃소싱이 보편화된 인력파견형태의 시스템에서 외주업체의 프로젝트 수행실적으로만 정량적으로 관리한다면 실력있는 창업이 위축되지 않을까요.. 수행실적 없는 기술력 있는 신규업체는 사장될것 같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체만으로 돌아가는 상황 고인물이 썩을것 같습니다.

    개인경력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현시스템상황에서 결국 개인의 양심에 맡기자는건데 혹은 부당하게 강요해서 가라경력으로 들어가는 사례로 프로젝트는 더욱 헬이 될듯합니다.

    기본적인 경력거짓 부풀리기는 막을수 있는 장치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시스템이 매우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상황은 많이 없는듯합니다. 거의 패턴화된 SQL 스크립트 중심의 대기업, 공공 프로젝 상황은 더욱 공공에서 개인 경력을 관리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는게 훨 편하던데요.. 프로젝 종료할때마다 갱신만 해놓으면 암때나 경력증명서를 띨수 있으니, 예전처럼 이전회사가 굽신거릴 필요도 없습니다.특히나 프리랜서는 더욱 필요할것같습니다.




  • fender
    25k
    2016-08-23 09:15:00

    베르단디 // 

    어차피 SI 인력 중계업도 포화상태이고 보면 영업망이 부실한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엔 지금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윗 글에서 이야기한 업체 평가 방식이 자리잡는다는 전제로 보면 신규 업체들은 우선 낮은 단가로 단순한 프로젝트부터 맡아서 실적을 쌓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자가 신입시절부터 경력을 쌓으면 몸값이 오르듯이, 업체들도 실적이 쌓이면 그 만큼 더 나은 조건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할 기회를 얻게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력을 속이는 관행은 저 역시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애초에 경력을 속이는 이유가 지금 시장 환경에서는 인력 단가만이 중요하고 단가는 거의 전적으로 경력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앞서 언급한 업체 평가/감리 제도가 자리를 잡는다면, 애초에 고객사 입장에서 개발자 각각의 경력에 집착할 이유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경력 부풀리기 관행도 자연히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 kon
    1k
    2016-08-23 09:19:53

    급수를 매기는것에는 반대하지만,

    경력을 공적으로 증빙할수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재형
    2016-08-23 09:31:15

    최근 들었던 얘긴데... 개발자 등급제가 부활할꺼라고 하네요.

    정부주도로.

    다만. 기존의 단순 경력으로 등급을 매기지 않고.

    기초 소양 + 경력으로 매긴다고 하네요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등

    인도의 개발자 등급제를 차용한 거라고 합니다.


    개발자협회 관련되신분이 하신 얘기인데. 신빙성 여부는 저도 모르겠어요

  • ramisiel
    3k
    2016-08-23 09:36:26

    급수를 매기거나 경력을 인정받는거나 다 좋은데

    일부 인력회사에선 신입을 코사경력을 뻥튀기? 하드라구요. (제 주변에만 3명 ㅋㅋㅋ)

    경력인증을 더 명확하게 기록이 남을수 있게 제도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 큐럼
    983
    2016-08-23 09:59:21

    전 직장 면접을 볼 때, 제가 군대에서 개발한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협회에 등록된 기록이 없어서 확인할 수 없다, 그러니 연봉을 높게 해줄 수 없다." 라는 논조로 낮은 연봉이 결정났습니다. (플렉스 컴포넌트를 어떤 방식으로 코딩했다던가, jquery 플러그인을 어떻게 커스텀했다던가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했지만 뭐...)

    병사 근무 이력은 이력으로 쳐주지도 않고 뭐... 그런 경우라서 좀 난해했네요.


    솔직히 그 사람의 능력을 코딩시험이든, 기술인터뷰든 이런걸로 볼만한 여력이 없는 회사라서 그걸 본 회사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인지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이디어는 좋을지언정 구멍이 있다면 좋은 시스템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겪은 단순한 사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ㅎㅎ 감정적인 부분이 더 큽니다)

  • raja13
    444
    2016-08-23 10:00:02

    코사요?

    제가 아는 모 업체는 그냥 다 만들던데요.

    아는 업체들 통해서 순식간에 코사 인증10년 경력자를 만들더군요,

  • 진격의si
    24
    2016-08-23 10:16:22

    코사도 어차피 가라로 만들수 있는데... 

    플젝끝나고 매번 등록하기도 번거롭고 

    사라졌으면 좋겠음

  • chela
    3k
    2016-08-23 11:00:24

    프리랜서들에게 이력 등록 관리는 필요합니다.

    코사가 없었다면 이력서 증빙하기 위해 이거떼라 저거떼라 업체들이 난리도 아닐겁니다.

    미래에 해외로 나가 외국으로 뜨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공적 증빙이 되어 줄겁니다.


    단, 사기치는 업체들 제제하는 방법이 좀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벼룩때문에 초가삼간에 불지르고 없애자는 좀 아닌거 같고요.

    가령 법령을 개선해서, 업체에서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영업정지를 한다든가

    아니면 3.3% 소득 처리한 기록이 있을테니 코사로 발송한다든가 (업체가 ? 개발자가 ?)

    회사에 3.3% 기타소득영수증을 요청해서 코사 증명서와 함께 보낸다던가

    뭔가 없던 경력 뚝딱 만들어 내는 업체에 (1) 제제방안 (2) 방지방안 두가지는 보안이 필요.


  • 스쿨드
    2k
    2016-08-23 11:02:40

     위조는 어디는 하고 있는것입니다. 심지어화폐위조에 학력위조에 위조에 초점을 두면 암것도 못하죠

    최소한의 장치라고 보셔야죠. 위조를 하니 화폐를 없애자 혹은 대학졸업증명서를 없애자는 아닐것이라고 봅니다. 기술자의 혜택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코사 등록이 넘 복잡하고 어려워 첨엔 반대했었지만. 일단 등록하고 나니, 프리로 여기저기 돌아다닌경우 해당회사 여려군데 경력증명서 띠는것 보단 훨 수월하게 경력을 증빙할 수 있었습니다. 

    위조를 좀더 어렵게 하고 , 경력등록 절차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큐럼
    983
    2016-08-23 11:15:02
    뭐, 근무이력에 대한 내용을 입력하면 폐업이나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다른 방법으로 하되, 법인이나 공공기관같은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공문이 발송되어서 확인요청을 하는 방식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allgive2you
    3k
    2016-08-23 11:59:08

    성격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다만 경력 등록상의 구멍이 많다는게 문제같습니다.

  • Level.6
    2016-08-23 15:09:54

    SI경력 SM경력은 구분되서 평가하면 좋겠습니다.

    SM만하다가 SI전환한사람 들어왔을때 저보다 직급+연봉높은 후임가리키는 기분이였습니다.

    서버명령어는 따로 알려줄필요없어서 편했는데 코딩은 정말 이건아니다 싶을정도여서요.

  • baltasar
    7k
    2016-08-23 21:26:24

    KOSA 없애고 인력이 직접 이력서 작성해서 들이밀면 업체는 공신력이 없다는 트집을 잡아 무조건 경력 반 깎게 돼 있습니다.

    KOSA는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원업체들이 원해서 시작하게 되었고, 초기에는 회원업체들의 의도대로 많은 개발자들이 경력증빙을 못해 경력이 반토막 나는 횡재로 많은 차익을 챙겼을테고, 반대로 개발자는 손해를 많이 봤지만 지금은 있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없으나 개발자에게는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제도입니다.


    무엇보다도 과거 좋게 끝났지만 자기네 회사에 와서 저렴한 값에 일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이가 틀어진 회사에게 굽신대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고, 공신력이 있으므로 업체들이 웬만하면 경력에 트집을 잡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S/W분야에는,

    KOSA 경력증빙 뿐 아니라,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 학사 이상의 학력 + 토익 또는 오픽점수 + NCS까지 모두 필수적으로 도입해서, 아무나 프로그램 개발 못 하도록 진입장벽을 쌓았으면 합니다.

    필요하다면 S/W 개발 툴 구매 및 S/W 배포/판매 또한 위의 자격요건에 의하여 프로그래머로서 인정된 사람만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lexerj
    24
    2016-08-23 23:54:56

    애초에 왜 경력을 증명해야 하나요? 

    증명해야 하는 것은 실력입니다. 

    "경력 = 실력" 이라는 공식은 책상머리에서 컵라면 먹다 튀어나온 탁상머리 행정의 표본입니다.

    실력을 증명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경력으로 대신 때우자.. 참 편한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KOSA 의 최종 목적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있다면, 

    프로젝트를 담당한 업체가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투입된 인력의 실력측정이나 보장도 당연히 업체가 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그 업체는 개발자의 실력을 어떻게 측정할까? 복잡하니까 다시 KOSA~~?

    그건 개발사가 알아서 해야지요. 코딩테스트를 하던, 이력서만 보고 믿든, 자격증을 보고 믿든 개발사가 자기 기준을 정하면 됩니다. 그게 개발사의 역량이 될테니까요. 


    문제는 KOSA같은 행정편의주의 표상이 있어버리니, 거기에 의존해버리는 겁니다. 개발사가 개발자의 역량을 키울 필요도 없고, 개발자의 능력을 확인할 수준도 안되는 인력파견업체로 전락하는겁니다. 


    등급을 메기고 싶으면 진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국가공인시험 제대로 하나 만들던지, 그게 아니면 경력조작질로 장난치는 등급제는 없애고, 프로그램 공급업체 관리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는게 정도 아닐까요?

  • 김수석
    271
    2016-08-24 00:06:29

    애초에 믿음 님께서

    SW기술자신고제도가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를 여쭤보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언급하셨기에 코멘트하지 않으려했는데 여론은 필요여부에 포커스가 몰리네요.

    저 역시 국가에서 개발자의 경력을 관리하고 등급을 매기는것에 극단적인 반대입장입니다만,

    현 KOSA 경력등록제에 느끼는 불합리함에 대해서만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KOSA의 국가차원 경력관리의 의의가 정확히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애초에 투명한 경력 등재를 위한것이 아니었나요? (궁극적으로는 경력뻥튀기없이 줄세워 등급매기기)


    KOSA 시행 이전 경력증빙 하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 고용보험(또는 건강보험) 내역과 프리랜서로 참여한 경우 은행거래상 급여 지급 내역으로 증빙했습니다.

    4대보험사이트에 접속해서 고용보험 증명서 출력하고 

    급여 지급받았던 은행마다 접속해서 거래내역서 출력해야되니 현재 KOSA대비 번거로웠지요.

    KOSA에 경력등록시 경력의 진위여부야 어쨌든 간소화된 절차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KOSA경력 심사체계가 과거 경력증빙 대비 엄격하냐하면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날조에 동조해줄 기업만 존재한다면 되려 과거보다 쉽게 날조가 가능합니다.

    저 역시 과거 SI종사할때 날조의 제의를 받은적도 있구요.

    짐작컨데 기관에선 별 고민없이 기관측에서 일하기 편한대로 SSG- 메뉴얼 작성하고 

    "절차가 이렇게 되어있으니 따르면 돼" 라고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타전문직과 이례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경력을 관리하겠다는것도 의아한데

    굳이 이렇게 시행했음에도 전혀 국가 차원의 인프라를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개발자가 과거 재직했던 회사로 요청해서 법인인감 날인을 받아야 합니까?

    해당 회사 대표가 날인을 거부하고 미루면 중재해 주고 있습니까?


    개발자는 근무했던 회사의 경력을 기술하고

    KOSA는 진위여부를 확인하면 되는겁니다.

    그거 하라고 경력등록할때 돈내고 연간 라이센스비 받는거 아닌가요?

    국가차원에서 관리하면 과거 청구됐던 고용보험 대조하여 확인하면 됩니다.

    프리랜서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면 개발자가 은행거래내역 첨부하고

    지급되었던 급여내역 / 지급업체 / 참여기간 확인하면 됩니다.

    그 정도 깜냥도 안되면 애초에 시작도 하면 안되지요.


    제 생각으론 

    "A4용지에 법인인감 날인 확인한 우리 KOSA는 정확히 심사하고 있고

    허위 경력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날조하여 증명서를 발급한 기업과 너희 개발자들에게 있어" 

    라는 생각으로 방만하게 운영하며 책임은 전가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이미 장시간 시행하였으니

    이대로 폐지한다면 과오를 인정하는것이 될테니 쉽지 않겠지요.

    정히 그래서 현행 제도를 유지하겠다면

    개발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절차를 개선하고

    책임을 기업이나 개발자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고

    KOSA가 주체가 되어 정확히 심사해줬으면 합니다.

  • 크르릉
    2k
    2016-08-24 10:57:17

    문제

    경력증명이 너무 서류에 의존하는거 같습니다.

    거짓된 경력증명서에 회사 승인만 들어가 있으면 그냥 통과가 되는듯한 ... 이런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

    이건 사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을 하면 우리가 영화등과 같이 영화 종료되면 감독 / 배우 누구누구 이런것들이 나오는것 처럼

    프로젝트등 참여를 하면 그에 대한 역활 정보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을 의무적으로 구현을 해야 하는

    법이 등록된다면 외주 하청 등 상관없이 실제 해당 프로젝트 참여자 모두 해당 내역을 KOSA에 의무적

    으로 API등으로 넣을 수 있는 부분을 개발해서 제공해야 한다던가 ... -_-;; 아니면 프로그램 이용 하는

    업체에서 그런 API를 제공해서 코사에서 확인 할 수 있어야 한다는등... 이런게 된다면.. 좀 더

    실용적으로 실증이 되지 않을까 그냥 생각해 봤습니다.



  • 빡카
    2016-08-24 12:00:09

    굳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만 정부에서 경력관리를 하려하나요.

    윗분들 말대로 경력이 아니라 실력 검증이 우선 아닌가요?

    실력검증조차 못하고 인력장사만 하는 업체들을 가려내야 하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내용보면 우리나라 개발자들 전부가 SI SM 프리랜서 개발자들 뿐이네요.

    이 제도 자체가 순전히 SI SM 프리랜서 개발자들 경력관리용으로만 만들어졌을 뿐인데 한국의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적용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개발자가 아니라 업체 인증부터 해야하는데 찬성입니다.


  • byeworld
    3k
    2016-08-24 13:13:38

    kosa가 등급제에서 경력인증으로 바뀌었는데요.

    kosa 등급제가 도입될 때와 없어진 후 업계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과거보다 더 혼탁합니다.

    kosa를 통한 경력 인증제도라도 있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보이고

    그것이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고는 하나

    인력을 구하면서 필요한 능력이나 기술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고

    업체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가 낮다는 것을 뜻합니다. 

    kosa의 문제가 아니라 업체나 발주업체의 능력부족이나 이해도 부족, 자기 업무나 기술에 대한 

    정형적, 정성적 평가기준 미흡 등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과거 연구소에 지원한 경험을 말한다면 

    필요한 기술과 능력 이해도를 묻는 질문지가 제시되었습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기술이 능력을 평가하고 가늠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보니

    그 책임을 다른 곳에 묻는 형태로 업계가 가고있죠.

  • 야매개발자
    463
    2016-08-24 13:24:23

    KOSA의 유효성 여부를 떠나서

    먼저 등록방법 먼저 좀 바꾸면 좋겠습니다

    앞서 이야기 하시다시피 가라로 만들어서 등록하는 업체들도 많은데

    제대로 하려면 절차가 너무 번거롭습니다

    저는 중간에 없어진 회사들이 많아 KOSA 자체를 등록 못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보험이력이나 의료보험 납부 등으로도 증빙이 가능할텐데

    회사가 없어지면 폐업증명서를 떼야하고 경력도 반인가 밖에 인정않되고

    너무 이상합니다

  • 블루클라우드
    7
    2016-08-24 13:47:34

    KOSA에 경력 등록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SI나 SM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경력을 단순히 SI나 SM으로 볼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공공SI나 SM 사업에서 SW분리발주로 SW에 대한 인건비에 대한 부분이 많이 투명화되었지만 정작 Job description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명확한 업무의 정의와 이에 필요한 IT Skill set 그리고 Tool set이 반드시 기입되어야 하고 경험여부와 직무 상관도를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기본 요건과 추가 요건도 기입되어야 합니다. KOSA에 등록 시에도 업체 증빙보다는 4대보험 증빙으로 바뀌어야 하고, 동시에 여러업무를 같이볼 수 있으므로 기간과 업무를 자유롭게 기술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메롱꾼
    45
    2016-08-24 14:23:51

    IT와 SW개발부분에 인력을 단순히 회사근무년수와 자격증유무로 판단하는 현행 KOSA는 시대에 맞지 않는 전혀 쓸모없는 제도라고 봅니다...

    이는 인력관리를 쉽고 편하게 하기 위한 관련기관들과 대형업체들... 그리고 세금을 더 거둬들일려고 하는 정부가 짝짜궁해서 만든 쓰레기같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력을 평가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지식수준과 해당 업무에 대한 노하우인데 그것은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평가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서 외국같은 경우 인력에 대해 기술면접을 보고 시험도 보고 심사숙고해서 뽑습니다...  경력이나 자격증같은 건 그냥 참고자료일뿐이죠...

    그리고...  사람을 데리고 일을 하려면 적어도 어떤 인력을 뽑을 것인지 고민정도는 있어야지요...  능력도 없는 인간들이 윗자리에 올라가면 FM대로 못하고 꼭 이따구로 일하는 겁니다...   정확히 필요한 기술도 모르고 고 어느분야에 어느정도의 기술수준이 필요한지 산정도 못하는 자들이 매니징을 한다고하니.. 두리뭉실하게 이것저것 다 잘하고 다 안다고 하는 적당경력의 사람만 찾는거지요...  

    개인적으로는 .. 이런건 제도적으로 아무리 다듬는다고 해도 논란은 해결되지 않는거라고 보구요..  그냥 사회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 톰소여
    1k
    2016-08-24 14:50:04


    개발자 경력관리는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합니다.


    이 협회의 주요 임원은 각 메이저 SI 및 개발사들의 CEO들이고 회원은 이들 회사입니다.
    경력관리는 이들의 이해관계가 떨어져 나온 결과물입니다.


    PMS 많이 써 보셨겠지만 프로젝트 설정 이후 인력 관리입니다.
    프로젝트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는 하지 않고 투입된 프로젝트 인원에 대한 경력 관리만 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하지만 못하겠죠,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을테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력관리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이해관계로 인해 이러한 형태로 경력이 관리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경력을 이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당사자의 이해는 배제되고 사용자들만의 이해관계가 주가 된 현재의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정도에서 경력관리를 하는 것이 모양상으로는 더 좋아 보입니다.


    경력관리를 논하기 전에.. 저런 등급제를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신규업체의 시장진입에 대한 규제를 하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논점이탈 하나...


    "공공부문 SI 구축사업을 할 때 사업대가 예산을 산정하는 방식은 크게 ‘기능점수(FP)’ 방식과 ‘투입공수(M/M)’ 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SW사업 관리감독에 관한 일반기준’에 따르면 SW개발비 산정 시 ‘기능점수’ 방식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문제는 ‘기능점수’ 방식으로 원가를 산정해도 ‘투입공수’ 방식과 마찬가지로 ‘참여인력 총괄 명부’를 받고 있다는 데 있다."


    이는 경력은 등급이 되고 이는 투입인원의 단가산정의 기준이 되며 프로젝트 개발 비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공공 프로젝트는 거의 대부분이 최저가 입찰이 기본이고, 이는 개발자 투입 인력비 장사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를 가장 객관적으로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작년 예산안에 의해 발주된 프로젝트 금액을


    "주무관님 이 단계까지 진행하니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설계 변경을 요청합니다"


    하여 금액을 더 받을 수 있나요? 못한다고 넘어지면 받을 수는 있지만 관련 공무원은 큰 문책을 당하겠죠.
    해당업체는 그 공기업의 프로젝트 수주에 큰 제약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요.



    문제는 정부가 그러한 제도를 만들어놓았지만 공무원들이 이를 할 능력도 없겠지만, 못하고 할 의지도 없는데 있습니다.
    투입공수방식이 문제가 있어서 기능점수 방식을 만들어놓고 이를 단순 권장하다니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거죠.
    "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으로 법령에 기재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공무원 특성입니다.


    공공에서 먼저 이런 내용들을 시행 하지 않으면 어느 기업이 먼저 하려고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원하나 없는 이 나라에서 정말 소프트 산업을 육성하려면
    필요에 의한 제대로 된 프로젝트 설계, FP방식으로 예산 수립, 기술점수 강화, 조기준공 성과급 지급, 모든 프로젝트의 감리, 비용 규모에 따라 감사원 레벨의 프로젝트 감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 baltasar
    7k
    2016-08-24 15:50:52

    사실 저 문제의 핵심은 개발자의 불만이 아니라 기업들의 불만이 되겠네요.

    개발자들이야 돈 들어가니까 돈이 불만이고 초기 시행 때 KOSA증빙을 못하는 문제 때문에 KOSA에 대한 불만이 컸지만, 현재에 와서는 개발자들이 기존 급수에 모자라던 경력증빙을 전부 준비했으니 KOSA에 대한 불만은 돈 문제를 제외하면 없을 겁니다.


    그렇게 개발자들이 과거 경력증빙의 문제로 인해 아우성을 치며 반대를 해도 강제로 시행했던 제도인 만큼, 

    KOSA의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에는 개발자가 아닌 기업들의 불만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기업들이 요구해서 시행된 제도인 만큼, 시행해 놓고 뭐가 불만인지 기업들의 불만사항부터 먼저 들어보았으면 합니다.


    개발자가 어떤 아이디어를 제공해도 결국 KOSA의 제도적 변경은 기업의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될겁니다.

    지금 기업들은 인력을 뽑으려는 노력이나 조직의 인력선발프로세스 개선 없이 대충 무책임하게 인력을 뽑아놓고, 입맛에 안 맞으면 사람을 보름 써놓고 트집을 잡아 임금지급을 거부하거나, 2개월 실컷 써놓고 즉시해고하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여기서 기업들의 요구를 수용하려면 헌법위반까지 감수하며 제도를 고쳐야 기업들이 원하는 수준의 반 정도라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보기에는 개발자는 단지 S/W를 제조할 때 쓰이는 양산된 인간부품 따위에 불과하고, S/W 탄생의 핵심적인 공헌은 기업에게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결국엔 S/W개발자에게 모든 리스크와 금전적/시간적 비용을 강요하게 될 것이고, 기업에게 더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기업들이 노력할 생각은 않고, 개발자에게 의무만 부과하려고 하는 현실에서,

    S/W개발을 하려고 꿈을 키운 인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애초에 이런 직업을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컴공과 가지 말고 다른 전공으로 진학하시고, 기존 전공이 너무 안좋고 대기업이나 공무원, 기타 안정적인 직장에 못 가서 몇 년째 취준생으로 30대를 준비할 때, 그 때 국비학원 등록하고 정보처리기사 따도 늦지 않으니까 그때 하면 됩니다.

    이제 이 바닥은 19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처럼 꿈을 펼치려는 인재가 모여 오랜 기간동안 연구하고 개발하여 장인이 되는 곳이 아니라, 오갈데 없는 사람들이 취업을 목적으로 뒤늦게 와서 스트레스 받고 장시간 노동에 시달려도 나가지도 못하고 저임금 도급직을 전전하는 인민조선공화국이나 다름 없습니다.

  • 블루클라우드
    7
    2016-08-24 16:03:25

    위에 톰소여님의 글에 뒷붙여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좋은 글이라 추천드렸습니다)

    공공 SI, SM을 보면 기능점수도 산정근거가 합리적이라고 하기에는 일정에 맞추어 만들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능점수 산정 자체에 대한 컨설팅과 합리적인 산정 근거를 Open 하는 법적 근거를 만든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또한 현재 참여인력총괄명부는 폐지되어야할 부분입니다. 참여인력핵심인력 즉 PM, PL, BA, DA, AA 등 핵심 인력에 대한 프로파일만 받으면 된다고 봅니다. 심지어 한달여를 두고 들락달락하는 인력도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최저가입찰제도도 없어져야 합니다. 가격이 사업수주의 중요한 요소다 보니 85~89% 선에서 적자를 보더라도 입찰을 강행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없어져야 합니다. 최저가인경우에는 납품을 전재로 한 경우에 한하며, 개발이나 운영인 경우에는 기술산정과 업체 평판(PM 및 대표의 관련 유사 경험과 성공평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KOSA라는 제도의 문제보다는 이를 근거로 합리적인 활용을 위한 에코시스템이 부재라고 봅니다.



  • yongtucks
    111
    2016-08-24 16:06:51


    등급제가 없어지고 각 회사마다 자기들 유리한대로 등급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처리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인정 안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졸업후 년차로만 계산을 해서 단가를 줄일려는 속셈이죠.

    이럴거면 자격증을 취득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피부탄
    2k
    2016-08-24 16:44:31

    기술자 신고는 없었으면 합니다.


    분명 유지가 된다고 하면 언젠간 프리랜서 들은 프로젝트 철수할때 PM들에게

    도장을 찍어야 경력 인정이 되는 이런 안좋은 정책들이 계속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경력은 5년이지만 10년차 개발자 보다 능력이 좋은사람이 있고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경력 높은 사람이 아닌 실력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경력 증명으로 실력이 평가가 되는 방향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 므흣
    2016-08-25 10:54:28

    돈받는건 없어졌음 해요.

    기업체로부터 돈을 받던가 해야지 삥뜯는거 같네요.

    실력이 년차로만 평가되는데 가라경력 넣는것도 많이봤고 사실 경력관리 말고는 무의미 한데 좋은 제도는 아닌거 같아요.

    기업에서도 사람 뽑을때 경력만 보고 개인플젝이나 이력서의 자기소개 경험등은 유심히 안보는 관행도 바뀌어야 할듯하구요.

    제도는 잘써먹으면 좋은데 한국 특성상 경력, 어느프로젝트, 어느 기술써봤다, 학교, 나이 만 보는 이런 관행이 문제인듯해 보입니다. 제도가 좋아도 써먹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못 쓰는거 같기도 하면서 보이지않는 등급관리도 한몫하면서 개발자 삥뜯는거 같고 실력이 좋아도 안해봤던 기술이면 배제되는 등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제도도 뒷받침 된다 생각해요.

    공인(?)된 경력이다 라는건 좋지만 이것도 헛점이 있는지라 없는거 보단 낫다 다만 인식과 관행등이 바뀌어야 하고 보조 자료정도는 되야지 주된 급여책정, 경력을 토대로한 실력이다 라는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스타
    3k
    2016-08-26 13:33:16 작성 2016-08-26 13:34:34 수정됨

    경력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경력에서 등급으로 변환 되는 과정의 논리는 경력 외에도 실력, 부가 능력 등의 가점을 매기는 요인에 따라 고용하는 입장에서 다르게 매겨 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영어가 개발 실력일 수도 있고, 개발 센스가 실력일 수 있는데 어떤 것에 더 비중을 둘 지는 갑을론박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서, 경력 정보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등급은 논란이 뒤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경력 = 등급이라고 보는 입장이 현재에서는 제일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등급은 꼭 필요한가?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댓가를 받는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지표의 기준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급 개발자라고 해서 경험이 많다라는 입장보다 저 얘는 무엇이든지 다 중급인 나보다 잘 알아야 해. 이런 입장이 더 이상 한 것 아닐까요?


    과거 경력 증빙을 못해서 저도 몇 년은 깍였네요 ㅎㅎ

  • 홀라맨
    3
    2016-08-26 14:25:02

    일단 먼저 코사처럼 이런식으로 국가가 기술자들을 관리한다는 것이 외국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otwm
    1k
    2016-08-29 12:45:28 작성 2016-08-29 12:49:56 수정됨

    펜더님의 말에 적극 동의하며, 몇몇 분들은 현재 방식에 어느정도 동의 하는 분들도 잇겟지만, 단지 경력을 증명하는 것 외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약간의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단지 이력서의 경력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쪽에서나 IT 발전에 있어서나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력이 아닌 실력이 증명되는 것이 의미 휠씬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야 결국 개발자 역시 단지 경력을 쌓는 것이 아닌 실력을 쌓기 위해 질적으로 성장하는 방향으로 갈것 같네요.

    정부에서 실력을 증명하겠다는 것도 사실 정부가 할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평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실력이란 것이 객관화 되기도 어렵고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인재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팀에서 판단할 부분 인것 같습니다. 인재를 가리는 것이 어렵기는 하나 마땅히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이기도 하고, 커뮤니티 활동이나 테스팅 사이트라던가 좀 더 쉬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결국에는 현재의 등급제는 세금 것는 거 외에 뭐 다른 역활이 있나 싶네요. 실력을 검증하는 거나 실력을 증명하는 거나 개발사 개발자 양측에서 괴로운 일이기는 하나, 애초에 단지 경력 증명이란게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 hongja
    74
    2016-08-30 14:25:14 작성 2016-08-30 14:26:26 수정됨

    쓰레기 등급제 아니 신고제 아니겠습니까?

    다들 신고해보셧겠지만, 다닌 회사에서 경력증명서 떼고, 근무확인서, 연금가입증명서. 그야말로 증명을 하기 위한 서류를 갖다드려도, 인정안됩니다.  다필요없고 여기서 준 서류에 도장 찍어와야만 돼~ 이건 탁상행정의 끝을 보는것 같더군요.

    제도상의 문제점 따지도 끝도 없지만, 그걸 떠나서 등급제를 갖다붙일수 없는 미술계, 음악계과 같은곳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창조영역이라 봅니다.

    정말 중요한건 내 경력을 필요한 곳에서 쓰임새에 맞는 역량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서류를 요청해서 증명받는 것이 당연하건대 , 마치 소프트웨어의 소자도 모르는 공무원 같은 직원들이 서류상 도장여부만 체크하여, 등급과 같은 기준을 만들고, 제3자는 그거만으로 그사람의 경력과 능력을 판단하는 잣대로 삼는다는거죠.

    외국 개발자에게 우스개 소리로 이런거 있다고 한번 말해보세요. 크래이지~ 라고 답변옵니다. 쪽팔립니다.

    자생적으로 컨퍼런스, 커뮤니티, 컨트리뷰트를 하면서 실력을 키워 인정받는 외국의 시스템과는 너무나 어이없는 기준을 만든 사람이 개발자이겠습니까? 그저 개발자들 도구로 보는 사람들일뿐이죠. 

  • 낼스
    83
    2016-09-01 02:18:55 작성 2016-09-01 02:29:41 수정됨

    코사 등록에대한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들으려 했을때,

    코사협회 직원들의 응대가 인터넷에 내용 나와있으니 확인해보라식으로 나오니 하나 하나 풀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등록하는것을 어렵게하는게 엄격한 심사기준이 되는듯한  상황이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사경력증명이 모든 프로젝트 투입에 필요로 하는게 아니여서, 일관성 없는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코사 경력을증명해서 투입된 프로젝트가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와 처우면에서 무엇이든 좋은 부분이 있다면 이해 할 수 있겟지만, 단지 투입되는 업체에서 필요하니까라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 참서빈
    3k
    2016-09-07 23:01:05

    개발자 등급제가 있다면 등급대로 대우를 해줘야합니다.

    그 예로 시장에 특급이란 개념이 없어진지 몇해나 지났지요..

    경력과 실력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계속적으로 관리하고 형평성 있게 개선하는 것이 모자란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자바 3년, 오라클 5년, 닷넷 2년 처럼 필요기술에 대한 상세관리가 개선되어야 하며,

    전혀 상관없는 경력 때문에 등급이 올라가는 경우는 형평성에 어긋나겠지요.

    또한 등급에 따른 노임 단가 또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노임단가를 견적에만 사용하고, 실질 임금은 턱없이 낮으니까요.

    중소, 중견기업의 개발자가 부족한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 CTRL+W
    281
    2016-09-08 09:34:02

    fender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술자의 역량부족보다는, 사업자의 꼼수감시를 통해 기술자 대우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하캉이
    339
    2016-09-21 10:43:34 작성 2016-09-21 10:46:12 수정됨

    이 제도는 완전히 기업 편의 주의입니다. 

    개인이 주택을 짓을 려면 주택업자들을 섭외해서 주택을 짓는데요 이때 주택업자를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처럼 소규모 주택업자들의 실적을 관리하는

    제도는 없습니다. 서민들도 자기의 주택을 자기 상상대로 짓고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관리하는 제도가 없어 

    주택 업자를 선택하는 데 아주 어려움이 많습니다.  주택을 짓는 일은 사업자를

    내서 작업을 주로합니다. 이런 사업자 조차도 국가에서 관리하지 않는데 외 우리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경력, 등급을 관리하려고 하는지.. 이것은 우리 소프트웨어 기술자을 사용하려는 기업 위주의 정책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가가 기업의 편에 선거지요. 아주 씁슬합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등록을 해서 고급,특급 개발자의 경력이 되면 뭐 합니까??   소싱업체가 요즘 경기가 않좋아 고급,특급 단가는 못 준다고 합니다. 중급 단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 길박사
    166
    2016-09-21 23:50:44

    KOSA 2016년 리뉴얼 설문조사 때는 경력등록을 안하고 있었길래 몰랐는데. 요며칠 4대보험 필수라고 적혀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산업인력공단 외주 사업을 하려나 생각했고, 상당한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공무원들 할일 아웃소싱 받은건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산업체협회 라는 협회명칭이 아니므로 개발자을 무시할수는 없는 협회 상황일 것이구요. 저는 산업인력공단은 4대보험, KOSA는 근로계약 이라고 이해를 하고 거의 6년간을 지냈었습니다만. 저의 생각을 송두리째 흔들어 주셨는데요.


    근로계약은, 1개 업체에 종속되는 근로계약서 언급이 아닙니다. 이 근로계약은 상당히 추상적인 편이라서 근거 조작이 쉽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소싱이 많이 목격되는 상황에서는 개발자에게 맘에드는 업체를 여러 업체들 중에서 '근무 경력'이 아닌 '프로젝트 경력' 증명 발급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줍니다. 1차업체 사무실에는 Google 실내 미끄럼틀이 있지만, 2차업체에는 없네. 난 1차업체로 발급해야지. 2차업체는 곱빼기로 밥사던데, 1차업체는 밥만주네. 난 2차업체로 발급해야지. 이런 것이 개발자의 제량만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KOSA는 공적증명서가 꼭 필요할 것이고, 증명 조건으로는 '4대보험' 또는 '근로세액원천징수확인서' 형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보통 덩치큰 회사를 선택한 편이었는데요. 이 글을 쓰면서 좀더 머리를 굴리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계사무소에 연락을 해줄 정도의 성의만 업체가 발휘해 준다면, 아웃소싱에 연관된 업체들 중에서 개발자가 원하는 업체의 서류로 증명서를 발급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jjsun9

    > 등급제보다 경력을 좀더 세밀하게 관리해주는 방향으로 같으면 합니다.

    > 여하튼 저는 찬성이고요.

    세밀한 관리라면 공단이나 협회나 다 좋겠죠.


    김수석

    > KOSA 시행 이전 경력증빙 하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 과거 고용보험(또는 건강보험) 내역과 프리랜서로 참여한 경우 은행거래상 급여 지급 내역으로 증빙했습니다.

    > 4대보험사이트에 접속해서 고용보험 증명서 출력하고 

    > 급여 지급받았던 은행마다 접속해서 거래내역서 출력해야되니 현재 KOSA대비 번거로웠지요.

    저는 과거에 4대보험을 요구했던 적은 몰랐습니다. 공단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업계가 그랬었다니요.



    톰소여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력관리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이해관계로 인해 이러한 형태로 경력이 관리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

    > 실력을 검증할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경력을 이용하는 것은 어쩔 없습니다.

    > 하지만 당사자의 이해는 배제되고 사용자들만의 이해관계가 주가 현재의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저에 의견도 당사자인 저의 바램에 대한 주절주절입니다.


    baltasar

    > 정부가 보기에는 개발자는 단지 S/W 제조할 쓰이는 양산된 인간부품 따위에 불과하고, S/W 탄생의 핵심적인 공헌은 기업에게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결국엔 S/W개발자에게 모든 리스크와 금전적/시간적 비용을 강요하게 것이고, 기업에게 유리하게 것입니다.

    >

    > 기업들이 노력할 생각은 않고, 개발자에게 의무만 부과하려고 하는 현실에서,

    > S/W개발을 하려고 꿈을 키운 인재가 선택할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4대보험 말고 또1가지가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CTRL+W
    281
    2016-09-30 20:00:01

    아 짜증나 암튼 열심히 일할테니깐, 환경 잘 맞춰줬으면 좋겠습니다.

  • super-power
    204
    2016-10-08 15:18:42 작성 2016-10-08 15:19:13 수정됨

    의도는 나쁘지 않지만 결국 경력관리를 하는건 개발자 자신들이기때문에

    KOSA관리를 하는 분들도 있고, 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게다가 등록서류 도 한두가지가 아니며 절차가 꽤 복잡한 듯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다지 좋은 용도로 쓰여진 제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웃소싱 업체에 다녔던 경험이 있는데

    신입이었던 시절, 금융권, 정부사업권 등 조금 이름난 프로젝트에 들어가려면 KOSA경력이 있어야한다

    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 회사(아웃소싱 업체)에서는 제 경력을 막 수정하는 겁니다.

    (ex. KOSA등록시 프로젝트를 제공했던 회사의 동의(?)같은게 있으면 경력으로 증명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경력을 수정할 때, 없어진 회사들이 주관했던 프로젝트들을 넣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했는지 증명은 어떻게 하였는지 중간과정은 모르겠으나...

    얼마 후, KOSA에 있는 제 경력이 바뀌었더군요.... 제가 들어가지도 않았던 프로젝트들로...

    어떻게 보면 좋은 의도로 만든 제도이지만... 이렇게 악용될 수도 있었던 점을 봐서...

    제대로 실천되었던 제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 제도에 찬성하지는 않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클로델
    18
    2016-10-09 03:30:32 작성 2016-10-09 03:32:00 수정됨

    아직도 제 느낌에는 제도가 생긴 이래 현재까지 투명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인 거 같고요

    추가 등록, 증빙 출력 때마다 돈 것는 거 보면 그냥 세금 더 것는 것에 지나지 않는 거 같아요

  • 길박사
    166
    2016-10-13 12:26:49

    용산역 옆에 호텔 공사 현장에 보면 현장직원 진출입 통로가 있는데요. 카드나 지문 인식 같은걸 하는거 같던데, KOSA에서 그런걸 보급해서 프로젝트 참여기간 추가 공식인증. 이런것도 해야 될듯한데요.

  • 얻으민
    1k
    2016-10-30 23:49:55 작성 2016-10-30 23:50:30 수정됨

    믿음님 안녕하세요.


    http://okky.kr/article/300527?note=999557


    위 게시글 댓글 관련해서 메일 답장 보냈습니다.

    1년이나 지나서 확인해버린 점 굉장히 죄송합니다. T.T

    메일 보냈다고 연락드릴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게시글에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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