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PINE
200
2016-08-15 11:41:23 작성 2016-10-04 10:21:4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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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게시물로 내용 가립니다

다들 충고 감사합니다.


웹 개발만 하는회사에 앱 물고와서

앱 개발자도 없어서 막내한테 던져주고 하라고 시켜놓고

산업기능요원으로 훈련소도 다녀와야되고 여름휴가도 다가오니깐 더이상 추가업무 못받을 것 같다고 말을 그렇게 했는데도 끝내 추가개발건 쫄래쫄래 들고와서 이거 안끝내면 어쩔수없이 연휴 못보낼것같다고 훈련소 연기해야 된다고



토일 밤새고 지금도 사무실에 있는데

서럽고 더러워서 한창 울고나니 화가 풀린건지 한이 풀린건지

지금정신이면 사무실 다 때려부수고 잠수탈까 싶기도하고



죽어버릴까 진짜

왜 이모양일까요 왜 그럴까요 왜 상식적이지 못한걸까요



화가나서 그만두고도 싶은데

이 빌어먹을 병역때문에 걷어내지도 못하고



나라도 원망되고 한국에서 태어난 내 자신도 원망되고



하다못해 광복절이다보니깐 독립 시켜주신 독립운동가분들도 원망스러워요

차라리 식민지로 시작했으면 분단국가가 아닐텐데



그럼 의무병역도 없을텐데

이러면 안되는데



누구 붙잡고 펑펑 울고싶어요

안그래도 방금 아버지하고 통화하다가 전화놓고 질질 짰습니다



서럽습니다 이러고 사는게

개발자분들 이직이나 취업할때 꼭 재직중인 사람 말 들어보고 가세요



그러려니, 좀 참으면 되겠지, 다른데도 똑같겠지 하며 해온게 2년인데

일단 여긴 아닌 것 같습니다.



0
  • 댓글 42

  • 초오찌
    5k
    2016-08-15 11:48:29

    토닥토닥..

  • 과자남자
    102
    2016-08-15 11:55:41

    아무래도 병역특례로 일하는 것 때문에 차별하는 것 같네요,

    회사이름이 무엇인가요? 그런곳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공유해야죠

    질문자님 같은 회사 흔치 않고, 병특도 이직 가능하니 아니다 싶을 때 빨리 다른곳 가서 남은 기간이라도 편하게 보내시길ㅋ

  • ONEPINE
    200
    2016-08-15 12:05:17 작성 2016-10-04 10:18:07 수정됨

    #과자남자

    운영이 더러워서 직원 절반이 넘게 퇴사했는데

    사람이 줄어든다고 일이 줄어드는건 아니다보니 그 이후로도 한달에 한명꼴로 계속 나가네요

    채용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나가는속도를 못따라잡으니 일할 사람은 점점 줄고

    그래서 1인당 업무과다로 다들 힘드니 사람이 더 필요하긴한데

    양심상 여기로 향하는 지원자들 붙잡고 뒤로 돌려주고 싶을 정도네요

  • 마구마구
    1k
    2016-08-15 12:13:29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있는데.


    http://it.nodong.net/zbxe/?_filter=search&act=&vid=&mid=JOBQNA01&category=&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4%A8%EC%97%94%ED%8B%B0%ED%85%8C%ED%81%AC

  • ONEPINE
    200
    2016-08-15 12:16:26

    #마구마구

    지금은 알 수 있지만 열아홉살 처음 겪어보는 사회에 너무나 순진멍청했던 저로써는

    교과서에서 보이듯이 사회가 정의와 상식으로 이루어진 곳인 줄 알았습니다.

    청소년들에 대한 리얼리티 사회교육이 시급합니다.

  • unthinkall
    1k
    2016-08-15 12:20:15

    ㅋㅋㅋㅋ 극공감... 사회가 이렇게 비상식적인지는 저도 몰랐고 겪고 나서는 경악했죠

    그나마 글쓴님은 빨리 경험한거예요 

    리얼리티 사회교육을 시켜도 아마 와닿기는 어려울겁니다 듣는거랑 몸으로 겪는거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 마구마구
    1k
    2016-08-15 12:20:40

    적지 않은 경력 동안 중기업 이하의 산업 기능 요원 쓰는 업체 치고 제대로 된 업체를 정말 단 한군데도 보지 못했습니다.

    6개월인가 지나면 이직이 가능하지 않나요. 왜 그런 수준의 회사에 계속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19이면 대학 안가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산업기능요원으로 들어간 건가요.

  • unthinkall
    1k
    2016-08-15 12:21:40

    병역이시니까 군대왔다 생각하고 버티세요

    군대에서도 더러운 꼴 많이 보니 퉁친다고 생각하고요 

  • 제타건담
    6k
    2016-08-15 12:32:17

    흠..요즘도 병역특례업체들 저 상황은 바뀐게 없군요..

    제가 예전에 플젝 했을 당시에 같이 일하던 팀원 중 병역특례로 다녀온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 얘기 들어보고..이거는 약점을 이용해서 부려먹는거라는걸 정말 알게 되더군요..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들어보니..이직도 가능은 한데 이직할 경우 반드시 병특업체여야 하며..

    주어진 기한내에 이직을 못하면 군대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군대 들어가면 그 시점에서 막내생활을 해야 하는건데..그걸 어떻게 하나요..만약 병특 안가고 군대 바로 갔음 그 동기들은 나보다도 계급이 더 높은 상태일텐데 말이죠..

    그래서 전 사실 병특 별로 권유하고 싶진 않습니다..제 개인적인 짧은 소견엔 오히려 군대가 더 나아요..

    병특업체라고 하지만 정말 체계가 갖춰진 업제는 얼마 되지도 않고 그나마 거기서 기술력이 있는 없체는 더 없죠..오히려 제 값에 인력 고용을 못하니 병특 업체로 등록해서 인력 싸게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 그런 업체들만 수두룩 할꺼라 생각합니다..

    군대도 더럽긴 매한가지이긴 한데..그나마 군대는 제가 다녀왔던 때와는 달리 정말 좋아졌더군요..요즘 조카가 군대에 있어서 사촌형님께 물어보면 소대장이 폰카로 조카 사진 찍어서 형님에게 보내주고..나 때는 그런거는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더군다나 휴가는 정말 많아졌죠..차라리 군대를 특기병 같은걸로 지원해서 가는게 병특보다는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과자남자
    102
    2016-08-15 12:46:55

    병역특례 이직에 대해 너무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병특TO를 받고 1년 동안 회사생활하면, 이직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 이직은 회사에서 받은 TO를 가지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개념입니다.

    어떤 깡패 회사도 이직하는 것을 막을 수 없어요, 

    글슨이분은 이미 1년이 넘었기 때문에 다른 병역지정업체로 TO들고 이직 가능하고, 이 경우 일반적인 IT 이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여기가 최악인 듯 하니, 어딜가도 더한 상황은 없을 것 같은데, 주변에 지인 있으면 TO들고 나르심이ㅋㅋ

    저도 병역특례 고된곳에서 해서 십분 공감이 가네요ㅋㅋㅋ

  • 초오찌
    5k
    2016-08-15 12:53:00

    ONEPINE // 업체명 풀로 기재하시는것 위험합니다. 이런저런 구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글에 보면 2차피해를 막기위해 업체명을 공개해달라고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공개한 것으로 인해 공개한 사람에게 들어오는 각종 부담들도 같이 가져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공개해달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 과자남자
    102
    2016-08-15 13:04:48

    공개한 사람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주변 지인들 업체명 공개하고 피해 받는 분들 없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요.

    만약에라도 이런걸로 걸고 넘어지는 회사라면 안봐도 비디오네요, 정상적인 회사라면 글쓴이분의 업무적 고충과 팀의 타협점을 찾는 선에서 끝나는 정도니 참고하시길ㅎㅎ

  • zepinos
    20k
    2016-08-15 15:31:21

    업체명 풀 공개는 위험해요.


    그리고 거기 개발 쪽 인식은 나아지고 있다고는 해도...여전히 별로네요. 콜 위주라 그런가...영화 찍는데 쓰는 신경을 직원들 인권에 좀 쏟았으면 싶네요.

    제가 데리고 있던 최@규, 서@범 두 명이 거기 갔었는데 학을 떼고 퇴사를...

  • Overboost
    1k
    2016-08-15 18:39:40

    진짜.. 이런분들 보면 손붙잡고 같이 울어주고싶음..

    저도 이럴때가 있었습니다.. 이직이 답입니다..ㅠ

  • narise
    2k
    2016-08-15 19:33:32

    컴퓨터보다 작은 스마트폰앱이라 뚝딱 화면 뽑아내는 줄 아는 사장이 많습니다.


    널널히 시간아 가라. 낮에 웹써핑하고 천천히 짜십시오.

    힘들게 고생해서 빨리 짜주면, 수고했다 월급올려줄까요? 빨리 퇴근시캬줄까요?

    당연하다고, 더 시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밤낮으로 야근하니, 정신이 몽롱해서 집중이 안된다. 야근까지했지않냐? 어쩌란말이냐? 그러면 사장이 뭐라 하겠습니까? 

  • 즈루시
    2016-08-16 00:33:07

    업체명 가리세요... - _-본인 앞날이 걸린 문제입니다...;;

  • Player2
    99
    2016-08-16 09:07:18

    심정은 십분 이해가 됩니다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식민지가 뭐 어쩌고 독립운동이 뭐 어째요 ??


  • kolol
    1k
    2016-08-16 09:33:55

    하다못해 광복절이다보니깐 독립 시켜주신 독립운동가분들도 원망스러워요

    차라리 식민지로 시작했으면 분단국가가 아닐텐데


    그럼 의무병역도 없을텐데


    이런 소리는 하지맙시다 ㅡㅡ;

    더운날 열심히 훈련하는

    (30도 넘으면 훈련안한다해도 하는곳은 다 함, 훈련안하고 노가다 하는곳도 많음) 군장병들은 뭐가되나요


    그리고 업체명 가리세요

  • 이손
    903
    2016-08-16 09:55:19

    병역특채를 하지말고 군대를 갔으면 깨끗했을 겁니다.

    자기를 위한 길이였을테죠, 군대갔으면 깨끗하게 훈련하다 돌아왔을 것 같나요?

    똑같습니다.

    모든지 자기 일이 제일 더럽고 어렵고

    자기있는 곳의 상사가 제일 X라이고, X신이고 합니다.

    물론, 그거에 대처하는 사람에 따라서 받아드리는게 다를 뿐이죠.

    마지막으로 어딜가나 X라이X신 보존의 법칙은 유효합니다.

    다 같은 사람이 있을 수 가 없는거죠.

    저는 글을 읽다가 그냥 내렸습니다.

    어리고 불행한 일을 겪었다고해서 막말하는건 아닙니다.

  • 가가멜리
    1k
    2016-08-16 11:33:10

    하아.. 제 성격이 토닥토닥 스타일은 아니여서...


    일단 상식적인 걸 바라지 마세요...

    한명이 나가면 당연히 한명을 뽑아주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계신 회사보다도 군대에 가셧으면 더 비상식적인 것을 많이 봤을 거고요..


    지금 군대 가신겁니다.

    병장: 야 이거 좀해   

    이병: 저 일이 많아서 못하겟습니다.  라는 말조차 할수 없을텐데...

    지금 군대치고 많이 편하신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정말 진짜 너무 많이 편한거에요..



  • kiete1
    459
    2016-08-16 12:03:53

    10년 전 버전이지만 그 당시에는 사장 승인이 있어야 본인 TO를 들고 이직 가능했는데

    일 잘하는 걸로 찍히면 사장이 절대 안놔줬는데

  • 버그잡는에프킬라개발자
    383
    2016-08-16 12:25:43

    병특은 보이지 않는 족쇄를 차고 있는 상황이라 보통 회사에서 까라면 까는것 말고는 보통 할 수 있는게

    없지요. 대부분의 회사가 병특은 시키면 어쩔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여기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보통 병특 대우 안좋거나 하면 이갈면서 1년 채우고 이직을 하는데 2년이면 많이 버텼네요.

    그래도 현역들 보다야 먼저 사회 생활 경험하고, 한 여름에 한창 일할 때 시원한 에어콘 바람 나오는

    사무실 에서 일한다는 측면에서 현역보다는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병특 출신인데 신입때 혼자 파견을 보내서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거리로

    파견을 갔었네요.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한지라 일이 원래 혼자 파견 나가고 그런줄 알았고, 버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버티기만 했었고, 훈련소는 2번 연기하고 버티고 버텨서 훈련소 갔다오고 회사

    복귀하니깐 버티는 스킬 늘고, 멘탈 강해지고 나니깐 회사분들이 인정해주더라구요.

    모르는 것도 많고 일정도 맞춰야 하고 해서 밤도 많이 세고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버티고 나니깐 그때

    개발 및 IT 관련 시야가 많이 넓어 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풀려서 IT로 밥먹고 살고 있습니다.

    버티다 보면 기회는 찾아오게 되고, 회사가 본인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힘내시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 marique
    952
    2016-08-16 13:09:22

    그렇게 짜증나면 입대하시면 됩니다


    병특기간 1/2인가 빼주던가.하여튼 감안해주니..


    그리고 군대 안가보셨으니 하는말 같은데


    군대에선 더 좃같은일이 많아요


    군대보단 나을겁니다 


    물론 지금 업체가 개 쓰레기인건 맞지만


    일반 군역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요

  • muttinaong1
    2016-08-16 13:24:22

    차라리 군대가는게 나은 병특이 참 많죠.

    그래서 저는 그냥 군대 갔습니다.

  • robo110
    4k
    2016-08-16 15:23:34

    힘내세요. 짜증나도 그냥 군대라고 생각하시길... 

  • 126
    2016-08-16 15:50:09

    독립운동 관련 부분은 좀그렇지만 일반 군대간셈치고 참으라는듯 말하는건 뭔가요.

    불법적으로 빠진것도 아니고 정당한 사회법규내에서 일하고 있는건데.

    축구나 야구 등 운동으로 병력특례 받고 잠깐 훈련만 갔다오는 선수들 보면 까무러 치시겠네요.

    참는것도 글쓴이가 군대라고 생각하고 참는다고 할때야 정당한거지 거참....

    산업체 군인이라고 저렇게 대하는 곳이 일반직원한테도 잘해줄거라고 보이지도 않구요.

  • 호갱되지맙시당
    2016-08-16 15:51:00

    일단 힘내라는 말씀드리고요.. 좋게생각하세요..


    님같이 대우받으면서 시급100원받고 일하고있는게 군인입니다

    근대 그사람들은 갖다와도 경력에 플러스되는것도아니고 대우가좋은것도아니에요

    정 힘드시다면 다른곳 알아보시던가 군대가셔야죠..



    그리고 독립운동가들 원망하셨는데 우리나라 독립안됬으면

     노예취급받고 살았을겁니다 아직까지 같은 민족도 이렇게 등쳐먹고사는데

     다른민족 거기다 식민지 민족은 대우가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 robo110
    4k
    2016-08-16 16:13:28

    //쉐사리

    군대를 갔다오셨는지 모르겠지만 군대 갔다온 사람들한테 '너 산업체갈래? 군대갈래?' 이러면 다들 산업체 갈거라고 답할것입니다. 글쓴분도 힘드시겠지만 군대갔다온 사람들도 힘들면 힘들었지 쉬운 군대생활은 없으셨을 겁니다.

    아무쪼록 글쓴분께서는 2년을 견디셨으니 병특 생활 마무리잘하시길....


  • 126
    2016-08-16 16:39:47

    //robo110

    군대 다녀왔고 민방위입니다.

    저도 당연히 산업체 선택합니다. 군대대신 왔다고 저런 시스템을 참고 일해야 되는건 아니죠.

    일반군대도 바꿔야하고 병특도 바뀌어야 하는거죠.

  • onlyou
    122
    2016-08-16 17:53:57

    왜 여기서 '군대보단 낫잖아'라는 말을 쉽게 하는 걸까요?

    항상 고통은 셀프고, 그 모든 상황을 본인이 아닌 이상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저 병특이란 이유로 군대보단 나을거다. 군대가 더 힘들다란 말을 한다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이분도 나름 힘든 사정이 있어 토로할 곳이 없어 여기 올리신건데 선배님들이시지만 너무 남일을 남일처럼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조언하기는 참 쉽죠. 그리고 격려도 참 쉽습니다. 내가 겪은 일을 토대로 이해하고 조언할 수 있죠. 힘든걸 아니 격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감은 정말 힘듭니다. 똑같이 살지 않은 이상,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 공감은 어렵죠.

    고통의 크기도 순간적으론 힘들게 작용하지만, 고통이 적어도 받는 시간이 길면 그것도 고통스럽습니다. 게시자님께서 고통스런 나머지 어이없는 말을 하시긴 했지만 굳이 매몰차게 대해야 되는가 싶군요.


  • kolol
    1k
    2016-08-17 09:27:30

    그렇다고 해도


    하다못해 광복절이다보니깐 독립 시켜주신 독립운동가분들도 원망스러워요


    이런개소리는 납득이 안되네요

  • isNotEmpty
    2016-08-17 13:35:06

    얼마나 힘들었으면....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ㅈ같은 곳이니깐, 그냥 ㅈ같이 하세요.

    낮에는 쉬엄쉬엄하고, 밤에는 보여주기 식으로 일하세요.

    그렇게 일했는데도, 일이 진행이 안되면 내 책임입니까? 아니면 내 윗대가리 책임이죠. 그냥 포커페이스로 ㅈ같이하세요.


  • bearclaw
    71
    2016-08-18 14:03:48

    고생이 많네요. 이 바닥이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위에 몇몇 댓글들에도 보여지네요.

    이 정도는 고생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직접 좀 보고 싶습니다

    거지같은 시스템을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이런 시스템에 고생하는 후배들에게도 공감을 못하는군요

  • 초오찌
    5k
    2016-08-18 18:10:08

    힘내세요 ㅜㅜ

  • 진C
    1k
    2016-08-18 21:01:41

    힘내세요.. 토닥토닥..

  • 쾅쾅
    -747
    2016-08-19 08:01:05

    군대가 다 그렇죠 힘내세요

  • Player2
    99
    2016-08-19 09:48:50

    자기한테 위협될 거 같은 회사명은 칼같이 초성으로 수정해놓고

    글 내용은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빡쳤을때 쓴거라도 댓글보면 수정하실 줄 알았는데 ...........


    힘내라는 말은 못해드리겠네요.


  • 이지훈
    2016-08-19 10:40:21

    저랑 같은 나이대시네요.

    글 읽어보니 마음 고생 심했을 것 같네요. 

    저는 이전까지 마음에 담아두고있는 성격이었는데, 그럴때마다 저만 힘들더라구요.

    그냥 술 이나 운동등으로 스트레스해소하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어차피 오래 볼 사람들 아니라 생각하세요.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래여. 

  • 화이트데이
    1k
    2016-08-19 12:37:59

    업체가 그지같긴한데 군대가 더 그지같다는걸 아셔야죠~  

    저때는 2년 2개월이었는데 지금은 2년도 안 되지 않나요?

    갔다오면 머리 깡통되고 다시 공부하려고 해도 잘 안됨~ 시간만 까먹고

    대신 글쓴이는 그정도는 아니잖아요  억울하면 군대 가세요~ ㅎㅎ

  • jeju
    397
    2016-08-19 15:19:14

    군대한번가보시길 ㅋㅋㅋ 그런 불만 안나옴

  • ONEPINE
    200
    2016-08-21 02:46:31

    #Player2

    제가 수정한거 아닙니다. 저도모르게 수정되있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감사합니다 누가 해주셨던지..


    독립에 힘써주신분들 건드려서 죄송합니다... 비유 대상이 잘못됬네요. 그정도로 고통스럽다는것만 알아주세요.


    군대보단 낫잖아? 하시는분들.

    회사 선임들하고 똑같은 말하시네요.. 저말고도 다른곳에 같은문제로 고통받는 친구 선배 후배들이 있을걸 생각하니 더욱 슬픕니다.


    군대시절 이야기는 익히들어 압니다.

    대단하신분들이죠 선임들이 아무리 갈구고 때려도 꾹참고 견뎌냈다고..


    오키에서만큼은 이런얘기 안하실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 kolol
    1k
    2016-08-25 15:43:03

    군대비교는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군필자가 많고

    위엣분 말씀처럼 군대 갔다오면 머리 깡통됩니다.

    저도 책은 들고가서 공부는 했지만 손코딩만 해봤지 실제 코딩쳐보지도 못했어요

    싸지방도 없었거든요

    힘들다고 하지마시고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머라도 하다보면 나중에 자기에게 이득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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