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소리
2016-08-01 15:00:38
4
1981

꼬여버렸어요ㅋ


남들 보다 늦은 나이에 꿈을 쫓아 이직하려고 기존 직장 미련없이 나온후

국비 교육 신청한후 ,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 들으며 미래를 준비했건만!


첫번째 면접본곳은 신입을 중급의 개발자로 경력 부풀린후 어떻게든 취업 성사 시키려는 곳이어서

끌려다니며 업체 사람들과 인터뷰 3번정도 진행한후에 이건 아닌거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한후 


다른 회사 면접봤습니다


사장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신입이니 프로젝트 내보내진 못한다'

'실력 인정되면 초급/중급 - 팀으로 엮어서 프로젝트에 내보낼 계획이다'

'실력 쌓으면서 개발자들의 에로사항은 없는지 관리를 해야한다'


실력 쌓은후 파견 나가는건 저도 당연히 원하는바였기에

열심히 실력 쌓고 실무 프로젝트 나가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해서

입사했는데. 사원이 저 하나뿐이네요? O.o...

에로사항을 관리할 개발자가 없어서 인재매칭사이트에서 제가 모집하고 있네요.. 휴..


회사에선 단순 사무를 진행 하고 / 퇴근후 열공 시작한후 피곤해서 시계를 보면 어느덧 새벽 3시..

잠드는 시간은 아까워도 한숨도 안자고 하루를 버틸 자신이 없어서

억지로 눈 부치이는 생활을 반복하네요

몸은 힘든데 퇴근후의 시간만 활용 할수 있으니 힘든만큼의 보람이 없다고 할까요..?


괜찮은 프로젝트 있으면 파견 나가라는데- (초급/중급 팀으로 파견 내보내다는 얘기는.. 어디로.. )

오더 들어오는걸  봐서는 초급(3~5년) ~ 중급 의 일거리만 들어오던데ㅋ

스스로 만족할만큼 실력 쌓은후에도 나 같은 신입이 어떻게 파견을 나가라는건지..


꾸준히 정진은 할겁니다. 칼은 꺼냈으니 무라도 깍아봐야죠

그래도 심적으로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에공~


0
  • 댓글 4

  • samchon
    1k
    2016-08-01 15:07:50

    꾸준히 개인 프로젝트나 오픈소스 활동하면서 SW 대회 참여하면 되지 않을까요?

  • 팡소리
    2016-08-01 15:12:12

    samchon // 네~ 꾸준히 정진할려구요 ^^

  • 호갱되지맙시당
    2016-08-01 16:15:38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다른쪽에서 일하다가 국비지원받고 IT쪽으로 전향했습니다

    힘내세요

  • 팡소리
    2016-08-01 16:32:06




    부럽습니다~~   저도 IT를 빙자한 단순 사무직 말고 개발 일을 해보고 싶어요!  
    내년이 오기전에는 그랬으면 좋겠네요^^ 힘내볼께요!!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