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자기 생일날 여동생에서 선물받은 손수 만든 케익 - 이사진 보고 울었다 ㅠㅠ*
상자를 열어보았따...
- 이 선물을 받은 주인공의 글을 그대로 옮겨옴
이뿐 동생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손수 만든 수제 케익이라고 하더군요...
그 정성에 난... ^^;;
헌데... 캭!!!
떠...엉...케...이...끄...ㅡㅜ
집에 가져갔다가...
가족들에게 추방당했습니다...(그래서 회사로...ㅡㅜ)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랍뉘다... @.@~;;
(보기완 달리 매우 향기롭...더...군...요...
저놈의 주성분이 무언지 따윈 관심없습니다...
머거야 할까...보기만 할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