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
232
2016-05-11 2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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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연봉계약서 감정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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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

  • 백소
    232
    2016-05-11 21:21:55

    계약서 내용상 급여부분쪽에 209시간의 기본급여와 직무나 직급의 특성에 기인하여 사전에 예견된 연장, 휴일, 야간 근로에 대한 월 48시간의 시간외 수당, 연차수당, 중식비를 포함한다.. 이부분에 209시간이 왜 209시간인지 주40시간 X 4주에 (160시간) + 연장,야간,휴일 의 (48시간)을 더해서 209시간이란 말이겠죠? 그리구 기본연봉과 시간외 수당을 포함한다는 의미는 무슨의미인가요;;

    선배님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이 계약서.. 제가 불리하거나 수정해야 할부분좀 말씀해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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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
    232
    2016-05-11 21:57:52

    아.. 그리구 제 6조에 연장 야간 휴일근로에 동의함에 체크해야되나요? 해.. 해야..되겠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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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카디F
    1k
    2016-05-11 22:00:40

    퇴직금이 연봉기준이 아니라 본봉기준이란거 확인하셔야겠내요.

    프리만 주로해서.. 계약서는 .. 긁적 긁적..


    연봉에 다 포함이니 야근과 휴일근무로 뽕 뽑아주마 하는 의지가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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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
    232
    2016-05-11 22:06:31

    catz 님 퇴직금이 연봉기준이 아니라 본봉기준이란거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퇴직금은 계약서 상에 1년이상 근속 후 퇴직 시 근로기준법 에 따른 퇴직금을 지급한다. 라고 나와있어요... 제가 catz님 말씀 잘못이해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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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카디F
    1k
    2016-05-11 22:13:45

    제가 잘 못 이해했내요.

    평균임금 기준이니 본봉 기준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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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
    232
    2016-05-11 22:17:29

    catz님 네~ 근로기준법이라 했으니 마지막 3개월 평균월급으로 하겠져 ㅎㅎ; 업체가 돈가지고 장난치는 회사는 아닌거같긴한데 보통 계약서에 연봉 얼마 라고 써있고 저렇게 시간외 수당이니 하면서 상세히 나오지는 않은거같아서.. 저부분이 참 의아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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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카디F
    1k
    2016-05-11 22:21:41


    야근 수당 별도로 안주는곳은 저런식으로 써서 줬습니다.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별도 야근 수당 주는곳이랑 아무래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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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막차
    363
    2016-05-11 22:42:06

    법정제수당(연장/휴일/야간)은 추가 근무시 별도의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식대/교통비만을 지급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몇년전부터 통상임금이 이슈가 되면서 연봉계약서에 법정제수당이라고 기술되는 추세 같은데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법정제수당이 있다고 해서 매일 야근에 주말 근무를 해야하는 회사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인사담당자에게 한 번 질문해보세요.

    SI 회사는 반반이라고 보면 되고, 비 SI 회사라면 형식적인 내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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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
    232
    2016-05-11 22:59:36

    네 그렇군여 저는 SI라서 아마 야근은 밥먹듯 할거같구요 ㅠㅠ

    근데 연봉계약서 외에도 보안각서도 있고 임직원 윤리강령 프린트물도 싸인하라고 주네요;;;

    보안각서에 다른건 다 좋은데 상호 협의 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후 2년이내에 경쟁회사로

    이직 하지말라는 내용도있네요;;; 정규직도아니고 계약직인데 이런걸 굳이 꼭 써야될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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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노동자만세
    110
    2016-05-12 00:27:59

    경쟁사 이직 금지는 어차피 법적효력이 약합니다. 

    중대한 영업비밀이 아닌 이상, 근로자의 직업선택의 자유가 더 우선입니다. 


    퇴직금 책정기준은, 

    기본급이 아닌 연봉총액입니다. 통상임금입니다. (비정기성 인센티브는 제외입니다) 


    책정된 급여에 시간외수당을 포함하는 것은 포괄임금 산정방식입니다. 

    근로자입장에서는 난감한 조항이겠지만, 

    IT업종의 특성상 어찌할 수 없는 부분으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저 내용이 꼭 야근을 한다는 것으로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입장에서는 추후 분쟁과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로 활용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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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
    232
    2016-05-12 00:57:18

    IT노동자만세 네~ 답변감사해요~ 포괄임금 산정방식은 야근해도 별도의 야근수당은 안주기위해서 계약서내용처럼 산정하는 방식인거같은데.. 맞져? 님말씀대로 추후 분쟁과 리스크방지목적으로 보호장치인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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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노동자만세
    110
    2016-05-12 09:23:37

    백소 / 

    포괄임금이 납득 안되는 산정방식이긴해도 

    또 한편으로는 이해는 갑니다.

    나중에 문제생기면 대한민국 기업은 송사문제로 다 망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다만, 야근시 식비, 교통비 등 부가적인 혜택이 있는지는 꼭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마저도 없다면 굉장히 아쉬운 근무조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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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
    232
    2016-05-12 16:14:05

    IT노동자만세 /

    그나마 야근할때 구내식당 식권은주네요 야간교통비도 청구하면 준다고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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