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지방의 조그마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개발 일을 하고 있는 개발자 지망생입니다.
작년 9월부터 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여, 만 6개월째 인턴중이고 어제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사실 연봉협상에서 금액을 제가 보통 개발자 초임보다 높게 부른건 있습니다.
회사에 개발자는 달랑 두명에, 사수는 없고, 인턴들로만 이루어진 개발팀(?)에서 구글교수님과 열심히 헤딩하면서 회사 프로젝트를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했고, 짧은 제 생각에 '이정도는 받고싶다.' 하고 희망연봉을 기입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말은 '6개월 후에 재협상' 이라는 말이고, 인턴 6개월을 추가로 더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인턴기간동안 제가 받은 급여는 세전 130에 식대포함, 사대보험 포함입니다.
'인턴 급여니 정직원 되서 제대로 받자.' 생각했고, 6개월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입사 당시 인턴 6개월 후 채용여부 결정이라는 말 믿고 입사했는데.. 뒤통수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Okky 선배님들께 간절히...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