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Gun7
208
2015-11-28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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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여러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이직이 확정된 회사가 있는데요

그 회사가 있는곳이 벤처업체들이 모여있는 건물이에요. 정부지원 벤처입주건물입니다.

조금 껄꺼로운 부분이 있는데요

그 회사 3층에 있는데 3층 옆 사무실과 4층에 입주한 기업 총 2곳에 사장님인데요

4층에 입주한 사장님은 제가 4년전에 면접보고 확정이 되었지만 연봉이 생각한거보다 낮게 불러서 문자로 입사하기 곤란하겠다고 하고 입사를 안했거든요. 그때는 비교적 젊은 시절이라서 그 이전 직장에서 연봉이 거의 500만원이상정도 체감적으로 많이 차이 나서 너무 불쾌한 감정이 앞아서 제가 문자 보낸 이후 문자 보낸 이후에 사장 전화와도 안 받았습니다. 

그리고 3층에 옆사무실에 있는 기업의 사장도 마찬가지로 1~2년전에 면접 볼려고했는데 그당시 그 이전에 면접본 회사에서 합격 통보가 와서 면접을 안봤는데요.  사실 거기도 연봉이 짜더라고요 

뭐 일하다가 중도퇴사한것은 아닌데요. 

아무래도 회사 다니고 하면 우연히라도 부딪힐건데요. 

이런 경우엔 여러분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신경 안쓸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네요.


1. 먼저 인사 한다

2. 생깐다. 모른척 한다. (기억에 안난다는듯이)


 

개인적으로 전 2번을 하고 싶습니다. 제 성격상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은성격이라 ^^;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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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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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2015-11-28 10:57:29

    1번 추천 드립니다. 

    일단 완벽하게 모르는 척 하기도 어렵구요. 

    연봉이 작아서 그 회사로 가지 않은 것이 특별히 잘못이라고 보기 어렵구요. 

    그냥 업무적으로 상황이 않 된 것 뿐입니다. 그냥 비지니스 입니다.

    껄그러울 것 없습니다. 

    당당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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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재즈Bass
    1k
    2015-11-28 11:11:49

    IT 참 좁아요..이런상황을 보면...

    1
  • cleaner1
    442
    2015-11-28 11:55:21

    쓸데없이 머하러 아는척을 하시나요?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거짓과 사기의 천국입니다.
    구라와 거짓에 너무 익숙해져서 양심이란 단어를 잊어버린지도 오래 됩니다.


    비싼밥먹고 비생산적인 일에 한치의 에너지도 낭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색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이바닥 쪼맨한 회사 사장들... 다 그렇게 구라치고 삽니다.
    큰회사 사장이라면 님과 부딪힐 이유도 없죠.

    정부지원 벤처입주건물이라면 사무실 하나 얻을 돈도 없는 동네인것 같네요.
    글쓴님도 정상적인 회사를 알아 보셔야지...

    1
  • 아야나미
    2k
    2015-11-28 12:50:02

    2번 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만약에 상대방이 아는척하면 그때 인사하셔도 될 것 같아요


    본문에 있듯 중도퇴사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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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Gun7
    208
    2015-11-28 15:19:42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야나미님이 답변해주신거 처럼 상대방이 먼저 아는척 하면 그때 인사하는게 자연스럽울듯 한거 같네요.

    저도 생각해보니까 사장님 입장에서 달감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 좋은것도 그리 나쁜것도 아니고 그 회사 맘에 안든다고 면접도 안오고 거부했으니 말이지요. 괜히 먼저 아는척해서 직원들이나 저의 직원들 다 있는데 아는척해서 괜히 긁어 부스럼 일으키는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부분은 처세술적인 부분인데 아야나미님 답변처럼하는데 최선의 선택일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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