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ola4
24
2015-11-18 13:50:22
39
14786

저는 개발자로 실패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개발 경력을 4년을 겨우겨우 채웠음에도 할 줄 아는게 복붙(복사&붙여넣기)밖에 없고, 그나마도 힘들게 하는 수준이라면 개발자로서 실패했다고 봐야하는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IT업계에 남기 위해선 어떤 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IT를 떠나는것이 옳은 것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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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 return true
    2k
    2015-11-18 13:56:32

    그정도면 자기개발 혹은 노력을 안하신거 아닌가요..

    노력없는 개발자라면 실패인듯

    근데 그건 어느분야나 마찬가지라..떠나신다고 될까요?

  • guardiola4
    24
    2015-11-18 14:02:46
    정확히는 4년동안 일을 제가 원하는대로 주무르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듯이 하면서 지쳤다고 봐야겠네요. 일에 치여서 자기계발을 할 여유 자체가 없었습니다. 근무시간, 업무 강도 등의 측면에서요.(이것도 변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면 할수 없지만...)
  • clean00007
    1k
    2015-11-18 14:04:13

    좀 냉정하게 말하자면...

    실패한거 같습니다.

    자신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이 없는 상태이면

    자의가 아니더라도 타의에 의해 떠날 계기가 생길수도 있고요

    (퇴사권유나 일 못하냐고 질책이나 문책등등..)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열공하자
    958
    2015-11-18 14:05:30

    정말로 할줄 아는게 복붙밖에 없으세요?

    기본 셋팅은 그렇다 쳐도..

    그러면 문제가 심각한데요.

    제가 만 1년 6개월됐는데 왠만하면 복붙 안하려고하는데..음

    복붙은 어느정도 지식이 있을때 시간 단축하려고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catsfriend
    2k
    2015-11-18 14:07:10

    저는... c&p를 잘못해서 거진 새로 만드는 쪽이에요;;;

    경력 7년인데 말이죠;; 물론 시간은 제대로 맞추지만, 맨날 PL은 이게 아니래요

    자기가 문서를 만들어준대로 만들어 주고,

    이거 맞나요~ 하고 물어보면 맞아맞아 하면서 대충 넘겼다가

    다만들었으니 단위테스트 문제없었고, 물어봤을때 맞다메.. 라고 반박하니

    상황이 그동안 바꼇다.. 바뀐거 문서화 안했다고 그걸 그렇게 만드냐

    그럼 문서화 안한걸 어떻게 만드냐고 반문하니,

    귀를 쫑긋 세우고 PL이랑 PM이랑 하는 얘길 듣고 프로그램을 고쳤어야지..

    라는걸로 귀결이 나더군요.. 그래서 전 못하는 프로그래머, 짬만 처먹고 돈값 못하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저도 이런데, 뭘요...


  • guardiola4
    24
    2015-11-18 14:10:26

    복붙하고 바꿔야 할 부분은 적당히 바꾸는 정도입니다. 기능이나 로직을 아무것도 보지 말고 머리로 구상해서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서버 세팅 조금 하고요..;;;;;; 그냥 이것저것 얕게만 한게 이 지경을 만든것 같기도 하네요.(jsp,php,안드로이드,스프링,linux,mysql 등등.... 가장 최근엔 AWS 조금 만졌구요. 마이빌더 조금....) 하나만 잡고 3년이상을 한 적이 없긴 하네요.

  • catsfriend
    2k
    2015-11-18 14:16:28

    ㅎㅎ c&p 도 능력입니다.. 저야 짬없을때도 혼자서 해야해서 이것저것하면서 안까먹으려고

    블로그를 엄청 했었죠, 무조건 외워서 써먹고, 인터넷에 찾아서 다 써먹습니다

    4년차라도 사람마다 틀리죠.. 지금부터 변하시면 됩니다..

    저는 3년차 까지 혼자서 개발 다해야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뭐 혼자해서 늘 익숙햇죠

    사회나와서 두번째 회사가 IT로 좀 큰회사가 토xx 시스템 이라고 그나마 큰 회사였습니다

    그제까지 오라클도 안했고, 회사내에서 개발한 UI툴과 DEVON으로 개발을 해야해서,

    무진장 노력했습니다. 대리급이었기 때문에, 위에서 기대하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물어볼때도

    얼마없고 해서 그렇게 하다 1년을 못채우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못했을까 자괴감이 들어서 한 3개월 정도 그냥 여행을 다니면서, IT 때려치울 생각하고

    컴퓨터 수리나 네트워크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것의 차이이지 않을까 하고 어느순간 인식하고 다음회사에서

    시스템을 맡았을때는, 누구보다 잘해야지 생각해서 노오력을 조금 햇습니다.


    제 경험이지만, 누구나다 키보드에 손만대면 코드가 생기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라고 생각하시고 하시며 될것 같습니다.

  • 칸나
    1k
    2015-11-18 14:40:17

    복붙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복붙에 수정 약간으로 해결되는 업무로 경력을 쌓는게 문제라고 생각. 애초에 복붙이 필요없게 구조화를 하면 어떨까요

  • guardiola4
    24
    2015-11-18 14:47:25
    음. 저의 샘플 의존적 성향을 버려야 한다는 얘기로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전 타이핑을 하더라도 누군가 짜놓은 소스(웹에서 검색 내지는 책에 있는 소스)없이는 뭔가 의미있는 기능을 하는 함수를 못 만들거든요.(물론 간단한 데이터 계산해서 리턴하는 것 같은건 예외....) 복잡한 로직이 필요한 거에 쥐약입니다.....
  • 초보.
    3k
    2015-11-18 14:48:40

    @catsfriend 추천!!!

    C&P도 대단한 능력입니다.

    전 머리가 나쁜건지 단기기억 상실인지 제가 짠소스도 돌아서면 기억이 안난다는...

    솔직히 정말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다면 업무외 자기개발 쉽지 않죠...

    그러므로 업무를 받을때 왠만하면 내가 안해본 분야를 선택해서 공부하며 처리하면 그나마 자기개발과 동시에 업무를 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법의 단점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딜레마에 빠질수 있다는...

    아무튼 주위에서 못하는 개발자라는 소리를 듣는 수준이 아니시라면 보통이상은 하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 gem
    526
    2015-11-18 14:52:37

    복붙을 하더라도 시간이 나면 그 복붙한 소스의 로직이나 구문들을 꼼꼼히 분석해보시면 언제가는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경력 1년 반쯤 되었는데 사수가 계속 없었고 능력 키우는게 너무 더디다고 불안해 하고 있었어요. 근데 몇달전의 저랑 비교해보니까 그래도 늘기는 한게 있더랍니다.

    그래서 계속 배우는 자세로 꾸준히 하면 배울 기회도 생기고 실력도 늘겠지 하면서 긍적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

  • 피카프
    13
    2015-11-18 14:59:22

    10년차가 넘었음에도

    질문하신 분과 동일한 의문을 품고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네요. 


    여기서 한번 같이 답을 찾아 봐요~. 

  • aguila84
    201
    2015-11-18 15:17:46

    복사&붙이기를 하신 소스 코드를 자신이 내용을 다 알고 있고 정확하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한줄 한줄 설명하실 수 있다면


    문제없을거같은데요...의미를 알고 복사&붙이기 하느냐와

    동작되는 코드니까 복사&붙이기 를 하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 열공하자
    958
    2015-11-18 15:22:50

    aguila84 // 의견에 동의합니다.

    신입때는 샘플 소스를 보고 붙여넣은뒤 수정하는 방식으로 했지만

    지금은 모델만들때도 하나하나 타이핑하는 편입니다.

    복붙을 하고 수정을 좀 했는데 그 안의 로직이 많이 변경되어야 한다는 상황이 오면

    변경된 로직 샘플 없이 스스로 구성하는 정도면 일단은 괜찮을 거같은데..


  • 빡카
    2015-11-18 15:26:20

    기본적인 코드가 없으면 스스로 로직이 있는 코드를 못만든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솔직히 실패하셨다기 보다 적성에 안맞으신 것 같아요.

  • 몽달이
    1k
    2015-11-18 15:33:26

    머리속으로 로직이 그려지고

    해당 로직을 구현하기 위하여 C&P 을 하는거는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통으로 C&P 하는거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틈틈히 알고리즘 책이나 취미로 바둑이나 장기같은 것도 해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 에르딘트
    2k
    2015-11-18 16:02:13

    요즘은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손이 알아서 로직을 구현합니다.
    (좀 복잡하면 노트에 정리하면서 하고요)


    알고리즘도 좋지만 지금은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필요할꺼 같아요. 

    어떤 업무를 할때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고 순서를 정한 후에 
    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가장 좋을지 찾고..... 
    그 후에 타이핑하는 식으로요.


    처음엔 느려도 나중에 도움이 될꺼에요. 
    (항상 남의 소스만 C&P 하다보면 참고할께 없으면 개발을 할 수가 없잖아요~ ㄷㄷㄷ)


  • 호로록
    418
    2015-11-18 16:09:02

    못하는 사람이 있어야 잘하는 사람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성공이 있어야 실패도 있는거고,

    어느쪽이든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계시니까 자부심을 가지세요.

  • catsfriend
    2k
    2015-11-18 16:14:49

    바둑 추천요~! 저도 바둑과 체스, 오목을 좋아라 합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길을 찾는 묘미를 느기실수 있습니다

    므흐흐흐흐흐흐흐

  • cyj0110
    923
    2015-11-18 17:12:47

    저도 인터넷이랑 이클립스없으면 자바 10줄도 못짤거에요.. 거의 8년 넘어가는데..

    전 실패인가요?=.,=

  • 새로운시작
    670
    2015-11-18 17:31:36

    저도 동일하네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빈페이지에 작업할려면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항상 구글이 필요합니다. ㅎㅎ;

  • gem
    526
    2015-11-18 17:50:25
    바둑이 정말 프로그래밍에 많이 도움되나요 +_+?
  • 리루스
    725
    2015-11-18 18:16:42

    한 번도 소스를 복사 붙이기를 안 하신분만 돌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다들 하시잖아요. 왜 그러세요 다들.

  • dhoqw
    -41
    2015-11-18 18:19:15

    라이브러리 땡겨 쓰는 것도 복붙의 일종이죠.

    복붙 잘해서 오류 없이 잘 돌아간다면 잘하는 거죠.

    api 문서가 있는 이유도 소스 분석 없이 바로바로 갖다 쓸 수 있기 위함 아닌가요?

    소스 어느 천년에 다 보고 앉아 있나요.

    앞으로는 웬만해선 라이브러리 새로 만들 필요 없을 겁니다. 

    사실 요즘도 마찬가지죠.

    저 같은 경우는 괜히 있는 소스도 기억 안나서 다시 만들곤 하는데 이것 만큼 뻘짓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전직해야 될 것 같아요.ㅋㅋ

  • 오늘도삽질중
    831
    2015-11-18 20:37:18

     전체적인 흐름만 알고 코딩은 구글이 해주는거  아닌가요 

  • 스타
    3k
    2015-11-18 21:50:58

    처음엔 남의 소스를 분석하여 내소스로 만들었고

    다음엔 mvc 기반의 패턴 개발을 위해 노력했고

    다음엔 소스를 이해하며 붙복을 반복했고

    지금은 오픈 소스만 찾으며 나의 소스를 줄인다..

    제가 비컴계열인 수학과 나와서 16년차까지 일하며 겪은 과정입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매니징은 나와 맞지 않아 코딩으로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 마구마구
    1k
    2015-11-18 23:31:22

    이런말 하는 거 쉬운 거 아닌 줄 알지만 본인이 물어봐서 하는 말인데 5년차에 이 정도면 솔직히 실패 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고급,특급들 세대는 실력이 부족해도 통박과 살아 남은 연차로 남아서 돈 다 받으며 지낼 수 있는 시대였지만 솔직히 지금 고급 특급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살 수 있는 시대인가요? 어렵다고 봅니다.

  • 톰소여
    1k
    2015-11-19 13:55:39

    개발 편하게 하려고 스니펫, 템플릿, 타이핑하는것도 귀찮아서 코드젠까지 사용하는 마당에 

    복붙 해서 수정하면 양반입니다.


    물론 이해하면서 사용하면 되는 거 같아요.


    구글링, 복붙의 연속

  • 크릉릉
    2k
    2015-11-19 18:51:50

    복붙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대요.. 

  • 하두
    11k
    2015-11-22 19:29:11

    북붙도 몇번이죠.

    많으면 귀찮아요~~~~

  • 행복따릉이
    1k
    2015-11-23 09:51:01

    실패가 어딨나요~

    계속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천천히 배워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하십쇼^^

  • 이지훈
    2015-11-23 11:39:48

    복붙하는 개발자가 아직 있군요..

  • 이지훈
    2015-11-23 15:02:03

    그렇다고해서 아직 포기하시기엔 너무 이른것같습니다. 지금 당장 프로그래밍이 재미있다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공부하면서 이어가시길 바래요.

  • 1212
    1k
    2015-11-24 08:54:52

    정답을 내려서 본인이 얻는 이득이 있나요 ?

    1.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종이에 써 보시고

    2. 그것을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써 보시고

    3. 어떻게 실행할까 조사하고 써 보시고

    4. 바로 실행에 들어가십쇼


    머리로만 생각하는 거랑 종이에 써보는거랑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천음
    73
    2015-11-24 15:25:18

    저도 비슷한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규개발도하고있지만 오픈소스 관련 샘플예제,  구글링 예제 같은거 복붙해서 쓰고있는데요

     

    복붙하는건 어떻해 돌아가는지 디버깅해보고는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은하고있는데요

     

    연차가 쌓이다보니 기술적인것보다  서비스로직쪽만  아는게 늘어나는것같아 고민이네요 ㅠㅠ

     

    이직 할 경우에는 기술적인면을 더 평가해주는것 같고

     

    업무회의때는 안그러는데 면접 울렁증에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게 느려서 고민만 늘어나네요

     

    요즘 잠실역 교보문구가서 이리저리 IT책들 구경하는데 예전만큼 책보는게 즐겁지도 않네요 ㅠㅠ  

     

     

     

     

  • centiman
    114
    2015-11-24 17:56:13

    저도 항상 그런 고민을 했습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복붙하고 그 소스의 동작원리를 이해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요즘은 API 및 인터넷 검색만 해도 원하는 소스가 잘나와서 충분히 커버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복붙하면서 개발하다가 어느 순간 업무 내용 받고 필요에 따라 복붙하면서 눈에 익었던 소스 및 

    패턴이 생각나서 백지 상테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붙밖에 못한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좀 더 흐르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점은 소스를 복붙하던 신규로 개발을 하던

    개발을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무리한 일정으로 야근을 밥먹듯이 하지만

    저는 아직도 개발이 재미있습니다.

    완성했을때의 자부심과 희열도 느끼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ㅎㅎ

    희열을 느낀다는게 적성과 꼭 결부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즐겁게 일해야하는걸(비록 일이 힘들더라도요) 중요시 하기에 저는 적성을 논할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다면 떠나야 겠지만 뒤돌아봤을때 적성이 맞는거 같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노력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ㅎㅎ


  • 김바비
    16
    2015-11-25 12:13:28


    저도 그래서 웬만하면 복붙 안하고 직접 코드를 짜려고 노력했는데요...
    제 상사는 몇년동안 항상 다른데서 가져다 쓰라고 하시네요
    아니면 어디서 가져온 소스라고 가정하고 말을 시작한다던가...
    처음엔 내가 열심히 고민하고 테스트해서 짠 소스인데
    어디서가져왔어? 라고 매번 물어볼때마다
    좀 허무하고 내가 이정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더 인정받아야겠다. 이런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원하는대로 복사붙이기만 하고있어요
    저는 거꾸로 경력이 쌓일수록 신입때보다 더 도태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다른 상사 밑으로 가거나 이직을 생각하고있어요




  • leesangboo
    313
    2015-11-25 13:30:02

    실패

  • leesangboo
    313
    2015-11-25 13:30:36

    그래도 인생이 끝난건 아니니 다른것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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