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읽다보면 이런 글을 종종 보게 됩니다.
"신입인데 어렵게 들어간 SI회사에서 '경력 뻥튀기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회사에서 시킨 대로 했는데, 너무 힘들고 괴롭다."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경력 뻥튀기 한 회사도 나쁜 회사지만, 동조한 개발자도 매한가지입니다.
경력 위조는 사문서위주로 명백한 범죄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요?
정말 어쩔 수 없습니까? 이번 달 취업 못해서 월급 못벌면 누가 죽나요?
거기 일 안하면 가족들 가만 안놔두겠다고 누가 협박이라도 했나요?
'갑도 알고 있다'고요?
경력 위조 사실 알고도 눈감고 받아준 갑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제대로 될 리가 있을까요?
그 프로젝트 후에 뭘 배울까요?
신입분들,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경력뻥튀기는 본인에게도 안좋고, 같이 일하는 개발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명백한 사기입니다.
절대 그런 일 하지 마시고,
그런 일을 권장하는 회사 있으면 무조건 퇴사하세요.
그런 사기 칠 거면 개발 때려 치세요.
그런 사람들, IT업계에 없는 것이 모두에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