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철부지
2k
2015-10-31 11:10:28
6
3327

개발직업이라는게 머리를 좀 쓰는직종이다보니, 남 무시하는 사람들이..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리는거죠...



스프링을   모르는 사람에게  "스프링프래임웍"을 얘기해줘봤자, 안들리고,

전세계약도 안해본 사람에게  "고급 부동산정보"를 얘기해줘봤자, 안들립니다.




개발자로 일해보니  우물안에서 떠들고 깐죽거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런사람들에게  경험을 얘기해줘도 듣지도 않고,


무슨소리인지도 모르더군요.




그러면서 또 남의  지식과 경험은 무시해요.


개발이라는  직업특성상  이렇게  남의 지식과 경험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그런데  상대가  자기가 감히 범접하지 못할  "10갑자내공"을 펼치면,


그때부터는  깨갱~모드가 되죠.. ㅎㅎㅎ




P.S. 참고로 저는 뭐 그냥 허접입니다. ㅎ


그래도 그간의 지식과 경험들은  틀린거말고,  올바른것들은  잘챙기고

머리에 담아두고 있죠.



0
  • 댓글 6

  • 마구마구
    1k
    2015-10-31 12:24:59

    뭣도 모르면서 아는 체를 하면서 기어 오르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님 글대로 어떤 근거에 의해서 그렇게 무시 당하다가 갑자기 10갑자 내공을 보여주면 다행인데 반대가 되어 버리면 깨갱 모드가 되는 것도 반되가 되는 경우 또한 있더군요.

  • 꿀단지
    1k
    2015-10-31 12:54:31

    어느 직업이든 다 그래요. 살아남으려고 남을 짓밟음

  • codekitchen
    197
    2015-10-31 13:39:29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업 하며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다른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일하는 사람 모두가 어려워 지지요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10갑자 내공으로 응징 하는것 보다 같이 일하는 팀원들과 같이 해결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만용을 부리는 동물이라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 인격을 무시하지 않았는지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도 필요 하겠죠

    그리고 관용있는 마음도 서로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진솔함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초오찌
    5k
    2015-10-31 15:42:38
    십갑자 내공을 보여주면 깨갱하지않고 오히려 그건 사파다 라고 하는 사람을 이번에보고 깜놀 ㄷㄷ
  • 에르딘트
    2k
    2015-11-01 18:13:20

    개발자라서 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을 모르는 개발자 인거 아닐까요?

  • byeworld
    3k
    2015-11-02 03:35:15

    내공 부족한 사람들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 경우처럼 보이는데.. 흠..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 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