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각도각
3k
2015-09-27 15: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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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오랫만에 이직하려고 합니다.


현재 경력은 5년 9개월 정도 됩니다.

첫회사는 웹에이전시로 1년 3개월정도 근무했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두번째 회사로.. 4년 6개월정도 근무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제 이직을 해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경력대비 해야할일이 참 많거든요.

그런데.. 그 하는 일들이 언젠가부터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환경도 동일한 환경에서 계속 일을 하니.. 머리도 굳는거 같고..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결혼하면 정규직이 답인가요?

    아무래도, 결혼을 하면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입이 들어오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만..

    개발자는 프리가 답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프리랜서 일은 괜찮게 있나요?


2. 제 경력에 얼마정도면 괜찮게 받는건가요? 정규직이나 프리랜서 둘다요.

    그냥 제 생각으로는.. 퇴직금 별도 연봉 4100~4300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면 얼마정도 받나요?


3. 웹개발자입니다.

    웹개발자는 아무래도 많은 환경과 색다른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경험해보는게 좋겠죠?..


뭐.. 글은 장황하게 썼는데..


딱히 여쭤볼 내용은 많이 없내요.. ^^;


그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석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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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howlongwill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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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7 16:35:21

    저도 이직을 생각중인 시점인데

    미혼입니다.

    제가 결혼했다면 프리랜서 전환에 대해 고민이 덜 될거같네요.

    미혼이라 결혼할때 주택 대출등의 문제로 걸림돌이 생기니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 정개발
    1k
    2015-09-27 19:11:37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정규직의 지위는 아무것도 보장해 주질 않는다는게 참 우울하군요.

    서점에 가셔서 인터렉티브 디벨로퍼라는 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비슷한 고민을 어떻게 풀어냈는지에 대해서 잘 쓴 책 같습니다.

  • 마구마구
    1k
    2015-09-28 07:37:18

    스펙 기술이 정확하지 않아서 뭐라하기 어렵네요.


    4년대 관련학과 졸에 기사 있으시면 곧 있으면 만6년인데 목표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기사 무에 고졸이나 전문대졸이라면 적절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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