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프로젝트가 전부 막장은 아니지만, 지뢰밭이라고 알고 계셔야 합니다.
나눠보면 KT와 자회사인 KTDS로 나뉘는데,
KT직원들 중에 갑질(?)이 몸에 밴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KTDS 직원들도 절래절래 하는 몇 사람이 있죠)
궁예의 후손인지 자신이 관심법 통달자처럼 멋대로 말해대는 사람들이 여럿 봤습니다.
개발 업무가 아니더라도 이런 사람들 만나면 무척 피곤해집니다. (감정노동을 하게 됩니다.)
요청대로 해줘도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고도 화내고 짜증내는 사람 여럿 있더군요.
일례로 자기가 있지도 않은 것 같이 요청해서 잘못 요청한 것이 잘못된거지, 해당 업무에 없는 것인데 그것이 어디 업무인지 찾아서 확인 해주는 사람이 잘못은 아니죠. 그런데 왜 요청 올리자마자 안 알렸냐며 '그 시간동안 일을 안했다는 건데' 라며 주절주절~~ (한두번도 아니고, 한두 사람도 아니고..)
개발 프로젝트인 경우 KTDS에서 PM들이 있는데 흔히 말하는 꼴통(?)들이 적잖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알고보면 회사내 계약직들인데, (계약직인 분들과 아닌분들의 말버릇이나 사람대하는 태도 등이 차이가 납니다.)
자신이 우습게 보이거나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별 일이 아닌 것도 부풀리고
심지어 오류가 아닌것도 (자기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잘못된 것이라고 악을 쓰는 사람들이 몇명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실력이 부족하거나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그것을 감추기위해 일부러 억지를 부리거나 트집잡고 괴롭히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대형SI 3사에서도 흔히 보이는 일입니다. 실력이 부족할수록 방향을 제시할 수 없으니까 그런지 트집잡기, 억지 부리기 같은 [갑질]에 능합니다. 자기가 막말하다가 자기 화 못이기고 더 막말하고 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사람들. 공통적인 말버릇은 "내 말이 틀려?"입니다...다른 프로젝트 다른 회사 사람인데 왜 꼭 이 말을 할까요.. ㅡ.ㅡ)
KT의 개발 프로젝트가 기간계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이런 분들이 집중 투입되는데
당연히 겪게되면 좋은 말 나올 수가 없죠.
프로젝트에서 악성 KT 직원과 악성 KTDS PM 걸리면 최악이 되는 거죠.
보통 KTDS PM과 일을 하게 되지만, KT 직원과도 일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추. KTDS도 급여가 많지 않던데.. 협력업체에 단가가 충분히 지급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