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1k
2015-06-23 00:21:42
22
8505

개발팀은, 개발자는 개발만 하게 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크던 작던 it부서만 있는 곳이 아니고 여러 부서들이있는 회사는 간혹 보면 it부서를 타 부서와 단합시키고 분위기 개선한답시고 부서 위치를 출입구 앞으로 옮기던가 어디 별도 방구석에 있던 it부서를 사무실 한가운데로 끄집어 낸다든가. 자리 배치를 커뮤케이션에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서로 마주보는 요상한 구조로 어거지로 바꾼다던가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데, 심지어는 업무 파악 시킨답시고 필드에 몇 일 보낸다든가(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별 도움 안됩니다. 개발자는 어차피 request 목록과 데이터와 로직과 설계문서들, 산출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맨땅에 헤딩을 통한 숙달로 업무를 파악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업팀과 짝을 이루어 뭐 시킨다든가 뭐 이런 조잡스러운 것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개발자는 그냥 골방에서 조용히 이어폰 꽂고(개취) 개발만 하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사람 없는 구석자리 타인의 시선이나 쓸데 없는 거슬림들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니들끼리 개발하게 하고 아웃풋만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죠. 이게 개발자 입장에서는 생산성으로나 회사 만족도로나 높이는 지름길인 것 같은데 가만보면 개발을 혹은 개발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식의 개선안을 들고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선은 개발자들만 있는 방이 있고 그 가운데 회의를 위한 회의 테이블 하나 두고 사방으로 벽을 보고 앉아 있는 게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 사방 길이가 100미터 되는 것도 아니고 굳이 마주보고 앉아야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건 아니거든요. 딱히 많이 할 것도 없고.

개발자는 제발 좀 개발자들끼리 개발만하게 어디 방이나 인적 드문 구석으로 쑤셔 넣어주고 개발 외의 쓸데 없고 치기어린 수준의 얕은 고민에서 나오는 귀찮고 애사심만 떨어트리는 콜라보레이션이나 쌍팔년도 정주영식 조직 분위기 강요는 꼭 좀 삼가해 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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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아야나미
    2k
    2015-06-23 00:46:46

    기술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소한은 필요하되..(데드라인이 있으니 삽질의 최소화)

    공감은 되네요.. 근데 많은 것을 요구하니까요

  • 꿀단지
    1k
    2015-06-23 08:39:27

    맞습니다.


    그런건 팀장이 확실히 말해야 그런식으로 안합니다. 

  • yowon009
    539
    2015-06-23 09:06:45

    지극히 옳은 말씀이시네요.


    개발자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사장이면 정말 골치아프죠

  • KAKABI
    236
    2015-06-23 09:27:46

    맞습니다.


    왜 개발자를 영업팀 사이에 짱박혀놓는건지.. 하루종일 이어폰 끼고 있어도 집중이 안되네요

    답답합니다 정말 ㅠ.ㅠ


  • muttinaong1
    2015-06-23 09:52:21

    일하는 환경은 독립적인게 퍼포먼스에 확실히 도움됨.


    그러나 개발관련외에 다른건 알필요없다는 것에는 동의못하겠네요.

    대략이나마 전체를 아는 게 한 부분의 전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됨.

  • compsoite
    654
    2015-06-23 10:24:30
    한국의 대체적인 회사들은 개발팀이 영업팀 하위부서니까요.
  • 스티븐잡부
    1k
    2015-06-23 10:45:54

    저랑은 좀 반대되는 입장이시네요 저는 개발자가 밖으로 나왔을때 제대로된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듣고 많이 경험해야 그걸 토대로 사람들이 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어떤면에서는 인문적인 지식을 베이스로 개발을 배운분들이 더 잘하는 부분도 있던것 같습니다. 저도 전공이 소프트웨어개발이고 개발자지만 개발자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고 기술중심으로 빠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상용 서비스들이 기본적으로 높은 기술력이 있기도 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아이디어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어 냈기에 성공할수 있었던것이고 그러려면 개발자가 알지 못하는 다른걸 알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죠. 그게 전공서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발하는 아이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 오히려 그냥 현업이나 담당자들한테 안물어보고 개발하는 신입들한테 육하원칙에 따라서 이해한다음 개발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물어보고 또 거기서 말한대로만 하지 말고 그 사람들을 설득도 하고 하면서 자신을 다듬어 나가라고요.

     

    물론 생산적으로 화면을 뽑아나야 하는 개발단계에서 계속 껴들어서 귀찮게 굴고 하면 싫겠지만 뭐 개발자만 직업인가요? 다른 협력 부서의 사람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개발자가 어디 골방에 처박혀서 개발하면 그사람들도 불편하겠죠 그사람들은 같은 회사원이 아닌가요? 어느정도는 개발자의 개인공간과 작업환경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그게 과하다면 조금 이기적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yubi84
    38
    2015-06-23 10:49:06

    저는 그 윗사람들 생각이 이해가 되네요. 방법 까지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웃풋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이상적인데, 프로젝트 실패 사례에서 자주 거론되는 '나무 그네 설치'처럼


    문제는 골방에 있어 아웃풋이 따로 논다고 생각하고, 궁여지책으로 현장에 가까이 하게 하려는 맘 이해는 합니다. 


    중간에 어떤 기획이든 기획력있는 팀장이든 골방에 이어폰 끼고 있는 개발자에게 고객의 생각을 완벽

    하게 전달하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사람이 사람인지라 물리적으로 가까이있으면 이것 저것 주어 듣고 커뮤니케이션 할 기회도 늘거라는  판단이겠지요. 



    그건 결국 경영진의 판단.



  • 마구마구
    1k
    2015-06-23 11:00:42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개발 환경에 대한 이야기이지 개발 외의 더 확장된 논의로서 다양한 인문사회학적 경험이나 지식이 불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독립된 방에서 개발한다는 내용이 그러한 주장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생산성을 위해 최적화된 장소에서 개발을 하자는 것이지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어디 감옥에 갇히거나 동굴이나 히키코모리로 산다는 내용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글에 썼듯이 고객의 입장은 어차피 request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경험과 경력으로 몸에 배게 되어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가장 완벽한 고객의 생각 전달 방식은 필요 정보 기재를 위해 규칙에 맞게 작성되어 문서화 된 요청 문서입니다. 그 이상 뭐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타부서와 개발팀의 소통 문제는 전적으로 타부서들이 업무가 실체로 생산이 되는 개발 프로세스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발생된다고 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발팀이 타 팀을 이해해야 하는 게 아니라 타 팀들이 개발팀을 이해하기 위해 개발 프로세스를 교육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발팀의 프로세스와의 소통을 위해 고객들의 request에 규칙을 정하듯이 이들의 협력에도 반드시 되는 것과 안되는 것,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기재된 요청이나 협력규칙을 정하고 문서화 하는 식으로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게 제대로 된 업무 소통 방식이라고 봅니다. 타 팀들의 업무나 문제를 이해하는 것은 솔직히 1년 정도의 기간만 지나도 개발자의 인식 범위안에서는 전혀 어려울게 아니었습니다. 특히 영업팀이 하는 일이 그렇더군요. 또한 이러한 것은 더 불편하고 불필요한 것으로서의 업무 환경 구조 변화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내용이 바로 본문 글입니다.

    협력부서와의 소통 문제도 실제 장소가 어디에 위치해 있던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갔을 뿐 애초에 같이 있던 사이도 아니고 협력에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부산과 서울에 있는 부서들 간의 협력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의 논의 주제와 관계 없이 확장되어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만약 경영진의 어떠한 의도적 환경 개선 행위가 인문사회학적 식견 증진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개발자 개인적 지식 추구로도 충분히 이루어질 일이고 경영진이 간섭할 일이 아니고 업무 환경 변화로 다루어질 일 또한 아니고 그것은 본문 내용 그대로 얕은 식견의 치기어린 생각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baltasar
    7k
    2015-06-23 11:58:50

    사업체를 운영하는 조직 수장의 생각과 목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 중 개발분야에 속한 종사자들의 생각과 목표가 달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조직은 인건비를 절감하든 매출을 늘리든 처벌받지 않는다면 불법적일지라도 이익을 챙기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조직 수장이 고려한 이익의 사고방향이 그쪽으로 판단되어 향했기 때문에 그렇게 시키는 것이고요.

    개발인력에게 영업을 시킬 수도 있고, 설문조사나 창고관리를 시킬 수도 있고, 심지어 개발과 영업, 설문조사, 창고관리를 동시에 전부 시킬 수도 있습니다.


    조직이 지시하는 일이 과도하거나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면

    1) 임금을 더 요구하시거나,

    2) 조직에 합리적인 방안을 요청해보고,

    3)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서로 떨어져서 각자의 길을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기성 조직이 떨어뜨려주는 월급을 받으면서 가만히 앉아서 버텨봐야 조직은 변하지 않습니다.

  • butnim
    2k
    2015-06-23 12:06:19

    전.. 오죽하면... 그럴까...

    그런 맘이 드는데요. 

    한국에서 토익 공부 골방에서 한 사람보다

    미국에서 영어 배운 사람이 좀 낫지 않을까요?

    같은 노력이면..

     

    회사에서 고용한 목적은 고객 감동시켜서 신뢰를 쌓고 그 댓가로 돈을 벌어오란 이야기입니다.

    공학용계산기 같은 프로그램을 고객이 3개월만에 원하면... 영업은 바보라서 그대로 들고오니..개발자들이 골방에서 엑셀 버금가는 프로그램을 3개월만에 짜게 해봐야 어차피 일정관리 안되고 결과 안나오니..

    고객을 설득하건, 배를 째건 해서 의사소통으로 기대치를 조정하고, 목표관리를 함께 해서 단순계산기 같은 프로그램을 짜준 다음, 엑셀같은 프로그램으로 믿도록 함께 고생 하라는 것이죠.   

  • 마구마구
    1k
    2015-06-23 12:32:00

    @baltasa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내용인가요. 이 글이 가만히 앉아서 버티자거나 절이 싫어 중이 떠나자거나 해결책을 달라는 내용이 있는 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본인 주장 하시는 건가요.

  • baltasar
    7k
    2015-06-23 12:36:43
    회사랑 잘 협의해 보시고 안되면 개인이 알아서 극복하라는 뜻입니다.
  • yubi84
    38
    2015-06-23 13:11:30

    가장 완벽한 고객의사 전달방법, 규칙에 맞게 작성되어 문서화 된 요청 문서


    나중에 프로그래머도 필요없을 듯하네요.


    규칙에 맞게 작성되어 정형화된 요청 문서만 있으면 골방에 있는 기계가 코딩..  


    현실 비지니스와   문서 그리고  프로그램 사이의 결함없는 완벽한 프로토콜 .. 


    이런 것에 완벽하게 근접해 있는 회사는 엄청난 경쟁력을 갖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완벽한 요청문서를 만드는 고객도 드물뿐더러, 기획도 그렇습니다. 


    결함없이 완벽하게 구현하는 프로그래머도 없구요.


    결국 경영진의 시야에서는 업무간 소통의 문제로 보이고, 해결책은 물리적(?)으로 융합시킨 환경이 되겠네요 .  


    현실 비지니스와 프로젝트의 완벽한 소통을 바라는 경영진의 근시안적인 결정으로 개발자들의 개발 환경이 악화된게 안타깝습니만 ...뭐.....관계된 모든 주체들이 노력한다면 달라지겠지요. 다 개발자에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

    이런 처방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근본 원인도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 freestyle
    3k
    2015-06-23 14:11:08

    어떤 걸 원하는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개발하는 목적은... 시스템을 만드는 이유는 결국 회사의 업무를 서포팅하기 위함입니다. 개발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야합니다. 

    설계산출물보고 개발한다는 건 저기..어디냐 그 율도국에서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기계적으로 현업들과 뒤섞여 놓는 것은 저도 효과가 거의 없을거라고 보는데 어떤 식으로든 현업의 업무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업무파악을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야 말로 쌍팔년도식이지요. 만들어 놓고 나서 보니 사용자들이 이걸로 일 못한다 해서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글쓴 분이 시스템 개발(그것을 만드는 개발자)과 그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DI으로 역전시킨 것 같네요... 하지만 그건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 꽃씨하나
    773
    2015-06-23 17:46:50

    마구마구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저의 늘 간절한 바램이지만 한번도 그렇게 일해 본적이 없네요

    본문에 언급된 것처럼 자리 이동이 되거나 부서가 이동이 되거나

     

    윗사람에게 항의해본 결과와 주위 타 회사 친구들에게 의견을 조합을 해보면

    대략 아래의 이유더군요

    1. 타부서 사람들이 질투를 한다. 우리는 이렇게 오픈 된 장소에서 인터넷도 몰래몰래하는데

    쟤들은 저안에서 자유롭게 있네?

    2. 타부서 사람들이 질투를 한다2 . 우리는 복장도 정복인데 쟤들은 자유롭네?

    3. 대부분의 회사가 영업팀이 개발팀 보다 상위에 있다보니 영업팀의 상사 의지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밖에 나와라 거기 쳐 박혀 있지 말고 .

    현업 돌아가는 걸 알아야지 개발을 하던지 말던지....

    4. 사장 : 짱박혀 있으면 머 하는지 모르니 밖에 내 눈에 보이는 곳에 있거라..

     

    하지만 저는 위에 언급한 이유들을 수긍할 수가 없습니다.

    개발자는 자유롭게 개발하면서 그때 그떄 request 또는 rfp 혹은 수정 사항에 충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gem
    526
    2015-06-23 18:06:58
    저는 그냥 다 좋으니까, 제발 영양가도 없는 회의에 억지로 참석시켜서 생각의 맥락을 끊어먹는 짓이나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baltasar
    7k
    2015-06-23 18:09:32

    가장 좋은 방법은 개발자들이 하루빨리 자기 사업체를 만들어서 합리적인 조직구조와 업무분장을 만들어 유능한 인재들을 흡수하고 하는 사업마다 기존과 다른 높은 효율의 성과를 보이고 경쟁적인 사업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본보기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인력들도 그런 모범적인 기업들에 소속되면 업무노하우와 개발지식을 공개된 자리나 다른 기업체에 노출하지 말고 잘 품어 숨겨서 가치를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기업들은 이익이 우선이라 옆의 사업체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다 따라하게 돼 있고, 끝까지 그 비결을 모르고 흉내만 내는 사업체는 도태되는 것이 순리입니다.


    조직은 양심과 도덕성이 존재하지 않고, 이익을 위해서는 무난한 합리성과 구성원들의 고통을 저울에 올려놓고는 합리성을 외면하고 구성원들의 고통을 선택하는 냉정한 존재입니다.

    저도 저런 일을 많이 당해봐서 그 고충을 잘 압니다만, 나름 유능하고 경력이 많은 인력들이 아무리 회사에 '이것이 옳으니 이래야 한다.'라고 건의해도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조직을 구성하여 돈을 벌어내는 모습으로 주변 기업들의 부러움을 사고, 유능한 인력들에게 고충을 안기는 기업체들에게는 철저하게 쓴 맛을 보게 하는 실증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Saviola9
    56
    2015-06-24 10:40:14

    공감하는 영업사원 1인 입니다. 

    개발자는 그 어떠한 업무환경도 자유롭게 스스로 구성하여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웃풋으로 모든걸 평가해야지요. 영업은 숫자로 얘기하구요.

    그 이외에 절차나 방법은 각 개인의 고유 특성에 맞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해야합니다.

  • jja
    2k
    2015-06-24 23:49:51

    개발자가 개발에 몰두하면 쓸모가 없죠..뭘 만들지 왜 만드는지도 모르고 그냥 만들기만 하니까요 ㅋ 

    전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왜 만드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시키는데로 찍어내는 개발자죠..그리곤 늘 하는 말이죠. '이 기능은 안되요' ㅋ

  • unbine
    4
    2020-07-28 08:22:27

    글과 댓글이 사실성있는 현실 입니다. 개발은 집중이 필요하고 비전과 목표를 함께이루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 합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추가적인 시간으로 희생과 투자를 하여 집중과 소통 모두를 한다면 그현실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현실성 있는 댓글들이 오희려 글쓴이를 희소성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것입니다.

  • 마구마구
    1k
    2020-08-08 08:51:42

    마소같은 업체도 이러한 논의가 오래되어 왔는데 결국은 개발자의 독립 공간을 보장해주는 쪽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개방형 공간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헤드폰을 끼고 개발을 했고 이러한 행위는 외부와의 단절, 독립을 원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입니다. 마소는 이러한 개발자들의 불만을 수용하여 개발자들의 독립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이후로 마소의 성장은 발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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