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327
2015-05-27 00:07:52.0
23
6526

오늘 보니 프로그래머는 능력,노력에 비해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할수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식당하시는데 하수구가 막혀서 사람을 불렀어요.

저녁 7시쯤에 와서 스프링같이 생긴 기구로 막 찔러보고 시간때우더니

10시 되어서 뚫었다고 20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확인해볼려고 물틀어 놓으니까 1분후에 바로 또 막히더라구요.

그걸 보더니 이거 안되는거라고 공사하셔야 된다고 계속 20만원 달래요.

고치지도 못했는데 시간당 7만원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따졌더니

결국 5만원 받고 화내면서 가더라구요.

못고쳐도 세시간에 5만원, 안따지면 20만원....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하수구 공사하는 사람 30만원짜리 기구들고 다니면서 30분 정도 일하고

10~15만원씩 받더라구요.

요즘 같아서는 일이 뽀대는 나지 않더라도

이런거나 배워서 야근 안하고 살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프로그래머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야근하고 스킬도 나름 고급스킬인데

한국에서는 대우도 뚫어뻥보다 안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0
1
  • 댓글 23

  • 꿀단지
    990
    2015-05-27 08:27:23.0

    영업만 잘되면 개인사업도 좋은데 그게 힘들어서 함부로 창업하기가 힘들져 ㅋㅋ


    어쨋든 개발 더이상 못할 나이되기전 뭐 하나 준비해야 할듯 싶어요.

    0
  • 피델리데
    1k
    2015-05-27 11:32:44.0

    저는 이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고용주가 우리 개발자를 보는 관점이 글쓴이깨서 저 하수구 뚫는 사람을 보는 시점하고

    크게 다를게 없다는 것

    고용주가 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하고 우리가 하수구의 구조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근본적으로 같은 상황이죠


    기분 나쁘게 들리시겠지만 결과물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화를 내고 제대로 임금 지급을 하지 않은 것은

    결과적으로 개발자들이 당하는 임금체불과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 분들이 요구하는 금액은 성공이냐 실패냐의 여부가 아니라 제공한 노동에 있는거죠

    일반인이 30분 하수구 보는거랑 전문가가 30분 보는거랑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물론 제대로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돈을 20만원 내야된다고 하면 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습니만

    전문가가 보고 이건 공사가 필요하다라는 진단을 내려준건데 그런 전문가가 봐준 노동 시간을

    무시하신거죠


    30만원하는 기구 들고 다니면서 30분 일하고 한 건당  10~15만원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거면

    아마 대한민국의 우르르 특징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수구 관련 일만 했을 겁니다.

    그 분들이 그래도 평생 그런 한가지 기술만 판 분인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비슷한 예로 환경미화원이 그렇게 보기 안좋은 위치인데도 공무원이라고 소문 나니 경쟁율 높아지는거

    보셨을텐데 하수구 뚫는 일이 그렇다는 말은 들은 적도 없죠


    그 분이 정말로 자기 일이 5만원 짜리 밖에 안되는데 무리한 금액을 주장하다가 결국 자기가 일을

    제대로 못한 것을 납득해서 그냥 5만원 받고 가셨을까요?

    아마 더 이상 자신의 노동력 지불에 대해서 계속 주장해봤자 그 주장이 먹히지 않을 거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그냥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는것이 생산적이라고 판단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던 저런 분야던 한국 전체적으로 기술직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글쓴이 분도 스스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고 계신게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5
  • 므흣
    2015-05-27 11:52:38.0
    0
  • takin17
    3k
    2015-05-27 12:34:49.0

    야근과 스킬로 대가를 더 받아야하는건 공감이 가고요

     

    새로운 기술 습득하고 공부하고 이건 자신의 몫이죠~~

     

    건당으로 먹고 사는 그들만의 시장이 있죠

     

    위의 상황에서 그분의 적절한 대처는 20만원으로 뚫어놓고 난 후에

     

    똑같은 현상으로 또 막힐수도 있다 공사를 해서 문제를 개선하던지

     

    급한대로 또 뚫으려면 비용이 20만원 든다라고 조언을 해줬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0
  • baltasar
    4k
    2015-05-27 14:50:41.0

    그래도 공장 가서 하루12시간 주6일제로 생각없이 멍하니 서서 나사드릴작업 하고 200만원 받는 것 보다는, 많이 공부해야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어려운 일이지만 경력직 프로그래머로 하루 12~15시간 동안 주6일제로 업무협의하고 프로그램 개발해서 230만원 받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니까 공장 안가고 프로그래머로 들어와서 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개발자가 일 해주고 돈 못 받는건 개발자들 대다수가 미련한 머저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식당 가서 맛 없는 밥 먹어도 돈 지불하고, 병원 가서 전혀 도움 안되고 엉뚱한 3분짜리 진료 받고도 2만원 지불하고, 심지어 야구선수들은 1년치 계약 후 구단과의 마찰이 생기면 몇 게임 나오지도 않고 최소한 연봉의 반~전체를 가져가고 결별합니다. 반면 개발자들은 며칠씩 출근까지 해놓고도 댓가를 받지 않으려는 논리까지 자발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니 죽도록 일 해 남 좋은 일이나 시켜주는 것은 당연하지요.

    천한 인간들일수록 무거운 책임을 강요받거나 스스로 주입하고 저렴한 댓가에 만족합니다.

    고용주와 사용사업주에게 개인정보까지 전부 제공하고 2중체계의 승인 하에 지시받아 출퇴근하며 일 해놓고, 전체 사업 비중의 10%조차 안되는 미물 주제에 일의 성패에 문제가 있다고 돈 안 받겠다고 스스로를 학대하는 정신병자들이 드글거리는 직종은 S/W업종말고는 없을겁니다.

    그냥 휴일 새벽까지도 공짜노동이나 평생 하면서 자기위안 삼으며 사세요.

    0
  • pchero
    335
    2015-05-27 18:56:20.0

    // @피델리데

    정말 와닿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0
  • 만성피로
    327
    2015-05-27 23:38:07.0

    피델리데님 말의 의도는 알겠으나 약간 논리를 벗어난 주장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수당은 고용자와 피고용자가 협의하여 지급하는 것이지,

    피고용자가 일방적으로 주장한 금액을 지불하지는 않죠.

    우리도 협상해서 계약을 하잖아요.

    3시간하고 해결도 못해놓고 20만원은 눈탱이 치는 겁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해결하고 10만원 안팍으로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그런 협상의 하나로서 지급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를 좀 벗어난 것 같기도 한데, 제가 할려는 말의 의도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너무 대우를 못받는다란 거였네요.



    0
  • Nemer3er
    89
    2015-05-28 02:15:22.0

    // 피델리데

    충분히 와닿는 글이네요..

    // 만성피로 

    글쓴이께서는 일하러 오신분에 대한 배려는 부족한듯 보이네요.

    개발자 일시키는 사장의 관점인듯한 생각이 보이네요.


    '저녁 7시쯤에 와서 스프링같이 생긴 기구로 막 찔러보고 시간때우더니

    10시 되어서 뚫었다고 20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이 글만 봐도 저녁 늦게 와서 깜깜한데 보이지도 않는데 3시간동안 작업하신걸

    스프링 같은 걸로 막 찔러보고 시간 때웠다고 이야기하기 하시니 ..  

    솔찍히 저 시간이면 야근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저런 일은 시간당 인건비가 아니라 건당 인건비로 알고있는데.. 출장비만 지급하셨나보네요 ㅋ

    개발자는 대우를 못받는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다른 기술자분은 제대로 대우해주신건지 의문이네요.



    0
  • 가가멜리
    1k
    2015-05-28 16:43:54.0

    시간단가로 생각하시는 거 자체가 문제인듯 싶은데요...


    한달에 프로젝트를 하나밖에 할수 없다면 그 프젝이 최소 월급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프젝이 20만원짜리 하고 20만원 받고 와 한달에 1개 밖에 일을 못받지만 하루만에 20벌었어 

    이러실껀가요..

    0
  • 만성피로
    327
    2015-05-29 01:23:30.0

    허허허 이건 뭐 눈탱이 치는 사람을 옹호하니 할말이 없네요

    오늘 딴 사람 와서 뚫었는데 9만원 받고 뚫었습니다

    못뚫고 20만원이면 눈탱이 맞은거 맞구요

    여자 혼자 사는집에서 컴퓨터 고장나서 사설as 불렀더니 선빠진거 꽂아주고 20만원 받아도 기사 옹호하실분들이네

    요즘 성실하게 일하는 개발자 단가가 많이 떨어져서 우리가 이런 대접받아도 되겠냐는 자조적인 의미로 글을 썼는데 의외로 실력없이 뻥튀기해서 눈탱이 치는 개발자들이 많나보네요

    0
  • howlongwilliloveyou
    642
    2015-05-29 08:47:54.0

    사실 20만원이면 심하긴했죠.


    열쇠 놓고와서 열쇠공불러도 5~20만원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이것도 그렇게 해석해야 하나요?



    0
  • 포르세티
    12
    2015-05-29 10:31:50.0

    //피델리데 

    이건...신뢰의 문제인데요.

    여기서, 업자는 뚫렸다고 하고, 2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뚫리지 않았죠. 거기에서 20만원을 줄 필요성이 없어지는 겁니다.  노동력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완료금액에서 진단금액으로 바뀌는 것이죠. 내가 오래 일은 했으니, 해결됬던 안됬던 그 금액을 달라? 그건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오픈하지도 못할 완성도로 계약기간 끝났으니, 돈 받고 저희는 빠지겠습니다라고 하는 상황과 비슷해 보입니다.

    딱, 1분 틀어놓고 확인될 결과라면 하수구 업자가 제대로 확인할 생각이 있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이런 종류의 문제에서는 "시간=돈"이 아니죠. "결과물=돈"인 겁니다.

    그리고 2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진단할 때, 시간과 금액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면, 고용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합의를 보고진행해야 맞는것이고요. 예를 들어, 병원에 진단하러 갔는데, 고객에 동의없이, MRI, CT 다 찍어놓고, 돈 달라고 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이 하수구 업자처럼 본인의 일에 대해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중에서도 본인이 만들어 놓은 화면, 1번만 돌려보면 알 수 있는 에러들이 많은데 완성됬다고 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이런 기술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기술자가 무시받는 환경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것 없이 돈만 받으려고 한다고....

    물론, 저도 개발자이니만큼 야근하고, 주말출근하고 노력하는데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상황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술자들도  본인의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는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 가가멜리
    1k
    2015-06-01 10:04:17.0

    //만성피로

    의외로 실력없이 뻥튀기해서 눈탱이 치는 개발자들이 많나보네요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

    똑같은 재질과 똑같은 상태의 가방도 명품 택이 있냐 없냐에 따라 수천만원 차이가 날 수도 있는건데..

    서비스와 재화의 가치는 시장경제를 따르는거고..

    그 서비스가 그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면 이용 안하시면됩니다..

    가격도 안 알아보고 부르신 사람 잘못이죠..

    사기? 불합리 그럼 돈주고 고소를 하셧어야죠...


    나중에 아내가 명품백사시면

    가죽 장인 하고 가방 장인 불러다 한 100만원에 더 좋은 품질로 만들고..

    사기쳣다고 회사 고소하실 분이시네요,..100만원짜리를 비싸게 팔았다고..


    0
  • 포르세티
    12
    2015-06-01 17:11:39.0

    ㄴ 못고쳤는데요. 서비스 문제가 아니죠;;

    위에 분들 보면 "기술자분의 노력"에 모두 초점을 맞추시고, 글쓴이에게 뭐라고들 하시는데...

     

    1. 불량품과 완제품이 만들어지는데, 시간과 재료가 같았다면 같은 가격에 그냥 팔아도 되나요?

    2.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도로를 잘못타서 3배의 시간과 3배의 돈이 나와도 다 주시나요? 

    3. 휴대폰이 고장나서 A/S센터에 수리를 맡겼는데, 다 고쳤다고 연락이 와서 간거예요.

       "A/S센터에서 20만원이요" 해서 돈 주기 전에 휴대폰을 켜봤는데 전원도 안들어와요. 주실건가요?

    4. 휴대폰 고쳤다고 와서 갔는데, 수리비가 100만원이네요.

        사전 연락도 없이 갔더니 그러면 주실건가요? 

     

    당연히, 안주죠;;;; 원래, 저런 업종은 출장비는 받으니, 출장비만 주고 끝내면 되는거죠;;; 

    서비스는 제대로 고쳐준게 서비스인것이고, 액수/시간 커지면 미리 얼마나 걸릴지 추정치라도 말해주어야 하는게 기술자인 것이고요. 제가 볼 때는 당연한 문제인데, 제가 이상한가요?;;;;  




     

     

     

     

     

     

     

     

     

     

     

     

     

     

     

     

     

    0
  • 가가멜리
    1k
    2015-06-01 17:16:35.0

    ㄴ 제 글의 요지를 이해를 못하셧네요


    일부 A/S는 A/S후 작동안해도 환불 안됩니다..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겟네요..


    출장비가 20만원이라면요?

    그 출장비는 얼마가 적당하다는 자기 생각인 거고요..

    그 출장비가 정말 너무하면 경찰을 부르면 되는거고요


    일단 최우선 문제는 자기가 가격을 안 알아본거에요..


    그럼 시간을 더 썻는데 출장비만 받아야 한다?

    그 사람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안될거 같으면 가서 보자마자 안되겟습니다.

    하는게 이득이고 합리적인겁니다.

    5초만에 안되는거네요 출장비 주세요 하는게 맞는건지?

    (이러면 또 뭐라하시겟죠.. 왜 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안된다하고 출장비 받아가냐고..)



    서비스의 기준도 애매해요..

    완료가 서비스의 유일한 기준도 아니고..행위 자체를 서비스로 생각하느냐 안하느냐인데.

    아니면 그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물이 잘내려간다면

    그거에 대한 보상과 가격은 어떻게 정해서 드릴건지?

    기준이 없기때문에 답이 없는겁니다..


    가격을 알아보고 불럿으면 안불럿을테니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글의 요지는 가격을 안 알아보고 부른게 잘못이다입니다.

    0
  • 포르세티
    12
    2015-06-01 17:27:21.0

     ---본문중---

    10시 되어서 뚫었다고 20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확인해볼려고 물틀어 놓으니까 1분후에 바로 또 막히더라구요.

    그걸 보더니 이거 안되는거라고 공사하셔야 된다고 계속 20만원 달래요.

    --------------------------------------------------------------------------

    뚫었다고 요구한 금액이 20만원이지, 출장비가 20만원이 아닙니다.

    글쓴이가 안되는 걸 확인하자마자, 출장비로 바뀐것이고요.

    수리완료된 금액과 안된 금액이 같다는 게, 이상하다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그리고, 안될 것 같으면 "이러해서 안된다. 더 큰 업체에 의뢰하거나, 이러한 공사를 해야되니 얼마를 주셔야 된다"라는 답변을 들으려고 돈줘가면서 부른것이고요. 

     

     

     

     

     

     

    0
  • 가가멜리
    1k
    2015-06-01 17:40:45.0

    ㄴ포르세티

    수리완료된 금액과 안된 금액이 같다는 게, 이상하다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네 그건 개인 생각같네요

    병이 나을려고 병원갔는데 안나으면 환불되나요?


    병원에 병고쳐달라고 갔지.. 의사가 청진기 내몸에 대달라고 간건 아니자나요?


    행위 자체를 서비스로 볼지 결과를 서비스로 볼지는 개인 관점입니다.


    두관점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발자로치면 실력없는사람이 대충 딴짓하면서 시간채우고 돈받아가는 문제가 있고


    개발자가 야근하고 정말 몇일 밤낮 세가면서 일해봐야 결과물에 대한 가격 툭 던져주고 마는 문제도 있죠.


    ㄴ만성피로

    아 그리고  의외로 실력없이 뻥튀기해서 눈탱이 치는 개발자들이 많나보네요 라는 

    자기 생각과 틀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저렇게 타이핑 몇자로 매도하는 인격적으로 덜 된 사람이

    기술자에게 한 행동 눈에 훤해서... 씁쓸하네요.


    저런 마인드로 개발자면 같이 일하기 참힘들겟네요



    0
  • 포르세티
    12
    2015-06-01 18:17:45.0

     흠..

    A/S 의뢰를 맡겼는데,

    물건이 수리됬던지 수리되지 않았던지에 대한 금액이 같은게 견해 차이라 ^^;;;

    물건 A/S 맡겨서, 수리됬다고 해서 돈 지불했는데 실제로는 수리가 안되서,

    다시 고쳐달라고 하거나 환불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견해에 따라 잘못된거였군요. 

     

    그냥 웃습니다. 


    0
  • 가가멜리
    1k
    2015-06-01 18:22:13.0

    실제 시계 A/S같은경우는 운임비가 기본이고 수리되었던지 안되었던지간에

    사용된 부품값 환불안됩니다


    말 그대로 출장비 있고 수리가 되던 안되던 받는 공임비라는게 있습니다..

    판매자가 그걸 공임으로 쳐서 돈을 수리 되던 안되던 받던.. 

    수리비로 쳐서 수리가 안되면 돈을 안받던은 판매자 마음입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판매자를 이용하지 않을 권리가 있고요..

    여기서 중요한건 소비자가 마음에 들지않는 판매자를 이용했다는것...

    그리고 최소한의 가격정도도 묻지않고 서비스를 일단 받기 시작했다는게 문제라는 점이죠.


    그리고  견해에 따라 잘못된거였군요?? 잘못됫다 한적없고

    다르다고 햇는데요?

    다름 = 틀림으로 인식하시는거보니..많이 위험하신분이시네요..


    그리고 아까도 말햇지만 잘햇다 못햇다가 아니라. 견해 차이이고

    위에 두관점에 대해 제관점에 대한 단점도 적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가격을 안 알아보고 서비스부터 받기 시작한 사람 잘못이라는 점이 제 요점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리는데도.. 다른 부분을 잡고 그러시는지 


    0
  • 포르세티
    12
    2015-06-01 19:12:43.0

    운임비/사용된 부품값, 인건비 등의 비용이 따로 부과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못고쳤다고 해서 돈 아예 주지 말아야 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많은 기술자 분들이 손해보고 있다는 것도 알고요. 

    (IT업계보다 카센타나 수리점 등에서 힘들어하지요)  

     

    그러나, 수리 완료되었다고 받은 금액과 실제로 고치지 못했을 때의 단가가 같다는 것은...글세요. 일부에서 같은 것을 보편화하신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지금 20만원 사건은 운임비/부품값 없는 하수구 수리입니다만...? 인건비에 책정된 출장비도 줘야한다고 분명히 말했고요. 진단금액도 줘야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아무에게나 전제조건 달지말고, "내가 물건을 고치려고 업자에게 맡겼는데, 업자가 다 고쳤다고 20만원 달래. 근데 써보니까 고쳐지지 않은거야. 20만원 너라면 낼거야?"라고 질문 한번 해보세요.

    그런데도 "당연하지. 20만원 줘야지"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운임비/부품값, AS 성공비용=AS 실패비용, 완쾌될지 모르는데 병원비 지불....

    전부 이번 경우하고는 다른 예지요.... 

     



      

     

     

    0
  • it_gabage
    491
    2015-06-01 23:52:33.0
    어떤구인엔 요즘일이 없으니 단가를 적게드릴수밖에없다 라고하는데 그업체가 일을 하도급못박을뿐이겟지요 ㅋㅋ 여튼 기가찹니다 뭔가 구인은 우루루 올라와도 제대로된업체가없네요,, 야근과 주말출근 강요하는데가 요즘얼마나된다고 올바른 마인드로 영업하고 제대로 업무진행좀 햇으면하네요, 이러니 산으로 더가지,, 
    0
  • 누리
    1k
    2015-06-02 13:56:19.0

    의견. 하나 - 글쓴님 말에 공감.

    의견. 둘 - 중간에 나름 예시들어가며 고급진 단어 써대긴 하나 그냥 자기주장만 옹고집처럼 부리시는 댓글이 보임.. 아니라고 하는데 빡빡 우겨대는 것 처럼 보임. 그리고 도찐개찐임. 점잖은 표현말 쓸뿐이지, 우겨대는거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거나..

     

    --어지간하면 개편하고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로그인 안했는데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ㄷ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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