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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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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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계약해지 통보 관련 궁굼해서요


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병원 쪽에서 유지보수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 화요일날 갑짜기 업체 사람이 


나와서 4월 3일 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라고 통보를 하내요.


계약서 상에 계약 기간은 이번년도 11월 까지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유와 한달도 안남은 상태에서 지금 알려주는 것은 부당 하지 않냐고 말을 하니


노동법상 프리랜서는 노동자가 아니라서 한달전에 미리 공지를 안해도 되고 자기 회사는 통상 2주전에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짤리는 이유가 제가 팀원들 조직을 불편하게 했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 프리랜서로 총 4명이(개발자3, 디자이너1)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 PM이라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늦게 출근 하고 무단 결근함에 따라서 제가 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보니 PM하고 별다른 말 외에 업무적인 일만 했었습니다. 이 부부으로 조직을 불편하게


해서 저를 짜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일이 다 너 책임이니 그냥 나가라는 태로로 일관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법적으로 어필을 할 부분이 따로 있을까요?


참고로 이전에 있던 디자이너(지금 저의 부인될 사람)도 동일하게 2주전에 통보받고 다 너 책임이라는


태도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업체 : 빅X소프트


추가내용


신규로 개발자가 들어올때마다 제 이야기를 하며 본의 아니게 색안경을 끼고 보도록 한점


1. 처음 개발자 한테 한 이야기 : 들어가면은 개발자 하나 있는데 이전 디자이너 해고통보 관련해서 별로

기분이 안좋은 상태라 일을 잘 안알려주고 그럴꺼라고 함(해당 개발자 나갈때도 너 일 잘못했으니 나머지 5일치 돈을 안준다고 함)


2. 두번째 개발자 한테 한 이야기 : 조만간 개발자 짜를꺼니 들어가서 인수인계 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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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삼식이
    1k
    2015-03-26 14:04:13

    모 저리 나오면 인수인계  하지마세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법 대상이 아니니 인수인계 할이유도 없지 않냐고 해주면 되겠네.

    근로자 감독하에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근무했다는 증거만 있으면 노동자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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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
    65
    2015-03-26 14:04:19

    이래저래 법적으로 해봐야 개인으로서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인수인계 대충해주고 새일 찾으시는게 ....


    가능하시면 남은 다른 사람꼬셔서 함께 움직이는 것도 방법일듯 


    근데 업체이름이 뭔가요 ? 


    저도 조심해야 겠네요 ... 공개가 좀 찝찝하면 약자라도....


    쪽지기능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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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
    2k
    2015-03-26 14:34:56

    커뮤니티에 이름 공개를 풀로하면 안됩니다..해도 잊혀질 때쯤 해야죠..

    아무튼 저런 업체에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일단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보세요.

    노동부, 노무사는 만나나 마나인듯합니다..그닥 도움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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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이여
    12
    2015-03-26 14:40:57

    업체는 한글자 가리는 선으로 공개를 하겠습니다.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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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do
    363
    2015-03-26 14:59:38

    다른 일 빨리 구하셔서 4월3일 금요일 통보일 이전에 관두세요.

     

    만약 새일터에서 수욜부터 와도 된다고 하면 화욜까지만 나가세요.

     

    손해는 보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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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이여
    12
    2015-03-26 15:02:19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4월 달에 결혼이 있는 상태라 ㅠㅠ 그리고 그걸 알고도 이렇게 통보를 하니 업체한테 감정이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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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do
    363
    2015-03-26 15:08:33

    다른 일 구하실때도 서로 결혼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신혼여행일하고 결혼날 무급이라도 괜찮으니 채용해달라고 미리 협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고 좋을듯 합니다.

     

    결혼 일정때문에 아예 일을 못(안)하는것보다는 이제 가장이 되시니 실리를 따지셔야죠.

     

    대신 업무시에 기분상해가며 철저하게 시간 준수하며 일하는것보단 다음 잡구하는데 집중하시는걸로 감정상한걸 상쇄하시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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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이여
    12
    2015-03-26 16:10:52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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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birds
    70
    2015-03-27 09:42:56

    저도 예전에 엠X 라는 회사에서 몇개월 동안 야근에 주말 출근을 계속 해줬는데..프리랜서들이 서로 모여서 업무를 정도껏 짤라서 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다음날 전부다 짤리더군요..거기다 제가 주도 적으로 했다고 한달치 급여도  안주려고 하고..그래서 노무사 통해서 소송 준비하고 별짓 다 했습니다.

    이런 양아치 회사들 정말  언제쯤이나 청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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