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장
3k
2010-07-11 1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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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개발자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느낌을 짧게 적어보려 합니다.

 

1. 이화여대는 정말 좋은거 같다.

2.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들은 보는것만으로 좋은 자극이 된다.

3. kenu님은 정말 동안이신거 같다.

4. 열심히 멋지게 사시는 개발자분들이 많다.

5.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한다.

 

이정도이려나요... 이상한것만 적었네요.

유독 채수원님이 "테스트가능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TDD작성패턴" 주제 마지막

쯤에 말씀하신 "힘드시죠?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오신 분들은

포기하기 싫어서 오신분들 같습니다."란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여러면에서 적당한 선에서 포기를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포기하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편하긴 정말 편하더라구요.

 

포기하기 좋은 여러가지 이유들은 잊어버리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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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막걸리
    2010-07-11 12:12:15
    주말에 귀차니즘 극복하시고 ,,,,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컴언어 강의나 페스티발 참석하시는 분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후기입니다.

    "힘드시죠?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오신 분들은

    포기하기 싫어서 오신분들 같습니다." ==> 저도 이런게 되고 싶네요.

    이런 강의를 자주 듣고 싶은데요.. 이번에 무료 였나요?

    저도 주말에 귀차니즘 극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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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va6
    4k
    2010-07-11 12:33:23
    같은 방에 있었나 보네요.
    이대 두번째 인데...역시 길찾기 어렵더군요.
    2차까지 가셨나 보네요. ^^
    전 2차 탈락으로 집으로...
    시간표 같은 공지나 운영은 조금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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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minja
    105
    2010-07-11 13:51:40
    수원님이 이야기하신 내용이 맘에 많이 남네요. 계속 뇌리를 맴돌고 있다는...
    솔직하고 담백한 글 감사합니다.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반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선수가 발을 다쳐 축구를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연구자가 연구를 할 수 없으면 그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이런 마음을 몰라주는 경영진때문에 포기할까도 생각해봤고..
    주위에서 빠른 나이에 빨리 IT 그만두는게 좋다는 압박이 수시로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은 동기를 잃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도움되는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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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릉
    2k
    2010-07-11 17:08:19
    2000년인가 2001년에 데브피아에서 거기서 asp 강의 많이 했었는데
    역시 그환경 그분위기 그대로 인가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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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장
    3k
    2010-07-11 17:15:14
    막걸리 // 이번엔 참가비 만원 있었습니다.
    siva6 // 같은방에 있었군요. 전 세션1에서 앞줄에서 책받으신 분 근처에 있었습니다.
    혹시나 제게 질문하면 어쩌나 하고 가슴 졸이고 있었는데, 나중에 책주시는걸 보곤 열심히 질문할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퐈이아 // 얼마남지 않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크르릉 // 강의 참 잘하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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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poet
    1k
    2010-07-11 23:07:50
    조병장님 반갑습니다~ 전 1차 뒷풀이때 이상민님 옆에 있었던 bluepoet입니다~
    담에 기회되면 더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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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poet
    1k
    2010-07-11 23:09:50
    아~ 그리고 이대건물 그 건축학적인(?) 구조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란건 여자분들 천국에서의 아리따운 향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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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a e g e r
    4k
    2010-07-12 09:41:19
    못 가서 아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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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enius
    508
    2010-07-12 15:29:08
    조병장님 안녕하세요 ^^ 뒷자리에서 앞에 앉았던 미소챨스입니다 ^^

    만나서 만가웠습니다. 열심히~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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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as
    479
    2010-07-13 09:30:33
    저도 못 가서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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